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김해시 최고명장’ 목칠공예 송유훈 명장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년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목칠공예 부문 송유훈 명장에게 인증서와 연구장려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숙련기술자를 시 최고명장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자기, 공예, 전통 농식품가공 분야서 총 8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 10월 공모에 공예 1개 분야 3개 직종에 3명이 신청 접수해 분야별 소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고명장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을 완료했다.
김해시 제8호 최고명장 송유훈 씨는 미술협회 현대공예 초대작가 겸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이수자로 현대디자인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전통 목가구로 목칠 공예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2017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은상, 200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증 전문위원,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 교재편찬위원 등을 역임하며 김해 목칠공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연구장려금 600만원을 지급하며 시 누리집 등 각종 매체로 홍보한다.
그동안 김해시 최고명장들은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한 판로개척, 후진양성과 기술전수, 지역사회 봉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 최고명장과 전수생 등 10명으로 이루어진 단체인 ‘김해시 오방회 협동조합’은 지난 3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특별전을 마련해 우수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 ‘김해시 최고명장회 협동조합’은 올해 10월 가야문화축제에서 김해시 최고명장 홍보관을 운영하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에 더욱 노력해 달라“며 ”우리 시도 숙련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숙련 기술 장려 정책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7
-
김해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자금 지원 대상자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어촌지역에 정착하려는 이들의 창업과 주택 마련을 도와 어촌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까지 연금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수협 융자를 지원하며 최종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및 대출자의 신용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대상은 만65세 이하 귀어업인 및 재촌비어업인으로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비어업기간 등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청 전 수협은행과 대출상담을 통해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구비서류 등을 갖추어 귀어 희망 지역 관할 수산 관련 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김해시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의 성공적인 어촌 장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
김해시 “2025년 교통복지 실현 원년 만든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교통복지 실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2025년 김해시 교통정책의 핵심이다.
홍태용 시장은 27일 “새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강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는 △읍면 순환버스 순차적 도입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경남 K-패스 시행 △김해-부산-양산 대중교통 환승요금 폐지가 대표적이다.
김해시는 이달 장유 율하와 부산 지사동, 명지동 일원을 오가는 914번 시내버스를 신설한 데 이어 2025년 상반기 도심과 먼 벽오지 주민들의 지역 내 이동권 강화를 위해 ‘읍면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우선 내년 한림, 생림, 진례, 대동 4개 지역 면소재지와 개별마을을 연결하는 지역 순환형 읍면버스를 신설할 예정으로 일정 기간 모니터링을 거쳐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 점차 다른 읍면으로 확대한다.
김해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12월 신설 예정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 이를 면밀히 검토해 운행구간을 확정한 후 운송사업자 선정 절차가 끝내는 대로 내년 상반기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해 읍면지역은 인구가 밀집한 동지역에 비해 시내버스 노선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간선버스 외 지선 역할을 하는 지역 순환버스마저 부족해 읍면 소재지에 있는 관공서 병원 등의 접근성이 떨어져 교통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위축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일반 노선버스 신설 대신 저비용 고효율의 지선형 15인승 읍면 버스를 선택했다.
또 ‘노선입찰형 한정면허’ 와 ‘현금 없는 버스’를 적용해 운송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과감한 군살 빼기로 운송비용을 절감해 체질을 개선한다.
‘노선입찰형 한정면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형태의 하나로 지자체는 노선권과 관리·감독 역할을 하며 운수업체는 해당 노선을 일정 기간 운영할 권리를 부여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김해시는 2023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재정지원금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현금 없는 버스’는 시내버스 요금을 교통카드로만 수납케 해 현금 관리에 따른 제반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제도로 김해시는 이달 신설한 914번 노선부터 시범 운행하고 있다.
김해시는 주요 읍면 소재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원하는 시간에 관공서 은행, 시장, 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노선을 설계할 계획으로 간선형 일반 시내버스와 무료 환승이 가능해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지난 5월 대중교통 이용 전후 보행·자전거 이동거리 기준 적립방식인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플러스 사업’을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정률 적립방식인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으로 변경 시행했다.
기존 출·도착 입력 방식을 없애 이용자의 불편을 개선하고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까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 비율만큼 환급함으로써 기존 알뜰교통카드 대비 적립 혜택을 늘려 이용자 편익을 강화했다.
