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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홍태용 시장 “깊은 애도와 위로 전해”
김해시,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홍태용 시장 “깊은 애도와 위로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국민적 애도 물결에 동참한다.
시는 김해문화체육관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31일 오전 9시부터 4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시와 출자·출연기관 모두 조기를 게양하고 전 직원은 애도 리본을 달기로 했다.
31일 밤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5 김해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도 전면 취소했다.
이밖에 시청 본청과 읍면동에 근조 현수막을 게시하고 민간 주관 해맞이 행사 시 차분한 분위기를 유도한다.
홍태용 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의 아픔을 시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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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은행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김해시, 경남은행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 고향사랑기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54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랑의 김장나눔,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 기탁 등 김해시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도 지금 같이 경기가 어려운 때 지역경제를 살리는 좋은 제도로 보아 참여했다.
경남은행 최진권 동부영업본부장은 “우리가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이 대부분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500만원 한도로 기부가 가능하고 김해시 답례품 중 포크밸리 한돈, 가야뜰쌀, 김해사랑상품권, 김해뒷고기 등 기부자들의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며 “기부금은 김해시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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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취소
합천군, 2024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밤부터 다음달 1일 군민대종각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객기 사고로 인해 정부에서 내년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 으로 선포함에 따라 연말 행사는 취소하고 특히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전 부서와 읍·면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달고 추모 분위기에 동참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유가족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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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미지급 등 위탁기업 613개사 적발, 602개사 미지급 대금 개선 112억원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위탁기업 3,000개사, 수탁기업 12,0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2023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매년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정기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기업 613개사를 적발하고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행정지도를 통해 위탁기업 591개사가 미지급 납품대금 등 89억원을 수탁기업에게 지급했다.
중기부는 납품대금 등 미지급금에 대해 자진개선하지 않은 상생협력법 위반 위탁기업 22개사에 대해 개선요구 등 행정조치를 요구했으며 이중 11개사가 23억원을 추가로 수탁기업에게 지급토록 하는 등 개선요구 조치를 이행토록 했다.
최종 개선요구 시정조치에 응하지 않은 법 위반기업 11개사에 대해서는 기업명, 상생협력법 위반 사실 등을 31일 공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급법 위반 관련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서면 미발급 위반기업 22개사에 대해서도 개선요구 등 행정조치를 부과했고 이중 약정서 미발급 21개사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단기적 피해 구제를 넘어, 장기적으로 중소기업들이 제때, 제값 받는 공정한 거래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달부터 시작한 2024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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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시설법, 항공장애물 관리 세부지침 해석 논란…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사고 조사 착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공항시설법’에 따른 ‘항공장애물 관리 세부지침’에서 규정된 '부러지기 쉬운 받침대에 장착해야 하는 장애물' 기준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규정은 착륙대와 활주로 종단안전구역 내에 설치된 장애물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와 같은 종단안전구역 외에 설치된 장비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국제항공기구의 문서에서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고 있어, 국내와 국제 규정 간에 일치하는 점이 있다.
또한, ‘공항안전운영기준’과 ‘공항·비행장시설 및 이착륙장 설치기준’에도 종단안전구역 내의 장비와 시설에 대한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으며 이 기준은 공항부지 내의 장비가 착륙대의 종단부터 최소 90m, 권고기준으로 240m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요 공항들의 종단안전구역은 포항경주공항, 사천공항, 무안공항, 울산공항, 제주공항 등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공항시설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항행안전무선시설의 설치기준'에는 로컬라이저의 주파수나 신호세기만 규정되어 있을 뿐, 안테나 지지 구조물의 높이나 재질에 대한 규정은 부재하다.
이는 국제규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로컬라이저와 관련된 시설의 관리와 설치에 대한 명확한 기준 부재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된 시설의 영향 여부에 대해서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종합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공항시설 및 항공장애물 관리 규정이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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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주택 통계 발표, 건설·거래량·미분양 주택 현황 점검
2024년 11월 주택 통계 발표, 건설·거래량·미분양 주택 현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1월 기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통계에 따르면, 건설 부문에서 인허가, 착공, 분양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인허가는 28,344호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으며 1~11월 누계 기준으로는 273,121호로 전년 동기 대비 17.6% 감소했다.
