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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공모사업 13건 선정돼 국·도비 등 467억원 확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올해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어 467억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사업비를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군비를 포함해 781억원에 이르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주요 공모사업은, △ 2024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사업△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 지원사업△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동산리 해안탐방로 조성사업△ 생태녹지관광 활성화 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 △ 양양 남대천 기수역 조성사업등이다.
지역개발, 농어촌 개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양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수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으로 어촌 활성화를 통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에어돔 설치로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지훈련장 및 경기장을 운영함으로써 양양을 ‘사이클의 고장’ 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스마트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의한 공모사업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관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군은 11개 공모사업에서 462억원의 국·도비 및 민간투자 재원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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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10명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과 가족의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고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환경정비와 행정 지원 등 35개 공공사업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과 실업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재취업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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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 총력
사천시,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적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는 1000명당 13.6명으로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했다.
올해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으로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이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국가 지원 대상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그리고 시는 자체사업으로 취약계층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접종은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감영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예방 접종과 함께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인플루엔자는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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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31일 오후 10시에 열리기로 한 ‘2025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30일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피해자를 애도하고 국민적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매년 많은 해맞이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1월 1일 교통 및 안전 관리 인력 투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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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5년 12월까지 연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자재 가격 인상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단기 임대 농기계 64종 1,211대 전 기종에 대해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별도 신청 없이 농기계 임대 신청 시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올해 평창군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사업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1,820개 농가에서 6,269건, 8,903일 임대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300건 증가한 수치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평창군 농기계 임대 사업 이용 농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2025년 6월에는 대화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 개소해 평창군 어디서나 편리하게 농기계를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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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부터 희망택시 이용 요금 인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2025년 1월 1일부터 희망택시 이용 요금을 기존 1,7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하고 신규 사업 대상자 신청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9월 농어촌버스 1,000원 요금제 시행 이후 희망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완료하고 2025년 희망택시 운영계획 수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택시 이용 요금은 700원이 인하된 1,000원으로 이용 대상자는 택시미터기 요금에서 1,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희망택시 카드로 결제하면 되며 해당 서비스는 월 8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업 대상 기준점을 기존 버스노선에서 버스 승강장으로 변경해 신규 신청 대상자의 경우 △버스 승강장에서 700m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차량 미소유 가구 △2인 이상 가구 중 차량 1대 소유가구 △학생 가구가 희망 택시를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접수는 상시 운영되어 조건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시균 군 안전교통과장은 “희망택시 이용 요금을 인하하고 대상자를 확대해 대중교통 취약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군은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평창군의 희망택시는 59개 마을 564가구가 이용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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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기부·봉사로 지역사회 훈훈함 더해져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연말을 맞아 인제군 내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28일 인제103정보통신단 그린봉사회와 기린면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은 기린면 일원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이 전달했다.
그린봉사회는 육군 103정보통신단 소속 장병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체로 기부활동과 봉사, 지역행사 지원 등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와 귀감이 되고 있다.
또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취약계층 8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봉사, 생필품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던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파로 힘든 이웃에게 따듯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고향사랑기부금 등 다함께 잘사는 인제군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설악조경과 인카금융서비스 인제지점는 12월 30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00만원, 100만원을 최상기 군수에게 전달했다.
또 주식회사 강원수출 함승우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유한회사 클린환경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최상기 인제군수에 기탁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주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신 단체와 기부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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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사랑상품권 누적판매액 2,082억원, 든든한 경제 버팀목으로 역할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지역화폐인 인제사랑상품권·인제채워드림카드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인제사랑상품권을 420억원 판매하면서 누적 판매액이 2,0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자금 순환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제사랑상품권은 지난 2013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카드형 상품권인 ‘인제채워드림카드’ 가 도입됐다.
이후 판매액은 2021년 331억원, 2022년 440억원, 2023년 481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는 누적 발행액 2,148억원의 96.9%가 판매된 것으로 정부 지침 개정으로 인한 할인 한도 축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군 자체 부담으로 10%의 할인율을 보전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정책수당 지급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인제군은 새해맞이 ‘설 명절 인제채워드림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1월 한달간 인제채워드림카드를 사용한 개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사용금액에 따른 추첨인원과 인센티브 지급액은 △10만원 이상~20만원 이하 △20만원 초과~40만원 이하 △40만원 초과~60만원 이하 △60만원 초과~80만원 이하 △80만원 초과이며 전입장려금 등 군에서 지원하는 정책발행금은 사용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당첨자 확인은 오는 2월 19일에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및 개별 통보 문자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된 캐시백 인센티브는 자동충전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민생과 상경기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인제사랑상품권과 인제채워드림카드가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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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동주택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
합천군, 공동주택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를 설치했다.
RFID는 주파수를 이용해 ID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일명 전자태그로 불린다.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는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RFID 사용 시 평균 36.5%의 감량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은 배출장소 주변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음식물쓰레기통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배출할 수 있어 장기 방치로 인한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전에는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통은 수거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으나, RFID 도입으로 이런 문제가 개선됐다.
