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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안동 낙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 1514-2번지에 위치한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실개천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며 여름철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낙천공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휴식공간을 갖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꽃과 청량한 실개천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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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점검 실시
안동시,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요양병원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월 18일 밝혔다.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안동시 용상동 코오롱 하늘채 신축현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됐다.이날 점검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 건축디자인과 재난관리과 관계자, 안동시 부시장과 안전재난과장 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점검단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건설현장 내 구조물 안전 상태와 산업재해 예방 조치, 전기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 관리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이어 지난 5월 15일에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정부합동안전점검이 실시됐다.점검은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과 정부합동안전점검단,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경상북도 안전기획관, 안동시 안전재난과 및 보건위생과 관계자,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점검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추진되는 ‘2026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실시되는 정부합동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취약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위험요인 제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중심시설 및 안전취약계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동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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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없는 안동’ 향한 따뜻한 한 걸음 안동시, ‘그냥드림’ 사업 전격 시행
‘배고픔 없는 안동’ 향한 따뜻한 한 걸음 안동시, ‘그냥드림’ 사업 전격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시민을 위해 ‘배고픔 없는 안동’을 목표로 하는 긴급 먹거리 지원 체계 그냥드림 사업을 5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에 대해 식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기본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기존 복지제도가 신청에서 조사, 결정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당장의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선지원, 후결정’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최초 방문 시에는 서비스 신청서만 작성하고 식료품 키트를 받아 갈 수 있다.사업 수행은 안동시기초푸드뱅크가 담당하며 사업 차량이 직접 주 1회 관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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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그루터기농장, 사과즙 전달로 이웃 사랑 실천
안동 그루터기농장, 사과즙 전달로 이웃 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그루터기농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과즙 59박스를 전달했다.그루터기농장은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가 제조 영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저탄소 인증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빛 대표는 “농사는 자연과 이웃의 도움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만든 사과즙이 기온이 점차 오르는 시기에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빛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사과즙은 관내 한부모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 물품은 태화동 관내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초여름을 앞두고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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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아저씨 한식뷔페, 나눔봉사 업무협약 체결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아저씨 한식뷔페, 나눔봉사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통아저씨 한식뷔페와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통아저씨 한식뷔페는 매월 태장1동 취약계층 5가구에 식사 쿠폰을 지원하며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추천과 쿠폰 전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 없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통아저씨 한식뷔페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광자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통아저씨 한식뷔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촘촘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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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현진에버빌1차아파트, 원주시 제11호 천사아파트 지정
단구동 현진에버빌1차아파트, 원주시 제11호 천사아파트 지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단구동 현진에버빌1차아파트를 원주시 11번째 ‘천사아파트’로 공식 지정했다.지난 15일 열린 기념식에는 김운성 입주자대표회의 의장을 비롯한 입주민과 김남희 원주시 복지국장, 박명옥 단구동장,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연합회장, 단구동 천사지킴이 등이 참석했다.천사아파트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인 천사운동에 신규로 참여하는 입주민이 100명 이상일 경우 해당 아파트를 천사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을 다는 사업이다.단구동 현진에버빌1차아파트는 2025년 7월부터 천사아파트 지정을 위해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후원자 모집에 힘썼다.그 결과 입주민 106명이 총 259계좌를 가입하며 제11호 천사아파트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김남희 복지국장은 “천사운동에 동참해 주신 현진에버빌1차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귀한 뜻이 이어져, 천사운동의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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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6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태장도서관, 6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신규 상시 프로그램으로 영어 동화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6 8세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6월에는 △사윗감 찾는 두더지 △개와 고양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다.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회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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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 교직원 대상 스승의날 기념식 개최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 교직원 대상 스승의날 기념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치악예술관에서 ‘2026년 원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30분 ‘어반파크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 교직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 교직원 3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보육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높였다.한편 행사 당일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어린이집은 정상적으로 운영됐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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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부모교육 ‘컬러패밀리’ 성료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부모교육 ‘컬러패밀리’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등돌봄 부모교육 프로그램 ‘컬러패밀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컬러 유형을 진단해 서로의 성격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컬러 오일 엽서’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한편 센터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센터 내 놀이공간인 ‘도담꿈터’를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평일 주간에만 운영되던 놀이공간을 연장 운영 함으로써, 퇴근 후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담꿈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시 아동 돌봄 거점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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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Road to MSI’ 티켓 예매 일정 공개