그러나, 2024년 전체 인허가는 공공주택과 예년 추세를 고려할 때 지난해 실적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착공은 21,717호로 전년 동월보다 37.5% 감소했으며 111월 누계 기준으로는 239,894호로 21.4% 증가했다.
반면, 분양은 29,353호로 전년 동월 대비 37.2% 증가했으며 111월 누계 기준으로 211,726호로 29.5% 증가했다.
준공은 42,381호로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 1~11월 누계 기준 403,908호로 4.9% 증가했다.
거래량에서는 매매거래가 49,114건으로 전월 대비 13.2% 감소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2.9%, 비수도권에서 13.4% 감소했다.
서울의 매매거래는 6,803건으로 전월 대비 5.0% 감소했으며 아파트 거래는 3,773건으로 5.7%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도 191,172건으로 전월 대비 9.5% 감소했다.
미분양 주택은 65,146호로 전월 대비 1.0%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18,644호로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이러한 통계는 주택 시장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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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물질평가 신생과학 자문기구 의장단으로 활동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물질 평가 신생과학 자문기구의 의장단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년 간 활동한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화학물질평가 분야에서 인체 모사 조직, 인공지능, 체학 등 첨단 과학적 성과를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2023년에 화학물질평가 신생과학 자문기구를 구성했다.
이 자문기구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시험지침사업조정자 및 유해성평가 작업반과 연계해 대체시험법,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 분야 사업계획서 추진현황, 결과를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
이 자문기구의 의장단은 이탈리아의 국립건강연구소, 유럽연합 연합연구소, 미국 환경보호청, 독일 연방위해성평가연구소, 캐나다 오타와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국립환경과학원이 이번에 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
한편 환경부는 화학물질 분야 주무부처로서 경제협력개발기구 화학생명공학위원회와 그 위원회에 속한 다양한 작업반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은 의장단으로서 화학물질 평가 신생과학 자문기구 회의와 관련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입장을 반영한 의제 선정, 일정 조정, 운영 등 회의 제반사항을 결정하는데 참여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대체시험법, 인공지능 등 첨단과학 기법의 한계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오염물질로부터 환경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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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반려동물행동지도사 356명 배출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2단계에 거쳐 시행한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2급 최종 합격자 356명을 확정해 12월 30일 발표했다.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자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필기시험은 전국 6개 권역, 11개 시험장에서 시행됐고 1,905명의 응시자 중 1,733명이 합격했다.
이후 진행된 2차 실기시험은 전국 6개 권역, 13개 시험장에서 시행됐으며 768명이 응시해 최종 356명이 합격했다.
제1회 자격시험의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56세였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이 53%로 조금 더 높았다.
개인별 합격 여부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 행동지도사들이 건전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조성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고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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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보건기관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 보건기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 행정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한 지자체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보건소는 연말 도지사 포상에서 기관 부문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포상에서는 기관 1개소, 공무원 13명, 민간인 15명 등 총 29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졌으며 고성군보건소는 기관 부문과 함께 민간인 1명도 추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성군보건소는 원격 진료와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등 일차 보건의료서비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운영, 찾아가는 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서비스, 치매 예방 교실 운영, 감염병 예방 접종 등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성군의 우수시책인 군민 대상포진 무료 접종사업, 어르신 안질환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의료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등의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 행정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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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장관상 수상
고성군,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농촌형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 돌봄 지원사업 운영의 내실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고성군은 전국 227개 서비스 제공기관 중 서비스 성과 및 제공 현황, 안전관리와 모니터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촌형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중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성군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을 ‘고성군 가족센터’에 위탁해 운영해왔다.