합천군은 2021년부터 단독주택 밀집지역 5곳에서 RFID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공동주택 설치를 계기로 내년부터 신청을 받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RFID 종량기는 기존 단독주택 종량기와 달리 캐시비, 티머니 등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체크카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단독주택에서 사용하는 종량기에도 동일한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RFID 종량기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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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시장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하동군, 하동시장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7일 하동시장 일대에서 산림 피해 예방과 산불 위험 경각심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동군 산림과 직원들과 산불예방전문진화대 9명이 참여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에 나선 것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과 하동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에코백, 볼펜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시 취사, 흡연, 인화물질 사용 금지”를 강조했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모이는 장날 캠페인을 시행해 더 많은 사람에게 산불 예방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불씨에도 쉽게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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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문건설업 등록 처리 기간 80% 단축한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 1월 1일부터 ‘전문건설업 등록 신고’ 와 ‘전문건설업 양도 신고’의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신규 시책을 발표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법정 처리기간은 전문건설업 등록 신고 20일 전문건설업 양도 신고 10일이다.
하동군은 이를 80% 단축해 각각 4일 2일 이내로 신속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의 전문건설업 등록 접수·처리는 2023년 22건, 2024년 24건이었으며 현재 전문건설업 등록업체는 총 152개이다.
최근 고물가·고금리의 장기화, 경제 저성장 등 건설경기 부진이 심화하는 가운데 공사 계약 및 입찰 참여를 위해 지역건설업체에서 빠른 처리를 요구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이에 건설업체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건설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업체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아울러 하동군은 군수 주재 간담회, 군수 서한문 발송, 하도급 기동팀 운영 등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건설업의 불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감으로써 지속 가능한 하동군의 발전 방향을 정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문건설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펼쳐 관내 업체들과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이뤄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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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선정.경남 유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4년 행정안전부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재배치 실적 우수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조직 운영 우수사례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혁신, 운영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우수 지자체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광역 3개·기초 14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는데, 경남도에서는 하동군이 유일하다.
하동군은 행정 여건 변화에 발맞춰 쇠퇴·감소 분야 인력을 감축하는 한편 지역소멸 위기 극복, 군민 접점 현장 서비스, 신규 행정수요 발생 분야 등에 기능·인력을 재배치했다.
또, 유사하고 중복되는 행정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인력 운용의 효율성과 탄력성을 높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8기 하동군은 정부 지방인력 운영 방향에 맞춰 행정 조직을 면밀히 진단해 군민에게 봉사하고 일 잘하는 조직을 구현하고자 행정기구를 개편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의 핵심 분야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행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다.
조직 개편은 △일자리 창출 업무 지역활력추진단 이관 △‘경제기업과’→‘경제통상과’ 명칭 변경 △맞춤형 복지 업무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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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우주항공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관내 6개 고등학교 300여명의 학생이 △ 도내 우수기업 탐방 △ 경상국립대학교 브릿지시스템 운영 고교방문 특강 △ 우주항공 전문가 초빙 △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프로그램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진주시 소재 우주항공기업 ANH스트럭쳐에서 진행한 지역인재 양성프로그램 ‘항공분야 구조설계 및 복합재 제작·가공 등의 이론’과 ‘드론 조립 및 항공기 복합재료 수리 실습’과정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줬다.
진주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면서 2025년부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2024년부터 3년간 재정지원을 받아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시범 운영 후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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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진주시청사 업무공간 확 달라진다
2025년 진주시청사 업무공간 확 달라진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9일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에 따른 시청사 내 부서별 업무공간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서 사무공간 배치는 내년도 행정조직 개편에 발맞춰 업무 효율성 증대와 업무 통합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같은 국에 속한 부서들을 한 공간에 모은 방식으로 부서 간 협업을 유도하며 업무의 연계성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 배치사항으로 신설 3개 부서를 기존 부서와의 업무 연계를 고려해 6층과 8층에 각각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2층에 추가 사무실을 설치하고 6층의 행정 자료실 면적을 축소하는 등 6~8층까지 각 부서의 칸막이와 벽체를 재조정해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진주시는 12월 말까지 시청사 내 설치된 스마트 시청사 안내 시스템에 부서 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청사 내 각종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과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시청사 업무공간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각종 현안 사업의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한층 변화된 공간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편리한 청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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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탄핵 정국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주사랑상품권을 16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시는 당초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중 110억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탄핵 정국으로 인한 소비위축 전망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150억원과 지류 상품권 10억원 등 총 16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기로 했다.
모바일 상품권은 1월 2일부터 제로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 은 관내 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개인당 각 월 2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진주시는 2025년에는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해 국·도비가 지원되지 않아 전액 시비로 6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향후 국·도비 지원 시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모바일 가맹점 수가 현재 1만 6400여 곳, 지류 가맹점은 3700여 곳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청년 복지지원금, 결혼축하금, 임신축하금 등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정책발행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매출 증대 등의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가져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핵정국에 따른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이 지역경제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