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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 취임
제27대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오상철 전 경상북도 행정지원과장이 1월 1일 제27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
오상철 부시장은 “경상도의 뿌리이자, 삼백의 고장인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탁월하신 강영석 시장님과 함께 하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며 뛰어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낸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상주의 발전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 출신인 오상철 부시장은 지난 1992년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 투자유치실, 기획조정실 근무에 이어 경북도 인사과장, 행정지원과장을 지내는 등 경북도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상철 부시장은 1월 2일 시무식 때 간단한 취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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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교육특구 조성을 위한 힘찬 발돋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특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감,동해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태어나고 자라서 취업부터, 정주까지’ 생애 전 주기 원스톱 맞춤형 교육특구 조성을 위해 온 힘을 쏟아 올해 특별교부금 17억원을 받아 8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7월 문을 연 수요자 맞춤형 양육·보육 돌봄 서비스인 장난감도서관에 6천만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 장난감 확충 등을 추진 했으며 앞으로 단순한 장난감 대여 장소를 넘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놀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적, 문화적 활동 기회를 늘리고자 한다.
청소년의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활동 일상화를 위해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유휴 시설인 산업기술센터를 리모델링 해‘청소년 꿈 이음 스포츠 아카데미’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 공공 체육시설에 AI 무인 카메라와 연계한 체육활동 생중계 플랫폼 구축해 IT 기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도서관도 크게 변모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4차 산업 시대 디지털 기술과 독서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에 9억6천4백만원을 투입, 실감형 체험관 및 콘텐츠 구축, 쌍방향 AR BOOK 콘텐츠 제작, 미디어콘텐츠 체험관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이 돌봄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통학 차량, 프로그램 운영 등에 2억5천만원을 투입, 원활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복지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청소년의 교육·문화 격차 해소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청소년 대상 사업을 확대해 사회진출 및 자립지원 등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5천만원을 투입해 ‘고3 수능후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 밖에도 유아들의 다채로운 체험교육에 1억 6천만원, 생애주기 맞춤형 마을교육에 6천 3백만원, 다문화 자녀 스마트 디지털 학습 지원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추진 기간은 2024부터 2026년까지로 2025년과 2026년에는 특별교부금 30억원씩 받아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교육특구 지정은 동해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동해시에서 자라난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 고취로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 첫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발판삼아 내년, 후년 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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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1월 27일까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를 지원하는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시설 교체비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홍천군은 2024년 3월부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을 추가 확보해 노후화된 방지시설 설치비 1억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홍천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 배출사업장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홍천군 인터넷홈페이지에 게시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홍천군에 따르면 2025년 6월 30일까지 4~5종 사업장의 대기 배출시설·방지시설 실시간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대기 배출시설의 90%가 부착 완료됐으며 미부착 사업장 경우 내년도 1월 중 사업을 추진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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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지원 정책 적극 추진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앞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살기 좋은 청년 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군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한 청년정책 △청년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활성화 기여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 등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적극 추진했다.
먼저, 우리 군에서는 청년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대도시와의 임금 격차에서 오는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홍천 형 청년수당인 ‘홍천군 청년 주인수당’ 지원사업을 역점을 두어 추진했다.
지난해 청년 200명을 선정했고 올해도 신규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해 수당을 지원했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보수 지원을 통해 근로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고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및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지역 맞춤형 ‘홍천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1인당 1,800만원 이내 시설개선비와 임대료를 지원해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했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허브 공간으로 ‘홍천군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전문적인 창업교육과 컨설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인 우리 군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고자 행안부 공모 사업인 ‘청년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올해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홍천군은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청년 마을 수행단체인 업타운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과 청년단체 및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유입 청년들이 전입 및 정착을 시도하는 유의미한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활력이 넘치는 홍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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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맞춤형 산업안전보건법 질의회시집 발간
경북교육청, 학교 맞춤형 산업안전보건법 질의회시집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직원들이 산업안전보건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산업안전보건법 질의회시집’을 발간해 도내 모든 교육 기관과 학교에 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질의회시집은 교육 기관의 특성과 교직원의 업무 환경을 반영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책에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정의를 비롯해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전보건관리규정, 안전보건교육,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조치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고용노동부에 질의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도급 사업과 발주 공사 시 유해 위험 관리 방안, 유해 위험 기계 및 물질의 관리, 석면 안전조치, 근로자 보건 관리, 벌칙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다양한 질의도 다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질의회시집을 도내 모든 교육 기관과 학교에 2권씩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산업안전보건법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 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안전이 중요한 공간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을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자료가 교직원들의 법적 이해를 돕고 학교 내 안전 문화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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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사립 중·고등학교 교원 인사관리 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사립 중·고등학교 교원 인사관리 계획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립 중·고등학교 교원 인사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교육재정의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고 인사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교원 정·현원 관리와 사립 교사 인사 교류 추진, 신규 교사 채용 승인과 위탁 채용, 교원 사기 진작 방안 등이다.
