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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제부지사, 민생·지역경제 챙기기에 잰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1일 경제통상국 직원 50여명과 함께 안동중앙신시장과 안동구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동 우리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2024년의 마지막 날을 도민의 일상을 챙기며 보냈다.
최근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나선 것이다.
장보기 후에는 상인회, 지역 도의원과 간담회 시간을 갖고 서민경제의 현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의 고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안동에 있는 우리요양원을 방문해 장보기 물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공직자들의 세심한 노력과 조치를 약속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을 보살피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2025년 더 많이 민생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직접 듣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기존에 추진하는 시설 현대화, 주차 공간 확보, 화장실 개보수, 온라인 판매 등의 확대뿐 아니라, 공무원·공공기관 직원의 지역식당 이용하기 캠페인, 우리 동네 겨울 장보기, 지역사랑상품권 겨울 집중 할인 발행, 카드수수료·전기세·상하수도세 지원, 특별경영자금, 지역축제 품앗이 등 전방위적 대책을 마련, 연초부터 추진한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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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율 급변동 수출악재 대응.환변동보험료 등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글로벌 강달러 기조 속 국내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한국경제에 최대변수로 등장한 환율 급등 공포에 대응하기 위해 환변동 보험 지원 조치에 나선다.
환율이 오르면 단기적으로는 제품을 수출한 후 원화 환산 수익이 늘어날 수 있어 수출기업에 호재일 수 있으나, 장기화하는 경우 부품이나 원자재를 수입해 수출에 나서는 중소기업이나 해외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담이 커진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환율 급등의 충격에서 우리 수출입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조를 통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완화를 위한 단기수출보험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방지하는 환변동보험 부품소재 등 수입거래 시 선급금 미회수 손실을 보상하는 수입보험료 등을 업체당 연간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단기수출보험은 결제 기간 2년 이내의 수출거래에서 수입국 또는 수입자의 사정으로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손실 비용의 최대 100%까지 보상하며 경북도는 전년도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 3,000개 사를 대상으로 한 수출단체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환변동보험은 수출 또는 수입을 통해 외화를 획득 또는 지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차손익을 제거하기 위해 사전에 외화금액을 원화로 확정시킴으로써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대비책 상품이다.
이에 가입 당시 환율을 ‘고정’해 환율 변동성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는 구조로 가입 시점의 보장 환율과 만기 시 환율을 비교해 차액만큼 손실을 보상하거나 이익을 회수한다.
또한 최근 환율급등의 충격에서 우리 수출입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기존 10~15% 정도 할인되던 환변동 보험료를 추가로 30% 할인하고 있다.
수입 보험은 주요 자원이나 부품, 소재, 시설 등 국내기업이 수입 거래 시 발생한 선급금에 대한 미회수 손실이 발생할 때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국내 수출입 기업의 위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안전장치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도 수출보험을 통해 바이어로부터 돈 떼일 걱정 없이 수출에 나설 수 있고 고환율 기조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며 “경북도는 2025년도 수출보험료 지원을 위해 연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출물류비, 해외인증비용, 해외 개별전시 참가비용 등 다양한 사업으로 불확실한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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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걸그룹’ 코스모시, 오늘 첫 싱글 ‘zigyzigy’로 전격 데뷔
사진제공 =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베일을 벗었다.
31일 0시 주식회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측은 코스모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들의 데뷔 싱글 ‘zigyzigy’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공개된 ‘zigyzigy’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에스파, 르세라핌 등 주요 걸그룹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했던 크루들이 시너지를 더했다.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코스모시 멤버들의 개성과 정체성을 그려냈으며 이세계와 신세계 속 성장해 나가는 소녀들의 세계관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zigyzigy’는 아프로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동양적 전통 무드를 조화롭게 결합한 K팝 댄스곡이다.
코스모시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이별을 마주한 10대 소녀들의 내적 갈등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통통 튀는 플럭 신스 사운드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전통 놀이를 떠올리게 하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까지 3개 국어로 작성된 가사는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 역시 포인트다.
‘zigyzigy’에는 베일에 가려진 프로듀서 집단 citizens of cosmos와 A&R 프로듀싱 크루 Amplified가 함께했고 음악부터 콘셉트 등 전반적인 제작에는 블랙핑크 데뷔부터 ‘마지막처럼’ 프로젝트까지 담당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inxity가 도맡았다.
