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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추가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5~18세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매월 10만 5천원 이내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예산 상황을 고려해 이용자 20여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정,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가구 등의 5~18세 유·청소년이다.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자격 유지 시 2025년 12월까지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권 사용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체육청소년과 체육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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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현한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까지 총 9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안전교통과 최종인 주무관[재난피해 인제는없음, 풍수해종합정비사업 인제는 안전]이 선정됐다.
최종인 주무관은 재해예방 업무를 담당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했고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대규모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상습 재난피해 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 우수상은 지역발전과 박혜원 주무관, 장려상에 경제산업과 박예진 주무관베이커리 프로젝트), 농업기술과 장동신 주무관, 보건정책과 이윤희 주무관, 시설관리사업소 박인석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직원의 사기진작과 적극행정 동기부여를 위해 선발된 우수공무원에 표창과 내년 상반기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박현봉 인제부군수는 “공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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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 표창 등 48건 수상
진주시,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 표창 등 48건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올해 중앙부처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시정 성과를 입증 받고 있다.
진주시는 12월 20일 기준 2024년 한 해 동안 총 48건의 기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총 5000만원의 시상금과 3억 84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행정 주요 분야는 물론 주거·복지·교통·환경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고르게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상 2건을 비롯한 전국단위 1위의 수상 실적이 돋보였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진주시 철도문화공원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2년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한 이후 폐역사 부지로 방치되어 있던 공간을 진주시민의 새로운 휴식과 문화 향유의 장소로 탈바꿈시켜 전국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철도문화공원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도 준공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어, 연이은 수상으로 도심 내 방치된 공간 활용의 우수 사례로 입증됐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도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진주시는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로 5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도시가 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4개 부문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진주시는 올해 전국 229개 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과 함께 중소도시가 대통령상을 격년 수상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여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주거분야에서는 2024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주관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주거환경개선 분야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 ‘뉴트로 강남, 물과 빛을 즐기자~’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일반근린형 유형으로 공예·민속예술거리 조성, 상점가 노후 간판 정비 등의 골목상권 개선과 청년머뭄센터, 주거지 외관 집수리 등의 주거지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생활 SOC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마을 정주환경을 개선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복지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평가에서 ‘신규 등록 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진주시는 바로지원 서비스를 통해 민·관의 협력으로 장애인 특성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시행 후 6개월 동안 신규 등록 장애인 62명과 발달장애 의심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13명의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했다.
시는 사업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 및 복지 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 효과로 2025년에도 시책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내용을 좀 더 촘촘히 구성하고 다양한 민간 기관과 연계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 및 장애인 연령 및 특성 등을 반영한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분야에서는 환경부 주관 ‘2024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06개 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 성과이다.
올해 평가 대상 시설인 정촌공공폐수처리시설과 사봉공공폐수처리시설은 1차 서류심사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폐수 처리에 대한 효율성, 시설 개선 등에 우수한 성적을 받아 1등으로 통과했으며 2차 전문가 심사에서도 1등으로 통과했다.
교통분야에서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공동주관 ‘2023년 교통문화지수’ 인구 30만 이상 시그룹 전국 1위를 수상한 데 이어 5월 경상남도 주관 ‘2023년 시·군 교통행정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11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3년 전국 교통안전지수 평가’ 인구 30만 이상 시그룹 전국 1위까지 연달아 달성했다.
이는 진주시민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진주시 교통안전 시책의 우수성이 합쳐진 의미 있는 성과이다.
또 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0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10월 진주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등이 열렸고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일부 종목도 펼쳐지며 진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인터넷 콘텐츠에 많이 게시되면서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도시로 인정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년도에 이어 시정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성원과 전 직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며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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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우뚝…자원순환 2관왕 달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환경부 주최 ‘2024년 1회용품 및 포장재 감량과 자원 재활용 촉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11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부문 환경부장관에 이은 자원순환 분야 연속 2관왕 달성이다.
이번 공모는 1회용품 및 포장재 사용 감량, 포장폐기물 발생 억제 등 실적이 우수한 사업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미시는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의 확대 운영 △커피컵 분리수거함 설치 등 ‘재활용 제도적 기반 마련’ △1회용품 없는 Green 청사 만들기 △찾아가는 재활용 홍보부스 운영으로 ‘1회용품 ZERO 구미 달성’에 앞장섰다.
또, △축제·행사 시 다회용컵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을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구미시는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캔·페트 무인회수기 운영, 아이스팩 재사용사업,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사업, 재활용품 전시판매장 운영 및 교복무료 나눔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의 자원 재활용 확대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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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상품권 100만원 지원 구미시의 신규 지원책 눈길
결혼하면 상품권 100만원 지원 구미시의 신규 지원책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초저출생 시대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내년 4월부터 신규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부부 모두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경우에 해당한다.
