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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 확정
안동시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자의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대표적인 4대 중독으로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이 있으며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리하기 어려웠던 중독 질환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해 전국 3개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신규 개소된다.
안동시는 3년에 노력한 끝에 이번 사업에 신규 선정돼 운영비와 인건비 총 251,660천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6명을 충원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사회 기반의 중독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독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와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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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료 “소중한 연말에 팬들과 함께해 행복”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팬들과 뜻깊은 크리스마스 추억을 완성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7 Doors of Christmas: A Lucky Encore’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Full Moon’ 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드림캐쳐는 이어 다이내믹한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공연 초반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이들은 ‘BOCA’, ‘데자부’, ‘JUSITCE’ 등 드림캐쳐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타이틀 메들리는 물론, ‘Rising’, ‘Fireflies’ 등 보컬과 감성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까지 더해 선물 같은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드림캐쳐만의 특별한 편곡은 연말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Wonderland’, ‘Fly high’, ‘I Miss You’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이들은 흩날리는 눈꽃이 돋보인 ‘My Christmas Sweet Love’ 와 마치 재즈바에 온 듯한 연출을 보여준 ‘Jazz Bar’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스테이지를 꾸몄다.
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팬들과의 소통 역시 놓치지 않았다.
남다른 무대 매너 속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로 ‘Silent Night’ 와 팬송 ‘REASON’을 선곡, 진한 여운을 남기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올 한 해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인썸니아와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소중한 연말에 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기대했던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미니 10집 ‘VirtuouS’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친 드림캐쳐는 세계 각국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굳건한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했다.
연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7주년의 대미를 장식한 이들이 2025년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드림캐쳐는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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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회 고사리 영화제작소 시사회 성료
문경시, 제1회 고사리 영화제작소 시사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5시 문경읍 주흘문화센터 내 주흘영화관에서 제1회 고사리 영화제작소 시사회를 진행했다.
고사리 영화제작소는 문경읍 도시재생지원 사업 중 주민 영화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읍내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제작에 대한 기초 이론 등 영화제작을 위한 교육을 7회 진행했다.
그 결과 총 3편의 어린이 단편영화가 탄생했다.
이날 시상식은 고사리 영화제작소 경과보고 영화 상영, 관계자 소감 발표 및 소통 순으로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황재용 문경시의원은“문경읍 고사리 영화제작소의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국에서 영화 관계자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고사리 영화제를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건화 문경시 지역활력과장은“고사리 영화제작소를 계기로 문경이 영화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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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 들고 급식소 찾은 어르신들…“나보다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
쌈짓돈 들고 급식소 찾은 어르신들…“나보다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
[아시아월드뉴스]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행복해.”기초 연금과 무료 급식소에서 끼니를 때우며 생계를 이어온 한 할머니가 꼬깃꼬깃 접힌 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급식소에 마련된 모금함에 넣으며 한 말이다.
할머니 김모 씨가 칠곡군 왜관읍에 자리를 잡은 건 30여 년 전이다.
3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살아온 할머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금쪽같은 지폐를 내어놓았다.
김 할머니뿐만 아니라 칠곡군 무료 급식소 칠곡사랑의집을 이용하는 다른 할아버지·할머니들도 동전과 지폐를 모금함에 넣었다.
경제적인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급식소에서 점심을 해결해 왔지만, 자신보다 형편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다.
한 할아버지가 추위와 맞서 폐지와 공병을 수거해 고물상에서 받는 돈은 물론 손주에게 용돈으로 주기 위해 베갯속에 보관해 오던 쌈짓돈도 모금함에 자리 잡았다.
모금함에는 만원과 천 원 지폐는 물론 경로당에서 화투를 치기 위해 아껴 두었던 100원과 10원 동전이 수북이 쌓였다.
칠곡사랑의집을 이용 중이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온정으로 모은 쌈짓돈은 110만원에 달했다.
권차남 칠곡사랑의집 센터장은 지난 24일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현금과 함께 직원들이 내어놓은 90만원을 보태 이웃 돕기 성금 200만원을 칠곡군에 전달했다.
권 센터장은 3개월 전 급식소 한쪽에 작은 모금함을 마련하고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자고 제안했다.
더 어려운 누군가를 생각하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모습은 급식소 봉사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줬다.
