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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 하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5곳 선정
경주시, 2024 하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5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4년 하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으로 △임자칼국수 △주식회사 맷돌순두부 △떡갈비당 △용산회식당 △필드커피 등 5개 업소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베스트 친절음식점 선정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친절 문화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시민, 관광객,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음식점들에 대해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기준은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 편의시설 △위생 관리 △체감 만족도 등 6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종합 점수가 높은 5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음식점들은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 관리로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이들 음식점이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친절과 위생 관리는 관광도시로서 경주의 중요한 과제”며 “내년부터는 반기별로 10개소를 선정해 더 많은 음식점이 친절음식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친절음식점 제도를 통해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도록 독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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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사업 완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공동주택 11개 단지를 대상으로 약 3억 2천만원을 지원하는 2024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평창읍 신라연립·대동월드·하나아트빌, 봉평면 빅하우스 아파트, 진부면 영화연립·금영주택·정원주택·문화아파트·태장위너빌 아파트, 대관령면 힐탑아파트·동관 노블카운티에 유지보수를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해 재해 위험시설, 소방·방범 시설, 상·하수도,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승강기 등 공유시설 유지보수에 드는 사업비의 60% 이내 범위를 단지별 5천만원 상한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누수가 발생한 옥상의 방수 작업과 균열이 생긴 건축물의 외벽 도색,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등을 지원해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 범위가 넓어져 기존에 신청이 불가했던 단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내년에도 입주민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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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서울시, ‘서울런’ 연계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등 관계 공무원과 유상범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지역 간 교육 자원 격차 해소 및 지역 학생들의 교육지원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주관한 우수 정책 교류·확산을 위한 서울런 정책설명회에 평창군이 참여해 인터넷 강의 등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런을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 및 우수 교육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평창군은 협약 이후 다양한 교육시스템 접근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균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대표 교육 복지정책인 ‘서울런’을 연계한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시범운영 한다.
2025년은 시범운영으로 지역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서울런을 연계한 온라인 학습콘텐츠 및 비교과 교양 콘텐츠 제공, 진로 진학 컨설팅 등의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시범운영 후 대상자와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하는 등 학습지원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교재비 지원을 위한 학습 마일리지 제공과 함께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 동기부여를 높여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지역에 도입할 수 있게 협력해 준 서울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농촌지역은 교육 자원 부족으로 인한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으로 서울시와 지속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지역 학생들에게 동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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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강사 소통간담회, 더 나은 교육 환경 도모
하동아카데미 강사 소통간담회, 더 나은 교육 환경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하승철 하동군수와 하동아카데미 강사 25명이 소통간담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만남은 강사들에게 민선8기 군정을 소개하고 강사 역량 강화 및 하동아카데미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먼저, 군수와의 간담회에 앞서 군정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각 사업 담당자는 △컴팩트 매력도시 △군민정원·예쁜거리 조성사업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보건의료원 △평생학습관 등을 설명하며 “최일선에서 군민을 만나는 분들인 만큼, 군정 현황을 군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하승철 군수가 직접 참석해 강사들과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특히 하 군수는 강사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강사들이 하동아카데미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하동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은 강사분들의 다채로운 강의 개발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강사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하동아카데미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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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하동군 복지정책의 변화를 이끈다
모두가 함께, 하동군 복지정책의 변화를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선8기 군정 지표 중 하나인 “행복 주는 복지군정”을 목표로 군민이 행복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하동군은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로 노인들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사회참여 활동 기회 확대 정부의 노인일자리 예산 감액에 대처하고자 2023년부터 군비를 확보해 2년간 하동형 일자리 87개를 창출했다.
2025년에는 군비 2억을 확보해 추가 50개를 발굴하고 총 29개 분야 2천여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
18회에 걸쳐 1342명에게 무료 영화관람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2025년에는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동영화관과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연 35회 어르신들에게 무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응급구호·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스마트하고 활기찬 경로당 조성 ‘2025년 스마트 경로당 확산 공모’에 선정되어 14억의 국비를 확보했다.
군비 6억원을 더해 총 20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60개소 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 시스템은 화상 통화, 건강관리 및 생활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앞서 시스템이 구축된 30개 경로당에는 지난 9월부터 화상 통화를 이용해 웃음치료·노래교실 등 강좌를 운영하며 경로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경로당 입식 환경 조성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3년부터 식탁 325세트를 지원했다.
2025년에는 100세트를 추가 지원하는 한편 ‘경로당 벽·소파 지원사업’을 신설해 50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터링’ 사업도 신설해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자 한다.
