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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5년 1월부터 K-패스 혜택 확대 지원
창원특례시, 25년 1월부터 K-패스 혜택 확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던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25년 1월부터는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새해부터는 횟수 제한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 청년 30%, △ 일반 20%, △ 저소득층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기존의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는 K-패스 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는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가입을 도와드리니 해당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창원시 버스운영과, 창원시 민원콜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기존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까지만 사용 가능한 점을 양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확대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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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농림어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 시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오는 1월 17일까지 ‘2025년도 농림어업 분야 주요 보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농업인, 귀농·귀촌인, 복지, 원예, 과수, 수출·유통, 산림, 어업 등 총 17개 분야 165개 사업에 275억여 원이다.
농업 분야는 △농업 혁신·정책·자원 17개 사업 82억 4800만원 △축산 경영·위생 34개 사업 30억 5400만원 △녹차 7개 사업 7억 9000만원 △유통마케팅 4개 사업 8억 6500만원 등이 있다.
또한 △국제통상 8개 사업 8억 5700만원 △농산물융복합 2개 사업 2억 7700만원 △스마트농업·농업지원 9개 사업 32억 9200만원 △식량특작 6개 사업 2억 720만원 △원예·과수 17개 사업 12억 900만원 △딸기산업 10개 사업 32억 7500만원도 지원한다.
그 외 분야로는 △귀농·귀촌 11개 사업 6억 2400만원 △산림 8개 사업 19억 6400만원 △수산 32개 사업 28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내 하동사랑방, 하동알리미,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 또는 읍·면에 배부된 지원사업 안내 책자에서 확인하거나 사업별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필요시 현지 심사와 보조금 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게 마련한 보조사업을 통해 관내 농림어업인이 경영에 필요한 도움을 꼭 받았으면 한다 농림어업인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균형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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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최대 70만원 지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하는 ‘2025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는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내년 1월 17일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군은 총사업비로 전년도 대비 5천만원을 늘려 1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상공인이면서 관내에 6개월 이상 사업자를 두고 운영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근 5개월간 평균 임대료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5개월간 분할 지급된다.
현재 신청 진행 중이며 2025년 1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를 2월 28일에 발표하고 추가 서류를 제출한 순서대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및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2024년 시작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에 더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025년엔 예산을 50%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2025년도에는 민생 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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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전년 대비 20억 증액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총 1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갈수록 높아지는 상품권 수요에 반응하고 경기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하동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2022년 120억원, 2023년 122억원, 2024년 13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러나, 국비가 지원되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하동군은 2025년 상품권 발행 예산을 전액 군 자체 예산으로 편성하고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7%로 하향 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국비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연간 높아지는 하동사랑상품권 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라고 군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캐시백 이벤트”를 2025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액의 5%를 돌려주는 이벤트로 상품권 소비 촉진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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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 조직개편으로 ‘부강한 진주’ 향한 새로운 도약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행정기구·정원기준 규정’ 개정과 5월 우주항공청 개청, 7월 정부조직 개편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등으로 달라진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정원 변동 없는 조직개편을 2025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진주시 행정기구는 기존 11개국 83과에서 1개국 5개과를 신설하고 3개과를 통합·폐지해 12개국 85개과로 재편된다.
이번 개편은 저출산·고령사회·청년정책 발전전략 마련 진주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우주항공산업 육성 부강진주 프로젝트 완성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가장 먼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진주형 청년정책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인구청년정책관’을 부시장 직속기관으로 신설한다.
우주항공경제국에는 우주항공산업과, 기업통상과, 일자리경제과를 배치해 미래성장 동력인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우주시대에 발맞춘 ‘제3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관광국 내 ‘문화유산과’를 신설해 문화유산의 창의적 보존·활용을 통한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강화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신설되는 ‘교통안전국’에는 교통행정과, 시민안전과, 스마트도시과 등을 배치해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산림국에 기후·환경분야를 전담하는 ‘기후대기과’를 신설해 남중권 탄소중립 중심도시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선정에 따른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로 교육도시 진주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평생학습원을 ‘교육체육국’ 으로 개편한다.
