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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오늘 ‘더 시즌즈’ 출연…올라운더 면모 입증 예고
고경표, 오늘 ‘더 시즌즈’ 출연…올라운더 면모 입증 예고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고경표가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한다.
고경표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지난 6월 ‘더 시즌즈’ 무대에서 린의 ‘…사랑했잖아…’를 선보인 고경표는 자신만의 짙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라이브 클립 영상은 조회수 약 942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사랑했잖아…’ 정식 음원을 발매한 고경표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당시의 벅찬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8일 백암아트홀에서 ‘2024 KOKYUNGPYO FANMEETING [KOKYUNGPYO SHOW]’를 열고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약 8년 만에 팬들을 만난 고경표는 팬미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와 다채로운 코너로 공연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올해 드라마부터 예능, 각종 광고와 음원 발매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며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고경표. ‘더 시즌즈’를 통해 따뜻한 연말 선물을 예고한 고경표가 선보일 무대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더 시즌즈’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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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박정현 국회의원 ,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7 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박정현 국회의원 ,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7 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은 27 일 , 석봉복합문화센터 시설 환경개선 공사 3 억원을 포함해 총 5 개 사업 , 17 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는 2024 년 하반기 배정분을 확보한 것이며 , 사업명은 △ 석봉복합문화센터 시설 환경개선 공사 △ 새일근린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 오정동 310-8 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 목상동 869 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 장동 - 상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로 확인됐다.
이중 현안사업 ‘ 석봉복합문화센터 시설 환경개선 공사 ’ 의 경우 , 행정복지센터와 주민건강센터 , 도서관 등 복합시설 공간의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 새일근린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 은 노후된 공원시설물을 정비하고 주민 휴식공간을 정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알려졌다.
두 사업 모두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예산 배정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되어 온 바 있다.
재난안전사업으로는 ‘ 오정동 310-8 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 와 ‘ 목상동 869 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 ‘ 장동 - 상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공사 ’ 가 선정됐다.
오정동과 목상동 일대는 노후 된 배수시설과 파손된 하수관로가 적체되어 있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교 배정 결과를 두고 박정현 의원은 , “2 년 연속 대규모 세수결손으로 지방교부세 감액 규모만 4 조 원을 넘어가는 상황이지만 ,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예산만큼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하면서 , “ 정치가 혼란할수록 국민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 2025 년도에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 정치를 펼쳐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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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2024년 한 해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추진했던 군정 주요성과 중 총 18건의 우수 성과를 후보로 정하고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국민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등 교육명품도시 도약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저출산 대응 사업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 군민이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전국 1등쌀 미소진품 도입 및 확대 보급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 △한천 침수 예방을 위한 예천보 개체공사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조성 △환경부 그린시티 선정 등이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군정 10대 성과는 주민이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다수 반영됐다.
우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예천을 위해 추진한 분만취약지 의료환경 개선사업, 돌봄 연장 운영을 위한 K보듬6000 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사업들도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그리고 주민들이 살기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많은 성원을 받았다.
또한 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예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과 전국 1등쌀 미소진품 도입 및 확대 보급 사업도 선정됐으며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 위상을 높인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예천보 개체공사와 주민 여가활동을 위한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클린도시 예천을 넘어 환경부에서 그린시티로 선정된 성과도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학동 군수는 “이 성과는 그동안 군민들이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모든 공직자들이 묵묵히 일한 결과”며 “내년에도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예천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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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의원 총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는 27일 예천군 농업인회관에서 임원과 12개 읍면 회장, 부회장, 총무 등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우수 읍면회에 대한 시상과 2024년 추진 사업 및 활동에 대한 보고 결산, 감사보고 그리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우수 읍면회로는 호명읍회, 감천면회, 용궁면회, 풍양면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근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천군 농업인들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많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는 농업 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경영 합리화, 유통 선진화 및 농민의 권익 신장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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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 공동주택사업계획승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인 S-4BL에 공동주택사업계획승인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S-4BL에는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30% 이하 △최고 29층 △공동주택 10개동 1,15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될 예정이며 준공은 2028년 9월로 예정됐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A-4BL을 포함한 1개소의 주택건설사업계획도 승인됐다.
해당 단지는 △최고 25층 △22개 동, 2,408세대 규모로 2023년 4월 최초 접수 이후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경관·교통·건축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추후 분양가심사위원회 등의 추가적인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25년 상반기에 분양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당초 1단계 개발지역에 포함되었던 B-1BL에는 7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신축될 예정이며 호명면 오천리에 80세대 규모로 건축되는 경상북도교육청 직원관사는 내년에 입주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이 지체된 만큼 예천군이 신도시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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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용인 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 12억 확보
손명수 의원, 용인 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 12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국회의원은 26일 지역 발전과 재난 안전 개선을 위한 국비 예산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은 △ 기흥초등학교 인도교 설치 공사 △ 공세동 불곡마을 저소음 포장 공사 △ 방범 CCTV 확대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사업이다.
