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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9일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홍보에 활용할 양질의 사진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73점의 출품작이 접수, 전문가 심사를 거쳐 8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은 박재효 씨의 ‘석천정 계류’ 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한창섭 씨의 ‘봉화전경’, 김우연 씨의 ‘닭실한과’ 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70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봉화의 매력을 알릴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수상작은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축제기간인 오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축제의 낭만과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 봉화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출품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관광 발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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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걸쳐 33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서 27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6건의 표창을 받은 영주시는 경제·산업, 자치행정, 보건복지, 민원행정,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북도 에너지대상 대상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조직 및 인력 효율화 우수지자체 선정 △경북도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종합평가 우수상 △경북도 지방재정분야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평가 도약상 △경북도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운영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2024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도상훈련부문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상 △경북도 2024년 장애인 직업재활부문 유공상 △경북도 2024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원 행정 분야에서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경북도 2024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을 수상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과수거점 APC경영평가 4위 △경북도 2024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 식량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 우수상 △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 산림청장상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북도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우수상△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새마을 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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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영주시, 2024년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고’
성장하는 영주시, 2024년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올해 총 74건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1,39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공모사업 선정 기록을 갱신한 결과로 교부세 감소와 지방 세수 축소 위기에 대비해 국·도비 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2022년 60건 1,001억원, 2023년 58건 1,37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74건 1,390억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하며 예산 1조 원 시대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영주시는 연초부터 박남서 시장과 공무원들이 정부 부처, 국회, 경상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신규사업 예산 삭감 분위기 속에서도 주요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가흥 및 상망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뉴:빌리지 사업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조와천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이 있다.
특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등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에 맞물려 영주시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ː빌리지 사업은 영주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무섬마을~영주댐 자전거도로 조성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 8기를 열며 국·도비 확보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내실 있게 준비해 왔다”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영주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유공이 있는 부서와 직원들을 매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모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각각 선발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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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거침없는 전력질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수 정책과 안전 캠페인 등 자전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 시설물 및 도로 개선을 위한 ‘두바퀴 안전점검단’ 운영 △수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등이 있다.
또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동락공원과 낙동강체육공원에 시민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 사고 부담을 덜기 위한 자전거보험 가입 △시민과 동호인의 화합을 위한 ‘자전거 대행진’ 개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2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자전거가 저탄소·무동력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구미를 자전거 친화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이 더욱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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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기금, 올해만 10억 돌파 최근 9년 내 최고…누적 337억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이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학기금 기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 기탁자, 장학생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장학기금 기탁식을 통해 총 27건, 1억 9,182만원의 기금이 추가로 전달됐으며 이로써 2024년 장학기금 누적액은 총 10억 6,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규모로 2015년 이후 최근 9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현재까지 총 기금 조성액은 337억원에 달한다.
2015년 13억 2,300만원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인재 중심 장학사업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김장호 이사장 취임 후 시행된 ‘명예의 전당’ 조성·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전액 감면, 기탁자 이름을 시정소식지에 수록 하는 등의 기탁자 예우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장학기금 조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앞으로도 기탁자 예우를 강화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식에 이어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대표 8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시 교육과 장학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신설된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금은 지역 인재의 지역 내 진학과 취·창업, 지역정착을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장학 유형이다.
지역대학 졸업 후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9명이 서류심사와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120만원씩, 총 2,280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구미시장학재단은 총 14개 부문에서 33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 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219명, 2억 9,400만원보다 117명, 8,9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재단의 장학사업이 한층 더 확대됐다을 보여준다.
특히 학업 우수자 중심의 기존 장학제도를 개편해 ‘지역대학 육성 및 지역대학-취·창업 연계’ 장학생 선발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인재들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단은 지역 우수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올해 2월 지정된 구미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특화 교육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 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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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연말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장보기 행사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연말 소비심리의 하락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홍천사랑상품권 사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을 촉구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27일 오전 11시 홍천시장 광장에서 시작되어 홍천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에서 활발하게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연말을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청과 홍천군청 직원 80여명이 참여해 중심 상권 이용 촉진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분위기를 활력 있게 만들고자 하는 홍천군은 앞으로도 계속된 지원과 노력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 사회의 번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쓰는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더불어, 연말연시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를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축된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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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로 지역 어르신 삶 편하게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홍천군의 병원 동행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홍천군은 전 지역 인구 6만 6,810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33.4%로 나타났다.
이 중 홀로 사는 어르신은 4,752명으로 21.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10개의 읍면 중 9개에서는 70% 이상의 노인 인구가 분포해 있어 지역의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강화 목적으로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진료, 건강검진, 약국 이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보호자 임무를 수행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 동행 서비스 사업비는 총 7,000만원으로 홍천군은 홍천군노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해 서비스를 7월부터 시작했고 단 5개월 만에 이용 건수가 100여 건에 이르며 지역 어르신과 외지에 사는 자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이용 7일 전에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1시간 기본요금이 5,000원이며 추가 30분당 1,500원이다.