공원관리과 내 진양호공원팀을 ‘진양호공원사업소’로 승격해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진양호 동물원 확대 이전, 진양호 까꼬실 생태탐방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진주만의 이색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이성자미술관, 익룡전시관, 청동기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실크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자 하는 노력도 보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세계적인 기업가정신의 수도 조성,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진주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부흥이라는 ‘제3의 기적’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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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과 12월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과 12월 데이트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3일 경남이스포츠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진주시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 및 관계자 9명과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진주에서 출발해 자전거로 대한민국 국토를 누비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고 진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자전거 국토 대종주팀은 제주 환상 자전거길을 포함한 167km의 종주 자전거길을 2박 3일의 일정으로 달렸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경상국립대학교 자전거 동아리 회장은 “이번 국토 대종주에 참가하면서 체력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큰 성장을 경험하고 왔다”며 “매일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지칠 때도 있었지만, 진주시민들과 각 지역에서 만난 분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도전정신과 성취감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진주시의 지원과 응원 속에서 이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여러분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진주의 미래이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이 여러분의 삶에 전환점이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청년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진주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명품 자전거 선도도시로 시민들의 생활 편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자전거도로 개설 및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무인대여 공유형 자전거 ‘하모타고’를 출시해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전거가 더 많은 시민에게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데이트 행사 전 진주시 자전거협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진주시복지재단에 2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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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하수도 요금부과 체계 개편
동해시, 상하수도 요금부과 체계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가정용 상하수도 사용료 누진제를 폐지하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점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는 등 상하수도 요금부과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공공요금 안정화와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상수도 요금은 2017년, 하수도 요금은 2020년에 인상한 이후 동결됐다.
이로 인해 결산 결과 원가이하의 요금을 부과해 2023년 기준 현실화율은 상수도 58.2%, 하수도 44.3%에 그치고 매년 생산원가가 증가해 향후 요금 현실화율이 지속해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시는 상하수도 공기업 재정 건전성 확보, 만성 적자 해소, 노후 시설개량 재원 확보와 가계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인상 폭을 고려해, 상수도 요금은 가정용 기준으로 매년 28%씩 인상해 25년 950원, 26년 1,220원, 27년 1,560원으로 27년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을 80.1%까지 올리고 하수도 요금은 가정용 기준으로 매년 25%씩 인상해 25년 700원, 26년 880원, 27년 1,100원으로 27년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을 81.3%까지 올릴 계획이다.
또한, 현재 구경별 기본요금은 1997년에 정한 후 인상하지 않아 道 평균 40% 수준으로 내년 1월부터 100% 인상해 도내 市 단위 평균요금 수준까지 맞출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부과 체계 개편에 앞서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 인상을 자제했으나 최근 몇 년간 요금 현실화율이 낮아져 노후 시설물 정비 및 정수시설 유지관리 등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예산이 부족한 상황까지 생기면서 불가피하게 개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관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년에 걸쳐 수돗물 생산 비용이 증가하고 경영 적자가 누적되는 등 인상 요인이 발생해 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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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새해맞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코레일 자유여행패스 이용 개별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과 달리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여행부터 신청·지원이 가능한 이번 여행객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동해시 관광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변화하는 체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동해시만의 해맞이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여행사와 철도이용 관광객 모객사의 동해시 해맞이 방문 도모에 나선다.
