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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의 협업 과제로 주관하는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5~2026년 동안 국비 10억원과 도비 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지난 2월 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에 대한 신청 자격을 부여받은 후, 10월 초 관련 설명회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고 10월 말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이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인 산양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항노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기술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며 판로 개척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양삼 관련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항노화 바이오산업의 발전이 촉진되며 이는 지역 내 청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오는 1월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사업 추진 공고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관내 항노화 바이오 강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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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골목식당에 온기를
통영시, 지역 골목식당에 온기를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본청 구내식당의 휴무일을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다소 불편하더라도 관내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청 직원들이 월 4회의 점심시간이라도 관내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연말 모임이나 회식을 취소하지 말고 진행하도록 권장해 소비가 촉진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내식당 휴무 기간은 구내식당의 운영상황, 지역사회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비활동 위축을 해결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여러 분야의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 및 시행 중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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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차관에 석탄재 희토류 사업화 제안
김용태,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차관에 석탄재 희토류 사업화 제안
[아시아월드뉴스] 김용태 의원은 12월 20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탄소광물플래그십사업단과 함께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를 방문해 쩐 뀌 끼엔 차관과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대담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안지환 박사가 개발한, 석탄재에서 희토류를 고농도로 농축할 수 있는 기술이 2023년 한·미·베 3국의 ESFP 연구사업을 통해 인정받아 올해 12월 12일 벨기에서 개최된 MSP에 정식으로 제안 발표됨에 따라, 이를 사업화하는 방안을 베트남 측에 제안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용태 의원은 쩐 뀌 끼엔 천연자원환경부 차관에게 “석탄재에서 희토류를 농축 회수하는 사업이 MSP 포럼에서 의제로 발표되고 스웨덴, 영국, 필리핀, 그리고 미국 등 회원국들이 사업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한국과 베트남이 선도적으로 사업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탄소광물화플래그십사업단장인 안지환 박사는 “2023년 한·미·베 3국이 수행한 ESFP 연구사업 결과로 석탄재 재활용을 통해 첨단·방위산업에서 필요한 희토류와 방사능 차단기능이 뛰어난 차수성시멘트 등 고부가가치 광물화 사업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박사는 ESFP 연구사업이 시작된 과정에 대해 “과학기술정통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로부터 ‘세계 최초 공정임을 인정’ 받아 실증 플랜트 구축을 완료했고 미 국무부가 이를 바탕으로 약 2년간 심의를 거쳐 한국과 미국이 베트남에 과학자를 파견함으로써 ESFP연구사업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ESFP 연구결과에 대해 “이미 UNFCCC의 기술표준화에 따른 국제온실가스 감축 인증을 획득했고 MSP 사업이 요구하는 해당지역 ESG 요건을 충족하는 최우수 사례로서 사전타당성 연구를 완료한 상태”며 사업 제안의 기술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러한 한국측의 제안에 대해 쩐 뀌 끼엔 차관은 “베트남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와 알루미늄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보크사이트 광석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석탄재와 레드머드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한국의 기술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답했다.
쩐차관은 “베트남에서 이 기술을 빠른 시일 내에 적용하기 위해서 한국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가야 한다”며 “내년 3월에 예정된 베트남 총리의 한국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무 차원의 계획을 함께 논의해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김용태 의원은 이날 천연자원환경부 차관과의 대담에 앞서 제8차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베트남의 따 딘 티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함께 축사를 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탈석탄 그린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제적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순환자원경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해 왔다”며서 “이번 한-베 비즈니스 포럼이 국제사회에 순환자원경제와 녹색 자원안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태 의원은 탄소광물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베트남 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비나코민을 방문해 석탄재 희토류 및 차수성시멘트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 논의에서 MOU 체결 단계로 진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김용태 의원은 이날 주베트남 대한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최영삼 대사와 석탄재 광물화 사업 및 베트남 철도 건설, 원전 수출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김용태 의원과 한국지질연구원은 이번 방문 성과를 토대로 오는 3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석탄재 광물화 사업과 에너지 자원안보’를 주제로 한 국회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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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짠돌이 공모 대응으로 1232억원 확보
거창군, 짠돌이 공모 대응으로 1232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정부 및 경남도 공모사업에 50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등 84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32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공모 선정 성과를 거뒀다.
