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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토지 및 지적업무 각 분야별 수상’쾌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여러 지적업무 분야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삼척시는 ‘주소정보 업무 유공’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우수기관 표창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인센티브 4천만원을 확보하는데 이어 토지 및 지적업무 발전에 기여하고 도정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적업무 유공’ 강원도지사 기관 표창과 ‘개별공시지가 업무 유공’ 공무원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등 각종 지적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삼척시는 다가오는 2025년도에는 지적도면 정비사업, 현장중심 지적재조사 추진, 다양한 주소정책 홍보, 공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지적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시책 발굴을 추진해 대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적업무는 각종 토지 민원의 최일선에 해당하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업무이므로 앞으로도 우수한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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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해 업무의 마무리, 2024년 종무식 진행
삼척시, 한해 업무의 마무리, 2024년 종무식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한해의 업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12월 31일 종무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삼척시 주요 간부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한해 진행했던 업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5년도에도 삼척시정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은 먼저 시 직원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동해선 철도개통과 관련한 삼척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그간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에게 포상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종무식에 참석해 “삼척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소 계랑 신뢰성 기반구축’, ‘수소특화단지, 수소 기회발전특구 선정’,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개통’, ‘도계 오픈 캠퍼스 2호관 신축사업’,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등을 2024년 한해의 성과로 꼽았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탄소중립 실천 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등 수상실적을 거론하며 삼척시의 위상을 드높인 직원들을 치하했다.
끝으로 “내년에도 우리 삼척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비약적인 도약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끊임없는 변화와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해 우리시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삼척시만의 경쟁력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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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 달간 배꼽페이 15% 할인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양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속에서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할인판매에 따라 양구군은 배꼽페이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했다.
구매 한도도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최대 할인율 적용 시에는 10만 5천 원이 적립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특별할인판매 기간 동안 배꼽페이 30만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구군은 전자 추첨을 통해 3만원 50명, 5만원 30명, 10만원 10명 등 총 90명에게 총 40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추첨 결과는 2월 10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양구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올해도 특별할인판매와 다양한 정책들로 주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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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 혜택 확대‥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출산 장려 문화 조성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 및 공공시설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양구군은 저출산 등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가 함께 양육에 참여함으로써 출산 장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양구군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관련 조례를 일괄 개정해 주요 관광지 등의 입장료 및 사용료 감면 근거를 마련했다.
감면 및 무료입장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둘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다.
입장료 및 사용료가 면제되는 곳은 국토정중앙천문대, 두타연, 박수근미술관, 백자박물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 광치휴양림, 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와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읍면 복지회관 목욕탕 등이다.
또한 양구군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강좌 1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주요 관광지 또는 시설 입장 시 두 자녀 이상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점차 확대해 저출산 문제,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장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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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하수도 예산 1조 521억원 편성.‘1조 시대 활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 관리 혁신을 위해 1조 521억원을 투입한다.
하수도 분야는 지난해 사업비 6,481억원보다 972억원 증액된 7,45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대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예산이 확보된 주요 세부 사업은 노후상수도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하수처리장확충사업 하수관로정비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도심침수대응사업 등이다.
도는 올해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포함된 노후상수도정비사업과 하수관로정비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우·오수 처리로 지역 물 관리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포항시 등 16개 시군 20개소에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노후관 교체, 유지관리시스템 도입 등의 신기술을 적용해 지방상수도 유지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상수도 분야의 고질적인 누수와 수질 안정성 우려 등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상당 부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관로정비사업’은 포항시 등 15개 시군 54개소에 기존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우·오수 분리 관로를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우수는 인근 하천으로 신속히 배제한다.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악취·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에 집중해 현재 94.9%인 상수도 보급률을 2030년까지 96% 수준으로 높인다.