기흥초등학교 인도교는 폭이 넓지 않아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인도교가 교량 한쪽에만 설치되어 있어 반대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이용하려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
이번 행안부 특교를 통해 인도교가 추가로 설치되면 기흥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세동 불곡마을은 인근 도로에서 소음 및 진동이 많이 발생해 주민들이 오랜 기간 소음 피해를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저소음 아스콘으로 교체하면 소음이 크게 줄어들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행안부 특교 사업을 통해 기흥구 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방범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그동안 용인시는 매년 450~500건의 CCTV 설치 요구가 있었지만 민원 대비 설치 반영률은 약 15%에 그친 실정이었다.
손명수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해 용인시 발전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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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2024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금 14억 확보
차지호 국회의원, 2024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금 14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024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4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행안부 특별교부금은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공사 8억원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설치공사 3억원 △하나로광장 환경개선 재포장공사 3억원등 3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원교 하부도로 개선공사와,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설치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로광장 환경개선 재포장공사를 통해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차지호 의원은 “이번 행전안전부 특별교부금은 오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비 예산인 만큼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 의원은 2024년 상반기 5억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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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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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 경제인 포상식’ 개최
원주시, ‘2024년 경제인 포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원주시 경제인 포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포상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등 다양한 경제 부문에서 유공자 65명을 선정해 원주시장 표창패를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공 경제인을 지속 발굴해,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자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다양한 부문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경제인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도 원주시가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과 함께 더욱 크게 발전하는 원주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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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올해 33개 공모사업 선정.1699억 확보 성과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33개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등 총 1,69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427억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350억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 242억원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 231억원 △꿈이룸 커뮤니티센터 건립 196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원주시민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무분별한 공모사업 신청을 지양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선별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는 원주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모 선정에 그치지 않고 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 집행부도 적극 나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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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에도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 지속 시행… 전국 최대 규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추진된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인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시행해 전국 최대 규모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과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대출이자, 월세, 주거안정지원금 등을 전국 최대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9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의 누적 지원 건수는 2,082건이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2년간 지원을 받게 되며 올해 12월 신청 건은 내년 1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내년도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에는 기존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이 있으며 △'전세피해 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된다.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자 중, △피해주택이 부산시에 있으며 △현재 부산시 거주 중인 무주택자가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이자 1.2퍼센트~3.0퍼센트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자 중, △피해주택이 부산시에 있으며 △현재 부산시 거주 중인 무주택자가 △민간주택으로 신규 이주해 월세 형태로 주거할 경우, 월 40만원 한도 내 실비로 최대 2년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세피해 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자 중, △피해주택이 부산시에 있으며 △현재 부산시 거주 중인 자가 △기존의 이주비 지원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 1회 155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이주비 지원사업'은 종료됐으며 자격 요건을 완화해 지난 16일부터 '전세피해 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으로 통합돼 시행 중이다.
‘이주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자가 이주할 때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한계점이 있어 실질적인 지원이 어렵다고 판단돼, 이주하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한 ‘주거안정지원금 지원 사업’ 으로 통합됐다.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시 또는 보조금24 누리집에서 △방문 신청의 경우 부산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익월 20일 이내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사업’은 시 누리집 내 ‘전세피해지원’ 메뉴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은 보조금24 내 ‘부산시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내 '전세피해지원' 게시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전세 피해자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금융·주거지원 외에도 △전세피해자 법률·심리상담 △시청 3층 국민은행 내 원스톱 금융상담서비스 △전세피해임차인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찾아가는 전세피해예방교육 등을 진행해 전세피해 지원과 예방에 힘써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전세사기 피해 세대의 생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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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달라지는 ‘6대 분야 72개 제도·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총 6대 분야 72개 제도가 담긴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세계적 경제위기 등 국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져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시는 시민 각계각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시책 추진으로 시민행복도시 조성과 민생안정에 중점을 뒀다.
6대 분야는 ➊경제·일자리·청년 ➋도시·교통 ➌보건·복지 ➍여성·출산·보육 ➎안전·환경·위생 ➏문화·체육·관광으로 다음은 분야별 주요 내용이다.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800억원 규모의 ‘비타민 플러스’ 자금을 마련해, 중·저신용자의 경우 대출한도를 8천만원으로 확대하고 1퍼센트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규모를 확대하며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지원규모를 확대해 부산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관리운영권이 만료됨에 따라 내년 1월 10일부터 백양터널을 무료화한다.
