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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인상 및 사후지급방식 폐지…한부모 근로자 지원 강화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월 1일부터 육아휴직 급여가 대폭 인상되며 사후지급방식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 기간 동안 급여가 상향 조정되고 지급 방식도 개선된다.
특히 육아휴직 급여는 첫 3개월 동안 통상임금 100%를 지급하며 월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는 기존의 80% 지급, 월 150만원 상한액에서 큰 폭으로 인상된 것이다.
4~6개월 동안도 통상임금 100% 지급이 적용되며 상한액은 월 200만원으로 설정된다.
7개월 이후에는 통상임금 80%에 월 16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자녀 생후 18개월 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첫 6개월 동안 육아휴직급여가 상향 지원되는 특례 제도도 시행된다.
첫 달 상한액은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되며 이후 월 250만원에서 450만원까지 지급된다.
한부모 근로자에게는 육아휴직 급여가 첫 3개월 동안 현재 250만원에서 월 300만원으로 상향된다.
이후 4~6개월은 월 200만원, 7개월 이후는 월 16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제도도 변경된다.
자녀 양육을 이유로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에게 임금 감소분을 일부 보전하는 이 제도는, 2025년부터 매주 최초 10시간 단축분에 대해 적용되는 기준금액인 월 통상임금 100% 상한액이 22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기존의 200만원에서 상향된 수치다.
이번 급여 인상과 제도 개편은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한부모 가정과 근로시간 단축을 선택한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많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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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직결·송도역세권 개발사업 ‘탄력’… 국민권익위 ‘갈등’ 해결
인천발 KTX 직결·송도역세권 개발사업 ‘탄력’… 국민권익위 ‘갈등’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인천광역시가 인가한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 간 부지의 상충·중첩으로 빚어졌던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오전 유철환 위원장 주재로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중첩·상충된 인천발 KTX 직결사업 확장부지의 위치를 동일한 면적의 송도역 측면부지로 변경하고 기존부지는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로 편입하는 방안 등에 합의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이 2021년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실시 인가를 받았으나 이미 2018년 6월 인천광역시의 인가를 받은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선과 상당 부분 중복·상충하게 설계되어 사업시행자가 반발하는 등 양 사업 간 갈등이 지속됐다.
당초 국가철도공단과 인천시, 시행사는 각각 계획된 ‘인천발 KTX 직결사업’과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2016년부터 TF를 구성해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건설을 추진했으나 당사자 간 부지 등에 대한 입장차이로 2023년에 무산됐다.
이후 국가철도공단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에 필요한 역사 증축을 위해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철도부지의 제척을 인천광역시 등에 요구했고 협의가 불발되자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을 포함한 인천발 KTX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에 송도역세권 사업시행자는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선에서 인천발 KTX 직결사업 부지를 제척해 줄 것을 요구해오다 2024. 6. 국민권익위에 중재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을 제출했다.
국민권익위는 국가철도공단, 인천시,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과 11차례에 걸쳐 민원협의를 진행하고 양 사업이 상생하도록 △ 인천발 KTX 직결사업 확장부지의 위치를 동일한 면적의 송도역 측면부지로 변경하고 기존부지는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편입 △ 양 사업의 실시계획 변경 △ 2018년 기인가된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을 기준으로 철도부지 환지처분 △ 교통영향평가와 설계변경 비용은 사업시행자와 국가철도공단이 50:50 부담 △ 인천시는 양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 및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조정으로 인천발 KTX 사업과 도시개발 사업 모두 정상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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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기관 2만3348개 확정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내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이 2만 3,348개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31일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을 확정해 관보에 게시했다.
이는 올해 2만 3,259개보다 89개 늘어난 수치다.
영리 분야 대상기관은 올해보다 87개 증가한 1만 8,991개로 영리사기업체가 1만 8,667개, 법무법인 61개, 회계법인 78개, 세무법인 180개가 포함됐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5개는 전년 대비 3개 감소했다.