하수도 보급률이 낮은 시군은 ‘면단위하수처리장설치’ 와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에 집중해 현재 86.7%인 하수도 보급률을 2030년까지 89% 수준으로 높여 안전하고 청결한 하수처리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상하수도 사업은 국비가 절대적인 만큼 지난 한 해 국고지원 건의에 총력을 다한 결과가 올해 사업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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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6,000억원 규모 특별경영자금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긴급민생안정 대책 회의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 관광 분야 등 5대 분야에 대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에는 4,000억원을 중소기업운전자금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2,000억원을 소상공인육성자금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을 하면,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한다.
기존 지원 방식에서 올해는 한시적으로 2%를 추가 지원해 1년간 4%의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 및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대출이자 3%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 대출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운전자금 최대 3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최대 3천만원이며 도에서 지정한 우대기업은 중소기업운전자금 최대 5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신청은 2일부터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해당 시군 중소기업 지원 부서를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11개 지점 및 1개 출장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준, 취급 은행, 우대기업,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을 비롯해 시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신용보증재단 등의 누리집과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특별경영자금이 도내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도민의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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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신년사 통해 안동시 시정 방향 제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동의 미래를 그리며 달려온 과정에서 안동의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안동시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사계절 축제가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하며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안동의 희망을 보았고 대한민국 최초로 3대 특구를 석권하며 새로운 기회의 땅 안동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새해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안동’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먼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안동을 만들겠다”며 “바이오·백신, 헴프, 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안동호와 임하호를 보물단지로 만들어 줄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사계절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고 중앙선 1942 안동역을 복합문화단지로 만들어 관광거점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이어 “청년의 정착, 청춘 남녀의 만남과 결혼, 출산과 보육, 노인복지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저출생을 극복하는 모범적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호우 피해 복구 및 정비 등으로 ‘더 안전한 도시’를,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완료에 이어 문경-안동 간 철도 구축에 노력해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미래지향적 농업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농산물 도매시장 증설, 다양한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각종 예방접종 지원을 더욱 탄탄히 하고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시장은 “한배를 타고 한마음으로 만 리를 간다는 말처럼 함께라는 힘을 믿고 나아간다면 걸림돌은 결국 디딤돌이 되어 우리를 더 멀리 나아가게 할 것”이라며 “모든 안동인의 마음을 모아 힘차게 출발하자”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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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도민안전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4년 도민안전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재난관리 △비상·재난 대비 능력 강화 3개 부문 2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안동시는 시부에서 최우수 실적을 거뒀다.
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도민안전교육 추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개정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용,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지역 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규 지표인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부분에서 상황관리 전담인력 확보, 재난상황보고훈련 실적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12월 기준 경북도 내 시부 중 유일하게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어 행정안전부에서도 수범사례로 꼽으며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는 전국 시군구에 2026년까지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동시는 이미 2023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확보해 ‘앞서가는 안전행정’ 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 순위”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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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속에 묻힌 ‘상주읍성 북문터’ 찾았다
도로 속에 묻힌 ‘상주읍성 북문터’ 찾았다
[아시아월드뉴스] 그동안 도로 속에 묻혀있던 상주읍성 북문터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상주시와 금오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30일 서성동 81-2번지 일원에서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실시한 ‘상주읍성 북문복원사업 대상부지’ 발굴조사에 대해 발굴조사 자문위원회를 가졌다.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상주시는 북문터의 현황과 구조를 파악하고 북문 복원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상주읍성 체성부, 해자, 북문터 및 문루 등성시설 등이 확인됐다.
특히 처음으로 상주읍성 북문터의 기저부 시설이 확인되었는데, 약 300㎝의 너비를 가지는 문구부를 조성하기 위해 서쪽에 방형의 석재를 마련해 체성부와 문구부의 범위를 구획했다.
방형의 석재 안쪽에는 길이 35㎝, 두께 약 30㎝ 내외의 할석을 남-북방향으로 횡평적해 2단으로 쌓아 올린 형태로 파악됐다.