또한 안무에는 다양한 K팝 안무에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는 YGX 출신 안무가 Mood Dok이 참여, 몽환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코스모시는 에이메이와 디하나, 히메샤, 카미온까지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젊음의 가능성’, ‘무한한 우주’, ‘성장과 갈등’을 상징하는 팀명에는 ‘COSMOS of Youth’를 뜻한다.
소속사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관계자는 “글로벌 데뷔와 관련된 레이블 파트너 및 음원의 디지털 서비스 일정은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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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분향소 설치, 해맞이 행사 취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양구군은 국가 애도 기간인 1월 4일까지 관공서 및 산하기관 등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근조 리본을 달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국민 애도 기간 중 예정되어 있던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며 희생자 애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2024년 종무식과 2025년 시무식은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송년 희망의 종 타종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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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도 4분기 시정발전 등 민간인 유공자 시상식 개최
안동시, 2024년도 4분기 시정발전 등 민간인 유공자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30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2024년도 4분기 시정발전 등 민간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에 앞서 전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묵념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8명을 포함해, 총 55명의 민간인 유공자가 표창패를 받았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이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이날 시상식은 202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권기창 시장은 시상식에서 “우리 안동시가 발전을 거듭하며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사명감과 봉사정신 덕분이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안동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이 보여주신 봉사정신을 본받아 우리 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다가오는 을사년에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은 안동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수상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을 새롭게 다짐했다.
시민과 끊임없는 협력과 노력으로 안동시는 더 밝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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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 시정 만족도 70% 넘어
안동시민, 시정 만족도 70% 넘어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민의 시정 만족도가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도 안동시 시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 평가가 70.4%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층별로는 장년층, 청년층, 중년층 순으로 높았고 지역별로 읍면지역이 동지역에 비해 만족도가 더 높았다.
이와 함께, 각종 정책 사업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완전 개통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8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상수도 요금 50% 감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수페스타, 문화유산야행 관광객 유치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및 KPlay hub-안동 사업추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역대 최대 방문객 유치 순으로 나타났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에 수확한 지방시대 3대 특구,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안동의 신성장동력에 많은 시민이 큰 호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위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안동시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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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의료원 이전적지에 신 랜드마크 구상중, 오십천뷰 주거복합 들어서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삼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의 주거복합 건물을 민간제안 사업으로 신축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이 2026년 중으로 완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삼척의료원 이전적지를 개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해 왔으며 지난 6월 관련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민간사업을 제안받기 위한 공모를 10월까지 추진했고 11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1개 업체의 제안을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해당업체는 49층 규모의 주거복합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제시해 시는 해당 제안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6일 우수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에서는 시장, 경제진흥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해당업체의 제안 내용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관련 전문가 및 법률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개발방식 및 사업 진행 방향을 확정하고 오는 2025년부터 개발사업자 선정 공모 절차를 이행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삼척의료원 이전적지는 삼척중앙시장, 죽서루, 오십천, 삼척문화예술회관 등과 인접해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역사문화자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개발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향후 삼척터미널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개발 시너지 효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르게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을 통해 구도심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주거시설 외에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 즉, 문화·여가·생활SOC 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은 절차에 따라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수한 제안을 공모로 받아 전문가들과 검토를 지속하고 있다”며 “구도심지 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는 해당 개발사업의 기본 방향인 만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사업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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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 삼척해변 카운트다운 행사’ 전격 취소, 해맞이 행사는 대폭 축소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2025 삼척해변 카운트다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관내 여러 명소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던 해맞이 행사 역시 대폭 축소한다고 30일 오전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의 참사로 인해 중앙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오는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지정한 것에 따른 것으로 삼척시는 연말·연시 행사를 전격 취소하거나 대폭 축소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1월 1일 동해선 개통을 맞아 진행하기로 했던 탑승객 환영 이벤트도 대폭 축소해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으로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행사를 자제하고 소규모 기념품을 배부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대폭 축소되는 해맞이 행사에는 각종 공연, 불꽃놀이 등은 진행하지 않고 새해를 맞아 매년 제공해 왔던 떡국 시식 등 의례적인 절차만을 조용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은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
별도의 행사가 없어도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릴 상황을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만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의 사고로 인해 슬픔이 크실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삼척시도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행사 취소 및 축소를 결정하였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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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등급’ 달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을 정성·정량 평가해 결정됐다.
