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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옥외광고업무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 ‘2024 옥외광고업무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옥외광고업무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등 우수사례 발굴과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올해 건전하고 창의적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불법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정당용 불법광고물 관리를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16개 구·군과 통합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옥외광고물 청정구역 지정·운영으로 증가하고 있는 행정·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옥외광고물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16개 구·군과 통합 운영함으로써, 옥외광고물 신고 절차 간소화로 불편한 행정절차를 크게 개선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사인 디자인 개발과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 향상,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2002년부터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해 온 시의 노력도 주목받았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부산사인엑스포’에서는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및 수상작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 광고물 근절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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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원식당 휴무 확대…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각종 모임·회식 취소로 연말 특수를 기대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 음식점 이용 장려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재 주 1회 실시하는 직원식당 휴무를 월 2회 추가 확대 운영한다.
직원식당 휴무 확대로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 증가와 추운 겨울에 식사를 위해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등 일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시청 인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청 직원부터 앞장선다.
이번 휴무 기간은 직원식당의 운영상황과 지역사회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하고 노조와의 협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9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소상공인, 관광업계 대표 등과 ‘제4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내수 회복을 최우선으로 소비 진작, 소상공인 위기 극복, 관광 활성화, 시민복지 안전망 강화, 물가 안정 도모 등 5대 분야의 총 24개 사업에 4천5백억원을 투입하는 '긴급 민생안정 5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직원식당 휴무 확대로 다소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나, 연말연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부산시부터 앞장서기로 했다”며 “부산의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착한결제 릴레이 캠페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지역 경제를 함께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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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영엔지니어링 대표 임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영엔지니어링 대표를 오늘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박구용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은 24년간 현대건설에서 재직하며 해상공항 부지 조성의 기반이 되는 부산·인천·광양항 등 항만 축조공사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2019년 건설사업본부 상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박 신임 신공항특보는 앞으로 2029년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한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협의하고 관문 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적정 규모의 공항 시설을 반영하는 일을 맡게 된다.
박구용 신임 특별보좌관은 임용에 앞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해 부산시와 함께 기대하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요 핵심 정책을 진두지휘할 보좌진으로 이론과 실무에 완벽한 균형을 갖춘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박 신임 특보를 영입하게 됐다”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향해가는 데 초석이 될 사업으로 부산의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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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 개최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오후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관계자, 유관기관, 안전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개최했다.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은 시민들의 선진안전문화를 조성하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공인하는 국제적 수준의 안전한 도시 이미지 창출로 ‘빈틈없는 안전, 안전제일도시’를 구현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2020년 1차년도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 안전현황 진단과 국제안전도시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2021년부터는 손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분과 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노력했으며 2023년 9월 공인신청서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에 제출했다.
이후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근거로 2024년 6월 공인 1차 실사, 11월 2차 실사를 거쳐 지난 11월 15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공인을 인증받았다.
국제안전도시로 공인을 받는 것은 완벽하게 안전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안전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의 지속 가능성 실천을 위한 준비된 도시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은 양산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공인협정서 서명, 공인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심사단장을 맡았던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레자모하마디 의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현장실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양산시가 수행한 엄청난 노력과 성과를 확인했다”며 “시민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양산시장님의 확고한 시정 철학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은 우리가 함께한 노력과 열정이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양산시가 안전한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증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참여로 시민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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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소방훈련 자체 교육 실시
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소방훈련 자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6일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산양삼 산업화단지 하반기 소방훈련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삼항노화과장 및 직원, 산업화단지 내 근무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안전한 대피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목적이었다.
산삼항노화과장은 인사말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미리 준비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작동법, 응급처치 방법 등 중요한 안전 지식을 익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며 상반기 소방관서와의 합동 훈련 이후 진행된 하반기 소방훈련 자체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화재 시 임무 및 행동 요령, 소방법 관련 유의사항, 소화기 사용 초기 진화 방법 등을 숙지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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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12월 23일자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인사에 이어 5급 이하 공무원 정기인사를 2025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
이번 인사는 신공항 건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신공항건설추진단 내에 인력을 충원하고 민선8기 혁신 과제들을 신속하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금까지 경주해 온 대구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기 위해 민선8기 홍준표 시장이 도입 추진해 온 혁신 인사방침을 이번 인사에도 반영했다.