군은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과 전략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선정율 80.6%를 달성하고 정부 긴축재정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 대형 공공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 해소를 위해 공모를 통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군은 연초에 선택과 집중 공모사업 대응계획 수립하고 매월 추진 상황 점검 및 분석, 부군수 주재 추진 상황 보고회 등을 개최했으며 군비 재원 부담이 많은 공모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해 대응했다.
특히 △거창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등 교육, 농업 등 지역 특화사업 육성과 지역개발 사업 선정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비 규모별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403억 △학교복합시설건립 299억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4억 순이며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 15건 △농업분야 10건 △국토·지역개발분야 8건 순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공직자들의 땀과 군민들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저와 800여명의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모를 통해 2022년부터 3년간 148건 총사업비 3,367억원을 확보해 군비 부담 30% 내외로 규모 있는 사업 추진과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수요 맞춤형, 지속 가능한 중장기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미 2025년 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예산 중점투자계획, 다부처 협업, 현장 수요 중심의 사업을 발굴하기로 방향을 정했다.
공모사업 대응 심의회를 구성하고 무분별한 사업 확장이 아닌 꼭 필요한 사업만을 선별해 알짜배기 사업에 핀셋 전략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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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설공사 수의계약 전자입찰 시범운영 연장 실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군내 모든 관서를 대상으로 시설공사 수의계약 전자입찰 확대 시범운영을 연장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군은 공공기관 회계 신뢰성 확보의 일환으로 시설공사에 한해 관련 법 허용 범위 내에서 7개 관서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전자입찰 금액 범위를 1,500만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4년 7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5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년도 동일 기간 대비 사업 물량이 약 50% 감소해 유의미한 결과 분석이 어려웠으며 시범운영 기간 중 나타난 몇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적인 시범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내년 시범운영은 기존 7개 관서에서 합천군 전 읍면 전체로 대상을 확대하며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설정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연장된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본 시책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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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지난 20일 ‘2024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울진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농가 참여 확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가루쌀 전문단지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식량산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등 총 13개 세부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군비 2억 1,000만원을 편성하고 △소규모 벼 재배농가 모 지원사업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총 14만 7,000상자를 지원했다.
또한, △치유농산물 생산사업에 전년도 42ha에서 116ha로 확대하며 1억 3,000만원을 투입했고 △볏짚 환원 사업으로 병해충 방지 및 토양 개선을 위해 전년도 128ha보다 195% 증가한 377ha에 2억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수입 밀을 대체하기 위해 28ha에서 가루쌀을 재배하고 벼 재배면적 140ha를 감축함으로써 공공비축미곡 인센티브 배정을 통해 농가 희망 물량 전량 수매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올해 공공비축미곡 수매량은 71,395가마로 전년 대비 42% 증가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진군과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벼 재배를 감축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협력한 결과”며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이번 성과의 핵심 원동력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열정과 노력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성과는 울진군의 선제적인 대응과 농업대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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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회의 개최
고성군, 2025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3일 산업건설국장 주재로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등 고성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 기관, 의용소방연합회와 ‘2025년 해맞이행사 안전관리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안전대책 및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관내 공식적인 해맞이 행사는 의용소방연합회에서 고성읍 남산공원 팔각정 주변과 동해면 해맞이공원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하는 군민을 위해 따뜻한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리면 문수암 주변은 공식적인 행사는 개최되지 않으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도로 결빙에 대비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해맞이 행사 시 발생할 위험이 있는 다중 운집 인파 사고 화재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형별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향후 현장점검 일정을 논의했다.