어르신 일상 돌봄 강화 2025년 홀로 어르신 가구 1천여 곳에 응급안전안심 장비를 설치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동시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진행하며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의 일상 지원, 안부 확인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어르신 맞춤형 배움터 제공 매년 3~12월 노인대학·대학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학사일정으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노인대학 31기 1981명, 대학원 8기 5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24년 330개소에 △건강 운동 △여가 등 18강좌를 운영했으며 2025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배움의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고령화에 따른 장기 요양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일선에서 노인을 돌보는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증가했다.
이들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월 5만원의 종사자수당을 지원 중이며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종사자의 권리와 처우를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들이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가·문화 활동, 건강증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1. 평생학습 강좌 개설, 활기찬 노후 지원 어르신 복지 욕구에 맞는 평생교육, 취미·여가 프로그램 35개 강좌를 운영해 연 3만 1천여명에게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정 예술제’, ‘시니어 노래자랑’, ‘실버팝스오케스트라 창단’ 등으로 삶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2. 장애인 직업능력 향상 지원 장애인들을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 전문인력양성반, 전환기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경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빵 부문 은상 수상, 대학 관련 학과 진학 등 성과도 달성했다.
관내 학교와 교류하며 전환기 학생들에게 맞는 직업 지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3. ‘두터운 복지’ 제공을 위한 다영역 협업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외부 기관과 연 9건의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어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람사르환경재단, 예금보험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여러 영역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에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4. 전문적·통합적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년간 총 4986건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부터 소아 물리치료 영역을 확대해 지역의 부족한 치료 시설을 보완하고 지역 재활치료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5.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자율이용시설 복지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탁구장, 당구장, 노래방, 파크골프 연습장, 체력 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1년간 시설 이용자 수는 2만여명에 달한다.
하동군 체육회와 연계해 자율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열린 공간을 통해 복지관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6.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지관 일일 체험 프로그램 ‘오소 복지관’ 사업을 통해 일반 군민들에게 시설 견학, 프로그램 체험 등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복지관 대관사업을 통해 시설을 다양하게 활용함은 물론 면 단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7. 남부하동노인복지관 운영 2025년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을 개관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녹아드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지역의 어르신들이 노년기 새로운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노인·장애인을 둘러싼 환경 변화의 방향을 모든 사업 영역에 골고루 반영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체감하는 감동 복지, 군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는 하동군의 의지가 뜨겁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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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공직 체험 프로그램’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12월 27일 식약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 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 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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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24년 해외 OTT 시장조사 및 이용행태조사 결과 발표
방통위, 2024년 해외 OTT 시장조사 및 이용행태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27일 2024년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조사’ 및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외 OTT 조사는 2022년도부터 시장조사와 이용행태조사로 구분해 실시해 오고 있으며 국내 OTT 플랫폼 사업자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시장조사의 경우, 국내 OTT사업자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해외 진출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조사대상 국가를 선정하고 해당국의 △OTT 시장 규모·전망 △관련 법적 규제 현황 △인프라 수준 등 국가별 산업 동향을 분석했다.
이용행태조사에서는 국내 OTT사업자의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국가를 선정해 △이용자들의 미디어 기기 및 K-콘텐츠 이용 빈도 △사용 요금제 △K-OTT 플랫폼 이용 의향과 선호도 등 현지 이용자 특성을 조사했다.
올해 각 조사 결과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번 2024년 해외 OTT 시장조사는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스페인, 포르투갈의 글로벌·로컬 OTT 사업자, 법률 및 유관산업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현지 전문조사 인력을 활용한 전문가 심층면접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40세 미만 인구가 약 60%에 육박하는 젊은 국가로 100%에 달하는 인터넷 이용률과 높은 구매력으로 OTT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나라이다.
그러나 OTT 서비스를 위해서는 ‘미디어규제총국’과 ‘통신우주기술위원회’의 면허 취득이 필수적이고 보수적인 문화와 엄격한 종교 규율에 따른 콘텐츠 내용규제가 까다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튀르키예는 물가 상승과 화폐가치 하락 등 최근 불안정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OTT 구독료 부담이 상승하고 있으며 인터넷 속도는 전세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튀르키예 역시 OTT 서비스를 위해서는 ‘라디오·텔레비전 최고위원회’의 허가와 튀르키예 내에 법적 대표자를 두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지 콘텐츠 제작 시 종교, 국가비판 등 내용규제가 있는 반면, 최대 30%까지 제작비를 환급하는 지원 제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페인은 매우 상이한 지역언어가 발달해 공용 스페인어로 된 고품질의 더빙이 필수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OTT 플랫폼의 전체 콘텐츠 중 30% 이상을 유럽콘텐츠로 구성해야 하고 그 중 스페인어 콘텐츠가 15% 이상이어야 하는 등 규제 기준이 까다로운 반면, 개방적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OTT 소비가 확장되고 있는 추세도 나타났다.