새해부터는 현재 국토부에서 시행 중인 K-패스에 경남도민 혜택을 확대한 ‘경남 K-패스’를 시행한다.
김해시가 예산의 60%를 부담하며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2025년 1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다음 달 교통비 100%를 환급한다.
저소득층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 100%를 환급한다.
일반에도 혜택이 주어져 월 15회 이상 이용 시 19세~39세 30%, 40~74세는 20% 환급된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많은 시민들이 K-패스 카드 발급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농협 전 지점에 협조를 요청, 협의를 완료했다.
또 김해시민,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관련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카드 발급 및 회원 가입에 대해 안내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해-부산-양산은 인접지역으로 2011년 5월 ‘김해-부산-양산 광역환승할인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 지역을 1개의 광역권역으로 설정해 환승 시 요금 차액과 환승요금을 징수하는 제도이다.
더 나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환승요금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부산-김해경전철 분담 비율 조정 관련 양 시 간의 협의가 지체됨에 따라 환승요금 폐지 협의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가 올 하반기 부산시, 경남도, 김해시, 양산시가 협상을 재개해 경전철을 제외한 시내버스, 도시철도 환승 요금을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으로 경남 시내버스 요금 인상 시기에 맞춰 환승요금을 전면 폐지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시비를 투입해 환승요금을 면제해 환승 시 시민은 요금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지난 5월 ‘대중교통 어린이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저출산시대 복지정책 첫걸음이자 대중교통 이용 증가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정책 일환으로 어린이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실제 무료화 시행 전 2023년 월 평균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2만4,937건이었으나 무료화 시행 후 10월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5만5,201건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홍태용 시장은 “2025년을 교통복지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저비용 고효율의 지역 순환형 교통수단을 확충해 가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경남 K-패스 사업에서 제외된 청소년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운영위원회 개최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이화심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자원봉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2024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활동실적 및 성과 보고 △ 2025년 운영계획 보고 △ 기타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2024년 한해 동안 자원봉사 운영프로그램, 경상남도 봉사센터연계사업, 푸드뱅크 운영, 기업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2025년에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연계한 ‘남해랑, 만남해 114 볼런투어’, ‘말끄美 정리수납봉사단’ 등 총 19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고 받은 운영위원들은 2024년 주요 실적 및 성과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질의했으며 2025년 신규 사업 및 기타 진행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화심 운영위원장은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운영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다가오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는 깨끗하고 온정이 넘치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7기 남해군자원봉사운영위원회는 당연직 1명, 위촉직16명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및 발전방안을 심의·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2-27
-
남해군, 탄소 치유농법‘항암쌀’본격 납품
남해군, 탄소 치유농법‘항암쌀’본격 납품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친환경 유기농 벼 재배단지 7ha 중 5ha에서 총 6,400kg의 항암쌀을 생산해 본격 납품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하고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5ha 규모의 항암쌀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산 및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항암식품과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남해군은 안정적인 항암쌀 재배를 위해 작목반 농가에 이온미네랄을 공급하고 재배 필지에 이온미네랄 살포를 지원했다.
기능성 항암쌀은 공공비축미보다 10%가량 가격이 높고 기존 일반 유기농 쌀보다 수확량이 많아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항암식품이 이를 수매하고 유통 및 판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가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과의 홍보영 과장은 “항암쌀을 시작으로 이를 다른 농산물로 확대해 나갈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자들이 항암농산물 재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공간 ‘에코가든’준공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공간 ‘에코가든’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이동면 무림리 소재의 에코촌 캠핑장 내에 ‘에코가든’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가든은 다양한 수목과 꽃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으로 에코촌 방문객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사이프러스길과 그라스가든 등을 조성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6종 1,980주의 수목을 비롯해 자생식물을 다수 활용한 26종 9,570본의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돼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에코가든은 단순한 정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가든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4-12-27
-
남해군, ‘남산공원’새 단장
남해군, ‘남산공원’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야간 조명 등 편의시설을 대거 설치해 남해읍 소재 남산공원을 새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근린공원인 남산공원을 쾌적하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남산공원은 낮 시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남해군은 특별교부세을 포함한 12억원을 투입해 야간 이용객 편의를 위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 요구에 따라 맨발걷기 길과 물길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잔디광장에 달 조형물, 반딧불 조명, 라인 등을 설치해 공원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은하수길에는 볼라드 등과 문주 등을, 아이나라에는 볼라드 등, 달 조형물, 논슬립 등을 설치했다.