박정규 산업건설국장은 “해맞이 행사는 일출 시간 단시간에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다 2025년을 무탈하게 열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맞이 행사를 관람하시는 군민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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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일·생활 균형 모델 확산
구미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일·생활 균형 모델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민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해 일·생활 균형 실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이 채택됐다.
선언문에는 △근로환경 개선 △정책 지원 확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 노사민정 주체별 역할과 책임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100대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쿠어스텍코리아의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쿠어스텍코리아는 유연근무제 도입, 아빠 육아휴직 장려, 사내 소통 강화 등 혁신적 제도를 통해 직원 만족도와 기업 생산성을 동시에 높였다.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이 코어타임을 제외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제도적 지원은 직원 이직률 감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으며 구미시의 노사민정협의회 지향하는 일·생활 균형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노동시장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은 일·생활 균형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자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미형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일·생활 균형은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 과제”며 “노사민정이 협력해 구미의 미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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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나눔의 손길로 지역사회를 밝힌 자원봉사자 격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에서는 지난 23일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및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우수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시상, 자원봉사 활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101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후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덕분에 감사콘서트’ 가 열려 봉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우리 사회의 따뜻한 문화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는 12월 5일로 지정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도민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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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구미시, 국가유공자 지원 정보 한 권에 담아
"잊지 않겠습니다" 구미시, 국가유공자 지원 정보 한 권에 담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지원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발간됐다.
그동안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사업 안내 자료가 없어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전 부서의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및 우대 혜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보훈 관련 수당 △대구보훈청 이동보훈팀 운영 정보 △관내 위탁병원 현황 △보훈단체 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들을 상세히 정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관내 국가유공자들에게 책자를 일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구미시e-독립운동기념관에도 게시해 누구나 쉽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안내 책자 발간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예우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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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솔트의료재단과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
거창군, 솔트의료재단과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솔트의료재단 임은희 이사장 및 김일환 예성요양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대부분 지자체의 공립요양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3년 5월 군 직영 운영체제 돌입과 동시에 병원 필수인력 채용, 노후 시설보강 및 의료장비 교체 등 병원 환경 개선·조치를 완료했으며 특히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에서 실시한 3주기 인증평가에서 군 직영 2개월 만에 당당히 통과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군은 지난 11월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할 유능한 수탁자를 모집했으며 12월 17일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요양병원 운영 비전 등 운영 계획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솔트의료재단을 선정해 2025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하며 거창군립요양병원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들과 병원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수탁 운영시 환자 “0”명에서 수탁 운영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성과가 있는 만큼 병원 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우리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도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운영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은희 솔트의료재단 이사장은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운영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진료와 세심한 배려로 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탁자로 선정 된 솔트의료재단은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2011년 설립되어 제천 예성요양병원과 예성실버요양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 청주시립요양병원과 2021년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을 수탁 운영해 지역사회 공립요양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법인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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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나눔과 위로’ 자조모임 운영
함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나눔과 위로’ 자조모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등록 정신질환자와 부양가족 22여명을 대상으로 ‘나눔과 위로’라는 주제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엽서를 쓰는 활동, 마음카드를 이용한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정신질환자 관련 정보를 교환하며 정신질환자 부양가족들의 부담감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한 참가자는 “가족 중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없었는데,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에서 나온 의견을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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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5
의령군 공무원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5
[아시아월드뉴스] 말 한마디가 의령을 넘어 전국을 강타했다.
올해 의령에서 나온 말 한마디는 감동과 울림이 있다.
의령군 공무원이 뽑은 역사에 기록될 올해의 의령군 '말말말'을 정리했다.
1. 고 공도연 할머니 "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이다"'봉사왕' 공도연 할머니의 별세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자, 연초 의령군은 추모열기로 가득했다.
공 할머니는 50년 세월 동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부 등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본인의 돈을 내놓았다.
마지막에는 시신마저 해부학 연구를 위해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1999년부터 써 내려온 '봉사일기'에는 할머니는 이런 말을 남겼다.