비영리 분야 대상기관은 올해보다 3개 증가한 4,133개로 시장형 공기업 14개, 안전 감독, 인·허가, 조달 분야 공직유관단체 223개, 사립학교 등 3,168개, 종합병원 등 528개, 사회복지법인 등 200개다.
특정 분야 대상기관은 지난해보다 1개 감소한 224개로 방위산업분야 53개, 국민안전분야 171개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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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비전을 실현하고 밀양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4월 제9대 안병구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설정한 시정 방향과 핵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약사업과 핵심사업의 추진을 뒷받침하고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조직개편 주요 내용으로는 △통솔범위 적정화 및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한 문화복지국 신설 △인구 위기 대응 및 밀양의 개성을 살리는 특화 발전 정책개발과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사람 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 실현을 위한 복지 분야 기구 확대 개편 △전국 최고의 농업 특구를 조성하기 위한 농업기술센터 기능 중심 기구 개편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정비 등이다.
이번 개편은 정부 조직관리 방침에 따라 전체 정원을 전년과 같게 유지하면서 기능 축소 분야는 인력을 감축하고 신규 및 핵심사업 분야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하반기 밀양시 정기인사는 승진 82명을 포함해 388명 규모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개편 취지를 반영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인사 운영 방침인‘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풍토 조성’을 실현하고자 했다.
업무 실적, 직무 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임자를 발탁했으며 시의 핵심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강화하고 밀양만의 특화 전략으로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며“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밀양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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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거창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거창군청 주차장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조문객들에게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은 1월 1일 개최 예정된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대신,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시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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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지역통계’결과 공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근거 기반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여성통계, 청년통계, 경제지표조사에 대한 결과를 공표했다.
여성 통계와 청년통계는 각종 행정통계를 기반으로 조사통계를 보완해 적용한 가공통계로 여성과 청년의 분야별 실태 파악과 전반적 사회 상황을 진단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및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지표조사는 올해 6회째 실시한 조사통계로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개 제조업체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창원시 제조업체의 운영 현황과 경제 여건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연구분석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창원시 주민등록 인구 중 여성에 대한 인구, 가구·가족, 주거복지, 경제참여, 사회참여, 건강, 안전 등 8개 분야 95개 항목에 대한 현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창원시 여성인구는 498,405명으로 창원시 전체 인구의 49.4%를 차지하며 성비는 102.5명으로 전국 99.2명보다 3.3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성산구가 120,149명으로 여성인구가 가장 많으나, 여성인구 비율은 마산합포구가 50.3%로 가장 높은 특성을 나타냈다.
2023년 말 기준 창원시 거주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 주택, 건강, 복지, 고용 등 5개 분야 81개 항목에 대한 통계 결과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3년 12월 말 기준 창원시 만 19세~39세 청년 인구는 24만1,329명으로 전체 인구의 2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청년 전입자 수는 53,583명, 전출자 수는 59,351명으로 주된 전입 사유는 주택, 전출 사유는 직업으로 나타났다.
창업의사가 있는 청년은 18.1%로 창업의사가 없다는 응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창업 시 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창업자금지원’을, 창업 의사가 없는 이유로는 ‘창업보다 취업을 희망하기 때문’ 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청년 구직자들은 경남, 창원, 그 외 지역, 부산 순으로 가까운 근무지역의 선호 비율이 높았으며 월평균 희망 임금 금액은 200~250만원이 41.9%로 가장 많았다.
2023년 말 기준 제조업 업체에 대한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종현황 및 전망, 자율항목 등 6개 부문 37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그 결과를 보면, 2023년 창원시 제조업체 수는 13,858개로 업종별로는 1차금속·금속가공업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기계·장비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에 따른 사업체 수는 4명 이하의 규모에서 9,134개로 가장 많았으며 대표자의 평균 연령은 55.8세로 연령 별로는 60대 이상이 40.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대 37.9%, 40대 1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력의 적절성에 대해 79.4%는 ‘적절하다’, 17.5%는 ‘부족하다’라고 응답했으며 ‘인력부족’ 이 가장 높은 업종은 자동차/기타운송장비 이었으며 인력 확보가 어려운 주된 이유로는 ‘임금 및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음’ 이 가장 높았다.
