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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개최
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푸드플랜 민관 협치 기구로써 시민과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발대식이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과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인 남해군수를 비롯해 각 분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현황 소개 △제2기 남해군 먹거리종합계획 착수보고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특강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먹거리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얼굴있는 먹거리, 건강한 남해군민, 즐거운 남해’ 가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남해군공공급식센터 운영 △공공급식 지역산 우수농산물 지원 △생산자 기획생산체계 구축·교육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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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3개년 종합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
김해시-김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3개년 종합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2024년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3개년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HiVE 사업 종합평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5개권역 50개 컨소시엄에 대해 전체 사업기간의 종합실적 및 정성지표, 정량지표를 바탕으로 서면과 대면평가를 진행하고 등급은 종합 점수에 따라 A~C등급으로 확정된다.
종합평가 영역으로는 △사업의 추진방향 △사업추진체계 △사업의 추진내용△재정투자 및 예산집행 △성과관리 등이다김해시-김해대학교 컨소시엄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와 적절을 받았으며 사업 목표와 추진성과, 지역혁신 주체간 협업체계 구성, 지역특화분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운영 성과의 우수성, 다문화 가족 지원 프로그램, 성과 목표 달성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게 됐다.
‘지역-대학-기업’과의 상생기틀 마련하기 위해 2개의 특화 학과를 신설·개편해 특화분야 인재를 양성을 하고 있으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및 지역의 주요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김해시-김해대학교 컨소시엄은 HiVE 사업으로 지역 특산물인 장군차와 산딸기를 활용한 맥주 금맥을 개발했으며 ‘2024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전 건배주로 활용되어 지역 대표 특산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HiVE 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 성과의 지속성을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편금식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김해시와 함께 지역 산업 인재 양성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대학교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해 ‘교육과 혁신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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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 및 운영실적 등 4개의 정량지표와 추진사업의 타당성 및 적절성 등 4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정부 규제 및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기업·주민 밀착 규제 해소 등 지역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해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로 중앙부처 수용률을 제고함과 더불어 시민들의 규제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으며 그림자·행태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업무 추진으로 우수사례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외에도 시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규제를 정비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자치법규 내 규제개선 및 지역 주도의 규제혁신에 적극 노력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이번 성과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김해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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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뜨락영농조합 박은정씨,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음식경연 ‘대상’
김해 뜨락영농조합 박은정씨,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음식경연 ‘대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한림면 뜨락영농조합법인 소속 박은정씨가 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음식경연대회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식포럼에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 박씨는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16가지 김치를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씨가 소속된 뜨락영농조합은 한림면에서 농촌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장에는 매년 3,000여명의 체험객이 방문해 농촌과 농업을 경험하고 수확한 우리 농산물로 요리 체험을 한다.
그는 “앞으로 한식 분야 K-푸드가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고 또한 김해시 관계자는 “농촌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농촌체험장을 육성해 많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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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투게더 핑퐁데이 진행
동해시, 투게더 핑퐁데이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탁구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선용과 협동심 발달, 사회성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투게더 핑퐁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 ‘투게더 핑퐁데이’는 탁구 경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탁구이론과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경기 기능 습득과 기초체력을 향상해 보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10세~12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1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할 계획이고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칫 움츠러 들기 쉬운 겨울방학을 활기차게 보내고 잠시나마 학업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스포츠를 익혀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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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우편모아시스템 도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부서별 수기로 관리하는 우편물의 발송·수신·반송에 대해 통합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우편모아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편물을 수기 대장으로 관리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정확성이 부족하며 지속적인 우편물 발송 증가에 따른 사후관리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우편물 반송으로 인한 불필요한 예산과 행정력 낭비되고 있다.
이에 시는 우편물 수기관리의 비효율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우편물의 발송 업무를 전산화하고 우체국과 연계해 접수정보와 배달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행정 우편 관리 시스템인 우편모아시스템을 도입한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우편물 발송대장을 수기 작성하고 우체국에서 등기번호를 부여받았다면, 담당자가 직접 시스템에 수취인 정보와 발송정보 등을 입력해 전산화하고 등기번호를 자동으로 부여받는다.