먼저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5대 미래신산업 중심 산업구조 개편 등 당면 현안 사항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성과 창출을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장기근무로 인한 내부 카르텔 형성, 복지부동, 부패·비리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동일부서 2년 이상 근무자에 대해 전보시키는 원칙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전문관, 법정 필수자격 소지자, 전보가 어려운 소수직렬 등을 제외한 2년 이상 장기 근무자를 대부분 전보 조치해 조직에 활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그리고 실·국장 책임 인사를 시행해 각 실·국 현안업무에 촘촘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력 배치를 추진하고 개인별 역량과 실·국별 조직 목표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구시는 성과에 따른 보상과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소외 받지 않는 인사 원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치의 치우침 없이 대구 번영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혁신인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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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정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의령군의정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정회가 27일 의령군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이창섭 의정회장,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의정회 활동 영상 보고 예결산 및 임원선임 안건 처리, 업무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순서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신임 회장으로 박춘곤, 부회장은 김종화, 감사에는 손태영, 김철호 전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감사패는 의령군의회 정기용 의사팀장에게 수여되어 그간 의정회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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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결산 회의 개최
사천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결산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가 주관하는 ‘2024 에어로마트 사천’ 이 국내 우주항공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규 사천부시장을 비롯해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결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기관중대 격납고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 수출상담회’에 대한 결과 보고와 결산,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공군 제3훈련비행단 내 행사장에서 열린 ‘2024 사천에어쇼’ 와 통합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45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은 물론 약 5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어버스, GE 에어로스페이스, 사프란, 지멘스 소프트웨어 등 해외 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면서 국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들은 보조금 집행 현황을 검토하며 수출상담회가 격년제로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활발히 유치 활동을 전개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2025 파리에어쇼와 서울 ADEX에서 사천시 부스를 단독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업들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함과 동시에 행사의 홍보와 참여 기관들의 사전 유치를 강화하는 등 2026년 사천에어쇼 산업전 확대에 적극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사천시의 우주항공방위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사천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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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50년 번영 대구,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을 위한 대구RISE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총 6천억원 규모의 RISE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뜻하는 RISE는 교육부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일부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 RISE기본계획은 ‘미래 50년 번영 대구,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 이라는 비전 아래 대구형 지산학 연계 대학교육 혁신, 5대 미래산업 혁신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 대학-지역기업 협력, 정주여건 조성 및 지역사회 혁신의 4대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4대 프로젝트는 17개 단위과제를 배치해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혁신, 나아가 지역사회 차원의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 프로젝트 간 선순환형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성공적인 RISE 체계 구축을 통해 대구 5대 미래산업 관련 종사자 및 기술 기반 창업기업 수를 늘리고 지역 내 취·창업률 증가를 목표로 세웠다.
특히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과제’를 대구 RISE기본계획의 시그니처 과제로 선정하고 대구시 5대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연계한 현장캠퍼스 운영해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산업 육성에 따른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 정주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RISE체계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구RISE위원회’에서 대구 RISE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내년 약 1,200억원 예산 규모로 대구RISE가 첫 시행된다.
내년 1월 RISE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월에는 사업수행 대학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 RISE 체계가 2년가량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발선에 섰다”며 “앞으로 RISE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대구교육 혁신과 지역 내 취업과 창업, 정착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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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규제개혁·적극행정 추진 우수 부서 및 공무원 시상
창원특례시, 2024년 규제개혁·적극행정 추진 우수 부서 및 공무원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정회의실에서 2024년 규제개혁 및 하반기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규제개혁 과제 발굴 실적과 개선을 위한 노력 사항, 중앙부처의 수용 여부, 교육 이수율 등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 지표와 연계한 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의 부서와 개인별 실적을 검증했으며 그 결과 8개의 우수 부서와 우수공무원 5명이 선정됐다.
규제개혁 수상 내역은 △우수 부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우수 공무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같다.