이날 자문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그동안 고지도 및 문헌으로만 추정하였던 상주읍성 북문지의 위치를 확정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조사는 상주시에서 추진하는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상주읍성 북문지 주변 건물 철거를 진행 중이며 2026년 완료를 목표로 북문 복원 기본 및 실시설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본격적인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은 지역의 정체성을 찾고 우리 후손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의미 깊은 사업이다”며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복원, 정비에 필요한 기초자료가 확보된 만큼 저력있는 역사도시 조성에 한걸음 다가서는 성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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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대여사업 차고 면적 감면율 상한 기준 완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부터 자동차대여사업 차고 면적 감면율 상한 기준을 현행 70퍼센트에서 90퍼센트로 상향 적용한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별표 6] 자동차대여사업의 등록기준에 따라, 관할 관청은 자동차대여사업자의 보유 자동차 중 이용자에게 장기 임대한 자동차의 비율만큼 차고 확보 필요 면적을 감면할 수 있으며 그 비율의 상한선은 70퍼센트다.
그러나, 2021년 9월 24일 해당 규칙 개정에 따라 차고의 수용 능력을 고려해 관할 관청이 20퍼센트 이내의 범위에서 더해 적용할 수 있다.
최근 자동차대여사업자의 경영 부담 가중, 여신전문금융사 장기대여 차량 추가 차고지 확보 애로 등으로 인해 차고 면적 감면 비율을 높일 필요성이 큰 만큼, 시는 법령의 취지에 맞게 감면 비율 기준을 완화한다.
여신전문금융사의 장기대여 차량은 실수요자가 신차 구매 시 3~5년간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이용자 주거지에서 사용해 사실상 차고지가 불필요하며 관내 장기대여를 주력으로 하는 대부분 업체는 보유 차량 90퍼센트 이상이 장기대여 중으로 차고의 수용 능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로 시에 등록하는 자동차대여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부담이 줄어 경영 개선, 차량 유치 확대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지역 여신전문금융사는 다수 차량을 보유 중으로 이번 차고 면적 감면율 상향에 따라 한정된 주차장 면적으로도 수도권지역 여신전문금융사의 차량을 추가로 유치할 수 있어 차량 등록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 세입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최대 약 20만 대의 여신전문금융사 장기대여 차량을 추가로 유치해 8년에 걸쳐 2천476억원의 세입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기준 완화는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이 가중된 장기대여 위주의 관내 영세 사업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자동차대여사업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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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신문 창간 프로젝트, ‘어린이신문 및 어린이기자단 명칭 공모전’ 개최
부산 어린이신문 창간 프로젝트, ‘어린이신문 및 어린이기자단 명칭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 어린이신문' 창간을 앞두고 오늘부터 1월 24일까지 ‘부산 어린이신문 및 어린이기자단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 어린이에게 다양한 지역 소식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합리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어린이신문’을 창간하며 어린이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기자단’을 운영한다.
공모 분야는 총 2개로 △지역성과 교육적 가치를 담고 어린이들에게 친근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어린이신문 명칭'과 △어린이기자단의 활동성과 창의성을 드러내는 '어린이기자단 명칭'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누리집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당선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오는 2월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참가상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초등 4~6학년 어린이가 우수상 이상을 수상하면, 제1회 어린이기자단에 우선 선발되는 특별한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시는 어린이가 취재하고 어린이가 읽는 어린이신문 창간을 목표로 어린이 주도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오는 3월 모집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부산 어린이신문과 기자단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프로젝트”며 “프로젝트의 첫 시작 단계인 이번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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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과 정보 접근성을 한 번에 '배리어프리 무인수납기', 오는 7일 전면 도입
편리함과 정보 접근성을 한 번에 '배리어프리 무인수납기', 오는 7일 전면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고령층, 장애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무인수납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시 금고와 협력해, 시와 구·군 청사에 설치된 노후 무인수납기를 무장애 무인수납기로 전부 교체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수납기는 고령층, 휠체어 이용자, 시·청각장애인, 저시력인 등 정보 접근성이 낮아 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먼저, 다양한 결제 방식과 수수료 부담이 없는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카드, 모바일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며 이용 수수료가 전혀 없다.
