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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적 위기 속 주민 안전 위한 기본적 책무에 최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애도와 함께 국가적 위기일수록 주민들을 위한 근본적인 일들을 충실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예정된 연말연시 행사 등의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특별한 애도 속에서 축하공연, 폭죽 등을 배제하고 간소화한다.
도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오후 9시까지 공무원들은 물론 각계 사회단체 등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고 도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를 통해서도 추모한다.
경북도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행정부지사를 안전점검 TF 단장으로 구성해 1월 2일부터 2주간 실국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에 주민 안전과 직결된 ▵항공 ▵대형선박 ▵대설한파 ▵인파사고 ▵산불 ▵전통시장 ▵요양원 등 7대 중점 분야에 대해 점검한다.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7대 중점 분야 안전 점검은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수십차례 경미한사고와 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교훈 삼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철우 도지사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민생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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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대왕의 나라’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대왕의 나라’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월 23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한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실과소·읍면장,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이·감사, 고령문화원, 고령군새마을회,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2025 고령 대가야축제’는내년 3월 28일~3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대가야 고도 지정,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대왕 명문 토기 출토 등의 주요 이슈를 적극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성은 유지하되 현재의 고령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고령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지역 축제가 아니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니만큼 ‘대가야 역사체험존’ 및 ‘아트체험존’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및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푸드코트 시스템을 도입해 축제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고령군은 “대가야축제가 고령을 알리고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큰 축제로 거듭나려면 주제를 잘 이해하고 역사성을 고스란히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며 “군민과 함께 동참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축제가 어느덧 20년이 됐다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변화를 줄 예정이다 지난 축제에 대한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을 하고 안전과 먹거리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내실있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고령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날 기획보고회가 끝난 뒤에는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를 초청해‘축제 경쟁력과 문화유산 활용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축제도시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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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인권신장 의정부문’ 수상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인권신장 의정부문’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이 대한민국 인권[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에서 ‘인권신장 의정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인권대상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유, 정의, 인권향상과 권익보호,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공헌 등의 활동 중인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모든 개인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 및 향상을 고취하고 귀감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진후진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문경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인권신장 확산에 앞장서며 ‘문경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다수의 우수한 조례를 발굴해 대한민국 인권대상 의정공로 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후진 의원은 “오직 시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변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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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식 전면 취소
2024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식 전면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 애도기간에 예정된 해넘이·해맞이 등 시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성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2024년 제야타종식’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025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도 불꽃놀이 등 프로그램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기존의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한 안전관리에는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이다.
특히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결정된 것. 국가 애도기간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7일간이다.
사천시는 31일 저녁 9시 시청 노을광장에 소재한 사천시민대종 종각에서 ‘2024 제야타종식’ 행사와 1월 1일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2025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과 함께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 애도기간에는 다른 공공행사들도 자제하고 시민들의 안전관리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월 1일 예정이었던 ‘사천바다케이블카 조기운행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공단은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의 전국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유가족을 배려하기 위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조기운행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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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임산부’ 30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창원특례시, ‘임산부’ 30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는 캠핑카 전용 주차장 요금 조항 신설 및 감면 대상 신설 등이 담겼으며 이 가운데 임산부가 신규 감면 대상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창원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임산부는 주차요금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저출산 및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임산부의 감면율 50%를 신설했다.
이번 조례 개정 공포로 임산부의 경우 보건소나 병원에서 발행한 산모수첩 등 증명자료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창원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를 감면받게 되며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일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임산부에 대한 감면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지역 여성의 출산과 아동의 양육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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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사업 및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5개 분야 59개 내용으로 정리된‘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다자녀 가구 대학 등록금 지원·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의 구간 개편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변경 사항을 담았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행정심판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가 1월 5일부터 시행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행정처분에 대해 행정심판 과정에서 전부인용 재결을 받은 경우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행정심판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의 계도기간이 5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이후에는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의 계약에 대해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년 10월 25일 개관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통일열차 OX퀴즈, 쿠키·케익만들기와 같은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등 통일 공감대 확산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통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와 도 출자·출연기관, 도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의 기간제근로자 생활임금을 2.3%로 인상했다.