기초 생활 수급 및 차상위 계층은 1시간 기본요금이 1,000원에 추가 30분당 500원이 적용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홍천군노인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어르신 동행 서비스는 지역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소중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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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긴급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 경영안정 총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고금리와 고환율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 국내 소비 둔화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양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으로 경영안전자금 6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800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특별 시책 중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환율 피해, 수출 부진 등 일시적 경영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한도와 별도로 1억원의 한도를 추가 부여하고 이에 대해 이자를 0.5%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업체당 융자는 기존 최대 4억원에서 최대 5억원으로 늘고 이자 보전 또한 2.0%에서 2.5%로 높아져 탄핵정국 등 정치적 혼란 등으로 인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부터 대출 자금에 대한 3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을 도입해 자금난을 겪는 기업의 원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IBK기업은행 및 보증기관 등과 연계해 대출 시 보증료를 최대 1.2% 감면하는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보증 사업도 추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양산에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하고 일시적 경영애로 증빙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기존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1억원까지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2025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10개 협약은행을 방문해 지원 조건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 시책이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의 안정과 기업 생존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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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시행한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날개 FIT’ 이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1일부터 시작되어 양산시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 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 중 취업 면접 예정자를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1인당 3회,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 동안 총 453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29명이 증가한 수치로 취업자 수는 60명으로 14명이 증가했다.
구체적인 이용실적을 살펴보면 연령대별은 19세~23세가 108명, 24세~29세가 255명으로 가장 많았다.
30세~34세는 70명, 35세~39세는 20명을 기록했다.
또한 성별은 여자가 293명, 남자가 160명을 차지했다.
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95%로 매우 높았으며 특히 취업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와 사업 재참여 의향, 타인 추천 의향도 90%를 넘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대여기간 및 대여횟수 만족도는 각각 76%와 64%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2025년도에는 대여 횟수를 확대하고 대여기간 중에 공휴일 또는 주말이 2일 이상 포함될 경우 대여기간을 1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반납 지연으로 인한 타 대여자 피해 방지를 위해 반납 지연 시 추가 대여를 제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날개 FIT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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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새해 설계
사천시 2025년 새해 설계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조속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사천의 미래를 여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며 202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025년은 사천방문의 해와 통합 30주년이 되는 해로 함께 해온 3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 설계를 완성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국내외 정세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았고 치솟는 물가로 시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다.
지방소멸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왔다”며 “보다 활기찬 사천, 조화로운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의 툴루즈로 건설함과 더불어 체류형 해양관광,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도시, 문화예술도시, 경제도시, 안전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를 아시아의 ‘툴루즈’로 만든다.
조속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 프랑스 툴루즈시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한다.
또한, 2045년 우주산업 글로벌 5 도약을 위해 위성개발혁신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우주항공 기업과 인력양성에 4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조기 분양하고 용당 항공MRO 산업단지는 조기 완공한다.
항공부품제조 집적을 위한 임대전용단지도 조성한다.
두 번째, 체류형 해양관광과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
한려해상의 절경인 늑도와 신도를 잇는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되는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경영혁신과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아라마루아쿠아리움은 국내 세 번째 규모의 수족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관상어 교육·창업지원센터는 관상어의 아름다움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광포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세 번째, 살기 좋은 스마트 도시를 건설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과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교통복지를 실현한다.
그리고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보급한다.
사천우주항공 고속철도, 국제공항, 고속도로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사남면과 정동면을 연결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조기 착공하고 건설 중인 항공산업대교는 철저하게 관리·감독한다.
또한, 선인지구 공동주택 조성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일과 휴식,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남일미래 남일마레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팔포팔락 업타운 사업도 차근차근 준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농촌협약으로 지역생활권 중심 역할을 강화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든다.
네 번째,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든다.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의 지원을 확대하고 공연문화 확산과 지역문화예술인 육성에 적극 나서 문화의 다양성을 높인다.
와룡문화제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명품화하고 제1회 시민 농악대전 등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일원에 야외공연장을 신축해 전통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도록 한다.
특히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청소년과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곤명 웰니스파크와 가화 휴양레저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용현과 서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에 42억원을 투자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다섯 번째, 역동적이고 희망찬 경제도시를 만든다.
국비 보조가 없는 어려운 현실이지만, 사천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한다.
그리고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과 시설현대화 등을 위해 32억원을 투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8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117억원, 송포에서 실안 간 연안정비 사업에 25억원, 수산물 위판장과 직매장 건립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한다.
농어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38억원을 수당으로 지급한다.