칠곡사랑의집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은 지난해 8월에도 쌈짓돈을 모아 수해복구 성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 할머니는“형편이 어려워 보니 따뜻한 국물 한 술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더욱 어려운 분들의 얼어붙은 마음마저 녹이는 국물 한 술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어르신들은 나누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며“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성금을 뜻깊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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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예천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군청광장에서 예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팝페라, 대북 공연, 새해 인사, 박터트리기, 일출 감상 등 다양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에게는 떡국과 따뜻한 차가 제공되어 군민들과 함께 새해의 기쁨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을 대비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7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철저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예천군청 광장에 마련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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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성금 150만원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후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예천군청을 찾아 150만 5천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 수입금으로 마련됐다.
안희윤 대표는 “우리 단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 단체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기여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목표인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성금이 추운 겨울 힘겨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매년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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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하반기 ‘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지방통계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연구원 등 도내 6개 경제 관련 유관기관과‘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제 동향 관련 전문기관 간 상호정보 교류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고 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외 및 팬데믹 이후 강원지역 자영업 현황의 변화 및 시사점 등 최근 강원지역 주요 경제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경기 전망·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경제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강원 경제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원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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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 경기 살리기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거제시, 지역 경기 살리기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4일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내수·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경기에 대한 소비 진작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적인 지역경기 침체와 연말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국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지역상권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소비문화를 촉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한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거제시, 거제시의회를 비롯해 거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경남슈퍼마켓협동조합,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그리고 고현상가 번영회를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회원 등 추운 날씨임에도 1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본 행사에는 호소문 낭독, 시의회 의장의 인사말씀, 소비촉진을 위한 핸드 현수막 펼치기 및 구호 제창,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물인 전통시장 장바구니 배부를 비롯한 동절기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를 병행해 진행됐다.
시에서는 지난 9일부터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해 총 3개반으로 구성된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 축제·행사의 정상 추진,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경에 ‘지역경기 살리기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은 양대 조선소 및 협력사협의회, 지역 소·상공인 단체에 대해서도 진행사항 점검 및 동참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호소문을 낭독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서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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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주민자치 위원 위촉식 개최
밀양시, 2025년 주민자치 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 위원으로 선정된 밀양시 전체 486명의 위원 중 각 읍면동 대표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 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 참여 예산 사업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정부 기조 속에서 주민자치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새롭게 시작하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민하고 마을의 해결사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주민자치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반영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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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양군,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4일 오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함양군, 경찰서 소방서 함양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한파 대비와 교통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협의를 통해 지역축제와 옥외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의 조율을 맡는 기구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무대를 비롯한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 중에는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준비 및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원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고종시 곶감은 조선시대 고종황제가 그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 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전해지는 곶감으로 이번 축제가 우리 함양의 맛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9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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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목적 어업지도선 ‘거제 바다호’취항식 개최
거제시 다목적 어업지도선 ‘거제 바다호’취항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4일 거제시 고현항 어업지도선 정박 부두에서 48톤급 친환경 다목적어업지도선 ‘거제바다호’ 취항식을 개최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 신금자 거제시의회의장 및 의원, 엄준 거제수산업협동조합장, 수산관련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취항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본행사 후 거제바다호는 참석내빈들을 태우고 첫 항해를 성공리에 마쳤다.
거제시는 기존의 노후 어업지도선을 대체하기 위해 총 48억원의 예산을 투입, 17여 개월의 건조 기간을 거쳐 친환경 다목적 어업지도선을 건조했다.
다목적 어업지도선은 알루미늄 선질로 CAT 엔진 2대에 DPF를 장착했고 워트제트 2기 등 각종 첨단 장비를 장착했으며 최대속력 30노트이상 운항이 가능하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취항하는 거제바다호가 힘차게 바다를 누비며 수산인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 살기좋은 어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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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크리스마스‘2024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행사 운영
경북교육청, 크리스마스‘2024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를 슬로건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학령인구 감소, 경북교육이 만들어 가는 미래’ △‘경북교육 VoS 파트너 되기’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체험 공간’ △‘트릭아트로 만나는 독도의 매력’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단순 관람이 아닌 미션지와 QR 코드 활용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낱말 퀴즈를 채워서 뽑기 이벤트도 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스케치해 무드등을 제작하는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아이들과 함께해 추억이 되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며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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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24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근절을 위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사이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경찰청 주관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각계각층 인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봉훈 의장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급격히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합천군의회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창녕군의회 홍성두 의장의 지목으로 정봉훈 의장이 참여했으며 정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합천경찰서 유미숙 서장을 지목해 캠페인의 지속성을 이어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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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서 양양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15개소 중 4개소를 확보하며 전국 최다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광역시·도가 치열한 경쟁 끝에 강원과 제주 가 최종 선정됐다.