도내 청년근로자의 지역정착을 돕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의 대상이 18세~39세에서 18세~45세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지원규모도 연간 신규 300명에서 600명으로 300명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등도 지원폭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2024년 대비 470억원 확대한 4,00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이 중 육아유연근무지원자금·재해재난기업지원자금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강원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교육 및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액이 2.6% 인상되고 경로당 난방비는 연 18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양곡비는 연 43만 2천 원에서 62만 8천 원으로 각각 확대 지원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방문돌봄, 가사도움, 병원동행 등을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2024년 7개 시군에서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4년 시행 시군 :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영월, 화천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생산단계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1.5ha이상 구간을 추가해 기존 6구간에서 7구간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도시민들의 농촌생활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농촌체류형 쉼터 ‘의 개념 및 설치 기준이 마련되어 영농 활동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체류형 쉼터’ 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 주거 활동이 불가능한 ’농막‘이 쉼터의 면적·입지 조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해 임시숙소로 사용가능하게 되는 효과가 생긴다.
임산물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신청기간을 변경해 시행한다.
사업 신청시기와 대상자 확정시기의 기간이 길어 포기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신청·확정시기의 간격을 줄여 효과성을 높인다.
또한, 관습적인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근절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산림·농업부서 간 협업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책들의 사업 대상, 규모 등을 보완했다”며 “이번에 달라지는 정책들은 도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도민이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도정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주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 책자를 비치해 도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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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 새해 군민 화합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 29일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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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안공항 참사에 따른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31일과 새해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30일 시는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비상회의를 열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새해에는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차분하게 보낼 계획"이며 “참사 수습을 위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는 취소했지만 인파 밀집이 우려되어 안전관리요원은 기존 계획대로 배치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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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사고 희생자에 대해 시민들이 애도의 뜻을 표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과 관련해, 조속한 사고수습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합동분향소를 설치토록 지시했다.
시는 정부의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오는 1월 4일까지 시민들이 분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자리인 만큼 엄숙한 분위기에서 분향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박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분향소가 설치되는 즉시 분향하고 이후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등의 조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는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직원을 상시 배치해서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며 조문록도 비치해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내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에 충격과 비통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부산시민과 함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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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시정유공자 시상식 개최
거제시, 2024년 시정유공자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정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2024년 식중독예방관리 우수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생물테러 대비 대응 업무 유공 우수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등 9개 분야의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2024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환경부장관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
유공 공무원 분야에서는 장사문화발전분야 김영미, 장애인활동지원 분야에서 안영미 주무관이 복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유공으로 이영아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23명의 유공 공무원들이 장관·도지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간 부분에서는 영유아의 건강한 육성 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평어린이집 박미경 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유공으로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덕남 위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그밖에 마을돌봄사업, 발달장애인 지원, 보육사업 유공 등 총 12개 분야에서 장관 및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조선산업 우수기업인으로 윤성기업 이윤행 대표, 삼성중공업 전현욱 프로 한화오션 강창대 책임, 옥정수 사무국장을 비롯한 51명의 시민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됐다.
거제시장 권한대행 정석원 부시장은 “늘 우리 거제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정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2025년에도 시민 행복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나은 변화, 시민과 함께 하는 미래 100년을 목표로 변함없이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다양한 분야의 평가에서 총 42부문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해 시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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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권의 중심 동성로 도심공간 구조개편으로 젊고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도심의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의 옛 명성과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동성로 일대를 문화, 축제, 먹거리, 쇼핑 등 젊은이와 관광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대구의 대표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이 사업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요사업으로는 동성로 주요거점공간 버스킹 성지 조성, 구.대구백화점~CGV한일 구간 대표 문화 거리광장 조성, 구.대구백화점 라이트아트 플랫폼 구축,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감성 노천카페 거리 조성, 동성로 연결 골목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대구 젊음의 거리 가로기본구상’을 수립해 중구청과 함께 2026년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버스킹 성지 동성로’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행정 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12월 기획재정부와 토지 교환으로 소유권확보에 성공한 옛 중앙파출소와 전면광장은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통신골목 삼거리와 옛 대우빌딩 남측광장은 버스킹과 만남의 청년광장으로 리뉴얼해 동성로 주요 진입 거점인 두 광장을 대구를 대표하는 젊음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구.대구백화점~CGV한일 구간은 대표 문화 거리광장으로 조성한다.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에서 28아트스퀘어까지 이어지는 거리를 볼거리가 넘치고 축제, 문화·예술행사가 연중 개최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의 대표 거리광장으로 조성하며 CGV한일 앞 횡단보도에는 안전성과 인지성을 높일 수 있는 특색있는 경관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전구간에 각종 행사에 편리한 전기, 조명 등의 플러그인 설비를 구축하고 안내 체계도 병행 정비할 계획이다.