포르투갈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점유율이 93%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용자도 자국 콘텐츠보다 해외 콘텐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TT 서비스에 대한 규제는 없으나, 엄격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가 요구되고 플랫폼의 전체 콘텐츠 중 30% 이상을 유럽콘텐츠로 구성 해야 한다는 점은 스페인과 동일했다.
반면, 유럽 평균 대비 소득수준이 낮아 저비용 광고 기반 서비스를 시작으로 구독 기반 서비스로 유인하는 전략적 요금체계 설계가 효과적일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해외 OTT 이용행태조사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말레이시아, 호주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성별·연령별 인구 분포를 OTT 이용자 특성에 따라 비례해 배분하는 인구통계학적 조사기법으로 추출한 각 1,600여명 이상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1인당 평균 3.4개의 OTT 플랫폼을 이용하며 그 중 로컬 OTT 플랫폼인 샤히드가 68.1%의 이용률로 넷플릭스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가족과 함께 시청하는 비율과 K-OTT 이용의향로 높아 이슬람의 문화적·종교적 특성을 반영한 가족소재의 K-OTT 콘텐츠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에서는 평균 4.4개의 OTT 플랫폼을 이용하며 넷플릭스, 트루아이디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을 주요 기기로 활용해 OTT를 시청하며 K-OTT 이용 의향은 83.1%로 매우 높았다.
특히 해외 콘텐츠 시청 시 번역 품질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말레이시아는 평균 4.2개의 OTT 플랫폼을 이용하며 넷플릭스, 아이치이, 아스트로 고 순서로 이용률이 높았다.
K-콘텐츠 이용률은 72.5%, K-OTT 이용 의향은 61.9%로 응답했으며 특히 자국 콘텐츠보다 스토리, 독창성, 연기력 등 주요 항목에 대해 K-콘텐츠를 우수하게 평가했다.
월정액 구독형과 광고기반 무료형 요금제를 비슷하게 이용하는 특징이 드러났다.
호주는 평균 4.6개의 OTT 플랫폼을 이용하며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프라임비디오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다.
동영상 기준으로 봤을 때 자국 콘텐츠와 미국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뚜렷한 반면, K-영상 콘텐츠 이용률은 아직 낮았다.
시청 기기로 TV 이용 비율이 가장 높아, 스마트폰이 주된 이용기기인 다른 조사 대상국과 차별화된 특징이 나타났다.
방통위 박동주 방송기반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OTT 사업자들이 기존에 접하기 어려운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시장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주요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며 “아시아, 유럽, 중동 등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OTT사업자가 각 국가별 시장현황과 이용행태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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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 통과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26일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계획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이전할 예정인 미공병단부지를 도시계획시설인 종합의료시설로 결정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의 건축계획을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동 부지에 의료시설 건립이 가능해졌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958년부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196,172㎡, 총 776병상 규모로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감염병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며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으로 ’ 26년 착공하고 ’ 28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가 서울시 협조로 마무리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필수의료 중추기관으로서 역량과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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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평가위원 ‘1만명’ 확보 평가 공정성·투명성·전문성 높인다.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평가위원 1만명 보유를 달성했다.
2022년말 약 5천여명 이었던 평가위원 수가 2년 만에 두 배로 크게 확대됐다.
조달청은 그간 조달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2024년 목표인 1만명을 달성한 것은 조달평가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의미가 크다.
평가위원이 많을수록 반복된 참여를 방지해 업체와의 유착을 방지할 수 있고 평가분야별로 평가위원의 전문성에 가장 적합한 평가에 참여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조달청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평가위원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으로 인정되는 공공기관 범위와 자격증 종류를 확대했다.
특히 신기술 분야 등 다양한 평가 수요에 부응해 관련 협회, 대학 등에 맞춤형 홍보 등을 통해 위원을 추가 모집했다.
조달청은 단순히 평가위원의 양적확대에 머물지 않고 평가위원의 평가참여 전 과정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조달평가에 대한 대국민 신뢰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평가 참여 전에는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센터’를 통해 평가위원과 업체 간 사전 유착이 있는 지 신고할 수 있도록 했고 평가 중에는 ‘평가위원 모니터링단’을 투입해 평가위원의 공정성과 성실성을 감시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평가 후에는 ‘평가위원 이력관리 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평가위원과 특정 업체 간 유착징후가 있는 지 분석해, 징후가 있는 건에 대해서는 상호간에 평가에서 만나지 않도록 교섭을 배제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내년에는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평가위원 ‘3중 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평가위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에게 조달청 평가위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센터는 신고를 활성화 하기 위해 기존 실명신고에 더해 익명신고를 허용한다.
평가위원 이력관리시스템이 감시하는 평가 건도 대상을 확대하며 협상에 의한 계약 대형사업 평가도 모니터링단이 투입되는 대상에 추가하고 이에 맞추어 모니터링단 규모도 증원할 계획이다.