특히 내년부터 동해선 고속철이 새롭게 운영됨에 따라 열차 연계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남부권 대상 관광객 유치 활성화도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부권역 단체 관광객이 동해시를 편리하게 방문해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지원사업과 코레일 협업 열차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동해시만의 이색적인 관광상품과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동해시에 대한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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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거점소독시설에 차량 실내소독기 설치
봉화군, 거점소독시설에 차량 실내소독기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서 특별교부세 2,400만원을 지원받아 봉화읍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에 차량용 실내 소독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차량용 실내 소독기는 특별방역대책기간에 24시간 운영되며 축산차량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대당 1분씩 하루 최대 1,440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에서 30초 이내에 99.9% 살균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소독약 도포 때 5마이크로미터 이하 미립자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유리나 시트 등에 물기가 생기지 않아 별도로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에어컨 필터 소독 등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
한편 2024~2025년 시즌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고 고병원성 AI는 지난 10월 29일 강원도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12월 23일 기준 9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15건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김해수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 중에 거점소독시설에 차량용 실내소독기가 설치되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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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 개최
봉화군, 2024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재정효율화 및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했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군 재정에 기여한 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창의적인 업무개선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심사대상으로 선정된 안건은 8건이며 총 129억원 규모로 수입증대와 지출절약 등 군 재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했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수입증대 분야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지원 국고 보조금 확보’, 공모발굴 분야에서 이주사회 대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 공모 선정’, 지출절약 분야에서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세출을 절감한 ‘내성천 생활체육공원 보행로 정비사업 세출절감’ 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 지속되는 만큼 재정확보에 대한 공직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며 예산성과금 제도를 사례 삼아 보다 창의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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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문경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12월 23일 문경시청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지, 주흘산업개발, 대구경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 총 4000만원, 이성일 문경뉴스통신 대표 100만원, 신흥교회 이보현 목사는 100만원,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문경지구에서 물품 1,200만원, 동문경농협에서 물품 1,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의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캠페인 기간 내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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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국비 3억 6천만원 확보
문경시, 2025년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국비 3억 6천만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가 문화체육관광부‘2025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6천만원을 확보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최강국을 가리는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에서 주최하는 아시아선수권 대회로 25여 개국 300여명의 남녀 엘리트 선수단이 참가해 내년 9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11일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 혼성단체전, 혼합복식 등 총 8개 종목의 진검승부를 겨룬다.
문경시는 최근 3년간 2023년 8개국 초청 국제대학배구대회, 2024년 제27회 경북문경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 2024 문경세계태권도 한마당,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국제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또한 완벽하게 준비해‘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메카 문경’ 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문경을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해 문경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문화를 활성화해 대회 그 이상,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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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유관기관 외국인계절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외국인계절근로자 관련 유관기관은 2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종욱 강릉의료원장, 최길영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외국인계절근로자 의료비 지원, 숙소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험 및 교류행사 추진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증가에 대비해 근로자의 복지증진 및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한편 강릉시는 2021년 국내체류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최초 도입했고 올해에는 29농가에 총 100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인력난을 해소했으며 내년에는 총 32농가 총 150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령 농가 및 취약농가의 일손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농가에 원활하게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농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관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공동협력체계 구축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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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더 나은 민원서비스로 시민 만족 실현
안동시, 더 나은 민원서비스로 시민 만족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4년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소통과 친절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민원인의 날’을 운영, 민원인·공무원·시장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충 민원 신속 해결과 더불어 One-stop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고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직원 친절 교육도 수시로 진행했다.
특히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녹음 및 녹화가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를 도입해 불미스러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의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북후면, 남후면, 서후면 등 3곳에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주민등록등초본 등 다양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가족관계등록과 자동차등록 업무를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행정 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도 적극 나섰다.
관내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및 지원에 노력했으며 교통질서 홍보 및 청소년 선도, 환경정화에도 앞장섰다.
특히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임동면 수해 지역에 단체회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식사 지원 △세탁 서비스 제공 △차량 지원 △침수 가구 복구 △ 농지 정리 작업 등 열흘간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안동시는 2024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깝게 듣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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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4년 상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2. 23. 11:00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상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진수 상주경찰서장,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욱 상주소방서장을 비롯해 10명의 위촉직 위원들도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상주시의 치안 및 질서유지, 생활 안전 등과 관련해 기관과 단체의 홍보 및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아이 안심 귀가차량 운행 지원사업, △2024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현황, △상주시 주요범죄 현황, △112신고 처리 현황 및 추진성과 등 현재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내 범죄 예방, 교통 및 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자는 데 뜻을 함께 모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민·관·경 공동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