세 번째, 옛 대구백화점을 단계별로 활용한 라이트아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오랜시간 공실로 남아있는 옛 대구백화점의 건물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즉시 구현하고 향후 대구백화점이 매각되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사용 가림막 역시 캔버스로 활용하고 신축 시에는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신세계 본점과 같은 3D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 명소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로는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동성로 일대를 옥외광고물 표시기준을 완화하는 특정구역으로 우선 지정해 디지털 광고물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도입,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하고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2026년 지정 예정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정구역 : 옥외광고물법령, 시행령, 조례에서 정한 옥외광고물의 표시방법을 제한 또는 완화하는 구역) 자유표시구역 : 옥외광고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자유로운 설치를 허용하는 지역다섯 번째, 감성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한다.
동성로만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도심의 대표공원인 2.28기념중앙공원의 담장을 정비해 공원 주변 건축물에서 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으로의 기능을 더한 노천카페를 유도하고 작은 골목들도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해 유럽이나 싱가폴 거리와 같은 특색있는 노천카페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성로 연결 골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이 위치한 중앙대로와 동성로로 연결된 골목길에는 야간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길 경관조명 설치 및 안내체계 정비를 추진해 동성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취임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무너진 대구의 대표상권 동성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청년문화·상권활성화·도심공간 구조개편,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구혁신 100+1 과제에 반영된 대구시 중점 추진사업에도 포함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공간 구조 개편 사업 규모는 지난 8월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 2025년 설계 및 착공해 2026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동성로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됐고 이번 도심 공간구조 개편 사업을 통해 동성로가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동성로의 상권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교동 등 주변 골목까지 확대되어 침체된 도심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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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추모 동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광주·전남에 재해구호기금 총 2억원 긴급 지원, △모든 공공기관 조기게양, △합동분향소 설치, △필요시 심리치료 등 의료·자원봉사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국가애도기간 중 모든 행사는 추모 분위기에 맞춰 진행하거나 취소하기로 했으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도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우선, 대구시는 재해구호기금 총 2억원을 긴급 마련해 광주·전남에 각각 1억원씩 지원하고 광주·전남을 비롯해 무안군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요청 시 심리치료 등 필요한 의료·자원봉사 인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내년 1월 4일까지 시 본청, 구·군과 산하기관 등 모든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합동분향소는 두류공원 내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해 내일 오후부터 분향객을 맞이할 계획으로 내일 오후 3시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 전체 간부공무원이 분향소를 참배한다.
내일 예정된 제야의 타종 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2025년 신년인사회는 연기하는 등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모든 행사와 모임을 추모 분위기에 맞춰 취소 또는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철도, 도로 등의 점검을 강화하고 화재, 제설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재난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전 공무원들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속히 사고가 수습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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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송년불꽃축제, 장승포 신년해맞이 행사 취소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예정돼 있던 장승포 송년불꽃축제와 장승포 신년해맞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지난 29일부터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로 했다.
올해 장승포송년불꽃축제는 3포인트 연출, 불꽃 288발 추가, 디지털 타임코드 시스템 도입 등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행사를 주관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측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차분하게 새해를 맞기 위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승포신년해맞이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긱기 사고로 인한 애도의 마음을 함께하고자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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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환자 동의 없이 세포·혈액 사용 금지하는 ‘생명윤리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환자 동의 없이 세포·혈액 사용 금지하는 ‘생명윤리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30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환자 등 피채취자가 서면 등의 방법으로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의료기관에서 치료 및 진단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조직·세포·혈액·체액 등과 같은 인체유래물을 인체유래물은행에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피채취자가 자신의 조직·세포·혈액·체액 등이 무단으로 사용되는지도 모르고 있어 거부의사를 표시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다.
일부 의료기관은 이를 악용해 환자의 조직·세포·혈액·체액 등을 무단으로 사용해 이익을 취해왔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생명윤리법 개정안’은 피채취자가 서면 등의 방법으로 동의의사를 표시하는 경우에만 남은 인체유래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피채취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체유래물의 과다 채취를 근절하도록 했다.
이수진 의원은 “그동안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환자들은 본인의 검체가 임상정보에 사용되는 줄도 모르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환자 동의 없이 잔여검체를 사용하는 폐습은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환자 등 피채취자의 유전정보 등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인권을 보호하고 검체 과다 채취를 근절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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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새해 해맞이 취소 애도분위기 동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이달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 와 다음달 1일 ‘2025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정부의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대한 조치이며 안동시도 애도기간에 함께하기 위함이다.
국가애도기간은 1월 4일까지 7일간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타까운 사고로인해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