자세한 통계 내용은 창원시 빅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지영 정보통신담당관은 “생산된 지역통계가 정책적으로 연계되어 합리적 의사결정과 행정 효율화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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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한 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 /사진=천순창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천순창 기자 = 안동시의회 김정림 의원은 서울평화문화대상 위원회가 주관한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시민안전 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정치,문화,외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 평화 실현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정림 의원은 9대 안동시의회에 첫 입성한 초선의원으로서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폭 넓은 의정 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안동시 현안 해결 등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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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수상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한 손광영 부의장 /사진=천순창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천순창 기자 =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정치, 문화, 외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과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 평화 실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손광영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화홥의 정치를 실현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평등권익 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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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2025년 공유책장·야외도서관 운영
진주시립도서관, 2025년 공유책장·야외도서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2025년을 맞이해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새로운 독서문화 시책인 ‘공유책장’과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진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3월 초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소장 중인 책을 타인에게 기증하거나 타인과 상호 교환할 수 있는 공유책장을 상시 운영한다.
공유책장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도서를 기증 및 교환하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4개소에 마련될 예정이다.
그동안 도서 기증은 도서 등록 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기증할 수 없었으나, 공유책장에서는 문제집, 참고서 낱장도서 사전류, 잡지류를 제외한 최근 7년 이내 출판된 도서라면 자유로운 기증 및 교환이 가능하다.
진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10월에 ‘야외도서관’을 철도문화공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의 기능을 야외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을 벗어나 책과 함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이다.
야외에 도서를 전시해 대여하고 독서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 효과를 더욱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캠핑의자 또는 빈 백, 보드게임 등을 함께 대여해 시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접근성이 좋은 철도문화공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적 균형을 맞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4월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집 대여 서비스’를 시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전집 대여 서비스는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집을 가족회원에게 무료로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40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이용할 수 있는 전집은 영어전집 10종을 포함해 총 49종 1300여 권이며 2024년 한 해 동안 412개 가정에서 대출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통해 지역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마음을 공유함으로써 성숙한 독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시책으로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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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년 연속 프로골프대회 확정…지역경제 활력에 "굿샷"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선산 대표이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골프대회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프로골프대회를 3년 연속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2025년 대회는 오는 4월 중 열릴 예정으로 대규모 방문객 유입과 함께 지역 숙박업, 외식업, 관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구미시는 2024년 5월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약 2만명의 갤러리가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1967년 전국 최초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구은행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4년 6월 5일에는 iM뱅크로 새롭게 출범해 가장 지역적인 전국은행으로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뱅크와 골프존카운티 선산이 손을 맞잡고 프로골프대회를 3년 연속 구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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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년 시정목표를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로 정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질을 높이고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민생경제, 낭만문화, 청년·여성, 아이와 부모, 농업혁신, 교통 인프라 등 6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역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침체된 회복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 신속 집행’, ‘관내업체 관급계약 우선참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폭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노후된 1산단을 문화가 있는 브랜드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고 30만 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조성해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후속사업도 본격 시작됐으며 로봇, 이차전지, AI 등 미래산업 분야에 구미시가 핵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둘째, 낭만문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5월에는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가 구미에서 개최된다.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2025년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개최를 비롯한 사전붐 조성에서부터, 도시 전반의 환경을 정비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도약하도록 준비한다.
아울러 산업도시 구미시를 재미있고 힙한도시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권역별 낭만인프라를 본격 확충하고 라면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축제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셋째,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과 여성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사업’, ‘청년예술인 창업특구 조성’등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운영’ 등 문화공간 마련으로 청년들의 유출을 방지한다.
또한, ‘여성 맞춤형 취업교육’, ‘구미여성 2030 포럼’을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경력단절 방지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여성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시책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넷째,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0분 거리, 24시간 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구미만의 완전돌봄 시스템을 더욱 확대한다.