특히 다양한 어자원 육성을 위해 바다목장 조성과 수산종자 방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목적 어업지도선도 진수한다.
여섯 번째, 행복한 안전복지도시를 만든다.
올해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농촌 왕진버스 운행에 첫 시동을 건다.
응급의료기관 3개소와 365안심병동사업, 달빛어린이병원 등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 역량도 높인다.
자살 예방을 위한 스마트형 CCTV와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경보시설과 방재시설을 확충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국가유공자들이 예우를 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통합보훈회관 건립에 19억원을 투자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31억원을 편성한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도 착공한다.
또한,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피해자 긴급 피난처 제공,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등 폭넓고 두터운 지원으로 행복도시 사천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든다.
분만산부인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그리고 산후조리비로 1인당 100만원과 출산지원금으로 셋째아 이상에는 800만원을 지원해 저출생시대에 적극 대응한다.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부모급여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년 도전지원사업과 면접수당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전입 축하금, 결혼축하금 등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을 빛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교육지구 운영과 함께 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하고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설립해 30년 숙원을 해소한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로서의 꿈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며 “세계로 비상하는 사천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떤 일에서 좋은 시기를 얻었을 때 태만함 없이 근면해서 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의 득시무태를 가슴에 새기고 시대적 요구이며 역사적 사명인 후주항공시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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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포항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포항 고교평준화 제도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포항이 2008년 평준화 제도 도입 이후 지속 되어온 제도의 효용성 논란과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포항지역 고입 제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조사에는 6,579명이 응답했으며 학교 급별로는 중학교 학부모가 50.6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초등학교 학부모는 31.75%, 고등학교 학부모는 17.56%가 참여했다.
응답 결과, ‘평준화 유지’ 가 64.6%, ‘평준화 폐지’ 가 32.8%, ‘의견 없음’ 이 2.6%로 나타나 평준화 유지에 대한 의견이 우세했다.
응답 의견을 학교 급별로 구분해 보면, 초등학교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가 61.08%, ‘평준화 폐지’ 가 35.95%, 중학교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65.64%, ‘평준화 폐지’ 32.20%, 고등학교 학부모는 ‘평준화 유지’ 67.97%, ‘평준화 폐지’ 가 28.83%로 평준화 유지에 대한 비율이 모든 학교급에서 60% 이상으로 높았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의 경우 평준화 유지에 대한 비율이 가장 낮았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 평준화 제도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지난 8월 실시한 위탁연구에서 ‘평준화 제도 개선 후 유지’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교육 수요자인 지역의 학부모가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내에 업무 담당 장학사를 지정 △평준화 제도 개선을 위한 위원회와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듣고 제도를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교육 발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포항시민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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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 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웅비관에서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 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로 새해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5 경북교육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새해맞이 기자회견은 올 한 해 경북교육을 되돌아보고 2025 경북교육의 핵심 가치와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한 후 출입기자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날 발표에서 “2025년 경북교육은 ‘성장, 조화, 미래’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과 인구감소, 기후 위기, 양극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 교육표준을 창출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마음 건강 지원으로 교육공동체 회복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으로 학업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격차 해소 △학교 기능 확장을 통한 교육 정주 실현이라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2025년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2025년 경북교육의 첫 번째 핵심 과제는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한 ‘교육공동체 회복’ 이다.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을 시작으로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 학부모님의 마음 건강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초·중학교 사회정서 학습을 위한 ‘마음성장’ 교재와 맞춤형‘마음 명상’ 영상 자료를 보급해 소중한 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주 배경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12개 다국어 판 마음 건강 예방 가이드북을 보급해 모두의 온전한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한다.
또,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위한 온자람 학기제와 교사 아픔 치유를 위한 ‘교원 휴 캠프 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수업지원단을 통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온라인 학부모 학교를 만들어 학부모와 학교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교육공감톡, 교사와 학생의 아름다운 동행인 단디짝꿍, 가족애를 실천하는 가족 캠프 등을 적극 추진해 더 많이 소통하고 더 깊이 공감하는 교육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핵심 과제는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을 통한 ‘학업 역량 강화’다.
경북교육청은 기초·기본 학력과 문해력, 수리력, 디지털 소양, 학업성취도, 진학과 취업 역량으로 구성된 통합 성취도 평가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기초·기본 학력을 위해 초1~2학년을 대상으로 9월에 진단평가를 시행하고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예술과 체육, 봉사 영역에 이어 체력과 영어, 문해력 및 디지털 소양 인증제로 확장해 나간다.
