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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박차
상주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함창명주 리브랜딩 컨소시엄팀’ 이 지난 12월 21일 경천서림과 명주정원에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협약 및 장인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수료생들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6월에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로컬브랜드 창출팀’ 공모에서 선정된 아워시선은 로컬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를 발굴하고자 ‘아워로컬스쿨’ 이라는 장인학교를 9월부터 3개월간 운영했다.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며 나만의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는 챌린지형 온라인 교육과 로컬 상권을 투어하며 브랜드 전략과 운영사례를 수집하는 인사이트 트립, 제품 개발에 필요한 멘토링 등, 지역 자원 활용 및 상권 기획 교육과정을 통해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패션 브랜드 ‘무신사’ 와 함께 패션 세미나를 열어 무신사의 입점과 운영 노하우, 시장을 읽고 트렌드를 발견해 내는 시각을 배우는 기회를 통해, 상주 함창명주상권에 창업 모델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 6일 수원에서 개최된 ‘2024년 로컬페스타’장인학교 피칭대회에서는 아워로컬스쿨의 최영원 씨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 함창에서 자란 최영원 씨는 명주 누빔 공예의 이수장인 어머니의 대를 이은 2세대로서 ‘실크 경량 패딩’ 시제품을 선보여, 명주 누빔 제품의 새로운 쓰임새를 제안하고 브랜딩화해 전통 제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업전략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 모델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워시선 이민주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작은 상권에서도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다면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상주의 자원들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역의 대표 자원인 ‘명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아워시선은 함창명주의 정체성 형성 및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산품 인증 제도인 지리적표시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개발 및 로컬디자인 전공융합트랙과정을 신설한 성신여대와 협업해 상권 기획 교육과정에 성신여대 학생들이 참여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민·관·학지역과소셜비즈↔아워시선)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 모델 개발 및 창업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장인학교를 통해 상주라는 로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청년들이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더 큰 성장동력을 얻어 지역에서의 창업, 일자리 창출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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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2025 성금 모금 가두캠페인 전개
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2025 성금 모금 가두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사천읍시장 일원에서 ‘희망 2025 성금 모금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9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에게 사랑의 열매를 직접 달아주고 차와 커피를 나눠주며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씨드스쿨, 사천, 은비, 꼬미 등 4개 어린이집에서는 원아 110여명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약 83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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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간 자본 투자 유치, 국비 지원 집행 실적,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역개발사업 추진성과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영주시는 △스포츠콤플렉스 기반시설 조성사업 △폐산업시설 활용 지역항공산업 플랫폼 구축 △일주보행로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에서 집행실적 66% 이상 달성, 79개의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과 시민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본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영주시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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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는 24일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전념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활성화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경제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관내 1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다양한 사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운 다양한 지원책이 호평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내년에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풍기토종인삼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특성화 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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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뉴ː빌리지 사업’ 공모 선정…국도비 175억원 확보
영주시, ‘휴천2동 뉴ː빌리지 사업’ 공모 선정…국도비 175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4일 ‘휴천2동 뉴ː빌리지 사업’ 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ː빌리지’ 사업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3대 혁신과제 중 하나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과 빌라 등 저층 주거지에 대해 주민 자율 주택 정비와 편의시설 조성을 지원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지난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입지적정성 검토 용역을 실시한 뒤, 휴천2동 홈플러스 인근 주택지를 사업구역으로 선정하고 올해 10월 공모를 신청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향후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휴천2동 일대에 △주민운동 복합시설 △커뮤니티 도서관 복합시설 각 1개소 △주차장 3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자율주택 정비 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설계, 인허가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영주건축사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뉴ː빌리지’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도심이 쾌적하고 매력적인 주거지로 탈바꿈해 기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신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는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구도심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구도심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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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실무자 회의 개최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실무자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실에서 홈페이지별 담당자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완료를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지난 6월 시작된 홈페이지 개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새롭게 추가될 기능, 홈페이지별 시연, 향후 일정 공유, 참석자 질의에 대한 용역사 답변 등이 진행됐다.
홈페이지별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새롭게 개편되는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과 디자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거창군 홈페이지는 2014년 개편 이후 10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2025년 3월 새롭게 공개될 계획이다.