해운대 일원 교통난 해소와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2월 1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을 시행한다.
임산부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자동차에 임산부가 탑승하고 증명자료를 제시하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50퍼센트 감면된다.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와 생계지원금 인상,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및 퇴원환자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등으로 부산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충분한 급식 제공을 위해 결식아동 급식최저단가를 인상해 지원한다.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내년에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여성·출산·보육 분야] ‘부산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후조리경비를 출생아 당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한다.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지원금과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하며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개선한다.
부산형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 추진 규모를 부산전역 들락날락 60곳으로 확대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성폭력 범죄 피해 보상을 추가하고 기존 보장항목 중 일부를 확대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과 판매를 금지하는 등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힘쓴다.
부산소재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의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설·운영해 글로벌 허브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금액을 인상하고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의 지원 인원과 분야를 확대한다.
바다 등 부산의 특색있는 야외 공간을 활용한 ‘부산형 독서문화축제’를 신설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문화생활 향유를 뒷받침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 누리집 정보공개-주요시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책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부산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민생의 안정에 집중하며 '시민행복도시'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해 '민생안정'과 '시민행복'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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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성큼 다가왔다.
부산시는 용두산공원에서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일 0시 카운트다운에 맞춰 타종한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사전행사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 을사년 청사의 해에 맞춰,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다함께 펼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3복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공간이 마련된다.
저녁 7시부터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덕담캡슐’ 뽑기 △민속놀이 △최단 시간 순발력에 도전하는 ‘스피드챌린지’ △사랑의 종이접기 등으로 구성된다.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55분간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 낭만적인 한 해의 마무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5년 첫 시작을 알릴 타종자는 박형준 시장,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5명과 시민대표 17명이다.
총 22명의 타종자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눠 올해를 마무리하는 33회의 타종에 참여한다.
시민 타종자는 올해 부산을 빛낸 시민과 내년의 희망찬 새해를 상징하는 시민으로 시, 시의회,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이다.
갑진년 한 해 지역사회에 봉사한 국민훈장 수여자,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시정 기여자 등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분들을 선정했다.
다가오는 을사년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기 위해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참가선수와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으로 꾸려진 ‘부산광복원정대원’도 참석해 의미 있는 새해를 함께 맞이한다.
먼저, 시에서 선정한 시민 대표는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박희채 부의장 △부산시 장애인육상연맹 소속 남기원 선수 △2024년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석류장 수상자 최복순 씨 △2024년 부산광복원정대원 참가자 맹지현 씨 △부산청년정책 네트워크 기여자 청년 작곡가 안후윤 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우수출판 콘텐츠의 작가 오성은 씨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의 귀감 모범운전자회 김영자 지회장 △총 417회의 생명나눔 헌혈 참여자 최현진 씨 △2024 넥스트 10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미술작가 정안용 씨 △22년간 묵묵히 이웃봉사를 실천한 대한적십자 봉사회 안정애 부산시협의회장이다.
또한, 시의회 추천으로 △서지영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익수자 2명을 구조한 윤재호 경찰관 △안정애 영도구 새마을부녀회장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김주신 소방관이, 교육청 추천으로는 △이용하 교장 △이재웅 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이아현 부경고등학교 학생회장이 타종자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인 용두산공원에 총량제를 실시해 인파가 과다하게 밀집될 경우, 입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
사전에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수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동선을 차단하고 공원 내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평시에는 관람객이 행사장 주요 진입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나, 주요 관리구역이 혼잡할 때는 인파를 우회 분산시킬 계획이다.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해 8천 명 초과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한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될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용두산공원 내 주요 진출입로가 조기 통제될 수 있다.
시는 전문 안전 인력을 투입해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의 경우 남포역 기준으로 다대포행 02:05, 노포행 01:36까지 연장되며 남포동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1시경까지 연장된다.
지하철 1~4호선 모두 막차가 한 시간 이상 연장된다.
시내버스의 경우, 남포동 방면을 경유하는 6개 노선, 1003)이 2시간 연장돼 1시경까지 운행한다.
행선별 막차 시간은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행사장 인근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타종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 바라는 모든 소망을 이루실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개인 방한용품을 잘 챙겨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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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강서구 편 개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강서구 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강서구청 1층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강서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송현준 시의원, 강서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공감정책단, 강서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 ‘시민이 제안하는 15분도시 강서구’ △ ‘시민과 함께 나누는 강서구 이야기’ 순으로 진행된다.