총 646개의 조명 기구가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공원의 경관과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다.
감홍경 남해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남산공원이 낮과 밤 모두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공원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
안동시, ‘AI 스피커’ 가 소중한 생명 살렸다
안동시, ‘AI 스피커’ 가 소중한 생명 살렸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올해 취약계층에 지원한 ‘AI 스피커’ 가 12월 9일 갑자기 쓰러진 60세 남성을 구조해 화제다.
당시 장시간 TV가 켜져 있어 해당 가구의 ‘AI 스피커’ 가 이상패턴을 감지, 관제시스템에 알려 대상자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KT 텔레캅과 안동시 행복설계사가 즉시 가구를 방문했으며 먼저 도착한 KT 텔레캅 직원이 쓰러져 있는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안동병원 이송 후 치료를 받았다.
저혈당 쇼크로 조금만 늦었다면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 있었으나, 다행히 제시간에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됐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AI 스피커는 TV셋탑박스와 연결돼 있어, 사람이 직접 ‘살려줘’라고 호출하는 경우만 아니라 TV 시청 패턴의 이상을 감지하면 즉각 관제센터에 알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가 됐다.
한편 “오늘 날씨 어때?” 등 일상생활에서 ‘AI 스피커’ 와 대화하는 이용률이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안동시 행복설계사 4명이 권역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일선에서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신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
교육 명문도시 안동을 만들어가는 안동시장학회
교육 명문도시 안동을 만들어가는 안동시장학회
[아시아월드뉴스] 예로부터 “한 해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고 십 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일보다 나은 것이 없으며 평생의 계획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했다.
안동시장학회는 재단법인 설립 16주년인 2024년에도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위해 열정적으로 달려왔다.
안동시장학회는 올해까지 시 출연금과 시민, 기업인,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기탁금으로 15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한 해 동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860여명의 후원자가 3억여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매년 발전 가능성이 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도에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교사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267명의 장학생에게 3억5백만원의 장학금과 우수교사 10명에게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적 우수자뿐만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이 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설립 이후 총 4,018명에게 3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꿈드림 장학금을 신설해 10명의 청소년을 선발, 학교 밖 청소년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장학금 기탁에 동참에 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안동시장학회는 기탁자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청 웅부관 중앙로비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담아 운영 중이며 금액을 떠나 꾸준하게 기부하는 정기 기탁자는 시정 소식지와 누리집을 통해 알리며 기부 선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 성적향상 우수 장학생 분야 신설 △ 특기장학생의 대회 인정 입상 수준 완화 △ 초과 신청 분야의 선발인원 증원 △ 지역대학 육성 장학생 분야 정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장학사업 활성화와 지역우수인재 양성 취지에 맞게 수혜 인원을 늘려 올해 선발계획보다 33명이 증가한 3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3천8백만원이 증액된 4억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 일정은 2월 공고 3월 신청자 접수, 4월 장학위원회를 통한 장학생 선발, 5월 장학증서와 수여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더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과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동시장학회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기 역할에 충실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 명문 도시 안동의 명성에 걸맞게 재단 본연의 역할을 묵묵히 해 나가고자 한다.
2024-12-27
-
안동시,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써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올해 노인복지 증진에 1,660억원, 장애인복지 증진에 661억원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확대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식사배달, 건강음료 지원 등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소득 보전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수립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승하차 도우미 사업 시범 추진과 더불어 경북에서 유일하게 경로당 중식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한편 장애인의 권익 신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을 지급하고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지원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의 활동보조와 발달재활을 위한 다양한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일상생활 안정 및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증장애인 돌봄 및 가족휴식지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돌봄망 구축과 중증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지지 체계 강화를 위해 힘썼다.
안동장사문화공원에 화장로 5기, 유족대기실, 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품격있는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36명의 공영장례로 고인의 존엄한 마지막을 추모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여가·문화활동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해 봄학기 및 상하반기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문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확대로 노후생활 보장 및 삶의 질 향상,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 및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한 노후생활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
경북소방본부, 소방법률고문 변호사 5명 첫 위촉
경북소방본부, 소방법률고문 변호사 5명 첫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24일 경북도청에서 소방 활동중 발생하는 각종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변호사 5명을 경상북도 소방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남영숙 경북도의회 의원 대표 발의로 ‘경상북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 가 지난 9월 26일 제정되어 소방 법률지원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권영교 변호사, 김상헌 변호사, 노현용 변호사, 서경리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 총 5명을 첫 법률고문으로 위촉했으며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분야에 관한 법률지원을 할 예정이다.