윤광식 행정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거창군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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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자체 유일 2관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청년카페 운영'과 '직장적응 지원' 두 개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2개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카페’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26개 지자체에서 63개 청년카페가 운영 중이고 △‘직장적응 지원’은 36개 지자체, 39개 운영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지역특화 청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기업-청년매칭 등 취업 연계, 고용유지 등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 사항, 고용노동부·부산시 청년정책 연계 부문 등에서 부산청년 특색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단념 이행을 예방하고 기업 내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년수요 맞춤형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재발굴과 육성, 기업발굴과 매칭, 기업적응, 고용유지의 4단계 지원체계로 내담자의 △자신감 회복 △취업 집중 △진로 집중의 세 가지 프로그램 트랙을 제공해 실질적인 청년의 취업과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특히 시는 기업발굴단을 통해 1천여 개의 기업을 발굴하고 직업전문상담사로 구성된 매칭전문가단을 운영해 청년-기업 매칭서비스 지원과 직장적응, 고용유지 등 사후관리까지 청년 맞춤형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지원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에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청년카페를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역량강화프로그램의 참여 인원을 5천 명에서 6천 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4 부산 청년잡 성장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성과보고회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 대학, 특성화고 등의 우수사례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맞춤형 역량강화 및 직장적응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의 사례발표 △‘청년잡 레벨업 토크쇼’를 진행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내년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게 시와 정부가 청년일자리 정책의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이 즐겁게 머물고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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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올해의 우리말빛’ 수상… 이름으로도 빛나다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올해의 우리말빛’ 수상… 이름으로도 빛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한글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우리말빛'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우리말빛’은 공공사업과 공간명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담아낸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쉽고 바른 우리말을 쓰는 기관 등의 명예를 높이고 국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들락날락’은 ‘도담도담나눔터’ 와 ‘맑은물 상상누리’ 와 함께 공간 이름 부문에 선정돼 어제 오후 3시 한글학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보람을 받았다.
보람: 배지에 해당하는 우리말 '들락날락'은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이름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쌓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친근하고 쉬운 우리말로 담아냈다.
특히 우리말의 ‘말맛’을 잘 살리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름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말 보람공모전’과 자료 조사를 통해 발굴된 919개 공공사업 및 공간 이름 중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최종 3개의 공간 이름과 3개의 우리말 사업이 선정됐으며 ‘들락날락’은 국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담아낸 대표 사례로 인정받았다.
'들락날락'은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의 본질을 잘 담아냈으며 부산시민의 아이디어가 공공정책에 반영된 성공 사례로 시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참여로 탄생한 쉬운 우리말 이름인 '들락날락'의 이름이 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잘 나타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며 “'들락날락'은 앞으로도 부산의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과 배움을 쌓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지난 11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사회적 포용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으며 ‘SDG 시티 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현재 부산 전역 75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30곳이 현재 조성 중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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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40분 부산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서구,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병원과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공한수 시 서구청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첨단 의료기술과 시설을 갖춘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중증·응급환자 치료역량을 강화해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대병원과 부산대학교는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서비스 제공, 외국인 진료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시와 서구는 메디컬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 수행에 적극 협력·지원한다.
아울러 4개 기관은 예비타당성 조사, 예산 확보 등의 주요 절차에 공동 협력하고 지역특화 사업과 바이오산업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과 그 밖의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홍보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사업'은 부산대학교병원 본관 지하개발 및 외래연결동 건물 증축을 포함해, 행정·연구동인 융합의학연구동을 첨단 의료기술과 시설을 갖춘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최신 의료센터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어린이통합진료센터 △재활의학센터 △통합암케어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7천65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부산대학교병원은 시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계획’과 서구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지정’에 맞춰 지난해 5월부터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기획과 설계,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완료했다.
2026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27년 착공,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부산대병원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유발 효과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우리 시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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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부산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1999년 전국 최초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5년마다 ‘전략산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립한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다시 태어나는 부산 산업, 빅 챌린지'를 비전으로 3대 육성 방향에 따라 9개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2028년까지 3조1천263억원을 투자하는 산업별 육성 전략을 제시한다.
‘부산, 전략산업 점프업 1·2·4’라는 표어로 2030년까지 질 좋은 일자리 100만 개, 지역 총수출 200억 불, 시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 4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첫 번째 육성 방향인 '미래 신산업 육성'에서는 혁신 기술을 통한 미래산업의 창출과 디지털·탈탄소 전환을 위한 기회 창출 산업으로 디지털테크산업, 에너지테크산업, 바이오헬스산업을 제시한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양자, 전력반도체, 원전기반에너지,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방사선 의과학, 해양·제약 바이오산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가 첨단기술 육성정책과 연계하고 지역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국책사업을 확대하는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해나가는 전략이다.
두 번째, '주력산업 고도화'는 미래신산업 기술과 융합·협력을 통해 미래산업형 공급자로 전환이 필요한 미래모빌리티산업 융합부품소재산업 ❻라이프스타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한다.
전기차, 친환경스마트 선박, 로봇, 스마트 제조, 신발, 패션의류, 블루푸드 등이 포함되며 기존 전통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구조 전환을 통한 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산업으로 지역 내 산학연 연계·협력으로 원천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가치사슬 확대와 산업 간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마지막 육성 방향인 '글로벌 도시 기반 구축'은 도시 자산의 경제적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부산의 도시 가치를 제고하는 산업으로 ❼해양산업 ❽금융산업 ❾문화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둔다.