또한, 시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시민과 부서의 추천으로 총 46건의 사례를 접수했고 적극행정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쳐 통과한 7개 사례를 대상으로 창원시민의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7건의 우수사례와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7개팀, 20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최우수상은 △‘안심 통학로 조성’ 학교 앞 끊어진 보행로 적극 협업으로 안전하게 잇다 를 추진한 교통정책과 고광희 주무관 등 7명 △‘주택가 심각한 주차난, 숨통을 틔우다’ 자동차정비업소 부설주차장 나눔 사업을 실시한 의창구 경제교통과 강유권 팀장 등 3명, 우수상은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 신속한 복구 및 촘촘한 행정지원을 위해 노력한 지역경제과 윤선한 지방행정사무관 등 3명 △모두가 함께 누리는 석동 해뜰광장 그린생태문화숲 정비사업을 추진한 김채은 주무관 등 2명, 장려상은 △‘바다랑 섬타는 진해’ 창원특례시,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를 꿈꾸다 를 추진한 해양레저과 이혜은 주무관 등 2명 △형식적인 학술용역을 바로잡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환경정책과 박미경 주무관 △‘경남 최초 저당권 등이 있는 방치선박 직권제거’ 세기의 협업 세기호 제거작전을 실시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송정환 주무관 등 2명이 수상했다.
시는 우수공무원에게 상장 및 시상금 수여와 함께 인사가점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는 올 한 해 규제혁신을 이끌며 시민과 기업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2025년에도 창원특례시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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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정 휴일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거제시, 신정 휴일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내년 1월 1일 신정 휴일에는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의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생활·음식·재활용, 대형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오는 12월 31일에는 배출이 금지되며 1월 1일 일몰 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휴무는 수거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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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말 모범 주민 표창 수여 및 간담회 개최
2024년 연말 모범 주민 표창 수여 및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모범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군위군 이장연합회 김연대 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장표창 3명, 군수표창 42명 총 46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국·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민간인에 대해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군위군은 표창수여식에 이어서 수상자들의 군정에 대한 질의와 답변 및 군정발전을 위한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해 군위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각자의 방식으로 국·시정 및 군정 발전에 공로를 세운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군위군이 더 단단해지고 비상할 수 있도록 2025년에도 한결같은 군위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군정발전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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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 일출,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보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을 돌아보고 2025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외지 관광객이 도내 해맞이 명소 등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등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양양 낙산·하조대 등 4곳을 포함해 동해안 6개 시·군 10개소에서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며 많은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년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경포해수욕장 5만명, 정동진 해수욕장 5만명, 속초해변 1만명 등 약 16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릉시 경포대 해변과 정동진에는 해넘이 버스킹 공연,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 차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도는 동해안 6개 시·군의 해맞이 명소에 대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구조·구급차 및 의료 인력을 준비하는 한편 기상 상황에 따른 제설 대책, 한파 쉼터 운영, 해변 난로 설치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점검했다.
축제가 개최되는 2개 시군 4개소에 대해는 행정안전부, 도,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 가스, 전기 등 시설물 등 점검을 추진하고 총 1,93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해맞이 당일 현장 상황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25년 1월 3일부터 개최하는 평창 송어축제를 비롯해 화천 산천어 축제 등 겨울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얼음 위에서 개최하는 만큼 도 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축제가 되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손창환 재난안전실장은 “즐겁고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 요원의 통제에 따라주시고 동상이나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방한복을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2025년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소중하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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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화천군은 화천군 사내면 LPG 공급사업소 일원에서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 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된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화천군 사내면 730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76억원을 투입해 20km의 LPG 배관망을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도시가스처럼 편리하게 LPG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LPG 배관망은 기존의 LPG 용기 개별 배송 방식과 달리,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활용한 집단 공급 방식이다.
이번 사업으로 LPG 공급시설, LPG 배관망, 세대 내 배관 및 사용시설 등 전주기 가스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LPG 유통 구조 단순화 및 대규모 공급을 통해 기존 LPG 용기와 등유 대비 약 30~40%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화천군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11개 시군 15,700세대에 총사업비 1,763억원을 투입해 편의성, 경제성, 안전성을 갖춘 LPG 배관망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2028년까지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및 접경지역 생활기반 구축사업 등을 통해 3개 시군 4,400세대에 총사업비 545억원을 투입해 LPG 배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은 화천군 에너지 대전환의 날”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는 접경지역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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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50억원 융자규모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3%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융자금에 대해 이자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세부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는 함양군청 대표 누리집 및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시행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이며 군은 신속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경영 안정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또한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 장보기와 점심시간 활용 외식의 날 운영,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며 유관 기관과 사회단체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이자지원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