법률지원의 주요 내용은 법률자문 소송지원 법률상담등 이다.
변호인단은 “각종 소방업무 수행 중 발생되는 법률 사건에 대해 효율적인 법률 자문으로 도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더 이상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은 “소방업무는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119서비스에 관한 국민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짐에 따라 화재·구조·구급활동 및 행정업무 수행 중 법률적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방법률고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12-27
-
경북도, 감염병 분야 실험실 검사역량 인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감염병병원체 확인 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서 적합으로 평가받아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체 와 환경 검체에 대한 진단 검사능력 향상 및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매년 숙련도 평가를 받는다.
평가 항목은 백일해 등을 포함한 69종 병원체와 모기, 참진드기, 토양 등의 환경 검체 대상의 11종 병원체에 대한 유전자 검출 검사, 항원·항체검사, 배양검사 등 총 90개 항목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 요충증,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내년은 간흡충증, 폐흡충증, 장흡충증, 쿠도아충증의 병원체 숙련도 평가가 추가되어 법정감염병 검사 항목이 확대된다.
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연구원은 법정 감염병 최종 확인 기관으로서 검사법 기술이전 확대, 직원 진단 역량 강화교육 등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
경북도, 경주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경북도, 경주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지역의 건설업계 종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부의장,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 최덕규 건설소방위원과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병철 한국창직역량개발원장이‘건설업 위기극복 및 생존전략’ 이라는 주제로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 위기 극복 역량 강화와 생존전략에 대해 강의해,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올바른 건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경북 건설인상은 종합건설부문에 서경종합건설 서진근 대표이사, 전문건설부문에 성진기초건설 윤영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건설업계가 인건비와 원자재 등 건설원가 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건설업계와 협력해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
경북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경북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2024년 송년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선발된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도민 추천과 실·국에서 추천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도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북도 적극 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과 주요 실적을 보면, 아이돌봄과 정화수 주무관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의 첫 구상부터 실현까지 담당했고 조부모 등 주민 참여공동체 돌봄을 위해 아파트 1층 또는 기존 돌봄 시설을 강화해 온마을 공동체가 아이를 안전하게 함께 돌보는 새로운 돌봄 문화의 조성에 적극 노력했다.
재난관리과 박범동 주무관은 도민 최우선의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북형 12시간 예보 활용 마을순찰대, 대피협의체 등을 운영해 전국에 모범이 됐다.
호우 대비 7대 중점 관리지역 담당자 지정, 특별전담팀 운영관리를 통해 자연재난 대응·대처 능력의 극대화로 인명피해 ZERO 달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저출생대응정책과 김미정 주무관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4개 시군과 협약을 통해 건립되는 안동시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의 건축비와 운영비 예산을 절감하는 등 도민에게 안정적인 산후조리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메타버스과 장종원 주무관은 지역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인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에 경북도, 포항시, 기업이 함께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사업 과제평가 1위로 사업대상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경상북도의 농어촌형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전시·홍보해 큰 호응을 받았다.
대학정책과 황영석 사무관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내 취업 및 정착을 위해 경북학, 실용한국어 교과목의 개설과 운영을 지원했다.
지역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경제적 부담의 경감을 위해 일·학습 병행의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 운용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지원과 인식개선에 적극 노력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평정 가산, 희망부서 전보, 포상 휴가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적극 행정 공무원을 우대해 자긍심을 드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
2025년 상반기 경상북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조기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시험을 지난해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3월 중에 실시한다.
도는 내년 10월에 개최하는 ‘APEC 2025 KOREA’의 원활한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력을 조기 채용해 공공기관 인력수급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공고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 및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내년 1월 초에 발표한다.
원서접수는 2월 초에 경상북도 공공기관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고 한 사람이 1개 기관 1개 직종에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3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별로 서류전형과 면접 절차를 진행해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미경 경북도 인재복지과장은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시험 일정을 앞당겨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하루라도 빨리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