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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도산업단지 선정 · 집중 지원 통해 성공모델 창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를 선정하기 위한 통합공모를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범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후속 조치이다.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는 준공·운영 중인 전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광역지자체가 기초지자체 등과 연합체을 구성해 산업단지별 특성, 입지여건, 근로자 구성 등을 반영한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각 부처가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산단공, 지역문화진흥원, 국토연구원 등 유관기관에서 컨설팅을 제공해, 세부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내년 4월에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문화선도산업단지에는 △ 산업단지 통합브랜드 개발, △ 산업단지 상징물 조성, △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 산업단지 재생사업, △ 산업단지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관계부처 사업들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되며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토지용도 변경, 용적률 완화 등의 특례 적용도 검토된다.
특히 선도산업단지에는 주력업종 등 고유의 정체성, 역사성, 문화를 반영한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산업단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와 테마공간 및 필요한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아울러 공연, 전시 등 산업단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도산업단지 내 근로자, 가족, 대학생, 지역주민 등의 정책 수요자가 참여해 문화·생활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청년 실험실 운영도 지원될 예정이다.
문화선도 산업단지에 대한 신청기간, 지원조건, 사업별 상세 공고내용 등은 통합 공모지침에서 확인해야 하며 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산업단지는 그간 우리 제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산업의 핵심 공간이나, 문화편의시설 부족,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청년이 기피하고 입주기업은 인력난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산업단지별로 청년, 근로자 시각에서 꼭 필요한 문화·여가·편의 시설, 문화 프로그램 등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지역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산단 특화 문화프로그램, 문화를 접목한 공간 개선을 비롯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단 근로자 및 입주 기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 부처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해 민관협업을 통한 문화융합 성공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산업단지가 지역 내 청년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문화시설과 여가휴식 공간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범부처 사업을 연계해 산업단지가 문화로 재활성화되는 성공 모델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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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위해 중앙정부 - 세종시 손 맞잡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은 12월 23일 오전 11시, 세종시청사에서 ‘세종 인구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세종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인구위기 대응 인구교육추진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방자치단체·교육청과의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는 인천시, 경상북도 지역에 이어 세 번째 협업 지역이다.
세종시는 올해 9월 시민과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방안 모색 및 시책 발굴을 위한 ‘세종시 저출생 극복 거버넌스’를 구성·운영하는 등 인구교육을 포함한 저출생 극복에 관심이 높은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세종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세종지역 인구 특성과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세대 인구교육 확산, △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타지역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지역특색형 학교 및 지역사회 인구교육 시범 모델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인구교육을 통해 학령기 학생들, 그리고 청년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결혼과 양육 등에 대한 보다 긍정적 인식을 가질 것으로 확신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와 함께 세종 특색형 인구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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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산 사과·배 총 생산량 전년 대비 10.4% 증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12월 23일 발표된 통계청 ‘2024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사과·배 총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639천톤으로 사과는 16.6% 증가한 460천톤, 배는 2.9% 감소한 178천톤으로 나타났다.
사과 생산량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460천톤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폐원 등으로 성과수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나, 개화기 냉해, 태풍, 우박 등 피해가 없고 병해충 발생도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생육이 양호해 10a당 생산량은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
배 생산량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178천톤으로 나타났다.
10a당 생산량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성과수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3.3%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주산지 9월 평균기온이 평년비 6.2℃, 4.8℃ 등으로 높아 전례없는 폭염 피해가 발생했고 생산 이후 저장 단계에서 폭염 피해 영향이 지속되어 ’ 25년산 수확 전까지 유통가능물량이 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에 따르면 온주감귤 생산량은 서귀포지역 해거리와 열과 피해 등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한 446천톤으로 추정된다.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감귤 출하량 확대를 위해 제주도에서 감귤 조례를 개정해 20천톤 가량 추가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1월부터 한라봉, 천혜향 등의 만감류의 출하가 늘어남에 따라 감귤류 공급은 1월 이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도 생산량은 생육이 양호해 평년 대비 생산량이 많았던 지난해보다도 1.5% 증가한 199천톤으로 추정된다.
재배면적은 신규식재 감소, 도시화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도 등 품질, 저장성도 양호해 시장공급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저장량이 전년 대비 13.8% 증가해 설 명절까지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감은 병해충 발생이 거의 없이 생육이 양호했으며 여름철 고온에도 불구하고 수확 전까지 과비대가 양호해, 생산량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95천톤으로 추정된다.
