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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대변인실 직원들과 함께 12월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노숙인 무료급식소를 찾아 10시 30분부터 3시간 가량 급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1년 365일 쉬지 않고 하루 평균 250명~ 300명의 어르신·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관계자는 “무료급식소를 찾는 분들은 늘어나고 있는데, 식재료 구입비 등 운영비가 나날이 오르고 후원의 손길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성을 모아주신 많은 후원자 분들 덕분에 보람된 일을 계속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 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규홍 장관은 “올 한 해 무료급식소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신 분들과 현장 자원봉사자 및 운영진 등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무료급식소를 비롯한 각종 취약계층 이용 시설 등에 따뜻한 온기가 계속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정부도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11월 21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위기 알림 앱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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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혁신적 연구개발 추진 및 첨단 바이오 기술 역량 강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12월 20일 오전 10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5개 부처의 보건의료 주요 연구개발 예산 2조 1047억원을 보고받았다.
이는 2024년 주요 R&D 예산인 1조 8324억원 대비 2723억원 증가한 규모로 정부 R&D 주요 예산 24.8조 원의 약 8.5%를 차지한다.
보건의료 주요 R&D 예산 증가율은 정부 전체 주요 R&D 예산 증가율을 상회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높은 국가적 관심과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
정부는 ‘25년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보건의료기술,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위한 신산업 육성, △혁신을 촉진하는 R&D 생태계, △데이터·인공지능가 선도하는 미래의료, △국가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혁신의 5대 분야를 중심으로 141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신규 사업은 33개로 1545억원, 계속 사업은 108개로 1조 9502억원 규모이다.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조명찬 공동위원장은 “최근 보건의료기술이 빠르게 혁신하며 난치 질환 극복 등 인류의 오랜 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이 커지는 상황으로 연구개발 결과가 기술적 성과에서 그치지 않고 상용화까지 이어지도록 정부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내년 정부의 보건의료 연구개발 예산 증가는 세계적인 위기의 출현에 대비하고 보건의료 분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변함없는 의지를 시사한다”며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독려하고 글로벌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대한민국이 보건의료 산업의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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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동절기 응급구호물품 전달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상원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12월 20일 오전 11시에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와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동절기 민관협력 응급구호활동에 참석해 취약계층에게 경량패딩·핫팩 등 동절기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병훈 회장, 김영권 사무총장, 최종환 정책관, 이운희 본부장 등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 운영위원이 참석했으며 노숙인 등 취약계층 약 500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식사를 마친 취약계층에게 경량패딩·핫팩 등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는 ‘13.5월 종교계와 정부 간 노숙인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
그간, 종민협과 정부는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노숙인을 발굴해 지원하고 노숙인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해왔다.
이상원 복지정책관은 “이번 응급구호활동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부와 종민협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촘촘하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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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
‘23년도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3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담은 2024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000개를 표본으로 기초현황, 경영현황 및 사업실태, 인력현황, 업종별 현황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했다.
업종별 현황은 개발업, 중개업, 임대업 등의 전통 부동산업과 리츠, 프롭테크 등 부동산 신산업을 포함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시장 여건 변화를 반영했다.
올해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년 27.7만 개 보다 약 1.8% 증가한 28.2만 개로 나타났다.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1.4만 개, 약 40.5%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임대업 7.6만 개, 관리업 4.2만 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254.02조 원 대비 약 13.7% 감소한 219.29조 원으로 국내 총생산의 약 9.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개발업이 약 118.78조원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임대업 약 42.6조 원, 관리업 41.4조 원 순으로 조사됐다.
전년 약 78.3만명에서 80.2만명으로 약 2.4% 증가했다.
관리업 종사자가 293,995명으로 가장 많고 공인중개서비스업 종사자가 191,819명, 임대업 종사자가 154,57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IT기술 발전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는 정보제공서비스업, 공인중개서비스업 등에서 긍정적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 부동산서비스산업과 ICT 기술이 융합하면서 새로운 부동산서비스 영역이 지속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토지정책관은 “부동산서비스산업은 국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정당한 자산형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부동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부동산 신산업 육성 등 국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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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의 모두채움 서비스 제공 등 신고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전년보다 11.7% 늘어난 1,148만명의 납세자가 ’ 23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 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종합소득금액은 386조 원, 결정세액은 52조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2%, 8.3%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5년간 신고인원과 종합소득금액 및 결정세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인원, 종합소득금액, 결정세액 현황|229개 시·군·구 중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 강남구, 서초구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1%로 전년보다 약 1.8%p 감소했고 결정세액 비중은 49.3%로 전년보다 약 1.6%p 감소했다.