특히 맞벌이 가정 및 돌봄 취약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비스 연계 활성화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성군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준 고성군 가족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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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맞이‘예천장터’예천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는 새해를 맞아 2025년 설맞이 특별판매를 오는 1월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설 명절 특별판매기간 동안 예천장터 쇼핑몰 전 회원에게 5%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품목별로 업체별 할인을 시행해 5~30%에 이르는 다양한 할인 폭으로 예천군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전구매기간을 설정해 주문이 폭주하기 전 해당기간 구매고객들에게 할인 폭을 크게 높여 15%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신규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대량 구매 고객과 기업 고객을 위한 개별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특별 판매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농·특산물 판로의 다각화를 위해 예천장터 온라인 쇼핑몰 중점 운영은 물론, 대도시 직거래 판매행사의 적극 참여 등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한 홍보 및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2025년 설 명절에도 예천장터를 통한 우리 예천 농·특산물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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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도 업무추진 우수직원 선발
예천군, 2024년도 업무추진 우수직원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예천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24건을 신청받아 공적을 검토해 실무 심사를 진행하고 1차 부서장들의 개별 서면 평가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후 2차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해 우수 직원 17명을 선정했다.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국·도비 확보 분야 11명, 예산 절감 분야 1명, 세입 증대 분야 3명, 시책 사업 분야 1명, 군정 발전 분야 1명으로 열정적인 업무추진으로 군정 성과를 창출한 17명에게 군수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해 사기를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학동 군수는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성과를 인정받은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내년도에도 정부 공모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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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체육행정 눈부신 성과. 스포츠명품도시 브랜드 UP
예천군, 2024 체육행정 눈부신 성과. 스포츠명품도시 브랜드 UP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2024년을 최고의 스포츠 명품 도시로 발돋움하는 의미 있는 한 해로 수 놓았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방 도시가 저출산·고령화, 청년 유출, 저성장 등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군은 스포츠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방 문제 해결에 선도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천군은 1996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개장한 이래 처음 열린 국제대회인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를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양궁메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 50개국 5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양궁월드컵대회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양궁 3대 이벤트 중의 하나로 ‘2024파리올림픽’ 전초전의 성격을 띠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양궁월드컵 남자단체전 우승으로 예열을 마친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는 여세를 몰아 파리올림픽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활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전 세계인에게 각인시키는 쾌거를 거뒀다.
국제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인프라는 국내는 물론 해외 선수단의 매력적인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제대회 성공적 개최라는 글로벌 역량까지 더해져 자타공인 최적의 대회 개최지로 신뢰받고 있다.
예천군은 안동시와 함께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되며 지역 체육사에 한 획을 그음과 동시에 체육 발전을 위한 호기를 맞이했다.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6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행사일 뿐만 아니라 도민체전 유치 시 경북장애인체전, 경북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큰 규모의 3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큰 이점을 가진다.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도민체전 유치의 효과는 1이 아니라 1+3의 효과가 있다”며 “시설 개보수 예산 지원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큰 기여가 예상되고 숙박업소 및 요식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커다란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양궁과 육상에 국한하지 않고 그란폰도, 파크골프, 축구, 궁도, 게이트볼, 탁구, 농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프리테니스, 복싱, 태권도, 바둑 등 스포츠마케팅 다변화로 스포츠 관계인구 창출 및 지역 경기 활성화를 견인했으며 제60회 예천군민체육대회도 군민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전국 최고의 육상도시 예천은 지난해 군 단위 최초로 ‘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라는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세를 몰아 올 한해 역대 최다 대회 개최와 역대 최다 전지훈련선수단 방문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군은 도 단위 이상 육상대회를 11개나 개최하며 처음으로 10개 대회를 넘어선 데 이어 육상 전지훈련 유치도 역대 최초로 3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천 육상은 최적의 인프라 구축과 세밀한 관리, 대한육상연맹 이하 각급 육상연맹과 유기적인 협업, 전국 각지의 육상인들과 친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 육상 발전과 함께 미래 예천의 경제, 사회, 문화 발전을 이끌어가는 동력을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지방 소멸 위기의 시대에 굴뚝 없는 탄소제로 스포츠산업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 육상교육훈련센터와 양궁교육훈련센터 등 당면한 사업들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도민체전 준비도 착실하게 해나가는 등 최고의 스포츠도시 예천의 위상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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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고유의 소재를 기반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한 ‘강원다운 프로젝트’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9개 문화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강원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9개 작품의 독창적인 오브제를 활용한 키 비주얼과 다양한 홍보물 제작으로 ‘강원다운’ 브랜드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서울 혜화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진행된 지하철 광고는 약 20만명의 유동 인구에게 노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5개월간의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 아래, 축제 형식의 연속 이벤트로 국내외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를 통해 9개 작품은 작품성과 예술가 및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며 강원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횡성 출신 김주환 작가는 삼수령의 물줄기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설치 작품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선보였다.