재배면적은 고령화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철 고온으로 숙기가 늦어져 11월 출하 예정이었던 물량이 지연됨에 따라 12월 이후부터 설 명절까지 시장 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딸기는 폭염 영향으로 출하 시기가 지연되었으나 생육 회복에 따라 12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딸기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충남 논산지역 작황은 매우 양호하고 주 출하지인 경남 산청, 진주, 밀양도 12월 상순 이후 생육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딸기 2024/2025년 정식 면적이 전년보다 1.4% 증가함에 따라 향후 공급은 더욱 안정세를 찾아갈 전망이다.
사과, 단감, 포도, 딸기 등의 공급 여건은 양호한 반면 배는 ’ 25년 유통가능물량 감소가 전망됨에 따라, 설 명절 수요를 최소화하고 설 이후 분산 출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먼저 설 명절 기간은 공급 여건이 양호한 사과, 포도 등으로 구성된 혼합선물세트 공급을 확대하고 제수용 배는 낱개 판매를 활성화해 고정수요를 최소화한다.
설 명절 농식품 할인지원 대상은 사과, 단감, 포도 등으로 한정한다.
설 이후에는 배 계약재배물량과 농협 보유물량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체과일 가공품 등을 활용해 생과 수요를 분산하고 중소과를 활용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안정적인 과일 공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산지 및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유통실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농식품부 및 농협·aT·지자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지 및 도매시장 등 주요 유통 현장에 상주해 과일 거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과일 유통에 대한 지도와 매점매석, 불공정거래 등 부정행위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25년산 과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과수·과채 생육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육 상황을 지속 점검한다.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 재해예방시설 사전 점검, 농가 기술지도 강화, 방제약제 살포 적기 알림 등을 통해 생육 위험 요소를 빈틈없이 관리해 안정적인 과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냉해 예방약제 보급 및 적기 살포, 과수화상병 궤양 100% 제거 등 선제 조치하고 재해예방시설을 3월까지 조기 설치했다.
’ 25년에도 재해예방시설 예산을 40억원 증액해 농가의 재해예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냉해 예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이동형 열풍방상팬을 구비한다.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재배기술을 개발·실증하고 통기성 좋은 기능성 배 봉지 연구도 추진한다.
또한 12월 20일부터 농축산물 수급과 식품산업 물가안정을 전담하기 위한 ‘농식품 수급안정지원단’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원예농산물을 비롯한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기상에 따른 생육 불안 상황에 적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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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23곳 이행능력평가… 업계 신뢰성 지속 강화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23곳 이행능력평가… 업계 신뢰성 지속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23곳의 2024년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를 12월 24일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용역이행능력평가는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업체의 시설·장비·인력 수준 및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S등급부터 E등급까지 업체별 등급을 매년 평가한다.
올해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상위등급을 받은 업체는 102곳으로 평가 도입 초기인 2021년 12곳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위등급은 182곳, 하위등급은 38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측정대행업체가 용역이행능력평가를 통해 시험·검사 체계를 평가기준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하위등급 및 평가 미참여 업체 등에 대해서는 기술지원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평가 결과와 업체별 등급은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대행업체를 이용하는 배출시설 등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용역이행능력평가 제도를 통해 측정대행업체가 자발적으로 시험·검사 역량을 개선하고 환경 측정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자동화 평가체계를 도입해 더욱 신뢰도 높은 평가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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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용 가방 살 때도 환경표지 확인하세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활동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 ‘환경표지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를 개정해 12월 24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표지 인증 제도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할 경우 그 제품에 환경표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수는 1만 8,490개에 이른다.
이번 고시 개정은 환경표지의 실효성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제품 신설, 제품 환경성 향상, 산업여건 및 정책현안 등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대상제품과 인증기준을 조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에 밀접한 제품 6종이 신설되며 화장지 등 24종의 제품이 국내 산업여건 및 기준 합리성 제고 등을 위해 개정된다.
또한, 가스캐비닛히터 등 10종의 제품은 시장성 상실 및 유사품목 등을 고려해 폐지되거나 통합되는 등 총 40종의 제품군이 조정된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환경표지 대상제품과 인증기준은 기존 158종에서 155종으로 바뀐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환경표지 대상제품과 인증기준 개편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정책을 올바르게 이행해 녹색 제품의 소비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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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를 실시해 국민생활에 직결되는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물가안정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지방물가 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대비 지방공공요금 관련 항목의 비중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요금 안정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등 서민 체감물가와 밀접한 공공요금 안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에 중점을 뒀다.