평가 결과는 가, 나, 다 3등급으로 나뉘며 원주시는 수상한 151개 시·군 중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해 특별교부세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2024년 지방공공요금 동결 및 시 홈페이지에 매주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산물 및 생필품의 가격정보 비교 자료를 게재해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했다.
또한 관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2023년 106개소, 2024년 114개소로 지정·확대 추진해 소규모 시설환경개선, 배달료, 공공요금 지원,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 추가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서비스요금 물가 안정에도 힘썼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시 바가지요금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상시 운영해 축제장 물가를 단속·점검하고 외지 상인의 집단입점을 통제해 지역상권 피해를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물가 시기에도 물가안정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민 모두가 노력해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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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치악고 학생들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마무리
원강수 원주시장, 치악고 학생들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치악고등학교 학생들과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시민으로서 느끼는 불편함과 원주시 교육 정책에 대한 건의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교양과목 전문 인력 지원 △교내 문화·체육 향유 공간 조성 △학교 앞 도로조명 확충 △원주시만의 특색있는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했다.
특히 치악고는 2020년 교육부가 지정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중점학교로 이날 원주시가 주력하는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간담회 일정의 마무리를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핵심 인재들과 함께해 정말 기쁘다”며 “오늘 함께 나눈 유익한 이야기는 원주시의 경제교육도시 도약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악고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은 재정비 기간을 거쳐 2025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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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내일부터 접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내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계약기간이 종료돼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에게 보증료를 지원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 피해를 방지하고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고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보증보험 가입 및 납부를 완료한 시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이하 △청년 외 6천만원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이하이며 기혼일 경우 신청인 포함 부부합산 소득으로 산정한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년부터는 신규 보증가입자에 대한 자동 신청 시스템이 신설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발급일 인정 기준과 소득 증빙 인정 서류도 확대돼 더 많은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로 보증가입 시, 은행 창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 앱 등에서 제출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통해 자동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 신청되는 시스템이 신설됐다.
또한, △서류발급일 인정 기준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됐으며 △신청인의 소득 종류와 근무연수에 따라 소득금액증명원 외 추가 서류 확인을 통해 대상자 상황에 맞춰 소득 산정이 가능해졌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방문 신청의 경우 거주지 관할 구·군에서 가능하다.
방문 접수처,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시민 누구나 안정된 주거환경과 경제 안전망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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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감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시, '독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독감 환자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표본감시를 통해 확인된 51주 차 전국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31.3명으로 증가세가 지속돼 전주 대비 2.3배 증가했다.
50주 차에 전국 독감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가 1천 명당 13.6명으로 2024~2025절기 독감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해, 지난 20일 0시부터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가 발령됐다.
이에 시는 16개 구·군과 시 감염병 포털에 유행주의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독감의 감염 경로는 △환자가 기침, 재채기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비말감염’과 △독감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이나 환경을 만진 후 눈, 코, 입 등을 만지는 ‘접촉감염’ 이 있다.
그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등의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독감 환자 관리 방안으로 △증상 발생 후 감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등원·등교 및 출근 등을 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집에서 휴식 중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심해지는 경우 의료진에게 진료받기 △외출을 자제하고 고위험군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등이 권고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 등 예방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독감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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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교육 정보 기술의 중심,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동남권 교육 정보 기술의 중심,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교육과 기술을 연결한 '에듀테크'의 공교육 적합성을 검증하고 교사와 기업의 협업을 통한 관련 기업의 육성을 지원할 전문 공간이 동남권 최초로 부산에 마련된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교육대학교 본관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시교육청, 부산교대, 부산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관련 기관과 기업, 사업 관계자,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제막식, 공간 투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이란 교육 현장과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을 연결해 교육 정보 기술을 개발·활용하는 공간으로 이번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개소로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의 관련 산업 육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공모’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하고 △부산교대, 시교육청·부산대와 교육 정보 기술 공교육 적합성 실증 △교사-기업 이음의 날 △예비 교사 창업캠프 등 사업을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부산교대 본관 2~3층, 709.5제곱미터 공간에 △'에듀테크 실증교실' △'에듀테크 메이커실습실' △'에듀테크 스튜디오' △'에듀테크 실증·체험존' △'에듀테크 확장현실랩' 등 10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중, ‘에듀테크 실증교실’은 56.7제곱미터 면적에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학습 체험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 미래 교실로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교사들의 프로그램 실증과 함께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디지털 미래 수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공모 지정된 전국 '에듀테크 소프트랩' 5곳 중 주관기관이 광역지자체는 부산이 유일하며 이는 교육 정보 기술을 공교육 분야뿐 아니라, 이와 연계한 신생 기업 등 지역의 신규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2025년 인공지능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맞춰 운영 2년 차인 내년에는 △교육 정보 기술 실증기업을 10곳으로 2배 확대 △누리집 및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기업과 교사의 협력 확대 △교사 교육 정보 기술 연수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정보 기술 지원 △참여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의와 사업 구상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공교육 활용을 위한 교육 정보 기술 프로그램을 검증하고 아직은 초기 단계인 지역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먼저 운영 중인 대구, 광주, 경기 등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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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트로닉, 부산콘서트홀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위해 3억원 기부
퓨트로닉, 부산콘서트홀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위해 3억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글로벌기업 퓨트로닉과 '클래식부산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퓨트로닉’은 1993년 창립 이래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세계적 기업이다.
