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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 수상
상주시,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6일 ‘동물복지국회포럼’에서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정책으로 19% 수준이었던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의 입양·기증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안락사·자연사 비율을 74%에서 11%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2020년 애니멀 호더견 구조를 계기로 입양 정책을 추진해 매해 300마리 이상 입양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SNS를 운영해 타지역으로 입양보내는 비율이 73%에 이를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유기동물 발생을 막기 위해 연간 500마리의 마당개 중성화, 1,500마리의 동물등록, 1,500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700마리에 이르던 유기동물 입소를 350마리까지 줄이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는 이번 동물복지대상 수상을 계기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동물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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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버스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재 일반버스와 좌석버스로 이원화되어 있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를 통일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좌석버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2,000원에서 1,500원으로 총 25%가 인하된다.
요금은 버스 종류와 무관하게 △성인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으로 조정되며 교통카드 사용 시 현재와 마찬가지로 1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는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상주시 시내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에 앞선 선제적 조치이기도 하다.
이번 요금 단일화와 추후 시행될 무료승차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경감되고 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를 통해 우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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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7일 오전 11시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2024년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2024년 협의회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일터혁신 및 산업안전 보건 우수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일터혁신 부문에 동해식품, 산업안전 부문에 서창산업 옥계휴게소가 각각 선정되어 인증패 및 환경개선 지원물품을 수여한다.
협의회는 한 해 동안 안전시스템 개선, 근로환경 모니터링 강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사망사고 “제로” 등 근로자 만족도 향상을 이끌어내었다.
사망사고 발생: 5건 → 8건 → 0건 또한, 근로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정기 교육,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노동환경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협력과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와 협업한 활동들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우리가 이룬 이런 성과들이 지속 가능한 변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대화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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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자원봉사 및 적극행정 유공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6일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2024년 자원봉사 및 적극행정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도청내 700여명의 공직자가 다양한 봉사 활동을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우수 자원봉사 활동 수상자는 연간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3개 부서와 5명의 공무원이 선정됐다.
2024년 적극행정 우수직원 수상자는 부서 동료직원 등이 추천한 후보자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도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의견을 반영해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특별휴가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청내 여러 표창 중에 자원봉사와 적극행정 분야가 가장 중요하고 값진 분야”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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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최초 발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국회 통과
김문수 의원 최초 발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국회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이 국회 교육위원회 대안으로 12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277명, 기권 2명의 표결로 통과됐다.
본 법안은 학생들이 겪는 학습, 복지, 정서 건강, 진로 등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22대 국회에서 김문수 의원이 7월 23일 최초로 대표발의했고 서일준 의원·정성국 의원·백승아 의원이 뒤를 이어 대표발의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4인의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을 병합·심사해 위원회 안으로 지난 11월 27일 법사위에 회부했고 12월 17일 법사위를 통과했고 오늘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했다.
법안의 통과로 교육감과 교육장 소속으로 각각 시·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학생 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장관은 중앙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지정하고 교육감은 시·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이 센터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합한 지원을 제공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교육부장관은 매년 학생 지원 실태를 조사하며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정보시스템도 구축된다.
이를 통해 학생 지원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법안은 특히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 보호자, 또는 교직원이 요청하면 학교장,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학습 지원, 심리상담, 교육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법적으로 강화된다.
학업 복귀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학업 중단으로 인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단순히 교육적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법”이라며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모든 학생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학년도부터 시행되며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은 이 법이 공포된 날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 협력체계의 구축, 그 밖에 이 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준비행위를 할 수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교육 지원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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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항만·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 항만물류정책 자문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용역의 경과를 보고하고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가졌다.