한편 수요기관이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평가 건에 대해서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수요기관은 평가위원을 직접 섭외해 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지역 평가위원과 업체 간 유착 문제도 종종 발생해 평가의 신뢰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조달청은 올해 시범적으로 정보화 분야 소액사업에 대해 시범적으로 조달청의 평가위원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고 내년부터는 서비스 적용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평가를 통해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일은 공공조달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다.
특히 올해부터 LH의 공공주택분야 평가업무도 공정성을 위해 조달청으로 이관된 상황에서 조달평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올해 다진 발판을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평가위원 3중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평가가 공공조달 시장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한편 평가위원 선정서비스 제공으로 수요기관이 공공사업 평가에서 겪는 어려움도 해소해 나가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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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김용태,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김용태 국회의원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을 위해 포천시 16억원, 가평군 19억원 등 총 35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과 지역 현안사업 등 예상하지 못한 재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이번 특별교부세는 △포천시 신북면의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16억원, △가평군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 14억원, △가평군 청평역 범죄예방 안전시설 개선사업에 5억원이 투입된다.
포천시 신북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생활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북면 갈월리, 삼정리 미급수지역에 상수관로를 설치해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 청평역 범죄예방 안전시설 개선사업은 청평역 지하차도 조명 설치, 안전휀스와 노후 보행로 개선, CCTV 감시장치와 응답형 비상벨 설치를 통해 청평역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평군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은 하루 10톤에 불과한 재활용선별시설 용량을 하루 20톤으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정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안전은 소홀히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가평군 지역발전과 주민생활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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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는 지난 2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우배식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와 봉화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배식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협회장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기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이웃나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군 산림사업법인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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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꿈바우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경산 하양꿈바우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27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산 하양꿈바우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양꿈바우시장이 선정된 ‘특성화시장 육성 분야’는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는 사업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양꿈바우시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 판로 지원, 체계적인 상인 조직화 지원 등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성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조 의원은 "공모 준비단계부터 하양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중기부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전통시장이라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의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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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우수기관 표창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전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평가는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및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운영을 수행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 정책적 노력도 2개 평가항목과 사업비 투자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홍보실적, 협의체 운영실적, 교통안전지수 등 5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해시는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평가분야에서 문어상~어달항 간 해안보도 설치, 용정삼거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쇄운경로당 노인보호구역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횡단보도 설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지역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실적 평가 분야에서는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보행로 등 공간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더욱 성숙한 교통의식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시민들이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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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새해부터 경비 지원받고 별빛 동해를 즐겨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 대상으로 ‘별빛동해기행’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다가오는 2025년 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작년 9월부터 지역 체류형 숙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의 관광 만족도 증대와 야간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 하기 위해 ‘동해시, 여행경비 시원하게 쏜다’라는 주제로 ‘아침부터 밤까지 감, 동해’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여행경비 지원 사업은 현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관광객의 큰 관심을 끌며 예산을 조기 소진, 이런 인기에 힘입어 2025년 1월부터 동해시가 다시 한번 여행경비를 쏠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여행경비 지원사업는 2025년 연중 동해시를 방문하는 혼여행족, 가족, 연인 등 1인부터 10인이하 소규모 단위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해부터 별빛 동해를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지원금 이벤트이다.
지원금은 동해시 유료 관광지와 1곳과 주·야간 관광지 각 1곳을 방문하고 관내식당에서 8,000원 이상 소비시, 당일여행은 1인당 1만원을 지급하고 1박 이상 동해시 내에서 숙박을 할 경우는 1인당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비를 지원받으려면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5일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1월달에 방문하는 여행도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지원 혜택과 함께 시는 야간 조명 테마파크인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맞이 방문 관광객에 대비해 1월 1일 새해에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다양한 관광지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동해시만의 이색적인 관광상품과 다양한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관광객에게 낮밤이 아름다운 관광도시 동해시로 인식시키고 재방문하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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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간담회 및 졸업식 개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간담회 및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일 2층 대강의실에서 학부모간담회와 1층 대강당에서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 8명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학부모간담회는 24년 운영보고와 운영평가, 건의사항, 25년 운영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후 졸업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원협의회 위원, 내빈 등 40명이 참석해 사전행사로 ‘24년 아카데미를 추억하며’ 퀴즈를 시작으로 학생대표의 인사와 내빈소개, 김도균관장의 인사, 아카데미 24년도 운영보고 활동영상 시청, 졸업증서 및 선물 전달, 졸업생 소감발표 등을 진행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는 주천중 3학년 김모군은 “강원외고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가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온동네447’요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4명의 학생이 31일 영월군수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영월군과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활동과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천면에 있는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학습과 체험, 급식, 하원 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으로 현재 참여 청소년들을 모집 중이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