‘달빛어린이병원 및 약국 운영’,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확대 운영’ 등 필수 의료 인프라를 지원하며 24시 마을돌봄터 및 365어린이집 확대,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한 아이돌보미 확충 등 구미만의 돌봄시설을 늘려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산후조리비 및 다자녀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등 임산부와 다자녀가정을 위한 정책도 세심히 챙긴다.
또한, 어르신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강동노인복지관 건립, 장애인, 비장애인을 위한 통합체육센터 건립 등 시민 모두와 동행할 수 있는 시책들도 확대해 나간다.
다섯째, 미래농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 구축사업’, ‘스마트팜 패지키 지원’, ‘아열대과수 기술 확산’ 등 첨단농업을 육성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리밀 재배면적 확대,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베이커리 업체와 연계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청년농업인 귀농귀촌 정착지원, 청년창업을 위한 농촌융복합 지원센터 조성 등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촌을 새로운 희망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설계 등 준비 기간을 거쳤던 교통인프라에 대해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도심 내 도로 정체 구역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사곡오거리, 원지평로 네거리, 구미고 네거리 등 입체교차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 12월 개통된 대경선과 연계해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버스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줄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높일 방침이다.
도시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
서대구에서 의성을 연결하는 ‘대구경북광역철도’ 사업과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본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지방도 927호선 국도승격 추진’ 등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를 통해 구미시는 신공항 배후중심도시로서의 미래를 준비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은 구미시의 변화와 혁신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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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2,500명 대상 맞춤형 영농 지원
영주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2,500명 대상 맞춤형 영농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5년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실현을 목표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작목별 전망과 새로운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을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 부석농협,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총 18회에 걸쳐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월 6일 생강 교육을 시작으로 벼, 콩, 고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주요 작목별로 진행되며 양봉, 농업미생물, 생활법률, 세무지식, SNS 마케팅 과정 등 14개 과목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주 작목인 사과, 벼, 콩과 지역 특화 작목인 생강, 양봉, 복숭아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뤄진다.
농업미생물 활용법, 생활법률, 세무지식, SNS 마케팅 과정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목담당 강사와 농촌진흥청, 대학 등 외부 전문가가 맡아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농촌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필요한 지식을 얻어 성공적으로 농사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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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서울↔부산 완전 개통 기념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 운영
중앙선 KTX 서울↔부산 완전 개통 기념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중앙선 KTX-이음의 부전역 완전 개통을 기념해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함께 특별한 관광 프로모션 ‘영주로 레일 GO’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KTX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며 영주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다.
KTX 승차권을 구매해 영주역 또는 풍기역에 도착한 관광객은 투어카드를 받을 수 있다.
투어카드 소지자는 영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각 관광지에서 기념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후 다시 영주역이나 풍기역에서 투어카드를 인증하면 영주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선비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고유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명소로 가득하다.
중앙선 KTX-이음 완전 개통으로 관광객들은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활용해 영주의 매력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중앙선 KTX 완전 개통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은 KTX 여행과 영주 관광의 결합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주의 매력을 체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단순한 관광 이벤트를 넘어 KTX와 연계된 철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영주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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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분향소 운영
하동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분향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군청 민원과 측면 주차장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
이는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인을 기리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분향소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운영된다.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분향·헌화를 할 수 있으며 국화와 근조 리본을 준비해 고인들을 기렸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30일 임시 분향소를 직접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그러면서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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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연말연시 재난안전 긴급 상황회의 개최
하동군, 연말연시 재난안전 긴급 상황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9일과 30일 연말연시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9일 회의는 하승철 하동군수 주재로 30일 회의는 최치용 기획행정국장 주재로 열렸다.
양일간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백종철 부군수, 최치용 기획행정국장, 관련 부서장들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하 군수는 겨울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면서 특히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을 재검토하고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앞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이에 하동군은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도 병행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전진기지 3개소, 결빙 취약 구간 14개소에 제설제를 우선 마련하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가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관내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 민생 현안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