또, 부부 중 최소 1명 이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지급일까지 주민등록상 구미시에 거주해야 한다.
경제활동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 대상이 된다.
대상은 청년근로자, 자영업자, 공무원, 농업인, 단시간 아르바이트생 등 다양한 경제활동 인구를 포함한다.
지원 금액은 100만원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최초 신청 시 5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지급한다.
단, 부부 중 1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50만원으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로부터 3개월 후부터 12개월 이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미를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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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원 투입' 구미 선산읍, 아파트급 정주환경으로 재탄생한다
'250억원 투입' 구미 선산읍, 아파트급 정주환경으로 재탄생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읍 완전·동부지구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완전리와 동부리 일대 약 8만 3,126㎡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목표는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민간 주택 정비 활성화다.
뉴:빌리지 사업은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비아파트 저층 주거지역에 생활 인프라를 제공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간 주도의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기금 융자와 도시·건축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선산읍 완전·동부지구에서는 주차장, 다목적 광장, 생활문화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생활문화거점을 조성한다.
또, 도로 확충과 스마트 보안등, CCTV 설치로 주거 환경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해 민간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거 선산읍은 역사와 전통의 중심지로 번성했으며 한때 인구가 2만 4천 명에 달하는 정점을 찍기도 했다.
그러나 1995년 도농 통합 이후 행정기관 이전, 산업 구조 변화, 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해 인구가 현재 약 1만 4천 명으로 감소했고 노후 건축물 비율은 81.4%에 달해 지역 쇠퇴가 지속됐다.
이에 구미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도농균형발전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맞춤형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32개소 사업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형 도시 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구미, 살고 싶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뉴:빌리지 사업 선정은 행정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선산읍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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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민선 8기 농업 분야 최대 공약인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5억 3천만원 증가한 83억 3천3백만원을 편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반값 농자재 사업은 소농 중심의 사업으로 평창군은 관내 전 농가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하기 위해 도비 7억원 외에 군비 76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2025년 사업 대상 농가는 2024년 농업인수당 대상자인 5,350 농가이며 영농 규모별로 9구간으로 구분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군은 농업인의 서류 구비 등 행정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평창군의회의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2일까지 2주간 민간업체 모집공고를 내고 관내 농협을 비롯해 총 31개소의 신청을 받아 12월 27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평창군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73억원, 2024년 78억원, 2025년 83억원으로 매년 예산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농가 건의 사항을 수렴해 매년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24년에는 농가당 선정업체를 3개소로 확대했고 2025년에는 지역농협의 본점과 지점을 통합해 농가의 선택폭을 확대했다.
평창군은 기후변화와 경기침체,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반값 농자재 지원 외에 유기질비료와 무사마귀병 방제약제 사업에 군비를 추가 편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유기질비료 지원에 30억원, 무사마귀병 방제약제 지원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평창군 농업을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과 함께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활용해 최저가격 차액 지원 등 농업인의 소득 보장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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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중 교통비 환급 ‘K-패스’ 다음달부터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제고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지원사업인 ‘K-패스’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도입하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K-패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은행을 방문하거나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또는 K-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통해야만 이용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시균 군 안전교통과장은 “K-패스 시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누구나 쉽게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고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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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활용 선별장 2025년 상반기 기간제 근로자 채용
영주시, 재활용 선별장 2025년 상반기 기간제 근로자 채용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5년 상반기 동안 재활용 선별장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20명을 채용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번 채용은 재활용 선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채용된 근로자는 재활용품의 선별 작업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의 재활용률 향상과 자원 순환 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주시 재활용 선별장은 2016년 4월 자동선별시설 설치 이후, 일일 10톤의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선별·처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활용품 처리량이 60%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철저한 관리와 근로자들의 노력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선별장은 매년 약 1,00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매각하며 환경 보호는 물론, 세외수입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2억 6천만원, 2022년 3억 3천만원, 2023년에는 3억 7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지역 재정 강화에도 일조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 근로자 채용은 환경 보호와 지역 재정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효율적인 선별장 운영과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실현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선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순환 시스템을 통해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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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자하고 울림과 함께 2024년 마무리
영주 선비세상, 자하고 울림과 함께 2024년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2024년을 보내는 특별한 해넘이 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5시 무렵 열린다.
‘자하고 타고 행사’는 북을 사용해 한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독특한 행사로 선비세상 개장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소백산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해넘이와 함께하는 이 특별한 행사는 한 해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띠와 용띠 시민 50명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소백산 기운 아래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뱀띠 및 용띠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의 알림마당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각 띠별 선착순 25명까지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재단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해넘이와 함께 울리는 북소리를 들으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소원을 빌 예정이다.
