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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 제시
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5년 새해 화두로 운외창천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먼저 안타깝고 참담한 제주항공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외창천’은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면 반드시 더 나은 미래가 찾아온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5년에는 모든 군민이 소망하고 계획한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을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길 기대하며 2025년이 밝은 미래를 여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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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부터 27일까지 합천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연말연시를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다중운집시설로 합천고려요양병원과 관내 전통시장 6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소방설비 설치 및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와 내·외부 마감 상태도 점검했다.
또한 전기 기계·기구 접지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통로바닥에서의 전선 등 배선 위험 방지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가연성가스 저장설비와 화기취급장소 간 우회거리 유지 여부와 위험물질 제조·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도 철저히 확인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연말연시가 들뜬 분위기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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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라면 기부로 이웃사랑의 손길 이어져
거창군, 라면 기부로 이웃사랑의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0일 익명의 기부자가 라면 242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라면 242박스를 거창군 관내 8개 읍면에 지정 기탁할 뜻을 전하며 거창군새마을회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 회장은 “기부자의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연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거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하다 관내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기탁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농촌봉사활동, 희망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봉사에 이어 최근 동지 팥죽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를 돕는 일에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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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합천군,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자로 승진 43명, 전보 등 17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합천군은 금번 인사 시, 민선8기 후반기 핵심 현안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운석충돌구TF팀을 신설하고 군정 주요 정책의 탄력적 추진과 함께, 성과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승진인원 43명은 4급 1명, 5급 7명, 6급 8명, 7급 12명, 8급 15명이며 업무실적, 직무수행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으로 민선 8기 군정 운영 동력이 될 적임자를 승진 발령했다.
전보 인사는 능력과 의지가 있는 인재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 창출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주요 보직 변경사항으로는 △안전건설국장 강홍석 △주민복지과장 공기택, △일자리경제과장 한호상 △문화예술과장 이성태 △체육지원과장 조홍남 △건설교통과장서종덕 △도시개발허가과장 김석원 △의회사무과 김신혜 △산림과장 배길우 △농업지도과장 김석중 △건강관리과장 김선둘 △묘산면장 김진태 △덕곡면장 정상준 △쌍백면장 변종철 등을 임명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묵묵히 직무를 수행한결과로 승진이라는 보람된 결실을 얻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직원 각자가 저마다의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그 재능을 충분히 발휘해 군정 발전에 힘을 더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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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연우, 유려한 감정 변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증명
사진제공 = JTBC ‘옥씨부인전’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연우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 28일과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집안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 미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령은 도겸과 함께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증거들을 찾아 나섰고 티격태격하다 자연스레 가까워진 두 사람은 혼례를 치르게 되며 안방극장에 풋풋한 설렘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이 모든 건 복수를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미령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미령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고자 태영을 찾아갔고 모든 진실을 알고 있던 그녀와 합심해 어머니에 대한 반격 태세에 돌입했다.
미령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태영과 도겸, 식솔들로 인해 흔들리게 되는 복잡한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어머니에게 이용당하고 느끼는 허탈한 심정을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불러일으켰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감정 열연을 선보이며 휘몰아치는 서사에 몰입감을 더하고 있는 연우. 캐릭터의 감정선에 따라 변하는 눈빛과 표정까지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는 연우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극을 이끌어 갈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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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의료급여사업“우수기관”선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 유지가 어려운 국민들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국가가 진찰, 검사,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의료급여사업 실적을 점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포상하며 격려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관리, 의료급여 사업 홍보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국에서 18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합천군은 2024년 7월 전국으로 확대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급여사업 홍보와 함께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내 마음 보듬어주기, 함께 해요.’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의료급여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상황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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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오후 3시부터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2월 30일 오후 3시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도민이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매일 0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은 오후 3시에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번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공직자들은 추모 기간 동안 경건하고 차분한 자세로 추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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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함안사랑택시 운영사업’협약 체결
함안군, 2025년‘함안사랑택시 운영사업’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0일 함안택시, 통일택시와 함께 2025년 ‘함안사랑택시 운영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군수실에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택시 홍성갑 대표, 통일택시 홍성기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함안사랑택시 운영사업의 2025년 예산은 3500만원으로 2013년부터 함안군의 저소득 만성질환자의 병원 이동 편의 제공을 목표로 실시했으며 현재 70여명의 대상자가 이용하고 있다.
함안사랑 택시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각 읍면 사무소에 접수해 군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서비스 이용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11만원 내의 금액을 지원받으며 1회에 3000원 만 본인부담금을 내면 된다.
