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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식경영MBA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외식경영MBA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20일 수료생과 안동시장, 안동시의회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외식경영 MBA 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동시 외식경영 MBA 아카데미는 안동시에 소재한 지 2년 이상 경과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외식업 운영에 대한 경영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 도모를 위해 계획됐다.
이번 교육은 9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13주 과정으로 △외식업 경영 마인드 전략 △마케팅 경영 전략 등의 11주 이론교육과 함께 △우수업소 현장 벤치마킹 수업 등의 2주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해 21명의 외식경영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외식경영 능력 향상 및 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교육생에 대해 시장상 1명, 시의회의장상 1명 및 공로상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교육을 수료한 21명의 수료생이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배운 경험으로 외식 현장에서 양질의 외식 서비스 제공 등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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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택시, 2024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관광택시, 2024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12월 19일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안동관광택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4 안동관광택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 한 해 안동관광택시는 △관광택시 운영자 추가 모집 △역량강화 교육 △안동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기프트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마케팅 △KTX 연계 상품 출시 △관광택시 전용 단복 제작 △관광택시 코스 개편 △상시 할인 및 사계절 축제 연계 할인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안동관광택시는 300팀을 목표로 운영한 결과, 12월 20일까지 419팀을 모객해 목표 대비 140%를 달성했으며 2023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성과를 이뤘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동과 가이드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나고 안동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택시는 겨울축제를 맞아 12월 5일에서 29일까지 요금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상세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광정책과장은 “K-관광의 중심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택시 서비스 확장 및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겠다”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안동관광택시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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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상정보 반출 관리 시스템 고도화 구축 완료
안동시, 영상정보 반출 관리 시스템 고도화 구축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영상정보의 신청·승인·열람·반출의 전체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영상정보 반출 관리 시스템의 고도화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업무 담당 공무원과 경찰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외부에 반출할 영상정보 파일을 AI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디지털 워터마킹, 열람·반출 기록 보관, 열람 기간 및 열람 횟수 조정 등을 통해 영상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영상정보 암호화를 통한 전용 플레이어 재생으로 무단 유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는 사업이다.
특히 안동경찰서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찰관이 영상정보통합센터에 방문하지 않고 사건·사고 영상에 대한 열람 요청 공문과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영상을 안동경찰서 내에서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어 범죄 수사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사건·사고 접수와 관련해 열람 1,075건, 반출 1,355건으로 총 2,430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본 사업 구축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안동시 스마트정보과 류경민 주무관은 12월 20일 안동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질서 있고 품격 높은 안전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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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김치 200만 불 수출탑 수상
안동시 풍산김치 200만 불 수출탑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서안동농협 풍산김치가 12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제2회 K-Food+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풍산김치는 1999년 10월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경상북도, 농협경제지주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 2007년 미국 진출 이후 싱가포르, 프랑스, 영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했다.
현재는 7개 국가에 595t, 218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뤘으며 내년에는 수출 300만 불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서안동농협 박영동 조합장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이 마음 놓고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을 통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2025년도에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검역 안전성 확보 및 브랜드 개발, 수출단지 육성, 국외 판촉활동 등의 지원을 위해 1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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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의약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안동시, 2024년 의약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식품안전관리 최우수, 공중위생 우수기관상 수상에 이어 12월 21일 ‘2024년도 의약안전관리 시책평가’에서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의약안전관리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료제품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한 의료제품 유통관리, 마약류 관련 안전관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폐의약품 회수 등 6개 항목,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안동시는 각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2024년도 경상북도의 중점추진 사항인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확대를 신규사업으로 선정했으며 경로당 35개소 및 아파트 클린하우스 22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해 폐의약품 회수율 제고에 앞장섰다.
또한, 대마의 주산지로서 마약류인 대마 재배와 관련해 대마의 불법 유출 차단, 도난 방지 등 안전한 대마 관리는 물론 대마 산업 활성화 시책을 우수사례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의약업소 지도점검을 통한 안전한 의약 및 마약류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올바른 폐의약품 회수 활성화 등 의약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안동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약품 유통관리, 불법 마약류 사전 차단 등 정기적인 의약 안전관리 강화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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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안동호반 자전거길’ 선정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안동호반 자전거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관광단지 시점, 하회마을 종점의 ‘안동호반 자전거길’ 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선정됐다.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은 기존 아름다운 자전거길 30선 코스를 리뉴얼해 확대한 것으로 지자체와 대국민 추천을 받은 코스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전문가 자문, 코스점검단의 현장 답사를 통한 적합성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길이 36km에 달하는 안동호반 자전거길은 국토종주 낙동강자전거길과 연계 코스로 활용 가능하며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민속촌 등 주요 관광자원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안동의 풍성한 역사와 잘 보전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코스다.