이는 은행의 현금자동지급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다른 은행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부과되는 800원의 수수료와 비교해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해 시민 모두가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어 누구나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기존 무인수납기는 모든 시각적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지 못하고 휠체어 이용자는 몸을 옆으로 틀어 불편한 자세로 이용해야 하는 등 제약이 있어, 이를 개선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낮은 조작 판과 전용 공간 마련 △저시력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제공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자판 및 이어폰 연결 음성 안내 기능 △모바일 영수증 발급 지원 등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연간 약 19만 건의 납부가 이루어지는 무인수납기를 활용해, 이용이 없는 시간에는 시정 홍보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시의 다양한 정책과 주요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정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수납기로 납부할 수 있는 세목은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이며 큐알 코드로 스캔하거나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를 입력해 납부대상을 조회한 뒤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하면 된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납세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편리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며 “지방세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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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유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도시 선정' 공모에 벡스코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국토부, 과학기술정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매년 킨텍스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와 컨벤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해 12월 30일 국토부가 개최지를 발표했다.
시는 공모 시작인 지난해 10월 30일부터 협력 기관인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
그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정부 행사로 추진돼 도시가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이 한정적이었으나, 이번 국토부의 행사 전면 개편에 따라 도시가 주체가 되는 ‘도시 행사’로 변경됐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부산, 세종 단 두 곳뿐이며 부산이 '지스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모빌리티쇼' 등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검증된 도시임을 알리고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의 새로운 전략으로 'K-ICT WEEK in Busan'과 동반 개최해 콘텐츠 간 융합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국가시범도시와 스마트빌리지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안을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K-ICT WEEK in BUSAN’은 ‘인공지능 코리아’, ‘정보통신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3개 전시회가 통합된 동남권 최대 정보통신기술 행사로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 전시뿐 아니라 양자정보기술·정보보안 등 다양한 콘퍼런스 개최로 지난해 200여 개사가 참여하고 1만 6천 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한편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토부와 함께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다년간 개최할 것으로 예상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지난해 70개국 330여 개사가 참여하고 3만 9천여명의 관객이 참관한바, 그간 수도권에서 이루어졌던 첨단산업 분야의 교류와 비즈니스 활동에 따른 디지털 융합 신산업의 전후방 활성화 효과와 함께 관광·숙박업 등 유관 산업에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차세대 스마트시티를 위한 첨단기술과 지식 공유의 장이자 세계 각국 스마트시티들의 축제가 될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도시로 부산이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은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 세계 13위, 아시아권 2위의 스마트시티 부문 선도주자로 이번 선정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본격적으로 조성될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부산의 도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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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시민의 힘으로 강릉 대도약을 이어가겠습니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하나되는 제일강릉을 열어가기 위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한다.
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참배를 실시한다.
이어 진행되는 시무식은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며 시무식 종료 후 제21대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의 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을사년 새해에도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생각하며 강릉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있는 성취를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영 강릉부시장은 2024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 관광국장으로 재임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통한 강원제일 행복강릉 구현에 함께하게 됐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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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0 억 확보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이 의왕 · 과천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0 억원을 확보했다고 31 일 밝혔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 [ 의왕 ] 왕림천 수해복구 사업 4 억 △ [ 의왕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환경 개선공사 3 억 △ [ 의왕 ]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 20 억 △ [ 과천 ] 과천시 주요도로 조도 개선사업 3 억이 반영됐다.
왕림천 수해복구 사업은 2023 년 폭우로 인해 붕괴된 제방의 복구와 노후화된 산책로 포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되살리는 사업이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환경 개선공사 사업은 비상 대피용 경사로 설치 등 시설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 사업은 도시개발사업 및 공공주택지구 준공에 따른 지역 입주민 증가에 발맞춰 부곡동 주민의 편의시설과 유 · 아동 관련 시설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이다.
과천시 주요도로 조도 개선사업은 일부 과천시 주요도로의 노후화된 가로등과 보조등을 교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이소영 의원은 “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의왕과 과천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 쾌적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