도는 높은 완성도의 예비계획서와 치밀한 운영 체계, 철저한 서류 및 현장 평가 준비로 경쟁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진태 도지사의 영상 메시지와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대면평가발표는 강원의 열정과 비전을 심사위원들에게 강렬히 전달하며 최종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양양군은 25년부터 3년간 국비 140억원, 지방비 11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4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영동 북부권을 중심을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2025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8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양군의 선정으로 강원도는 평창, 양구, 삼척에 이어 네 번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유치로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강원 권역별 스마트팜 거점도시 조성’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당초 계획된 강원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3개 권역에서 영동과 영서의 남북을 포함한 4개 권역으로 확장되면서 강원도는 더욱 정교하고 효과적인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도는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 등 다양한 스마트농업 사업을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들어 생명과학 및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창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곤충산업 거점단지,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등 주요 사업을 모두 유치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양양군 스마트팜 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다 스마트팜을 점유하게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농업에 열정을 품은 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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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형 계절근로자 정부 평가 5관왕 수상
거창형 계절근로자 정부 평가 5관왕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의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이 정부의 대외 평가에서 5관왕을 수상하고 공영방송 우수사례 다수 소개, 타 지자체에서벤치마킹이 줄을 이으며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농촌인력난 해소는 민선 8기 구인모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2023년 1월 농촌일손담당 전담팀을 전략담당관 내에 신설해 추진한 결과 2년 만에 인건비를 안정화했다.
2022년 246명의 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하루 15만원을 웃돌던 시중 임금을 11만원으로 안정시켰고 계절근로자는 8만원의 최저임금으로 공급해 농작업 인건비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도록 붙드는 역할도 한다.
거창군은 시행 초기 외국인 인력 유치 업무 경험이 없는 여느 기초지자체와 마찬가지로 브로커 문제 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전담팀을 신설하면서 거창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냈다.
‘거창군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조례’를 전면 개정해 제도적 토대를 만들었고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농협, 농업인 단체와 농촌인력난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농작업자 인건비가 정체된 생산자 농산물 판매가격 대비 매우 급격하게 상승하며 농가에 큰 부담이었으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증가에 따라 농작업자 인건비는 △ '20년 95천원 ⇒ △ '21년 105천원 ⇒ △ '22년 130천원 ⇒ △ '23~'24년 110천원으로 안정화를 찾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수요도 매년 2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은 수많은 제도보완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MOU를 체결했으며 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등 브로커 근절을 통한 임금 보장, 푸라시 파견공무원 초청, 원어민 통역사 배치에 따른 소통과 인권 보장으로 푸라시의 많은 근로자가 거창군에 와서 일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024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숙소가 없는 소규모 농가도 계절근로자 고용이 가능하게 했고 올해 30명을 시작으로 2025년도에는 인원을 7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가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지난 8월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93농가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농가형 계절근로자는 85%, 공공형 계절근로자 91%의 농가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재고용 의사는 농가형·공공형 모두 97% 달해 대부분의 농가에서 계절근로자를 재고용하고 있다.
거창군은 농업근로자의 정주 환경 마련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했으며 기숙사 1층은 그 동안 산발적으로 분산되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합한 농촌인력통합지원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농촌인력통합지원센터는 내·외국인을 아우르는 농가 인력지원 창구로써 농민들에게 원스톱 구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2~4층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중 전국 최대 규모인 7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농작업 교육을 위한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농업근로자들의 보금자리로 활용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위원장상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 행정 유공 기관 장관표창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와 안정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수의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은 전국에 걸쳐 선도사례로 뽑히고 있다.
앞서 언급한 대외 수상뿐만 아니라, MBC, KBS 등의 공영방송에 9회에 걸쳐 우수사례로 소개됐으며 필리핀 해외이주노동부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 및 의회에서 18회에 걸쳐 방문이 잇따르며 거창군을 빛내고 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인력난이 만성화된 농촌에서 외국인 근로자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나고 있다.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바탕으로 그들을 이해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외국인들이 피부색과 국적을 넘어 거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