코스 전반의 쉬운 난이도는 이제 막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는 초급자도 해당 코스를 즐기는 데에 무리가 없고 낙동강 상류를 끼고 있는 안동만의 아름다운 경관은 자전거 여행을 위해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선정을 계기로 많은 자전거 관광객이 안동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동의 아름다움과 역사 등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자전거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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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연우, 극 판도 바꾸며 강렬 첫 등장…수려한 비주얼+강인함 눈길
사진제공 = JTBC ‘옥씨부인전’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연우가 ‘옥씨부인전’에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우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비밀을 품은 미모의 여인 차미령 역으로 분해 시청자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영과 도겸을 처음 만난 미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령은 억울한 일을 겪은 이웃의 사건을 대신 발고하러 외지부 집무실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마주친 태영에게 당찬 행동과 말투로 응수하며 남다른 정의감을 보여줬다.
이후 자신이 떨어트린 노리개를 돌려주려 따라오던 도겸과 처음 만나게 된 미령은 따라오지 말라며 그의 호의를 대차게 거절, 의외의 당당함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말미, 외지부 일을 배우게 된 미령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환자들에게 “다들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야기 새어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수상한 표정을 지어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 연우는 안정적인 대사 톤과 표정 연기로 강인하지만 비밀스러운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연우가 앞으로 ‘옥씨부인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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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어린이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부산시,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어린이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7일까지 5일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어린이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시, 시교육청,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해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1개월간 ‘부산에서 행복한 우리가족’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35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경희대 나형민 교수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
특히 각 작품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가족과 함께한 경험을 진솔하면서도 창의적으로 연결한 작품이 많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행복’ 이라는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틋한 추억을 엿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느린우체통'도 운영된다.
시민들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 밝고 힘찬 새해 소망 등을 적어 엽서를 보내면 6개월 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성 당시의 다짐과 추억 등을 되돌아볼 수 있다.
아울러 부산의 출산보육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물 ‘당신처럼 애지중지’, ‘핑크라이트’ 등)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전시와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바쁜 일상에서도 가족과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우리시는 내년에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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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돌봄 강화 위해 '긴급·최중증 통합돌봄' 내년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작년과 올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으며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돼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금정구에 남녀 각 4명 정원의 긴급돌봄센터가 설치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발달장애인으로 서비스는 1회 최대 7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의 일상생활 유형을 유지하면서 개별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에 부합하도록 돌봄계획을 수립해 일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또는 부산광역시 긴급돌봄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을 위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사업'은 도전행동을 수반하는 등 장애 정도가 심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지원 필요도에 따라 일대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낮활동과 주거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24시간 개별 일대일 개별형과 그룹형으로 낮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간 개별 일대일 △주간 그룹 일대일 총 3개 유형이 있다.
유형별 제공기관 14곳이 연내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며 점차 제공기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최중증 발달장애인으로 지원 기간은 △개별형 사업은 최대 5년이고 △주간 그룹형은 3년 단위로 갱신이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자는 이용자당 1명의 종사자가 전담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 선정 조사와 서비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 적격 여부와 지원유형이 결정된다.
두 서비스 모두 소득과 관계없이 서비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1일 이용료 1만 5천 원, 식비 1만 5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이용료가 없으며 필요시 실비 수준의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다양한 돌봄정책을 통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아 돌봄 공백이 최소화되고 그 가족의 돌봄 부담도 경감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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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에 더욱더 속도감 높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박 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5대 분야에 대한 '2025년도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 실·국·본부장, 산하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부산이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이라는 양대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민생안정과 시민 행복에 더욱 집중함과 동시에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세계적 도시에 걸맞은 혁신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오늘 논의는 △[1차] 미래혁신 물류·거점 △[2차] 디지털혁신·금융창업 △[3차] 저탄소 그린·시민안전 △[4차] 시민행복 문화·복지 △[5차] 시정 혁신 5대 분야로 분야별 업무보고를 차례로 이어 진행해 내년도 업무계획의 집중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1차] 미래혁신 물류·거점 분야에서는 부산의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도시 전역에 변화와 발전을 이끌 방안을 다룬다.
주요 내용은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 및 트라이포트 물류혁신을 위한 배후 기반 시설 본격 조성 △북부산 개발, 부울경 광역경제권 거점 조성 △북항2단계 외자 적극유치,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 △부산 전역의 도시공간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15분도시 가치확산, 따뜻한 공동체 회복·활성화 △시민공감 건축 디자인 혁신으로 품격있는 도시공간 조성 △스마트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 △글로벌 해양 신산업 주도권 선점, 해양수도 부산 도약 등이다.
[2차] 디지털혁신·금융창업 분야에서는 빠른 경제 회복과 혁신성장을 통한 시민 삶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민생경제 반등, 성장동력 강화, 미래도약 선도 3대 추진전략으로 △경제회복 및 활력제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민생안정 도모 △전략적 투자유치 활성화 및 혁신성장 기반 구축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반도체·신소재 산업 기반 조성으로 미래 신산업 견인 △인공지능·양자 등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혁신 미래산업 육성 △미래에너지 전환 기반강화 및 에너지 신산업 기반 시설 확대 △청년 성장 및 정착 지원 △지역-대학 혁신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 융합으로 디지털 금융중심지 완성 △혁신적 투자·성장지원으로 아시아 창업도시 조성 등이다.