또한, 배달정보조회를 등기영수증의 등기번호로만 조회했다면 앞으로는 시스템에서 발송날짜, 등기번호, 수취인 정보 등 다양한 조건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행정안전부와 시스템 도입 신청 및 보급·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시스템 설치,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임정규 행정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우편 업무 전산화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업무추진 효율성을 향상하고 배달정보 영구보관과 실시간 조회로 우편물 미수령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방세, 세외수입, 등기우편 발송정보 연계로 정확한 송달 근거를 확보하고 등기우편 ‘반송 불필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필요한 반송 비용을 아껴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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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일군 수확, 2024년에도 빛났다
땀흘려 일군 수확, 2024년에도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저물고 있다.
터널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뿐. 거제시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23만 거제시민을 위해 묵묵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2025년도 예산안 규모는 1조 2,848억원으로 2024년 당초예산대비 194억원이 증가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당초예산 기준 사상 처음 국도비예산 5천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상급기관 수상실적에서도 지난해보다 많은 28개 분야 평가 수상으로 7억1천8백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통합거제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거제’ 와 캐릭터 ‘몽꾸’를 새롭게 선보인 거제시는 직원들의 일일명예시장, 우수 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해 친절도 향상 및 조직문화 개선에 힘썼다.
기동순찰반인 척척거제 박반장 인원을 확대하고 척척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해 지난해 1천 7백여 건이던 처리건수가 올해는 2천 7백여 건으로 천여 건 증가했다.
트롯가수 김태연이 부른 거제대표노래 ‘힐링하세요’ 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전국노래자랑, 동네한바퀴, 한국기행, 영화 빅토리, 엄마단둘이 여행갈래 등 다양한 영상 촬영지로 주목 받았다.
2025년 1월부터는 거제 소식지 ‘함께거제’ 큰 글씨버전을 시범 발행하는 등 시민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100년거제디자인추진단에서는 올해 자문단 자문회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포럼, 특강을 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매월 개최해 열띤 논의 끝에 지난 9월 핵심가치, 비전, 미래상을 수립했다.
지난 11월, 11번째 시민숙의단 토론회부터는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 의 구체적인 실현 전략과 장기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18일 정책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2024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불황으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사업장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으로 소상공인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옥현시장·장평종합시장 등 노후된 전통시장 시설을 개·보수하고 옥포국제시장의 특색을 살려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했다.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등 4개 사업에 약 214억원을 투입, 12,747명의 고용 창출을 유도했다.
그밖에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조선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거제댕수욕장, 장애인 해수욕장을 개장해 약 54만명이 방문, 지난해 대비 방문객이 47% 증가했다.
거제섬꽃축제와 옥포대첩축제 등 거제시 대표축제가 규모와 내용면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유치,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으로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달 17일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인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돼 2026년 40만여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게 된다.
거제시는 지난 8월 통영시와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을 체결해 10월 1일부터 거제시민과 통영시민이 동일한 자격으로 통영화장장을 이용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협약 이후 거제시 사망자 중 통영화장장을 이용한 비율이 협약체결 전 70.5%에서 체결 후 98.9%로 크게 증가했다”며 “개인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양질의 장사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전 신축으로 지난 6월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한 종합사회복지관은 이전 후 실버세대 뿐 아니라 가족도서관, 요리교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10월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한 거제반다비체육센터 수영장에는 79개 수영강좌에 1천 2백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이중 장애인은 백여명으로 8% 정도다.
장애인 전문 수업도 10월 1개반에서 11월 4개 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2025년부터는 경증 장애인 대상으로 입장부터 퇴장까지 1:1 편의를 제공하는 ‘수영장 원스톱 1004 서비스’를 시행예정이다.
그밖에도 장애인 대상으로 GX룸,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올해 틀니케어 토탈서비스인 ‘틀니세탁소’를 운영하고 치매돌봄서비스 강화,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관리, 일상속 걷기 활성화, 금연구역 확대 시행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운영했다.
그 결과 △2024년 경남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담당자 표창,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도지사상,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평가 장관상, △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아동·청소년과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시내버스 무상 서비스를 지원하는 거제패스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
브라보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바우처택시 운영으로 시민 교통복지에도 힘썼다.
지난 9월과 11월 중곡 제1·3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 거제시는 최근 중곡 제2공영주차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156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거듭되는 국가 세수 결손의 여파 속에서도 거제시는 당초예산 기준, 사상 처음 국도비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거제시는 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 356억원, 거제사랑상품권 발행에 120억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50억원을 편성하는 등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복지분야에 3,697억원의 예산을 편성, 저소득층과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다자녀 가정을 지원해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1,291억원의 예산으로 편리한 도로·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관광 분야에 494억원을 투입해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거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동추진자인 경남도·거제시·그란크루세컨소시엄은 내년 하반기 제출을 목표로 통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에서 입주의사를 밝혀왔다”며 “내년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 때까지 최대한 많은 앵커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2005년 대전~통영 고속도로 개통 이후 20여 년 동안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예타통과 여부는 내년 하반기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현재 보완 실시설계용역 중인 사등~장평 국도건설 공사는 내년 6월 중 완료, 내년 하반기에 보상 및 착공이 예상된다.
