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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무원 단체협약 체결로 상생의 행정 실현
창원특례시, 공무원 단체협약 체결로 상생의 행정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조의 교섭요구로 시작되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한 1년여간의 협의 끝에 최종 합의안을 이루어냈다.
총 102개 조항으로 이루어진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협력, △ 당직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 단체보험료 및 건강검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 △ 노사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 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노사가 함께 고민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창원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우리 직원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신 노조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시와 소통하며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동시에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노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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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군은 직접 산림청을 방문해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의 필요성과 산림분야 대형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설명 등을 진행하며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군은 탄소 발생량이 많은 광주대구 고속도로에 연접한 거창복합차고지와 산업단지 및 레미콘 공장 인근에 위치한 제2창포원 2곳을 사업대상지로 신청했다.
산림청과 경상남도가 현장 실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 지역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내 생활권과 도시 주변지역에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되는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숲, 도시열섬 완화 숲, 도시 탄소저장 숲 등이 있다.
주로 산업단지, 소규모 공장지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도심 내 고온지역 유휴지에 조성되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에 대응하고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차단하거나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거창군은 식재수종을 지역특성에 알맞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한 수목과 초화류를 선정해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경관형성과 휴식공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시원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과 더운 도시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과 도심 내 고온 지역과 포장공간을 활용해 도심 기온을 낮추는 ‘도시열섬 완화 숲’ 조성사업.도 추진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녹색청정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으로 도시 숲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신성범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도시 숲 조성을 위한 국도비를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었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회의원과 소통할 계획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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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부로 물든 거창군, 장학금과 아림1004 기부 릴레이
연말 기부로 물든 거창군, 장학금과 아림1004 기부 릴레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7일 군수실에서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의 단체와 개인이 참여한 거창군장학회 장학금과 아림1004 기부금, 이웃돕기 물품 기부 등 기부 릴레이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수 ㈜미림조경의 대표는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200kg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연초에도 면 지역 공유냉장고에 떡국떡을 기부했으며 어버이날 홀몸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고 있다.
강철우 전 경남도의원은 지난 12월 7일 있었던 자녀 결혼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축의금 일부인 100만 4,000원을 아림1004에 기부했다.
거창군생활폐기물 소각·하수종말처리 위탁업체인 ㈜에코비트워터와 금강엔지니어링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며 각각 100만 4,000원을 아림1004에 기부했다.
전통시장 입구에서일본인이 운영하는 일식당 ㈜다정 왓쇼이도 식당 운영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100만 4,000원을 아림1004에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2021년부터 맴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이불을 기탁해 온 구현숙 포그니아 홈데코 대표는 연초 이불 20채를 기탁한 데 이어 이날에도 겨울철을 맞아 300백만원 상당의 카펫 30장을 기부했다.
거창군학원연합회 역시 150개의 학원·교습소 회원들의 성금 258만원을 모아 100만 4,000원은 아림 1004에, 157만 6,000원은 거창군장학회에 각각 기부하며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는 ‘범죄예방활동 및 위원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내 청소년 육성을 위해 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많은 분들의 기부로 연말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 그리고 주변의 사각지대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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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과수 병해충 방제 협의회 개최
함양군, 2025년 과수 병해충 방제 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 농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를 위해 2025년 과수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 협의회는 14개 과수 단체장들로 구성되어 돌발해충과 화상병 약제를 선정하고 내년도 병해충 방제 대응 및 예방 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상병은 감염되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조직이 검게 변해 말라 죽는 병으로 발생 시 과원 폐원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식물검역병이다.