상위 10%의 종합소득금액 비중은 전체의 52.1%, 결정세액 비중은 84.8%로 전년 대비 각각 2.2%p, 1.1%p 감소했으며 상위 1% 및 10%가 전체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결정세액 및 전체 대비 비율|’ 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결정세액이 0인 납세자의 비율은 24.7%으로 면세자 수는 신고인원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반면 면세자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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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국가유산청 대표브랜드 10선 선정
거창군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국가유산청 대표브랜드 10선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이 19일 국가유산청의 '2024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생생문화유산 부문 대표브랜드 10선 이름을 올리며 명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거창흥사단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10년 연속으로 국가 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거창군의 문화유산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대표브랜드 10선으로 선정되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별도의 공모 없이 사업이 유지되며 예산 증액 지원과 함께 ‘국가유산 유유자적+’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홍보 책자와 부스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GPS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수승대의 유래가 담긴 장소를 찾아가는 ‘수승대를 사수하라’, 황산마을의 신씨고가에서 한옥체험과 함께 요수 신권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수승대에서 1박 2일’, 요수정에서 거창국악단이 주관하는 주말 상설 공연인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에도 3가지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거창흥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청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거창흥사단의 노력 덕분에 이루어진 값진 성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중요한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거창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갑 거창흥사단 대표는 "수승대를 배경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문화유산을 자랑스러워하고 보호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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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과 함께한 따뜻한 연말, 2024년 송년음악회 성료
창원시민과 함께한 따뜻한 연말, 2024년 송년음악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예술단 2024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개최된 이번 송년음악회는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200여명의 창원시립예술단 단원들과 창원출신이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트럼펫터 안희찬과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출연해 이날 무대를 꾸몄다.
시립무용단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 이날 음악회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연주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모차르트 곡 ‘거룩한성체’, 그루버 곡 ‘고요한밤 거룩한 밤’ 연주로 추운 연말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공연 종반부에는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 중 3막1장 전주곡과 결혼식의 합창 그리고 1막3장 결투에서 승리한 로엔그린을 연주하며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송년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따뜻한 연말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2025년에는 시립예술단의 더 좋은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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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백세학당에서 이룬 배움의 결실 ‘눈길’
양산 백세학당에서 이룬 배움의 결실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양산 백세학당은 환경이 허락지 않아 여러 사정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일정 기준을 수료하면 시장 명의 졸업장과 교육감의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는 성인문해 교육과정이다.
이에 양산시는 2010년부터 백세학당 사업을 추진해 올해 초등 39명, 중등 27명이 졸업했고 누적 학습자 3,240명, 누적 졸업생 324명으로 꾸준히 많은 학력 인정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졸업식은 졸업장 및 개근상, 표창장 수여, 시화전 상장전수 외에도 졸업자들의 축하 합창 공연, 시화전 작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한 해의 성인문해 학습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
졸업자 대표 안정순씨는 “만학도의 열정은 백독백서 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노력은 머리를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르는 것을 배우고 지식을 채우기에 열중했던 것 같다”며 “백세학당을 통해 여러 과목을 배우며 꿈을 꿀 수 있었고 학우들과 졸업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고령의 한 졸업자는 “나이 들어 자꾸만 잊어버리는 기억력이 아쉽지만 한글을 배우니 건강하고 행복하고 간판도 곧잘 읽어 살맛이 난다”며 “배우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학습활동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신 덕분에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백세학당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며 “양산시는 성인문해학습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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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경제 안정 및 주요 현안 점검·대책 논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일 오전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정례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말을 맞아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및 연말연시 대비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정국혼란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대내외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안정 TF추진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서민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으며 내수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할 것을 당부했다.