트라이포트 물류, 해운항만 서비스, 금융기술, 디지털자산, 영화영상 콘텐츠, 게임, 컨벤션 등 부산의 특화자산인 해양·금융·문화관광 분야의 산업으로 세계적 환경에서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확장하고 기회발전특구 등으로 세계적 기업 유치와 활동에 적합한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의 9개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2025년 '전략산업 선도기업' 91개 사를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에 지정한 '앵커기업' 및 '히든챔피언 기업'까지 더해 지역 산업생태계의 전후방 기업들이 동반 성장함으로써 △기술 혁신성 제고 △수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지원해왔다.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후 4시 30분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앵커기업·히든챔피언·선도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99개 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으로서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며 “이번에 수립하는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통해 미래신산업의 육성과 세계적인 수준의 물류, 금융, 문화관광산업 도시 기반 조성으로 활력이 넘치고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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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일일산타' 되어 '따뜻한 행복도시 부산' 만들어 나간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성탄절을 앞둔 오늘 오후 2시 30분 아동양육시설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연말연시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먼저, 박 시장은 '일일산타'가 돼 아동양육시설인 '파랑새아이들집'을 방문한다.
아이들에게 직접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활환경 시설 등을 둘러본 후 부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자립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관내 소재 아동양육시설 20곳에 운영비 등 290여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동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시설아동 용돈의 경우 올해 중학생의 경우 2천 원 인상해 월 3만원, 고등학생의 경우 3천 원 인상해 월 4만 3천 원으로 늘려 입소 아동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도 지속해서 챙겨나가고 있다.
‘파랑새아이들집’은 전쟁고아 50명을 돌보기 위해 1958년 설립된 후 현재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성장을 돕고 있다.
이어 박 시장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청학모자원'을 찾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지 직접 살펴본다.
박 시장은 한부모가족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육아 등 각종 애로사항과 시의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한 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시는 한부모 및 청소년 한부모 아동양육비를 비롯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9곳에 운영비 39여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을 운영하며 각종 상담과 가사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학모자원’은 1955년 설립돼 현재까지 한부모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 모자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연말연시는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민생돌봄을 통해 시민들이 더 큰 행복과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한 일회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봉사·기부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부산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나눔복지, 시민안전, 시민건강, 시민생활 등 4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포함한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연말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나눔캠페인 등 민간 모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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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따로 또 같이’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에 참여한 중학교 43교의 관리자와 교사, 지역교육청 업무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4학년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추진 계획 수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학년도는 같은 지역의 2~4개의 소규모 중학교가 창의적체험활동과 자유학기활동을 공동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5학년도에는 공동 교육과정의 범위를 교과로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2교의 학생이 한곳에 모여 교과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소규모학교의 교원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학생 중심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상주의 한 중학교 교사는 “소규모학교가 연합으로 체육대회와 축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니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영주의 한 중학교 교장은 “교원 수 급감으로 인해 소규모학교의 교사 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이제 필수가 될 것 같다 학교 현장에 잘 정착되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운영은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2025학년도부터 교과 수업까지 포함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될 예정이니,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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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상상과 호기심의 질문 놀이 사례집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유치원 상상과 호기심의 질문 놀이 사례집 개발·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상상과 호기심 질문 놀이 사례집인 ‘놀이와 질문이 넘치는 유치원 교실’을 개발해 도내 공사립유치원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유아의 능동적 태도를 형성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유아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놀이와 질문이 넘치는 유치원 교실’은 동화와 일상, 생태 등 다양한 주제 33가지 질문 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사와 유아의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질문 만나기’ 와 ‘질문과 친해지기’, ‘질문이랑 놀이하기’의 3단계로 체계화했다.
또한, 유치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 놀이 활동과 적용 사례 중심으로 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례집 보급으로 유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전인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교사는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질문 활동을 통해 부모가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반영된 놀이와 배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촉진하는 질문 놀이는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유아가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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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0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50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을 열고 경북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 6명을 시상했다.
경상북도교육상은 교육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시상된다.
올해 수상자에는 △안동영명학교 배영철 교장 △영천초등학교 권경희 교장 △성주초등학교 조재국 교장 △포항제철고등학교 노정은 교장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류성림 교사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김종열 과장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안동영명학교 배영철 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직업·진로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시해 고용효과를 극대화하며 학교 시설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맞춤형 특수교육을 현장에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유아·특수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천초등학교 권경희 교장은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감, 교장으로 40여 년간 경북교육계에 몸담으며 투철한 교육적 사명감과 헌신적인 제자 사랑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현장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주초등학교 조재국 교장은 늘봄·AI·탄소중립·예술·민주시민교육 등 시대정신에 맞는 교육 사조를 선제적·적극적으로 도입해 교육 현장에 정착시켰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시설 조성과 공유를 통한 행복학교 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항제철고등학교 노정은 교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개선 활동을 통해 대학 입시와 신입생 유치에서 우수한 결과를 끌어내 도내 교육역량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류성림 교사는 마이스터 인재상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 기능 인재를 다년간 양성하며 중등 직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2024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5년 만에 1위의 실적을 끌어내는 등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중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김종열 과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육행정에 헌신하며 종합감사 방법 개선을 통한 교직원 업무 경감, 폐교 활용 자연학습장 조성, 청렴도 및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 달성, CCTV의 운영 방법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행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로 50회를 맞는 경상북도교육상은 경북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라며 “수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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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사회안전망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양산시, ‘청년사회안전망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청년사회안전망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층의 고립과 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양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시교육지원청,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웅상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2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고립 및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 가 의회를 통과해 19일에 공포됨에 따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참석자들은 양산시의 청년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며 각 기관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에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양산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안전망을 확충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