함양군은 현재까지 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으로 이상기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발생량이 증가해 과원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함양군은 마을별 공동방제일을 지정해 산림 인접지와 함께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2025년 4억 8,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수 농가에 3월 초까지 화상병 약제, 5월 초까지 돌발해충 약제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 병해충 공동 방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적시에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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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8일과 23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국가시책으로 기존의 종이 문서 기반 지적공부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실제 토지 현황에 맞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수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정리해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청송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8개 지구, 약 5,000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경계 현실화로 인한 토지 분쟁 해소와 토지 활용 가치 상승 등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얻었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파천면 신기리 650번지 일원 461필지와 주왕산면 주산지리 829-5번지 일원 460필지이며 국비 약 1억 6천만원을 들여 2026년까지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의 명확화를 통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큰 기여를 한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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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개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 1일 1일 오전 6시부터 청송양수발전소 상부댐에서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기원하는 ‘2025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파천농우산악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는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소지 작성 및 소원소지 올리기, 세시음식 나누기,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오전 7시 37~40분경 일출 후 행사장 특설 제단에서는 청송군 산악인과 군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시산제도 이어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요원과 교통·주차 통제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며 소방차, 구급차, 산불진화차량을 행사장에 상시 대기토록 하고 겨울철 가축질병인 럼피스킨, 조류인플루엔자 등 예방을 위한 조치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해맞이 행사가 2025 을사년 새해 많은 군민들이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활기찬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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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상돌봄서비스로 나홀로 가구 고립예방 효과 톡톡
울진군, 일상돌봄서비스로 나홀로 가구 고립예방 효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그물망 복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9~64세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는 그동안 기준으로 인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있어 촘촘한 복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득 제한 기준을 없애고 본인 부담을 차등 적용해 질병이나 고립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가 돌봄, 가사 등 기본서비스를 월 12시간에서 72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최근, 서비스를 제공받던 대상자 가정에 제공인력이 방문해 사망한 대상자를 발견해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례도 있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상과 질병으로 일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서비스는 꼭 필요한 제도로 크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특화사업인 식사영양관리 서비스의 경우 월 8회 도시락 또는 반찬 배달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양상태 불균형에 따른 질병 예방 효과와 더불어 제공인력의 정기적인 방문으로 나홀로 가구 고립감 예방에도 두드러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병원 동행 서비스는 제공인력이 원거리 병원 진료 시 이동 지원과 병원 진료에 따른 복잡한 절차도 능숙하게 도움을 주어 대상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상돌봄서비스는 19~64세 청·중장년과 더불어 아픈 가족을 부양하는 13~39세 가족돌봄 청년 또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학업이나 경제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청년이 학업이나 직장으로 집을 비우는 동안 아픈 가족들을 돌봐주어 청년의 일상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돌봄서비스와 더불어 긴급돌봄 지원사업도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이 역시 누구나 소득기준 없이 본인부담금 차등지원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단,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퇴원 직후,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그리고 타 서비스 신청 후 처리기간 동안 1개월 내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받아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셔서 군민들이 흔들림 없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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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울진을 위한 열정, 수상의 영예로 이어지다
더 나은 울진을 위한 열정, 수상의 영예로 이어지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의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과 손병복 군수의 적극적인 행보가 연이은 수상으로 이어지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수상한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이나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변화를 이끈 기관, 기업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행정혁신부문에는 울진군이 3년 연속으로 수상을 했고 국방군수사업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는 논산시, 반도체 산업 및 첨단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이천시가 2년 연속 수상을 했다.
울진군은 취임 직후부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더불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이끌어 온 민선 8기 울진군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결과를 끌어냈다.
이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라는 성과까지 이뤄내며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 수소 생산을 통해 국가경쟁력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러한 울진군의 노력과 성과는 손병복 울진군수의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k-브랜드 미래혁신도시 부문 △제9회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지방행정 부문 △2024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 경영 지역경제 발전경영 부문 △제6회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고령화 혁신대응 부문 △제3회 한국언론연대 의정·행정 대상 기초단체장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바른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고령화 혁신대응 부문은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령화시대 어르신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한 공로를 함께 인정받은 결과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로당 시설개선 및 운영비 확대 지원, 경로당에 쌀, 김치 지원 확대와 밑반찬 지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등 고령화 시대를 위한 혁신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해에도 240여 개의 지자체 중 2곳만을 선정하는△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헌도와 행정 운영에 대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미래 주도 사업 선점 △울진관광 대도약 △기반 산업의 대전환 △섬김으로 여는 군민 안전·복지 에 주안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지방소멸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모든 성과는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많은 도전과 변화에 힘을 모으고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그동안의 과정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민들이 잘사는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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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5년 AI디지털교과서 활용 적극 지원
경북교육청, 25년 AI디지털교과서 활용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국회가 12월 26일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과 교육 기회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교육격차가 우려된다고 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 기반 교과서로 개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시대 및 디지털 대전환의 불확실한 시대에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공교육에서 AI 디지털교과서의 도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가 교육자료로 규정되더라도 학교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교육부와 함께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1인 1기기 보급이 완료됐고 22개 교육지원청에 테크센터를 설치해 안정적 학내무선망 구축과 수업 지원 등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수업 지원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25년 적용 교과 교사에 대한 연수를 25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동계 휴가 중 교원, 일반직, 학부모 등에 대한 연수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별 학습 수준과 취약점을 분석하고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도구이다”며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디지털 학습 환경에 접근이 어려운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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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지원사업 신청접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 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병역을 마쳤거나 병역면제자로 주민등록 포함 거창군에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독립영농경력 5년 이하인 40세 ~ 50세 미만인 자이다.