‘2026 LCK Road to MSI’ 티켓 예매 일정 공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6월, 원주시와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주최하는 ‘2026 LCK Road to MSI’의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이번 대회는 이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 토너먼트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참가팀을 선발하는 무대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시즌 1 2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1위부터 6위까지 총 6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며 1 2라운드는 서울 치지직 롤파크, 3 5라운드는 원주 DB 프로미아레나에서 진행된다.원주에서 진행되는 3 5라운드 경기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12일 경기는 오후 5시, 13일과 14일 경기는 오후 3시에 시작된다.또한 대회장 인근 치악체육관에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12일 경기 티켓은 20일 13일 경기는 21일 14일 경기는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판매되며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개최 도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민이 예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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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만 6세 이하 의료미이용 아동 전수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만 6세 이하 의료미이용 아동 206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아동의 양육 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만 6세 이하 아동 중 국가예방접종 미접종,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미진료, 영유아 건강검진 미실시 항목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아동이다.특히이 중만 2세 이하이면서 의료미이용 정보 2종 이상에 해당하는 영아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조사는 읍면동 담당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아동의 발육 및 영양 상태, 보호자의 양육 환경, 의료서비스 이용 실태,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원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대상 가정에 대한 통합 방문 조사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중복 방문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같은 사업을 오는 3분기에도 지속 추진하고 4분기에는만 3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로 확대·전환해 의료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상시 발굴·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조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보호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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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4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원 14명을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거주지·사업장 방문, 체납 안내 및 납부 독려 활동 등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원주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지방세입을 확충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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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협력 기반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 추진… 200억원 규모 금융지원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부산은 행과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M 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승계와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 활성화를 통해 기업 승계 공백을 완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참여해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참여기관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기관별로 시는 2.0퍼센트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상공회의소는 관내 기업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지원 대상기업 추천을 담당한다.기술보증기금은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을, 비엔케이부산은 행은 특별 출연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기업당 대출은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며 부산시의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지난해 1.5퍼센트였던 이차보전율을 올해 2.0퍼센트로 확대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로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가운데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해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업 발굴-보증-자금 지원-성장’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대표번호 또는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올해 중동 지역 분쟁 리스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조 3천680억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업 승계 공백 해소와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해 부산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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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분야로 나뉘며 경연 부문은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 4개로 운영된다.대회 명인부의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5백만원, 종합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백만원,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특히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와 문화대학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참가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지켜온 경연대회가 이제는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예비 국악인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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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과학영재 한자리에… 대한민국 첫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린다
아시아 과학영재 한자리에… 대한민국 첫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5일까지 아시아 지역 과학영재들이 참여하는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부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국제 과학대회다.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 된다.2021 대만, 2022 인도, 2023 몽골, 2024 말레이시아, 2025 사우디아라비아 개최 대회는 입국부터 시험, 시상식까지 약 9일간 진행되며 학술 경쟁과 문화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운영된다.입국, 개회식, 이론시험, 실험시험, 폐회식, 출국 (사)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2026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 협력한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7개국에서 학생과 인솔단 등 수백 명이 참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과학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참가 학생들은 고난도의 이론·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또한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경험과 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과학 시설 등을 둘러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부산 주요 명소 탐방과 해양·과학 시설 견학,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과학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와 관계 기관은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참가국 대표단의 원활한 대회 참여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등 운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와 의료 지원 등 비상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또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개회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개최된다.개회식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박원용 국립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 헨드라 퀴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국제위원회 회장,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및 대회 참가국 대표단 등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과학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그간 추진해 온 과학 문화 확산과 연구·산업 기반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미래 과학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참가자들이 부산의 과학시설과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아시아 각국의 우수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참가 학생들이 창의성과 물리학적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