거제시는 지난 10월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함께 ‘거제 역세권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경남개발공사에서 거제역세권 개발 1단계구역에 대한 기본구상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달 26일 거제를 시작으로 통영, 고성 등 6개 시군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환경영향평가서 및 노선설계 공람 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거제시는 2025년 거제사랑상품권 1300억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 상권 전반에 대한 ‘상권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제 고현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2025년부터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조선산업 생산공정 스마트화를 이끌어 갈 DX센터는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기업지원에 나선다.
선박용 액체수소 운반선·추진선 극저온 기자재 육상 실증센터, 선박 풍력추진보조장치 실증센터 구축 등 기술력 확보에도 적극 지원한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은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4,139.58㎡, 지상4층 규모로 전시실 및 수장고 문화·예술교육실, 공연연습실, 거제문화·예술아카이브 등을 갖출 예정이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조성 사업을 위해 2025년 1월 중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하고 설계용역을 거쳐 2026년 초 내부공사를 착공, 10월 준공 및 개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10월 거제 중앙도서관 건립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거제시는 2025년 관련 용역예산을 확보했다.
현 용산쉼터와 인근 부지에 약 409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2025년 토지보상, 건축기획 용역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이 목표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중 ‘미래조선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거제시는 3년간 매년 특별교부금 최대 30억원에 이르는 재정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경상남도교육청, 거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거제공고 연계 산업기능인력 400여명 양성, △초·중·고 디지털 이해 교육, △거제 지역 맞춤형 늘봄 등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된 지심도 산마루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은 지난해 10월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도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
내년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에 선정된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은 연내에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5년 착공, 2026년 착공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3일 거제시는 복지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부권 복지관 건립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내년 1월까지 타당성 용역 진행 후 건립 계획 수립, 도시관리계획 변경, 설계 공모 및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 착공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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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발전과 군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개인 분야에서 △관광문화과 이경은 팀장 △양구읍 김현순 주무관 등 2명이 선발됐으며 팀 분야에서는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건설과 건설행정팀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양구군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토대로 단순 실적과 능력이 우수하거나 친절하고 성실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우수공무원으로 뽑힌 관광문화과 이경은 팀장은 대상그룹과 함께하는 지식존중 프로젝트를 추진해 수도권에 양구군 농특산물과 관광지를 홍보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양구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고 수도권 주민에게 양구군을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김현순 주무관은 체계적인 패트롤팀을 운영해 읍내 도로 배수로 등의 파손과 홍수 피해 등 긴급 복구를 추진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우수팀으로 뽑힌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은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서울여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4개 대학과 MOU를 맺고 공유 교과를 개설·운영하면서 지역문제 해결과 생활 인구 유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했다는 평을 받았다.
양구군은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포상휴가와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국 지자체 등에 공유해 양구군의 적극 행정해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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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건 완화로 대상자 확대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양구군이 지원 대상 기준을 완화해 대상자를 확대한다.
먼저 양구군은 보호자의 거주요건을 3년에서 2년으로 완화했다.
기존에는 학생의 부 또는 모 또는 실질적 보호자가 3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연도 기준일 현재 실거주하고 있어야 했다.
그러나 양구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준일에 2년 이상 계속해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고 있거나,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며 기준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으로 되어 있었던 기간을 합산해 2년 이상이면 신청 자격을 부여하도록 했다.
또한 취업 준비 등의 사유로 계절학기를 수강한 학생들의 등록금 지원 혜택을 늘리기 위해 이수 학점 기준을 완화한다.
현재는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자격이 주어지는데, 직전 학기와 계절학기를 포함해 12학점 이상이면 자격이 주어지도록 변경했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구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2023년부터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510명에게 11억여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473명에게 10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양구군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지원 자격 기준 완화로 사업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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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 도와 저출생 극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데 적극 나선다.
저출생과 전쟁의 선두 주자인 경상북도가 청소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성장도 저출생 극복의 중요한 사안이라는 판단에서다.