특히 사립 교사 인사 교류는 과원 과원 교사: 정원대비 현원을 초과하는 교사과 상피 상피 교사: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교사와 그의 자녀가 같은 학교에 근무하지 않도록 분리된 교사·상치교사 상치 교사: 학교에서 자신이 전공하지 않은 교과목을 가르치는 교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들을 타법인 사립학교 또는 공립학교로 파견하는 것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런 사례를 타 시도교육청과 공유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 과원교사 예방을 위해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 시 결원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용을 승인하고 필기시험을 경북교육청이 위탁받아 실시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치교사 해소를 위한 겸임 교사제와 교원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도록 복수전공 자격 연수 등을 운영하고 사립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교원 명예퇴직수당을 전액 부담할 수 없는 학교법인에 대해서는 명예퇴직수당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립 교원 인사관리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이 어느 학교로 진학하더라도 공·사립 간 유불리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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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유·초·중·고 수업전문가 503명 인증
경북교육청, 2024년 유·초·중·고 수업전문가 503명 인증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를 통해 2024년 유·초·중·고등학교 수업전문가 503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2015년부터 시행된 경북 수업 혁신의 대표 정책으로 수업역량이 우수한 교사를 선발해 수업전문가로 인증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과 교실 수업 개선을 선도하는 제도다.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이 제도는 먼저,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수업 전문위원 심사를 통해 ‘수업연구교사’로 인증하고 도 단위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심사를 거쳐 ‘수업선도교사’ 와 ‘수업명인’의 단계적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 과정은 수업 심사와 활동 실적 심사로 이뤄진다.
지난해까지 수업연구교사 5,878명과 수업선도교사 1,049명, 수업명인 2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유치원 교사 31명과 초등학교 교사 356명, 중·고등학교 교사 116명 등 총 503명이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 수업전문가로 참여한 교사들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학생 생성 교육과정, 1-1-1 프로젝트 학습 등을 운영하며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을 일상화하는 수업문화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은 교사들이 앞으로 학생들이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교실 속 수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수업 사례와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연구 풍토와 정착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실 수업 혁신의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도록 교사 수업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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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직권부여
봉화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직권부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건물의 신속한 사용승인 처리를 위해 신축주택에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직권부여’란 건축주가 건물번호 부여를 신청하지 않아도 행정청이 건축물 설계도서 등 관련 공부를 검토해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함으로써, 번거로운 행정절차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편의 제도를 말한다.
이전에는 건축주가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 후 부여받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준공 시점에 건물번호를 부여받느라 사용승인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2025년 1월 착공신고 신축주택부터 신청과 방문 없이도 담당자가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고 문자메시지로 이 사실을 고지하기로 했다.
정규하 종합민원실장은 “번거로운 행정절차 없이 신속하게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를 부여함으로써 민원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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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9월까지 환율 1500원대 강세, 외환위기 우려
김현정 의원, 9월까지 환율 1500원대 강세, 외환위기 우려
[아시아월드뉴스] 적어도 내년 9월까지 환율이 1,500원대를 넘보며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와중에, 환율방어를 위한 외환보유액 매도가 외환위기를 또 다시 불러올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1일 한국개발연구원는 김현정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외환보유액을 이용해 경제기초여건과 괴리된 환율수준을 유지할 경우, 외환시장이 오히려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수의 신흥국에서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보유액을 소진하다가 외환위기가 발생한 경험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걱정했다.