[3차] 저탄소그린·시민안전 분야에서는 쾌적·안전·건강도시 조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 나갈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내용은 △부산형 2050탄소중립 본격 이행 △대기오염물질 집중관리로 가장 공기좋은 도시 조성 △생활 밀착 맞춤형 녹색 기반 시설 구축 △국가도시공원, 국가정원, 국립공원 지정·조성 △생활권 연결숲,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재해 대응 △현장중심 선제적·과학적 재난대응력 강화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원전안전 확보 △지역필수의료 시설 확충 △지역의료공급 및 감염병 대응 강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등이다.
[4차] 시민행복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안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 지원, 부산형 통합돌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방안을 강구한다.
주요 내용은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 확충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시민 맞춤형 체육 기반 시설 확충 △매력있는 관광·전시복합산업 기반 구축 △글로벌 관광콘텐츠 특화도시 및 해양관광 선도도시 조성 △촘촘하고 두터운 부산형 복지·돌봄 실현 △다함께 살기 좋은 노후행복도시 조성 △출산·양육 친화 환경 및 아동행복도시 조성 등이다.
마지막 [5차] 시정 혁신 분야에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해 지속적인 시정혁신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미래비전 실현·시정역량 강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본격 추진 △인구정책 추진을 통한 정책 체감도 제고 △안정적 재원확보 및 전략적 재정운용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 △성과체감 시정홍보 △시민중심의 소통·공감행정 시정 △디지털 혁신으로 스마트 시정 구현 △공직사회 적극행정 확산 등의 계획을 점검한다.
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민생의 안정과 시민 행복에 더욱 집중함과 동시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금의 복합적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혁신의 파동이 부산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재정신속집행과 규제 완화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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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소통하는 강릉시, 공식 서포터즈 모집
SNS로 소통하는 강릉시, 공식 서포터즈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강릉시를 홍보할‘제13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있는 서포터즈를 선발해 시정정보, 문화예술행사, 관광 정보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빠르게 전달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SNS 채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현장 취재가 가능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으로 블로그 분야 12명, 인스타페북 분야 8명 총 20명을 모집한다.
개인 SNS를 운영하고 강릉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홍보 아이템을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지역 행사, 축제 등의 현장 취재를 통해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한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시 공식 SNS에 업로드되며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최대 18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팸투어,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 활성화에 기여한 서포터즈에게는 분기별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강릉시 공식블로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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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북강릉IC ~ 해안연결 접속도로 개통
강릉시, 북강릉IC ~ 해안연결 접속도로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동해고속도로 북강릉IC에서 강릉 북부해안권으로 연결되는 접속도로가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연내 개통된다고 밝혔다.
그간 북강릉IC에서 강릉 북부권 해안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7번국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으나, 해안을 연결하는 접속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사천, 연곡, 주문진 등 주요 해안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접속도로 개설을 통해 교통량 분산효과가 증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해맞이 및 여름 성수기 방문객 증가 시 해안 접근시간 단축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북강릉IC 연결도로 개통을 통해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되어 상습정체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새로운 관광 여건 구축으로 외지관광객 유입과 주민접근성을 높여 강릉북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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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도로명 주소정보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사천시, 2024년 도로명 주소정보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도로명 주소정보 업무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 정책 추진, 홍보, 교육, 중앙부처 정책 협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주소정책 성과 업무유공'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열악한 인력과 재원 부족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로명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및 현장업무 수행 등 도로명 주소정보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메타버스를 활용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 주소정책 홍보를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 주소정보시설 일제점검, 차세대 주소정보시설 설치 등 주소체계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올해 1월 대전에서 열린 주소정보 주요정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행정안전부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사천시는 이날 경기도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에서 열린 도로명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사천시의 위상을 높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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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성과 공유회”개최
군위군,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성과 공유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12월 20일 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주민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지역발전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마을만들기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군위軍 행복 토크콘서트’ 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특히 산성면 화본1리 황보영 이장은 “올해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마을 주민 모두에게 큰 행복이었다” 며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주고받고 정도 나누며 사업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도 모두가 행복하게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읍 용대리 박영석 이장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축제를 기획하면서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며 공동체의 성장을 강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키고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주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감격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군내 모든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과 공유회에서는 군위군의 최대 현안인 ‘대구시 군부대 이전 유치’를 기원하는 ‘군위軍 행복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 퍼포먼스를 통해 군부대 군위 이전에 대한 군민들의 간절한 바람과 염원을 담아내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군위군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마을이 자립적이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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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및 캠페인 추진
함양군,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및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일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리산함양시장에서 화재 예방 합동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점검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손대협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함양군 및 함양소방서 관계자 그리고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화기 비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엘피 가스통 안전 보관 여부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현장 점검했다.
아울러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가정 내 난방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화재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과 실내 활동이 늘어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화재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철 화재 집중점검 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 306개소와 화목보일러 사용 930가구에 대해서 화재 예방 일제 점검을, 주요시설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