위기 청소년이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학업 수행이나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등 조화롭고 건강한 성장과 생활에 필요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청소년을 말하는데, 크게는 가정밖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으로 나뉜다.
경북도는 가정불화, 학대, 폭력 등으로 가정과 학교에 돌아가기 힘든 청소년들이 비행과 범죄에 노출되거나 방황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청소년 보호·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우선, 가정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는 도 직영 2개소를 포함해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관에서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가정밖 청소년들에게 의식주 제공, 학업 지원, 심리상담, 문화 여가 지원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도에서 운영하는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각 5~7명이 생활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다른 지자체와 달리 청소년들이 퇴소 후 사회구성원으로 잘 적응하도록 정서 지원·취업 등을 지속 관리하는 자립강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여자중장기쉼터 퇴소청소년들은 경제활동을 유지하거나 재취업해 성공적인 자립생활을 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퇴소한 9명 모두 자립에 성공해 2명은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간호사 1명, 치위생사 1명, 간호조무사 1명, 사회복지사 2명, 피부 관리사 1명 총 6명은 사회 일선에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성실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1명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퇴소 청소년들에게 제공되는 임대주택 지원을 받아 생활하고 있으며 2021년 이후 퇴소한 5명은 자립 지원 수당도 5년간 월 40만원씩 지원받고 있다.
15세에 입소해 21세에 퇴소해 자립에 성공한 A 씨는 “저도 한때 가정방임과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이었지만, 쉼터의 보호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치위생사의 꿈을 갖게 됐는데, 지금은 3년차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미에 있는 경상북도남자청소년쉼터 또한, 1인 1자격증 취득 등 자립 강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바리스타 6명, 컴퓨터 자격증 5명, 왁싱 4명, 요가 5명 등 20명의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 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가도록 안전한 디딤돌이 된다는 비전을 갖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지원방안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한 해만 학교를 그만둔 도내 전체 청소년 중, 해외 출국 등 사유인 452명을 제외하면 1,548명이 학교 밖에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다.
도는 이들에게 학습 지원, 자격 취득, 기술 교육, 취업 훈련 등 다양한 지원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17개 시군, 200명의 학원 강사,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조직인 ‘경북 학습지원단’을 운영해 검정고시 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1:1 대학 입시설명회와 컨설팅도 병행하면서 해마다 대학 진학자도 늘고 있다.
아울러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훈련도 병행한다.
22개 직종과 114개 협력업체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직종의 기술 훈련 습득은 물론, 인턴십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684명 합격, 대학 진학 220명, 복교 59명, 취업 58명, 직업훈련 43명, 자격취득 191명, 자기곌발 244명, 수상경력 32명 등 올해 1,531명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출 등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 밖 청소년이었던 A 씨는 “한때 교우 갈등과 왕따로 학교를 그만두게 됐지만, 검정고시 공부를 위해 학교밖청소년센터를 방문했다”며 “센터를 통해 검정고시도 합격하고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통해 자격증도 취득하게 됐는데, 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꿈도 꾸게 되어 대학도 진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성렬 경북도 저출생과전쟁본부장은 “가정밖이나 학교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좌절과 실패를 겪고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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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APEC 2025 KOREA 경주 빈틈없이 추진 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밴션센터에서 한국APEC학회와 공동으로 ‘APEC 2025 KORA 경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APEC 정상회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해야 할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포럼에서는 APEC 전문가와 중앙부처, 경제단체와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오정우 외교부 APEC준비기획단시설사업부장, 박정수 한국APEC학회장, 전문가, 경제단체, APEC성공개최 추진위원회 등 15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유장희 한국APEC학회 명예회장의 “APEC정상회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흥종 고려대 특임교수의 “APEC의 정책 조율 및 다자간 협력 방안 논의” 주제 강연이 있었다.
박정수 한국APEC학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 협력과 정책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안과 APEC 정상회의준비상황,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과제, 지역사회와 국내 경제에 미칠 효과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지속 가능한 성장과 무역·투자, 혁신·디지털 경제, 중소기업과 청년 참여 확대 등 열띤 토론이 열렸다.