8년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와 달리 환율 강세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3일 계엄사태 이후 4일부터 13일까지 시티그룹, 스탠다드차티드 등 해외투자은행들의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중간값을 기준으로 갈수록 상승해 내년 1분기 1,435원, 2분기 1,440원, 3분기 1,445원으로 나타났다.
이런 예상이 나오면서 환율 강세가 1년이상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특히 BNP파비아스와 노무라은행은 12일과 13일 2025년 매분기 환율이 상승해 3분기에 각각 1,445원과 1,500원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웰스파고는 3분기에 이르러 환율이 1,460원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계엄선포 이전인 올 11월 8일을 기준으로 올 4분기 1,315원, 내년 1분기 1,305원, 2분기 1,300원 수준으로 안정화할 것이라는 기존 해외투자은행들의 예측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환율이 내년 9월까지 강세를 보이며 1,500원대를 넘나들 것이란 예측은 12.3내란에 따른 환율 상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와 다르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된 2016년 12월 9일을 전후해서 환율은 상승세를 타며 1,209원까지 치솟았으나 이듬해 1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 이뤄진 3월 10일께 1,130원대로 떨어졌다.
12.3내란으로 인한 정치리스크가 8년전 국정농단보다 더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내용과 규모면에서 대외신인도에 더 나쁜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다.
한국은행은 31일 김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자료에서“최근 환율상승은 국내총생산개선 효과가 크지 않은데 비해 수입가격을 높여 수입의존도가 높은 설비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금년 8월 이후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정치 불확실성에 우려가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의 변동성 추가 확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계엄사태 여파로 환율이 계단식으로 상승할 때마다 외환보유액으로 달러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개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KIET는 KDI와 마찬가지로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장기간 대규모 달러 매도는 외환보유액을 급하게 줄여 대외신인도를 떨어뜨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KIET는 또한“환율을 낮추려는 금리 인상은 가계·기업의 이자 부담을 높이고 경기침체를 부채질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정부 개입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얘기다.
KIET는 △국민연금 외환스왑 규모와 환헤지비율 확대 △일본, 스위스, 호주, 캐나다와 체결한 통화스왑 활용과 함께, △미국·유럽과의 양자 통화스왑 신규 체결로 무역 결제에 따른 달러화 수요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 250만원인 해외증권투자 수익 공제 한도를 일시 상환해주고 해외재산 매각 자금이 국내로 돌아올 경우 양도소득세를 일시 감면해서 내국인의 해외투자자금을 국내 유입을 촉진하는 대안도 나왔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국내 증권투자분에 대한 세금 우대, 밸류업 제도 강화 등도 제시됐다.
신한은행 S&T센터는 김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현재 1,300원~1450원을 유지하지만 최근 국내외 상황에 따라 상향 전망이 불가피하다”며“탄핵정국처럼 향후 정치의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수 밖에 없어 1,350원~1,500원수준을 염두에 두고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환율변동의 영향으로 인해서 내년도 한국경제 성장률은 2%를 밑돌며 저성장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산업연구원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트럼프 당선과 같은 달러 강세 요인과 비상계엄 선포, 탄핵과 같은 국내 정치 리스크로 인한 원화 약세 요인이 맞물려 3회에 걸친 미연방준비은행의 금리 인하도 아랑곳없이 원달러 환율이 30일 1,474원까지 치솟았다"며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계속되면, 2025년 고환율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금융당국은 외환보유고 관리를 통해 시장심리와 환율을 안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통화스왑을 적시에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현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00원까지 오른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환율이 오르면 수입 원자재값 상승, 물가 급등, 생활비 증가, 내수 위축 등 국민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외국인 투자자 이탈, 국가신용등급 하락, 경제성장둔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이 위기를 속히 끝내기 위해서는 윤석열 탄핵 심판과 단죄가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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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제야의 올림픽 대종 타종 행사 취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평창문화원은 다가오는 31일 22시 30분부터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4 제야의 올림픽 대종 타종 행사’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전 국민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사고 소식 이후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예정되어 있던 축하 행사를 비롯한 타종식 전체 행사를 취소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향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평창군민의 염원을 모아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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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게 역사를 묻다’ 향토문화유산 책자 발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 출신 전윤호 시인이 6개월 동안 집필한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정선의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며 고향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책의 서문에서 “한 지역의 역사를 아는 것은 그 지역의 거의 전부를 아는 것이다.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이곳의 어제를 모른다면 오늘도 알 수 없고 내일도 알 수 없다.