물가·서민생활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정부기조에 따라 243개 지자체는 소관 지방공공요금 총 605건 중 466건을 동결했고 24건의 공공요금 인상시기를 분산·이연했다.
착한가격업소 물품지원 사업에는 전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해 업종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고 업소 지정확대 및 배달료 지원사업 등에도 동참해 개인서비스요금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명절·지역축제·휴가철에 지자체별 ‘물가점검반’과 ‘물가모니터단’을 운영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내 생필품 물가 정보를 조사해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종합평가 결과, 평가군별 상위 10%인 ‘가’등급 지자체는 총 26개로 광역자치단체는 인천광역시와 충청북도 2개, 자치구는 서울 중랑구 등 8개, 시·군은 전남 광양시 등 16개다.
시·도 중 ‘가’ 등급인 인천광역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2%를 환급해주는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군·구 ‘가’ 등급인 서울 중랑구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장미축제의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전남 광양시는 매주 생필품 90개 품목의 요금정보를 알기 쉽게 비교해 누리집에 제공해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정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온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비중있게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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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서비스, 이용자만족도· 영상체감품질·주문형 비디오 광고 등 전반적 개선
유료방송서비스, 이용자만족도· 영상체감품질·주문형 비디오 광고 등 전반적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는 전체 18개 유료방송사업자가 제공하는 유료방송서비스를 대상으로 채널 전환시간, 주문형 비디오 광고 횟수·시간 등의 정량적 항목과 영상 체감품질, 작품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 등의 정성적 항목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인터넷 텔레비전 , 복수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 딜라이브, CMB, HCN), 중소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 위성 이번에 진행된 품질평가에서는 정성평가 시 실시간 채널 및 주문형 비디오 탐색에 대한 “정보탐색 만족도”를 신규 평가했으며 이용자가 직접 평가하는 “영상 체감품질” 유형을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채널 전환시간 등 정량평가 시 기존에는 주간에만 측정했으나, 이용자의 주 시청 시간을 고려해 야간에도 측정함으로써 이용자의 유료방송서비스 시청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했다.
품질평가 결과, 올해는 전년도 대비 영상 체감품질,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와 작품 만족도 모두 향상됐다.
음량수준은 기준을 충족해 양호한 수준이며 위성방송 수신기 시작시간과 주문형 비디오 광고 시간 및 광고 횟수 모두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모드 상태인 위성방송 수신기를 켠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시점까지의 시간을 측정한 위성방송 수신기 시작시간은 전체 평균 2.96초로 전년도 대비 0.07초 감소했다.
최소 시간 평균은 2.44초, 최대 시간 평균은 4.08초로 측정됐다.
시청 중인 채널을 리모콘으로 변경시 소요되는 시간인 채널 전환시간을 측정한 결과, 전체 평균은 1.45초로 전년도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채널 전환 최소 시간 평균은 0.82초, 최대 시간 평균은 2.86초로 측정됐으며 비인접 채널 간 전환시간이 평균 1.65초로 인접 채널 간 전환시간 1.26초보다 길게 나타났다.
실시간 방송 채널별 음량수준의 평균과 채널간 음량차이의 평균을 측정한 결과, 전체 사업자 모두 표준 음량기준을 충족했다.
기준음량 초과비율은 평균 8.1%로 전년도 대비 개선됐으며 개별 채널간 최대 음량 차이도 평균 6.0dB로 전년도에 비해 개선됐다.
유료 주문형 비디오 한 편당 평균 광고 횟수는 0.37회, 광고 시간은 9.97초로 전년도에 비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 주문형 비디오와 무료 주문형 비디오 광고 현황을 비교해보면, 무료 주문형 비디오 한 편당 평균 광고 횟수는 2.03회, 광고 시간은 67.63초로 유료 주문형 비디오 대비 광고 횟수는 5.5배, 광고 시간은 6.8배 많이 편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평가단이 각 가정에서 직접 평가한 영상 체감품질은 전체 평균 4.60점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유형별로 보면, 뉴스 4.59점, 드라마 4.60점, 스포츠 4.60점으로 나타났다.
멈춤·깨짐 등 이상 화면 발생 빈도는 편당 평균 0.11회로 전년도에 비해 감소됐다.