포럼 참석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국제적 협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APEC이 지역 경제와 시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경제단체, 전문가, 시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APEC 정상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동남권 전체 국가 산업과 함께 반도체, 이차전지 등 경북 핵심 첨단산업의 세계화로 국가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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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 유해남조류 유전자 분석으로 입체적 녹조 관리 기반 마련
퇴적층 유해남조류 유전자 분석으로 입체적 녹조 관리 기반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첨단기법을 이용한 퇴적층 유해남조류 분석을 위해 속 특이적 유전자 마커를 개발하고 유전자 기반의 정성·정량 분석법을 최근 구축했다고 밝혔다.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 녹조는 하천이나 호소 퇴적층으로 침강한 후 사멸하거나 일부는 휴면포자 상태로 월동하며 이듬해 다시 물에 떠올라 녹조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퇴적층에 존재하는 유해남조류는 토양 입자, 유기물 등과 흡착되어 쉽게 구분되지 않아 현미경으로 세포 형태를 구별하고 밀도를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
현재까지 미국과 유럽 등 외국에서도 퇴적층 유해남조류 분석을 위한 표준화된 방법이 없어 이와 관련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단계이며 국내에서도 이번 정성·정량 분석법 연구를 통해 최초로 유전자 정량분석기를 활용해 퇴적층 1그램당 1세포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이 퇴적층에 존재하는 유해남조류를 분석하기 위해 유전자 기반의 정량분석 방법을 적용한 결과, 초기 접종 세포 수 대비 마이크로시스티스는 86%, 아파니조메논 98%, 아나베나 97%의 높은 검출 효율을 보였다.
이 기법은 물리적 전처리와 현미경 관찰을 중심으로 한 기존 분석법에 비해 정확도와 정밀도가 높고 많은 시료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져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적층 유해남조류 유전자 기반의 정성·정량 분석법은 첨단 분석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국내 하천과 호수에서 수층을 비롯해 퇴적층의 녹조를 입체적으로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형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최신 유전자 기술을 활용해 퇴적층에서 유해남조류를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향후 낙동강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적극 활용해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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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2024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4.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한 53.7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은 12.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 민간부문은 41.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다.
토목은 산업설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2% 증가한 18.2조 원을, 건축은 4.9% 증가한 35.5조 원을 기록했다.
상위 1~50위 기업은 26.5조 원, 51~ 100위는 2.3조 원, 101~300위 3.6조 원, 301~ 1,000위 3.9조 원, 그 외 기업이 17.4조 원을 기록했다.
수도권이 26.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7.7조 원으로 30.2% 증가했다.
수도권이 33.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19.8조 원으로 17.8% 증가했다.
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12월 30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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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신지식농업인’ 8명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신지식농업인’ 8명을 선정·발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총 483명이 선정됐다.
올해도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 및 현지실사,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 제9조에 따른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농업관련 기관·단체 임원, 학계·연구기관의 연구위원, 신지식농업인 단체 등 9명으로 구성 지역별로는 전북과 경남에서 각 2명, 충북·전남·경북·제주에서 각 1명씩선발됐고 연령대는 40대가 50%로 가장 많았다.
특히 올해 선정된 신지식농업인 중에는 참신한 생각과 부단한 노력으로 농산물을 가공·수출함으로써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촉진에 기여한 사례가 돋보인다.
전북 익산시의 김태준 씨는 감초 재배기술 및 감초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해 국산 감초 생산 증대와 6차 산업화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장을 통해 관련 기술의 전파에 노력했다.
경북 울진군의 권나영 씨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누룽지 제품, 호박팥차 등의 제조·판매, 당뇨개선용 현미 누룽지 제조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청년농 등에게 창업노하우와 성공사례를 전파하는 등 창업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
경남 하동군의 조은우 씨는 냉동김밥 개발과 함께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냉동김밥 100만불 수출을 달성했고 본인의 신지식 기술을 지역 농업인, 대학생 등에 전파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종 선발된 신지식농업인에게는 농식품부장관 명의의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신지식농업인은 선도농업인 활용 상담 교육 사업 등을 통해 농고·농대생 및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해 농업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올해 선발된 신지식농업인은 우리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임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농업인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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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국토부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일반부문에서 전국 15개 우수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부는 건축행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건축행정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도는 일반부분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평가를 진행해 그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일반 부문은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자체 건축행정을 종합 평가했으며 평가의 효과성과 형평성을 위해 시와 도를 분리해 각 1위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삼척시는 총점 92.65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초지자체 평가 결과 강원도 1위를 자치했다.
특히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준수실적 및 건축물 정기점검 이행실적,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건축정책 이행도 및 지자체의 자체적인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박경란 삼척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건축행정 추진사항 지도·점검을 통해 건축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