고향을 사랑한다면 그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이 땅에 대대로 내려온 이야기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슬픈지 모르고서는 고향을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책은 아우라지 선사 유적, 정선총쇄록, 정암사 적멸보궁과 수마노탑, 정선 뗏꾼 등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
또한, 고향의 과거를 탐구하는 과정은 우리의 좌표를 확인하고 미래의 방향을 알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작가는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걸어가는 학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정선군민, 정선문화원, 정선아리랑전수관, 정암사, 정선군립도서관 등 지역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이 책은 학술 도서라기보다는 정선의 역사를 보완하는 자료로서 고고학적 증거와 주민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숨겨진 사료들을 통해 작가가 보고 느낀 바를 담았다”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고향의 역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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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 2차 기관장간담회 개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 2차 기관장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운영위원회 2차 기관장간담회’를 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기관장간담회에서는 제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옹달샘’의 연간활동 및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12월 진행한 ‘이용자 수요조사’의 결과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청소년들의 의견에는 “자치기구 대상의 역량강화교육”,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프로그램”, “예체능 관련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스마트팜 관련 프로그램” 등의 제안이 있었다.
김도균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사항에 대한 반영 여부 및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으로 문화의 집 발전을 위해 많은 제안을 부탁하며 기관에서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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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영월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영월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4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며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 및 활동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살기 좋은 영월을 위해 2024년 추진한 사업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30일 소통의 집에서 열렸으며 최명서 영월군수와 김대경 영월군의회 부의장,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민관협의체,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월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까지의 경과와 성과가 공유됐으며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참여단장의 경과보고와 2024년 활동 동영상 시청으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앞서 군에서는 직업교육훈련을 수료한 여성 창업인의 동아리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여성 1인 가구 방범용품 지원, 여성 점포 CCTV 설치지원, 영월향교길에 바닥 표지병 설치 등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살기좋은 영월을 조성해 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지정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해졌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영월군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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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4분기 군민 헌혈의 날’ 실시
남해군‘4분기 군민 헌혈의 날’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남해실내체육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24년 4분기 군민 헌혈의 날을 실시했다.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남해군 공직자를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이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남해군은 올해 4회에 걸쳐 헌혈 행사를 진행했고 총 128명이 참여했다.
2022년 6월부터 남해군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군민들의 헌혈 참여율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넷째주 금요일마다 ‘군민 헌혈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남해군 보건소 장설화 헌혈담당자는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2024년 마지막 군민 헌혈의 날을 차질없이 진행 할 수 있었다 내년 군민 헌혈의 날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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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우봉두 씨, 남해 흔적전시관에 삼천만원 기부
참전유공자 우봉두 씨, 남해 흔적전시관에 삼천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시에 거주하는 우봉두 씨가 30일 남해군을 방문해 현재 건립 중인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에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을 기탁했다.
우봉두 씨는 월남전 참전유공자로 백마부대 출신이다.
우봉두 씨는 지난 2022년 12월 20일 남해군을 처음 방문했다.
당시 유배문학관 로비에서 열렸던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특별전시회’를 관람 후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2년 간 보훈연금을 저축해 3,000만원을 마련했으며 이를 전시관 건립비로 써 달라며 지난 12월 30일 남해군을 다시 찾았다.
우봉두 씨는 기탁금 3,000만원 외에도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훈장, 펜팔편지, 앨범 등을 흔적남기기 사업에 기탁하기도 했다.
우봉두 씨는 기탁식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발자취가 후세에 길이 남길 바라며 그들의 희생과 노고가 잊히지 않도록 이 전시관이 역사적 의미를 잘 전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우봉두 님의 따뜻한 마음과 기탁금은 흔적전시관 건립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흔적전시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