또한, 서로 덕담을 나누고 영주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새해 음식 떡국을 함께 즐기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박남서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소백산의 기운과 함께 울려 퍼지는 해넘이 북소리가 시민들에게 2024년의 모든 아쉬움과 나쁜 기운을 떨쳐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비세상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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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신년화두 ‘불여인화’ 선정
영주시, 2025년 신년화두 ‘불여인화’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신년 화두로 ‘불여인화’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불여인화는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화합만 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 협력과 화합을 통해 모두 힘을 모아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어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시민의 힘과 공직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멈춤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화합과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 베어링기술센터의 핵심 시설인 제조 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베어링 산업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고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힘을 실었다.
이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발판을 마련하고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마구령 터널 개통 등 지역의 경제, 문화, 정주 여건 개선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새해에는 첨단미래 산업도시로의 위상 강화, 특색있는 관광 도시 도약, 선진 농업 정책을 통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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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입학축하장학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하동군, 2025년 입학축하장학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이 ‘2025년 입학축하장학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교육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모두 고려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입학축하장학금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파격적인 지원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520명에게 총 3억 7400만원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76%로 끌어올리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학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025학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현금 지급 방식을 하동군 지역화폐 ‘하동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으로 변경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 입학축하장학금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교육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설립된 하동군장학재단은 현재 190억원의 기금을 기반으로 중·고등학생 해외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영재교육원 국제캠프, 고등학교 통학 차량 운행비 지원, 다자녀가정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하동교육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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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귀향 지원, 이제 나이도 문제없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월 17일까지 ‘2025년 귀농·귀촌·귀향 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기존의 나이 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신청 범위를 대폭 확대해 주목받고 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인 관련 각종 사업 확대와 더불어 지원 조건을 해마다 완화해 왔다.
2023년 귀농인으로 한정했던 지원을 귀촌인까지 확대한 데 이어 2024년에는 가족 1명과 함께 전입해야 하는 조건을 폐지해 1인 세대도 신청할 수 있게 하고 귀향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더해 2025년에는 ‘나이 제한’을 완전히 폐지했다.
이로써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70세 이상 귀농·귀촌·귀향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민초청행사 지원사업’과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은 전입 기간 조건을 완화해 수혜 범위를 더욱 넓혔다.
이번에 접수받는 보조사업은 총 8개로 2024년 가장 수요가 많았던 주거 안정 지원에 힘을 쏟는다.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한 주택에 1200만원을 지원해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경남도 내 지자체 중 최대 지원 금액이다.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또한 지원 금액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증액했다.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위한 마을 활동도 대폭 확대 지원한다.
2024년 3개 마을을 지원했던 ‘귀농·귀촌 화합마을 지원사업’은 2025년 10개 마을로 늘린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귀농·귀촌·귀향한 개인이나 단체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펼치는 재능기부 활동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동사랑방,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읍·면 지원사업 안내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귀농·귀촌·귀향 1번지 하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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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 맛있는 봉화 사과·딸기 분천 산타마을에서 시식행사 열려
겨울이라 더 맛있는 봉화 사과·딸기 분천 산타마을에서 시식행사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1일과 24-25일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행사장에서 봉화군 농특산물인 사과와 딸기 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겨울 분천 산마타을 개장식에 맞춰 방문객에게 지역대표 사과인 부사와 갓 출하를 시작한 딸기를 선보여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산타마을에는 각종 크리스마스 체험과 소원트리, 산타설매타기 등 많은 행사가 있어 연인 및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 시식 행사의 호응이 뜨거웠다.
지난 21일에는 한국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회원들이, 24~25일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봉화군연합회 회원들이 산타 망토를 두르고 오후 4시까지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시식을 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모여들었다.
행사에 사용된 품종은 부사와 설향이며 뛰어난 맛으로 산타마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뛰어난 맛에 품종과 구매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는 봉화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농산물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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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 27곳 선정
동해시,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 27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해 최우수업소 2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숙박·목욕·세탁업 215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추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공중위생관리법의 법적 준수사항과 권장 사항으로 구성된 점검표에 근거해 평가했다.
평과 결과 선정된 최우수업소 27곳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지원하고 최우수업소 중 업소별 상위 10% 이내인 업소에는 포상 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한편 올해는 짝수해로 목욕장·숙박업소·세탁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내년에는 홀수해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우수한 업소에 표지판과 포상 물품을 지원해 영업주가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최우수업소의 홍보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