군내는 월 5회, 관외는 8만원 내에서 지원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한편 함안택시, 통일택시는 2013년 이후 함안군과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저소득 만성질환자의 병원 이동에 불편함이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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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 접수신청 조기 마감
2025년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 접수신청 조기 마감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 대회인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가 참가 접수 조기 마감으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회 참가 접수는 내년 1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미 모집 인원 1만명을 초과해 역대 최단 시간 마감을 기록했다.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경상남도 등이 후원하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 대회로 내년 2월 23일 오전 10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하프, 10km, 5km의 3개 코스로 구성되며 모집 첫날에만 1,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마라톤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0대와 40대의 참가 비율이 전년 대비 각 4.1%p, 3.3%p 증가해 젊은 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최고령 참가자는 진주시의 김성일 씨와 대전시의 박숙금 씨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내년 첫 전국 대회인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 참가를 신청한 많은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명품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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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작년에 이어 ‘건축행정평가’우수기관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건축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우수기관 선정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 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건축행정평가는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축행정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개선노력’등 5개 평가항목 28개 세부지표에 따라 일반부문 광역 2개 기초지자체 15개, 특별부분 광역 1개 기초지자체 1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남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이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건축행정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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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 행사 및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양구군은 31일 송년 희망의 종 타종 행사와 1월 1일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고 각 면에서 예정되었던 해맞이 행사도 취소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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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고독사 예방 사업이 큰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해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제외한 고독사 고위험군 29명을 최종 확정했다.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의 외출을 유도하는 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소통의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은 외출을 꺼리는 참여자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면서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발굴·지원을 위해 행복기동대 193명을 위촉하고 그 역할을 교육해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도서관 등의 공동체 공간 10개소를 지정해 대상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2025년에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상자 발굴을 늘리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 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중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며 “우리 주위에 살아가고 있는 고립된 분들이 사회로 나와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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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공연 개최
울진군‘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신년을 맞이해‘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8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개최하는 공연으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희망의 선율을 담은 연주를 통해 을사년을 화려하게 연다.
관현악의 웅장함은 물론 오페라의 화려함, 국악의 신명 등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진 연주들로 청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 다비트 라일란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손지훈, 베이스 바리톤 전태현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예매는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군청통합예약시스템 및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전석 2만원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공연을 통해 울진군민 모두가 2025년을 희망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며“올 한해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및 지역 문화예술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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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미래 50년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에 전력 질주”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의 시정목표를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로 설정한 창원특례시는 그간 착실히 다져온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5대 전략별 역점 과제의 속도감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창원국가산단 설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50년 비전을 수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속가능성의 기반을 다졌고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인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도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후속 절차 추진을 본격화했다.
마산권역에는 융·복합 성장거점을 확충했다.
전국 최초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신규 지정됐고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조성 54년 만에 국가산단으로 승격됐다.
진해 첨단산업연구단지에는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등 신소재와 전략기술을 선점할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동남권 연구개발 중심지로서의 초석을 다졌다.
미래 성장 동력의 다변화에도 박차를 가했다.
차세대 원전인 SMR 제작지원센터를 유치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실증기반 구축 공모 선정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및 민생 활력을 지원했다.
경남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 요금을 무상지원해 든든한 노후를 뒷받침했고 진해가족센터 승격,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개소 등 맞춤형 인프라도 확충했다.
아울러 12월 정국 혼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민생경제 활력 핀셋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누비전 추가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등으로 회복을 도왔다.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하천 준설, 산사태 예방 사업 등 적기에 추진한 태풍 카눈 피해 재발방지 대책으로 대조기에도 불구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구산해양관광단지는 조성계획 변경을 통해 토지 보상 등 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명동 마리나항만은 기반 시설을 준공해 하반기 임시 개장했다.
이외에도, 진해바다 조망길 사업과 해양레저관광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글로벌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졌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맘프는 내국인과 외국인 이주민, 다문화가족 간 상호존중을 통한 사회 통합에 기여해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대산, 북면장애인, 호계 파크골프장은 운영을 개시했으며 파크골프장과 맨발 걷기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했다.
시는 50년 만에 배후도시 주거지역 종상향에 이어 준공업지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미래의 새로운 공간 수요에 대비했다.
경남 최초로 도시계획변경 공공기여협상제를 도입해 민간개발과 도시계획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길도 열었다.
석동터널 개통과 자은 3지구 ~ 풍호동 도시계획도로 임시 개통으로 도시 내·외부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했고 S-BRT 운영으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지역의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국립창원대의 글로컬 대학 최종 선정을 전폭 지원했고 청년주거 종합계획을 수립해 창원형 청년주택 공급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한, 문화예술복합공간인 스펀지파크를 개소해 청년의 문화접근성도 확대했다.
시는 5대 전략별 역점 과제의 속도감 제고와 함께 크고 작은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하는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의 발굴과 추진에 집중했다.
발굴된 사업은 총 323건으로 5개 구청별 여건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
화천민원센터 건립 창원대로 완충녹지 테마공원 업그레이드 밤밭고개 보행로 신설 앵지밭골 다목적구장 조성 진해루 주변 관람형 친수호안 조성 등 일상의 확실한 변화를 기대케 했다.
시는 추가발굴과 개선을 통한 정책 업그레이드도 병행해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역점 과제의 성과 가시화와 시민 일상의 확실한 변화에 주력해 내년에는 동북아 중심도시로 거침없이 도약하고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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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규제발굴과 개선 실적 등을 5개 지표와 11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거창군은 올 한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각종 규제로 인한 경영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듣고 규제 사례를 발굴했으며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공무원이 직접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개선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사항을 접수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에 ‘산업단지 입주기업 초기 공공폐수처리비 감면’ 이 벤치마킹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이루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지역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한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