또 종무식, 제양의종 타종, 천성산 해맞이 등 연말연시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경우 산 정상부에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차량출입 통제, 셔틀버스 운행, 주차 및 교통대책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동절기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인사이동 및 조직개편에 대비해 업무 인수인계 및 사무실 재배치를 신속히 완료하고 공직자의 청렴과 품위 유지를 재차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가 중심을 잡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달라”며 2025년 시정 운영과 예산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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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오는 2월 부산서 추가 콘서트 개최 확정
사진제공 = 유아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신용재가 다가오는 2025년 포문을 콘서트로 연다.
20일 소속사 유아트 측에 따르면 신용재는 내년 2월 8일과 9일 부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신용재 콘서트 ‘빛’’을 개최한다.
이번 부산 콘서트 ‘빛’은 뜨거운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고자 기획됐다.
신용재는 그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무대의 향연을 펼치며 공연장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특히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을 앞둔 공연이 일찍부터 매진된 만큼, 부산 콘서트 또한 매진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신용재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리스너를 만나고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별이 될 거야’를 비롯해 선공개 싱글 ‘빛’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겨 그만의 성숙한 음악 세계를 엿보게끔 한다.
지친 청춘들을 위한 미니앨범에 이어 콘서트로 따뜻한 연말을 이어가고 있는 신용재. 올 한 해의 끝자락에서 2025년을 맞이하기까지 음악으로 함께할 그의 행보를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신용재의 부산 콘서트 ‘빛’은 12월 23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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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규제 파고 넘자" 구미시, 정책포럼서 머리 맞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상공회의소에서 환경기술 관련 단체 및 중소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환경규제대응 지역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실사지침 적용,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전략 △국내외 환경규제 동향분석 △온실가스 저감 정부 지원사업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원태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경북 소재 탄소중립지원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논의된 글로벌 환경규제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가별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각국이 자국의 핵심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면서 세계 무역질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LG, SK 등 대기업들은 환경 대응 조직과 법무팀을 중심으로 글로벌 환경규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나, 지역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인력과 자원이 부족해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지역 기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정책포럼은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도출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비해 지역 중소기업이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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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방산 진입 돕는다…구미시, 세미나 통해 방향성 제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라마다 구미 호텔에서 지역 방위산업 진입을 지원하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방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산 중소기업들이 정부와 관련 기관의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최이조 중령이 맡아 ‘국방 전력지원체계 연구개발사업’을 주제로 방위산업의 핵심 연구개발 방향을 설명하며 시작됐다.
전력지원체계 : 전투수행의 주체인 장병, 무기체계의 지속적인 전투력 발휘를 위한 장비·물자·시설 및 기반체계 소프트웨어 등의 제반 요소이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김재경 경남지사장은 ‘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김성곤 실장은 ‘절충교역을 통한 중소기업 참여 방안’, 경북테크노파크 송정훈 센터장은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배재대학교 방위사업과 유은재 교수의 ‘방위산업 교육’ 강연을 통해 방위산업의 개요와 국방획득 절차, 지원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방위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진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조언했다.
김팔근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방위산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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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75개 시부 중 최고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반부패 노력과 청렴시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작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75개 기초지자체 시 단위 중 최고 등급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내외부의 부패 인식과 경험, 청렴 문화를 설문 조사하는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및 부패 실태 감점을 종합해 점수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평가를 위해 내외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왔다.
특히 부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조직 내 청렴 의식 제고에 주력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청렴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2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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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청년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밀양시의 분야별 청년정책 방안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2025년 밀양시는 청년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7개 분야, 22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업은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 및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진장 청년거리 활성화 등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시 청년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 청년 사업가 및 청년 단체 대표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정책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 기본·시행계획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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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무정전전원장치 설치사업 준공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9일 고립이 예상되는 지역에 자연재해와 정전에 대비해 추진 중인 비상발전기 및 무정전전원장치 설치사업을 준공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5개 읍·면 16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무정전전원장치를 설치해 정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 설계를 시작했다.
무정전전원장치는 정전 시 별도의 조작 없이 최소 24시간 동안 연속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정전 발생 시에도 필수적인 전력 공급이 끊어지지 않도록 보장한다.
이 시스템은 특히 자연재해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울진군은 자연재해 등 정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이미 지난 7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과 정전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했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정전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겨울철 대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설치한 무정전전원장치에 대한 설치 확인과 점검을 실시했고 비상발전기를 구비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2월에 겪은 주민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사전 대비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기본 생존권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