전시는 강원 자연에서 출발한 철학적 조형 세계를 결합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크리에이션은 강릉자수를 모티브로 한 움직임을 유럽 3개 도시에서 선보이며 한국 고유의 섬세함과 현대적 해석이 결합된 퍼포먼스로 호평받았다.
오랜 역사와 문양 속 아름다움을 공연으로 재탄생시켜, 해외 관객에게 강원다운 예술의 신선함을 전달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문학적 아름다움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대만 문학단체와의 협업을 성사시키며 강원의 문화적 정체성을 글로벌 무대와 연결했다.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이정인 크리에이션과 권남희 작가는 각각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강원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성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시세계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설치 작품으로 강원의 역사적 문화예술의 소재가 전통과 미래기술을 한데 품고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지난 10월 대학로 무대에서는 연극 ‘진달래장의사’, 전통창작극 ‘호호~ 감자전’,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 총 3편이 평균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호영 연출의 ‘진달래장의사’는 내년 일본 공연예술 축제 초청을 논의 중이다.
강원의 전통 정서를 해외 무대로 끌어올릴 이 작품은 이미 국내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국내 최초로 탄광과 광부를 소재로 한 안무를 선보인 홍지우의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은 국제 협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무대로 거듭날 계획이다.
음악공장의 공연 역시 서울, 원주, 동해 등 각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어린이극의 새로운 대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예가 김덕호는 양구백토를 주재료로 플로리스트와의 협업 전시를 선보여, 양구백토의 쓰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해외 교류 전시를 통해 양구백토가 지닌 특별한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중이다.
나광호 작가는 강원의 식물을 아날로그적으로 접근해 기록하고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강원도감’을 올해 금호미술관에서 확장 전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향후 ‘강원도첩’ 으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강원의 풍부한 자연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장상철 작가는 2022년부터 강원도 원주 폐사지에서 진행해온 빛 프로젝트를 토대로 도자의 물성과 빛을 결합한 독창적인 설치미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강원의 빛을 실내 공간으로 옮겨 농축된 빛의 이미지를 경험하도록 기획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전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문화재 관계자들과의 협업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4건의 인플루언서 리뷰를 통해 총 132건의 언론보도와 약 1,700회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사업의 대중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리뷰와 디지털 광고를 통한 폭넓은 홍보 활동은 강원다운 프로젝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연·전시 분야 인플루언서 은피리는 “강원문화재단의 예술가를 후원하고 성장시키는 모습은 마치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을 떠올리게 했다”며 예술가와 작품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강원다운 사업을 통해 강원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발굴·확장해 글로벌 예술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원다운 프로젝트는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며 지역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강원 문화예술 콘텐츠를 진화시키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국내외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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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영천시 신령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H5 항원 검출 시부터 설정된 시료 채취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지역인 예찰 지역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이동통제와 예찰 등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계속 유지한다.
예찰 지역 외 검출 지점이 속한 특별관리지역 내 가금 농가에 대해서도 신속히 예찰·검사를 실시하고 시군 전담 공무원을 활용해 축사 소독, 외부인 출입 차량과 대인 소독 같은 방역 수칙을 지도·홍보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해 매일 소독하고 항원 검출 지역 반경 500m 내 사람 · 차량의 출입 금지를 위한 통제초소를 설치했다.
경북도는 12월 11일 영천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하는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야생조류에서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 6개 통제구간은 축산 관련 차량과 종사자 진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가용소독자원을 총동원해 가금 농가, 축산시설 및 철새도래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항원이 검출된 지역뿐만 아니라 도내 철새도래지 인근에 차량·사람 출입 통제, 소독 및 농가 예찰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금농장도 핵심 차단방역 5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시군 및 도 방역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