현재 창원은 국토교통부의 공항·항만·철도 등이 집적된 주요 거점에 고부가가치 활동을 촉진하는 ‘국제물류특구’ 조성계획과 함께 해양수산부의 가덕도 신공항 및 진해신항, 신항을 연계한 Sea & Air 복합물류 활성화 추진으로 고부가가치 항만·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창원을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항만·공항 등 국제물류인프라 및 배후단지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어 향후 창원 항만·물류산업이 차세대 산업으로 체질변화 하는 데 있어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창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서 전문인력 수요 분석, 창원시 항만·물류산업 여건 분석, 국내외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사례 조사·분석을 통해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국제물류인프라 건설, 개항, 운영 전주기를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창원시민이 국제물류인프라 건설로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지역 항만·물류 산업의 체질개선 및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항만·물류산업이 창원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분야”며 “탄탄한 전문인력 양성계획을 바탕으로 창원 항만·물류산업 인재를 양성 → 국제물류인프라 전문인력 수요 대응 → 창원지역 청년인구 증대 및 정주 환경 조성 →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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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대안교육기관 지원 , 가능해진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이 미비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 관련법 개정이 이뤄져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경비 지원이 가능해지게 됐다.
26 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은 “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지자체의 경비 지원이 가능하도록하는 내용의 ‘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 은 다양한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을 통해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대안교육기관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대안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대안교육기관에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는 명확하지 않다.
이에 대안교육기관 지원 관련 조례 등을 통해 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된 시 · 도의 대안교육기관만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안교육기관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 체계적인 대안교육기관 지원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강득구 의원은 올해 7 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오늘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강득구 · 조정훈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 일부법률개정안이 국회 교육위원장 대안으로 마련된 ‘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 일부법률개정안으로 병합돼 통과됐다.
강득구 의원은 “ 어느 학교에 다니든 차별받지 않고 제대로된 지원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헌법이 정한 가치 ” 라며 “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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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 럼피스킨 방역대 및 이동제한 전면 해제
대구광역시, 소 럼피스킨 방역대 및 이동제한 전면 해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월 13일 군위군 한우농장 럼피스킨 발생과 11월 25일 동구 한우농장 추가 발생에 따라 군위군과 동구, 북구 일대에 설정된 럼피스킨 방역대 및 이동제한 조치를 12월 26일 자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 발생 직후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감염소 살처분 조치를 시행했으며 방역대 설정 및 이동제한 조치와 더불어 농가 소독 및 흡혈 매개곤충 방제를 통한 추가 발생 방지에 방역 역량을 집중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반 편성으로 군위군 소 사육농가 408호 13,449두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방역대 내 임상검사 및 예찰로 추가 확산 방지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했다.
대구시의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결과 최초 발생 후 4주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12월 16일 군위군, 12월 26일 동구 방역대 해제로 지역 내 모든 방역대를 해제하고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치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계절적으로 흡혈곤충이 줄어드는 시기로 질병 발생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지만,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백신접종과 함께 의심 증상 등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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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특구 최종 선정… 문화균형발전 선도 기반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수성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구 사업으로 추진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특구는 기회발전, 교육발전, 도심융합특구와 함께 지방시대 핵심과제인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3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2023년 12월 문화특구 공모에 신청한 전국 7개 권역 4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심사해,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6개 권역 총 13개 지방자치단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대구 수성구, 부산 수영구, 안성시, 세종시, 충주시, 홍성군, 속초시, 안동시, 진주시, 통영시, 순천시, 전주시, 진도군이에 수성구는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아트뮤지엄 수성’ 으로 비전을 정하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디지털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도시 전체가 생동하는 미술관이 되는 ‘대한민국 시각예술허브 도시’를 청사진으로 제시, 예비사업을 거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향후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99억원을 포함해 시비, 구비 등 총 198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담은 작품 제작, 전시, 유통구조를 구축해 선순환의 문화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간송미술관 등 지역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용시설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동시에 관련 인력 육성, 기업 연계 등으로 문화적 효과와 더불어 경제적 효과 창출도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이번 문화특구 지정을 계기로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수성구를 거점으로 지역의 문화, 인적자원, 관련 산업을 연계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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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동차 온라인 기업민원서비스 증지수수료 43억 거둬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자동차 기업 민원서비스 운영으로 증지수입 43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징수한 26억원 대비 165% 증가한 것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시 전체 증지수수료 61억의 70%를 차지한 수치이다.