제공되는 주문형 비디오의 다양성, 유료 주문형 비디오 비용의 적정성 등 작품 제공 현황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작품 만족도는 전체 평균 58.6점으로 전년도 대비 향상됐다.
평가항목 중 장르 내 콘텐츠 영상의 개수가 충분한지를 평가하는 주문형 비디오 개수 항목은 모든 사업자 유형에서 유료 주문형 비디오가 무료 주문형 비디오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료 주문형 비디오 비용 항목의 경우 다른 항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전년과 비교해 상승했다.
유료방송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65.2점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향상됐다.
서비스 단계별로는 설치, 사후관리 단계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으며 이용 단계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해지 단계는 전년도 대비 만족도 점수가 가장 크게 증가했다.
한편 위성방송 수신기 성능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61.9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향상됐다.
올해 신규로 평가한 정보탐색 만족도는 실시간 방송 시청 중 채널 정보를 확인하고 탐색하거나 주문형 비디오 작품을 검색하는 기능 및 검색 결과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것으로 전체 평균 63.8점으로 나타났다.
평가항목 중 작품 검색 결과 만족도는 62.0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채널 정보 탐색 시 시청 예약 기능에 대한 만족도는 67.9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금년도의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는 정보탐색 만족도를 신규 평가해 이용자가 실시간 채널 및 작품 검색 시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이용자의 주 시청 시간을 반영한 평가 방법을 도입해 방송서비스 시청 환경을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며 “평가결과, 올해는 전년대비 유료방송의 품질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유료방송 사업자 간 경쟁 촉진을 통해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도록 평가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품질평가의 사업자별 세부결과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정책·통계-통계정보에서 찾을 수 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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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질환 치료의 새로운 돌파구, 초소형 유전자 가위 국가전략기술로 확인받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 24.12.23. ‘제3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에 대한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 확인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기술육성주체가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또는 연구개발 중인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를 확인해 주는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3차 공고에서 접수된 총 17건의 확인 신청에 대해 산·학·연의 기술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의 범위와 수준 등에 대한 면밀한 심사·검토를 수행했다.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와 연구개발 중 보유·관리를 확인 받은 기업은 충분한 시장 평가가 있는 경우, 현재 복수의 기술평가에서 1개 기술평가만으로 기술특례상장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검토 결과, 보유·관리로 확인된 1건을 해당 통보했다.
‘주식회사 진코어’의 ‘초소형 유전자가위기술’ 1건이 국가전략기술 중 차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을 보유·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술은 크기를 대폭 축소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정교하게 유전자를 편집해 부작용을 줄인 다양한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은 분기별로 가능하며 2025년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 공고는 ’ 25.1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조선학 과학기술정책국장은 “국가전략기술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주권 및 기술안보 역량 확보를 위한 핵심 원동력”으로 “국가전략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전략기술 분야 유망 기술육성주체에 대한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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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역대 최다가구에 최대금액 지급
근로·자녀장려금 역대 최다가구에 최대금액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2023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이 현재까지 507만 가구에 5조 6천억원으로 장려세제 도입 후 역대 최다가구에 최대금액을 지급했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근로장려금 111만원, 자녀장려금 102만원으로 전체 평균은 109만원이다.
2009년 최초 지급부터 2024년 8월 지급까지 근로·자녀장려금 누적 수혜자는 4천 4백만 가구에, 총 41조 4천억원을 지급했다.
혼인 및 출산율 저조로 자녀장려금이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장려금을 최초 지급한 2015년에 107만가구가 수급했으나, 2023년에는 52만 가구로 51.4%p 감소했다.
다만, 올해는 자녀장려금 첫 시행 이후 10년만에 소득 기준이 4천만원 미만에서 7천만원 미만으로 완화되면서 95만 가구에 9,720억원을 지급해 수급자가 전년보다 약 2배가량 증가했다.
연령별 근로장려금 수급 현황은 청년층과 노년층인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이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30대~50대는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수급 가구 중 60대 이상의 고령층 수급자가 2018년 귀속 24.2%에서 2023년 귀속 32.2%로 해마다 1~2%씩 증가하고 있다.
반면, 연령별 자녀장려금 수급 현황은 부양 자녀가 있는 중장년층인 30대 이하, 40대 이하, 50대 이하가 전체의 94%를 차지하고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이 각각 3.5%, 2.5%에 해당한다.
가구 유형별로 근로장려금은 단독가구가 287만 가구, 홑벌이는 105만 가구, 맞벌이는 18만 가구로 지난해와 유사한다.