"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이다.
없는 자의 비애감을 내 이웃들은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2. 전도연 씨 “오늘은 실컷 엄마 생각하고 울어 보고 싶어요. 42년 동안 벚꽃 피는 4월은 저에게 슬픈 봄이었는데 이제는 4월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42년 전 의령군 궁류면 '우 순경 총기 사건' 때 어머니를 떠나보낸 전도연 씨가 울먹이며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은 한숨과 울음을 토해냈다.
의령군은 올해 4월 26일 역사적인 '426 위령제'를 개최하면서 40년 넘는 세월 동안 속으로만 삭였던 아픔을 공유했다.
억울하게 숨지고 다친 이들을 함께 달랬다.
더는 ‘잊힌 사건’ 이 되지 않도록, 억장 무너진 세월이 이어지지 않도록, 아픔을 떨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3. 김순연 할머니 "시부모 종기 입으로 빨던 순악이, 똥도 버릴 게 없다는 우리 순악이, 너무 착해서 빨리 간 우리 순악이"의령군은 1977년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고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를 최종 완공했다.
군은 의령 유일한 의사자를 예우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을 설치해 완성된 모습으로 50년 가까스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용덕면 주민들은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 추진에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친구 김순연 할머니는 고 전수악 여사를 이렇게 회상했다 "시부모 종기 입으로 빨던 순악이, 똥도 버릴 게 없다는 우리 순악이, 너무 착해서 빨리 간 우리 순악이 참 보고 싶구나"4. 박위수 할아버지 "어려운 사람 돕게 계좌번호 좀 알아봐 달라고 해줘요"의령 화정면 박위수 어르신은 고령임에도 봉사 이야기에는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린다.
지갑 속 꾸깃꾸깃한 종이에는 매월 정기후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힘든 농사일에도 정기후원으로 매달 빠져나가는 통장 내역을 보면 힘이 난다고 했다.
박 씨가 후원하는 사람은 10명, 단체는 3곳이다.
한 달에 나가는 돈만 50만원이 넘는다.
지난 9월 대뜸 의령군 홍보팀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장 주사, 오태완 군수한테 말 좀 전해주세요. 어려운 이웃 2명 더 돕고 싶은데 거 계좌번호 좀 알아봐 달라고"5. 오태완 군수 “의령 생활인구, 주민등록인구 100배 250만명 만들겠다”오태완 군수는 11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의령 생활인구를 주민등록인구 100배, 내년 250만명 만들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경남에서 가장 적은 인구 자치단체의 담대함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른바 오 군수의 '100배 선언' 이후 타 자치단체들도 경쟁적으로 생활인구 목표치를 내걸고 있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산정 통계를 재빠르고 치밀하게 분석해 도내에서 생활인구 이슈를 가장 먼저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세 미만 생활인구가 도내 최고치로 미래교육원 효과가 상당하며 역대 최다 관광객 모은 리치리체페스티벌 성공 역시 생활인구 상승의 '일등공신'이라는 분석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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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도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지난 태풍 힌남노 당시 구조작업 도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의 치료를 돕기 위해 ‘부상 소방공무원 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의창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내년에도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 구석구석에 행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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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복지업무담당자 소진예방 교육 가져
경주시, 사회복지업무담당자 소진예방 교육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알천홀에서 본청 및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직뿐만 아니라 복지업무 담당자 전체를 대상으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오전, 오후 2차례 나눠 진행했다.
이번 소진예방교육은 다양한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사회복지 예산의 확대에 따라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 증가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신체적, 심리적 소진의 위험성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테라리움 분야의 전문가인 장지민 스토리움 대표가 ‘사회복지담당자들을 위한 테라리움 힐링프로그램’ 이라는 주제로 식물 생장의 원리 이해, 관리 방법 등의 내용을 시작으로 개인별 테라리움 제작 방법 위주로 펼쳐졌다.
윤철용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담당자들의 트라우마와 소진상태를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