지난 2019년 재정확충 특화사업으로 도입된 자동차 기업민원서비스는 지역에 상관없이 방문하지 않고 원스톱 온라인 등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억원 수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8억원의 증지수입을 징수했다.
특히 올해는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수입차 판매 및 등록 부진 등 자동차 관련 세수 확보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전담부서인 세정과 리스세원관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 등을 통해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인 증지수수료를 초과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기업민원서비스의 주가 되는 자동차 저당설정 시 비용은 1000만원 설정액을 기준으로 등록면허세 2만 4000원, 증지수수료 4만원으로 이 중 증지수수료는 국가와 도에서 교부금으로 받는 세입이 아니라 전액 순수한 창원시 세입으로 들어간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열악한 세수 환경으로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증지수수료 증가는 재정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방세와 세외수입 증대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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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6회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거제시, 제16회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6일 시장실에서 우수공동주택 4개소 관리소장 및 입주자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음식물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참가 공동주택은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26개소로 올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률을 확인해 평가한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에 옥명대우아파트, 최우수에 벽산e-솔렌스힐 1차 아파트와 일성양정아리채, 그리고 우수 공동주택인 미진참사랑 아파트가 참석했다.
그 외 우수 공동주택 9개소에 대해서는 개별 방문시상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제16회 음식물류 페기물 감량 경진대회의 경우 참가 공동주택의 평균 감량률이 4.01% 였으며 특히 RFID 방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를 설치한 공동주택의 경우 평균 감량률이 27.8%로 우수한 감량률을 보였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 감량 시책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감량률을 보여주신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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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장려상 수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소상공인 지원 , 전통시장 활성화 2개 분야에서 지원사업 추진실적,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공모사업지원 및 선정 건수, 신규시책 발굴 등의 12개의 지표를 평가해 지역경제활성화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성주군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지원,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교육서비스 업소 및 착한가격업소 성주사랑카드 5% 추가 할인,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선진지 견학, 성주시장 별빛야시장 행사 개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사업 신청 등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우리 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우수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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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거창군, 2024년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6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성별영향평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시간가량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과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사업 계획과 정책 수립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의는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성별영향평가센터 허은희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성별영향평가의 기본 개념, 평가 방법,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적용을 위한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허은희 센터장은 성별영향평가는 남성과 여성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성 평등한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과 그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부서에서는 성평등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성평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의 질을 높이고 정책 전반에 성 평등한 접근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거창군은 앞으로도 성평등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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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시 최종 지정 국비 100억 확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시 최종 지정 국비 100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모델인‘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안동시가 최종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안동시는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예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11월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안동시는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놀이문화’로 재해석하고 현대적 문화 요소와 접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운영 △문화/예술 체험공간 조성 △로컬콘텐츠 문화산업 육성 △문화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문화도시사업에서 나아가 광역 연계 사업으로 △경북북부권 문화협력 사업 △종가 네트워크 구축 △경북 북부권 문화상품 개발 및 공통마케팅을 추진한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4대 특구 중 하나이며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이끌 광역형 사업모델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자원과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각각 흩어져 있어 제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했다”며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안동을 중심으로 시군이 협력해 특색있는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북만의 차별화된 문화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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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출발을 위한 2025년 통영 해맞이 행사 개최
희망찬 새출발을 위한 2025년 통영 해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년 1월 1일 6시부터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민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는 소원 기원초 밝히기, 퓨전 국악공연, 아름다운 나라 원곡자인 성악가 신문희 공연, 신년 축하메시지 전달, 신년 떡 절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민의 소망을 담은 새해 소망지 쓰기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NH농협통영시지부에서는 민간 자체참여 부대행사로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어묵, 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량동 이순신공원은 한산대첩의 승전해역인 견내량과 한산도 제승당이 한눈에 보이는 통영의 대표 해맞이 장소로 당일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에서는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로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 새해 첫날 이순신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1회용품 줄이기 정책에 솔선 참여를 당부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