자동차 전장품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기반 기술인 감지 기술을 포함한 자동차 전장 필수 부품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동차 모터와 액추에이터, 전장부품 등을 개발·생산한다.
지난해 매출 1천8백억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퓨트로닉은 부산콘서트홀의 관람객 편의와 클래식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부산콘서트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장을 목표로 조성된 부산콘서트홀의 공연 안내와 홍보 기능이 강화돼, 공연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공연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글로벌 수준의 문화적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으로 '디지털 사이니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을 넘어,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콘서트홀은 클래식전용 공연장으로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획공연과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가 흐르는 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은 “부산콘서트홀이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부산의 문화와 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번 기부는 부산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퓨트로닉의 뜻깊은 후원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부산콘서트홀이 시민 문화 향유와 '클래식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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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부산' 조성 기반 시설,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
'15분도시 부산' 조성 기반 시설,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15분도시 부산'으로 조성된 당감·개금 생활권 도시 기반 시설의 디자인이 ‘2024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 2곳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당감·개금 생활권은 ‘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이다.
그중 지난달부터 개방돼 일반 시민들이 이용 중인 ‘당감·개금 생활권 선형공원’의 디자인이 국내 및 해외 디자인산업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받았다.
또한, 삭막한 콘크리트 옹벽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탈바꿈한 ‘당감·개금 생활권 옹벽경관’의 디자인은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에 선정돼 ‘15분도시 부산’의 세련되고 우수한 디자인 감각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한국 정원형 보도, 생태성이 강조된 옹벽 등, 도시 기반 시설 구도의 변화다.
[당감·개금 생활권 선형공원 디자인] 부산진구 당감동에는 백양산에서 발원한 당감천이 흐르고 있지만, 자동차 복개도로 때문에 볼 수 없으며 좁은 보도는 보행자가 다니기에 불편한 실정이었다.
이에 ‘15분도시 부산’은 이곳의 규정보다 넓은 차도폭을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당감천을 동기로 한국 정원형 보도를 디자인했다.
시민들은 하늘거리는 야생화와 갈대를 보며 넓은 선형공원을 가족들과 함께 걸을 수 있다.
[당감·개금 생활권 옹벽경관 디자인] 백양산 자락의 당감·개금 생활권은 가파른 경사로 유독 콘크리트 옹벽이 많아 삭막한 도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15분도시’ 조성사업으로 옹벽에 이끼식물이 자라고 담쟁이가 자연미를 더하게 됐다.
백양산을 동기로 한 세련된 옹벽 디자인과 자작나무 조형 등은 ‘15분도시 부산’ 만의 우수한 디자인 감각을 보여 준다.
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15분도시’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15분 거리 내에서 생활·일·상업·의료·교육·여가 등 6가지 일상의 기능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이를 통해 가까운 이웃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행복을 찾고 자동차 이용을 최소화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브랜드 정책이다.
프랑스 파리, 호주 멜버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엔분 도시’를 추진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시는 ‘15분도시’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 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 앵커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 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만이 가진 좋은 지역 특성을 살려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15분도시 부산'을 디자인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