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업 성취도 평가를 시행하고 초3에서 초6까지 자체 개발한 평가 문항을 12월에 학교로 보급해 학생들의 성장 이력을 제공한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사회·과학 학업성취 수준을 자기 주도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체크 중’ 자율 평가 문항을 제작·보급해 2028년 대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높은 적중률을 보인바 있는 ‘경북형 수능평가문항’의 확대 시행, ‘레벨업 수능 학습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교 3교와 중학교 5교, 고등학교 2교 총 10개 학교에 IB 관심 학교 도입,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차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한다.
세 번째 핵심 과제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이다.
장애 학생 취업지원관 제도를 신설해 전문적인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보행 재활 로봇을 지원한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40% 이상인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줄여 편성하고 다문화 특별학급을 개설해 한국어와 생활 교육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교사 업무 배송 서비스와 인생 도서관, 모바일 업무용 메신저의 시범 개통으로 업무경감과 수업 지원 분야에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리 로봇과 급식 자동화 기구, 푸드 스캐너 등 푸드테크를 결합한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간다.
교원전문직원 선발에서는 지필평가를 폐지하고 포트폴리오 평가와 정책 실행 능력, 인성 평가를 강화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신규 교사가 비선호하고 전보율이 높은 청송과 영양, 영덕, 울진 등 4개 지역에 8년 근속 의무 복무를 조건으로 하는 지역 우선 전형의 추가 시행으로 지역 출신과 예비 교원에게 기회를 부여해, 학급 경영과 생활지도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 핵심 과제는 학교 기능 확장을 통한 ‘교육 정주 실현’ 이다.
임 교육감은 지역이 튼튼해야 세계로 뻗어 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교육을 필요로 지역으로 찾아오는 ‘정주학교’에 관한 정책연구와 더불어 시범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개국 56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78명의 학생이 입학하는 해외유학생 유치 시즌 2를 맞이해 취업과 정주가 이어지는 정주교육 생태계 조성에 전력할 계획이다.
또, 학교 간 연결을 통해 약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아우름학교’를 구축해 종적으로는 학교급 간 전환기교육과 이음 교육과정을, 횡적으로는 공동 교육과정, 도-농 이음학교, 온라인학교로 상생을 위한 교육 정주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한다.
그리고 유보통합과 학교 안팎 늘봄학교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의 기능을 확장해 가며 경주에서 열릴 APEC과 연계한 K-스쿨 박람회를 개최해 경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해외봉사단 운영과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대상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경북-R컴퓨터에 더해서 책꾸러미 나눔 사업을 통해 해외 나눔에도 힘을 써 세계에 내놓을 만한 교육,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은 교육을 선보이겠다고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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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도로 통제 구간 통행 재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2년 12월부터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한국남부발전에 이르는 급경사지 구간에 낙석 사고 등 위험 요소 해소를 위한 정양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1차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1일부터 통제하였던 상하수도사업소부터 한국남부발전 구간이 25년 1월 2일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통행 제한 기간은 1월 31일까지였지만 군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상하 구간을 나누어 동시에 시공을 진행해 공사 기간을 단축했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그동안 정양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도로 통행이 제한되어 불편하셨을 군민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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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은 영월 다양한 장류가공식품 개발로 대중화 노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7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평가와 액션그룹에서 개발한 장류 가공식품에 대한 시식회로 특히 관내 학교 영양교사 및 급식담당자와 소비자 체험단들이 참석해 가공 제품의 맛, 상품성, 보완점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가공 제품들의 소득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개발한 장류 가공식품은 캠핑용 밀키트 제품인 된장 짜글이, 어묵탕, 떡볶이, 제육볶음 등과 전통 장을 베이스로 한 모닝빵, 베이글 등의 제빵 제품, 간편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콩 끼니 선식과 청국장 블록 등 총 15종으로 영월의 전통 장류를 대중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영월군의 우수한 콩을 활용한 장류산업 육성을 위해 장류 가공식품 개발 외에도 고추장 만들기, 메주 만들기 등의 농촌체험과 장류음식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영월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영특한식품구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매출 증대에 노력해 왔다.
박수연 단장은 “올해 개발한 장류가공 식품이 상품화되어서 소득화가 될 수 있도록 제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관내 캠핑장과 연계해 캠핑용 밀키트 제품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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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제4차 지역사회중심재활 협의체 간담회
남해군보건소, 제4차 지역사회중심재활 협의체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26일 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제4차 남해군 지역사회중심재활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에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비롯해 건강증진과 과장, 복지정책과 장애인지원팀 팀장,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장애인부모회 회장, 수어통역지원센터 센터장,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사무국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건소의 업무협의 △장애인 구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건강검진시 지원 가능 여부 △재활센터 운동기구 다양성 및 운동지도 요청 △지체장애인단체 협의체 위원 추천 △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안내 등이었다.
남해군 보건소장은 “남해군 장애인의 의료·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자원 간 정보공유를 통한 상호연계 및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간담회의 결과를 반영한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