‘15분도시 부산’ 정책은 부산 내 어느 지역에 살든지 집 가까이에서 일 교육, 의료, 건강, 문화, 환경, 복지를 위한 시설을 충분히 이용하고 이곳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 함께 자아실현을 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이 아닌, 16개 구·군 주민들과 소통해 각 구·군별 맞춤형 '15분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비전투어 시즌2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이 제안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강서구 편은 올해의 마지막 행사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지역주민의 '에코델타복지타운 건립' 추진 제안이, △2부에서 박형준 시장, 김형찬 강서구청장과 강서구민 간의 토크콘서트 '시민과 함께 나누는 강서구 이야기'가 진행된다.
‘1부’에서 강서구민이 제안할 ‘에코델타복지타운 건립 사업’은 총 416억원을 투입해 강서구 강동동 4863-1번지 일원에 연면적 7,648제곱미터로 대형 복지타운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6년 5월 준공 후 1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시설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립어린이집 등이 설치돼 모든 주민이 종합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비전투어를 통해 구민 공감대를 형성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붙일 예정이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서구 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질의에 대해 박형준 시장, 김형찬 구청장이 진솔하게 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강서구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구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 부산’ 정책은 시민들이 좋은 사회적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 속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만나 이웃을 사귀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전 세대가 같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며 “‘15분도시 부산’을 위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15분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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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연내 두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제시된 기장군·강서구 총 57.5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경남도와 부산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올해 상반기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또 하나의 특구를 확보하며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이번 지정은 경남과 함께 1차 지정 이후 유일한 2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는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 △동부산 이파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로 모빌리티 소부장 분야인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자동차 부품 분야다.
기장군은 ’ 23.7월에 지정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인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16만 평 △동부산 이파크 일반산업단지 31.2만 평이 지정됐다.
기장군은 정관 신도시, 일광신도시가 있어서 정주여건이 뛰어나며 부산-울산 고속도로 및 동해남부선 등 교통이 좋아 기회발전특구의 장기적 성장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이다.
기장지구 전력반도체 핵심기업이 투자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는 2023년 1단계가 준공돼,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반도체 관련 국책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소부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강서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 10.3만 평이 특구로 지정돼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기술 개발 및 이차전지 산업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구 내 투자기업은 19개 사로 투자 규모는 2조 3,566억원이며 고용 창출은 2,286명으로 추정된다.
주요 핵심기업으로는 △금양 △아이큐랩 △비투지 △신성에스티가 있다.
아이큐랩은 경기도 안산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에 국내 최초 8인치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를 기반으로 연간 3만 장 규모의 전력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팹을 구축해 전력반도체 자립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비투지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자동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공정 간 시너지 최대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갈륨나이트라이드 기반 화합물 반도체 전력 소자 개발을 추진해 전력반도체 공급망 완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금양은 발포제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2022년에 21700 원통형배터리, 올해는 4695 원통형배터리 개발에 성공해 기장군 동부산 이파크 일반산업단지에 1조2천억원을 투자해 원통형배터리 생산공장을 건립 중이다.
향후 잔여 부지에 추가 투자도 계획 중으로 기장을 원통형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성에스티는 친환경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금형 부품 제조 기업으로 중국 옌타이 생산 거점과 창원 본사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하고 강서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463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스마트 공장을 건립함으로써 연 1천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부품 생산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투자금액 2조3,566억원에 대해 생산유발액 4조4,961원, 부가가치유발액 1조 8,501억원, 고용유발인원 16,329명이다.
시는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도심융합특구'와 '문화특구', '교육자유특구' 등 4대 특구 간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회발전특구를 인재가 넘쳐나는 기업하기 좋은 정주환경까지 우수한 협력 단지로 조성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육성하고자 ‘교육특구’ 와 ‘문화특구’ 등과 연계,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센텀2지구의 ‘도심융합특구’는 반도체 팹리스 중심으로 육성하고 한국산업은행 유치를 중심으로 문현 등 ‘금융기회발전특구’를 통한 혁신제조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으로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두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수도권의 경쟁력 있는 기업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부산에 공장을 추가로 증축함으로써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특구 주변 정주환경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더욱 많은 우수기업이 부산으로 몰려들고 또 부산에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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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선정하고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답례품 업체 3개소를 포함 총 17개 업체 19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관광서비스 상품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늘리도록 했으며 안정적인 답례품 제공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공급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현재 상주시 대표 답례품으로는 곶감, 한우 선물세트, 명주 스카프, 도자기를 비롯해 사과, 배 등 농·특산품과 상주지역화폐,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모바일 상품권 등이 있으며 신규 선정된 답례품은 ‘표고버섯, 표고버섯 국수 세트, 송화고버섯, 복숭아 식초, 샤인머스캣청,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시설이용권’ 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답례품목을 기부자에게 제공해 지역생산자의 판매 활성화를 돕고 상주시로 기부를 독려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