신청은 2025년 1월 23일까지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으로 하면 된다.
최남미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이 영농 초기에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안정적인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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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노력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양산시는 올해 상하수도요금, 대중교통비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했으며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해 크게 확대하고 700여만원 상당의 수도요금 감면, 배달료 지원, 종량제봉투 지급 등 혜택을 강화했다.
또 도내 최고수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양산사랑상품권 부가서비스인 배달양산, 양산몰, 전통시장 가맹점에 대한 꾸준한 할인행사를 진행했고고 명절, 축제, 휴가철 등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합동점검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운 만큼 내년도 지방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물가 및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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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돕고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오는 1월부터 추진되는 2025년 거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은 총 800억원을 시와 협약한 시중 8개 은행을 통해 지원하는 대출로서 시는 3년간 최대 연 3%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업체, 면적이 500㎡ 미만인 제조업소, 조선협력사 등이 해당된다.
상반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상반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하반기는 2025년 6월경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관내 조선협력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선협력사 중소기업육성자금 연장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2025년에 중소기업육성자금의 만기가 도래하는 관내 조선협력사가 대상으로 융자 기간 1년 연장과 연장 기간 동안 최대 연 3%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연장을 희망하는 관내 조선협력사에서는 공고문에 안내된 관내 8개 금융기관에 사전 확인 후, 오는 1월 2일부터 거제시청 조선지원과에 신청하면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 고용위기 지역 지정이 해제됐지만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 규모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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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6억원 확보 상반기 대비 51% 증가
김성원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6억원 확보 상반기 대비 51%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27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동두천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 15억원, 송내동 지능형 CCTV 확충 4억원 △연천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8억원, 상습침수지역 정비 5억원, 노곡리 유입수로 정비 8억원, 차탄천 등 지방하천 배수문 정비 2억원 △양주 은현면 선암리도시계획도로 7억원, 다목적 노후 CCTV 교체 4억원, 남면 감악산 하늘길테크 안전시설물 설치 3억원 등 총 9개 사업 56억원이다.
동두천시의 노인 인구와 장애인 인구 비율은 각각 24.9%, 7%로 관련 복지 수요가 높은 상황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2025년 8월 완공 예정인 동두천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관내 노인 실종사건과 외국인 노동자 관련 범죄가 증가하며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었다.
안면인식 기술이 포함된 지능형 CCTV 시스템 확충 예산확보로 지역 범죄예방과 시민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천에는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예산이 확보되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임진강 일대 관광 거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노곡리 유입수로 상습침수지역, 지방하천 배수문 관련 정비 예산확보로 지역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양주 은현면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예산확보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예정이며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CCTV 교체를 통해 은현, 남면 지역 내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김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지난 상반기 특별교부세 대비 19억원, 약 51% 증가했다.
김성원 의원은 “행안부와 긴밀히 소통한 결과 지난 특별교부세 대비 51% 증가한 56억원의 긴급 지역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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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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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은 인구감소지역, 농촌지역 등에 있는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하는 기업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소멸대응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존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와 더불어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까지 여러 부처가 합동으로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협업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주력산업인 승강기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승강기 산업육성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산업생태계 조성 △생산장비 개선 △전문인력 양성 등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승강기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장 경쟁에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승강기 분야 고도화를 통해 승강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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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서둘러야
동절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서둘러야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월 20일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파악하고 집단생활시설인 보육·교육기관 및 감염취약시설의 집단발생 대비 감염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A형’ 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 와 매우 유사해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감염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소아, 어린이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들의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적극 독려하고 있다.
12월 24일 기준 합천군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65세 이상 어르신 80.8%, 임신부 57.1%, 어린이 56.5%로 나타났다.
’ 24~’ 25절기 인플루엔자는 아동·청소년에서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남에 따라 아동·청소년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부모님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기침,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경우에도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인플루엔자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의 실천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지 않으신 경우에는 항체 형성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빨리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고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