다만, 자녀장려금은 소득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홑벌이 가구가 1.5배 증가한 64만 가구, 맞벌이 가구는 3.8배 증가한 31만 가구에 지급했다.
2019년에 도입된 반기 지급제도는 안정적으로 정착해 최근 반기제도를 선택한 지급 가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귀속 반기지급은 207만 가구에 2.4조원을 지급했으며 2019년 최초 지급보다 38만가구, 0.5조원이 증가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한 후 신청한 2023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은 2025년 1월 설 명절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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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이 속속 개관하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23일 의령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의령읍 서동리 행정타운 일원에 위치한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는 2016년 의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등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연면적 917㎡,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에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시설이 들어섰다.
1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인 카페와 어린이 놀이방이 조성돼 있다.
2층에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주민 자율공간과 다목적실이 마련돼 있으며 헬스장도 설치됐다.
특히 쿠킹클레스, SNS활용교육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돼 운영 중이다.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둘째·넷째 월요일은 휴관한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민이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동시에 군민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지역 사회 활력을 최대치로 높이는 전진기지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정영애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장,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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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상북도 2024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우수상
영덕군, 경상북도 2024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우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19일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2024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문화유산 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이번 시상식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6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둔 7개 시·군과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공로가 있는 민간 단체, 민간인, 공무원 등 12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이 평가에서 영덕군은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통해 역사·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체사업, 문화유산 사업의 효율적 추진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려 우수상과 사업비 8,0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그동안 묵묵히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과 활용에 노력한 결과들이 조금씩 빛을 보게 된 것 같다”며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는 물론 이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이 지역 활성화를 이바지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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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영덕군,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 고지를 탈환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7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설문조사, 반부패 추진 실적과 노력 정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산정해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측정하고 부패실태평가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2012년 이래로 매년 4~5등급에 머물렀지만, 이번 평가에서 행정 효능감을 측정하는 민원인 대상 외부체감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년 만에 3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영덕군이 청렴도 평가 최하위 등급에 머물러 있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올해 3대 전략, 18개 세부 전략과제를 담은 반부패·청렴 시책을 수립하고 청렴 캠페인, 청렴 거버넌스 구축, 외부감사관 운용, 공직자 청렴 워크숍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끝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외에도 내부 직원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기관장과의 청렴 토크쇼를 개최해 청렴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청렴도 평가의 결과는 군민, 공직자, 관계기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군민께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시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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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차단을 위한 예방접종 당부
거창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차단을 위한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오전 0시 기준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가 발령된 가운데,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고위험군 보호와 군민 건강을 위한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50주 차 기준 표본감시기관 외래환자 1,000명 당 13.6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8.6명을 초과했다.
또한, 코로나19 입원환자는 8월 유행 정점 이후 최근 4주간 약 60명 내외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환자 발생 비율이 65.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감염취약시설 이용자 중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과 유선 접종독려, 접종 안내 문자발송 등 고위험군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이며 고위험군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보건소와 전국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편의를 위해 같은 날 접종 부위를 달리해 2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도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아직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받지 않으신 경우에는 접종을 서둘러 주시고 어린이·임신부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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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구인모 거창군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23일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중독 예방과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전국적인 캠페인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도박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중독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윤철 합천군수를 지목하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이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과 교육 캠페인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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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리영농조합법인과 팥 수매 실시
군위군, 우리영농조합법인과 팥 수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0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명의 팥 종자 생산 농가가 참석해 우리영농조합법인과 팥 수매를 실시했다.
이번 수매에 앞서 지난 3월 팥 전문 가공업체와 연계해 군위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체결한 바가 있다.
계약 시 농가는 팥 주산지의 유통가격을 근거로 해 전량 수매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보장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 수매품종은 홍다이며 이 품종은 탈립이 강한 단점이 있지만 색과 향이 좋고 앙금 입자가 고우며 수량성도 우수한 특징이 있다.
우리영농조합법인은 우리군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0톤을 전량 수매 했다.
군위군은 지난 2024년 군위군 팥 현장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재배 시기별 교육 및 지원사업을 통해 선도 농가를 양성하고 고품질 팥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 집중호우 발생 등 불리한 기상여건으로 작황이 평년에 비해 좋지 않아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수매단가가 평년 대비 증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계약재배 추진으로 우리군 팥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며 “다각적인 소비처 확보 등으로 국산 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향후 팥 기계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자문위원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