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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을사년 신년참배 개최
거제시, 2025년 을사년 신년참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 충혼탑에서 신년참배를 개최했다.
신년참배에는 거제시장권한대행 정석원 부시장을 비롯한 신금자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순으로 진행했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고 거제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신년참배는 지난해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중에 실시되어 희생자분들을 위한 애도의 의미로 조기를 게양하고 묵념하며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2025년 을사년 새해가 어려운 분들이 소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희망을 씨앗을 뿌리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누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새해 덕담을 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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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충혼탑 참배·시무식을 통해 을사년 공식일정 시작
청송군의회, 충혼탑 참배·시무식을 통해 을사년 공식일정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의회는 2일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을사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참배 후에는 청송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을사년을 맞이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승진 공무원 및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약속했다.
아울러 청송군의회는 2025년도 주요 의정과제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 △보건·복지·의료 서비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선정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심상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이해 청송군의회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을사년 새해에는 더욱 세심한 마음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올해 제시한 의정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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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강원도정 사자성어 “개신창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개신창래’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신창래’는 "새로운 길을 열고 미래를 창조한다"는 뜻으로 628년 만에 받은 특별자치도 지위와 권한을 바탕으로 도민 주도의 도약과 혁신, 그리고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아냈다.
이번에 선정된 사자성어는 도민과 함께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열어가는 소통행정 구현 차원에서 도정 역사상 처음으로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공모는 지난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도청 및 각 시군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공모 결과 16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 내용의 대부분은 ‘도약, 발전, 성장, 혁신, 융합, 협력 및 참여, 규제 완화 등’ 2025년 새해 강원도정의 방향과 도민의 기대를 함축적으로 반영된 표현들이 제안됐다.
제안 접수된 사자성어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공개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최우수작으로 ‘개신창래’, 우수작으로 비룡재천, 동주공제 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개신창래’는 인공지능 챗지피티 평가에서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챗지피티 평가는 이번 공모의 배경과 도정 방향을 바탕으로 응모작품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강원상품권 100만원, 우수작 2건에 대해서는 각각 30만원이 시상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는 도민의 강원도정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개신창래’의 마음가짐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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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복지센터 개관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5년 1월 2일 지역거주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장애인복지센터를 개관했다.
고령군 장애인복지센터는 2022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6월 공사를 착공해 2024년 12월 18일 연면적 1034.7㎡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을 준공했으며 2024년 11월 18일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분관 운영 협약을 맺고 4명의 근무인원이 배치됐다.
고령군 장애인복지관 내에는 재활운동실, 체력단련실, 정보화실등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직업훈련실, 평생교육 프로그램실처럼 장애인 교육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고령군 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사업법 적용을 받으며 보건복지부의 지도감독을 받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정된 기관으로써 앞으로 고령군의 많은 등록장애인뿐 아니라 일반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분관장은 “고령군의 장애인들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 될수 있도록 3명의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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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을사년 새해에도 힘찬‘새 출발’다짐
예천군, 을사년 새해에도 힘찬‘새 출발’다짐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일 오전, 군청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학동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은 코로나 위기의 후유증과 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하나로 뭉쳤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대양궁월드컵, 군민체육대회, 예천농산물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50개 분야에서 예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도전과 혁신의 의지로 무장하고 중단없는 예천발전을 위한 다짐과 함께 2025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예천군은 원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망 개선과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개심사지오층석탑, 서본공원, 폐철도 부지 공원화 사업 등을 추진해 예천읍 원도심을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명소로 발전시키고 신도시 지역에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영주차장 및 외곽도로 개선을 통해 원도심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혁신농업타운과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통해 농업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쌀, 사과, 쪽파 등 농산물의 브랜드화로 지역 농민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부모들이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학력 신장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예천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관계인구 확보와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출향인과 외부인이 예천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희망하는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건설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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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2025년 추화산 해맞이 행사 개최
밀양시 교동, 2025년 추화산 해맞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교동 추화산 정상에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2025년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애도 기간을 고려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내빈들의 배례, 시루떡 절단, 떡국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함께 바라보며 희망찬 을사년 첫날을 맞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따뜻한 떡국을 준비해 주신 교동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해맞이 행사를 통해 설렘과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해식, 김금자 회장은 “을사년 새해 해돋이를 보러 추화산을 찾아주신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2025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새로운 희망과 목표를 품고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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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올해 '다리를 놓는 일'에 전력.일상 변화 중요"
오태완 의령군수 "올해 '다리를 놓는 일'에 전력.일상 변화 중요"
[아시아월드뉴스] 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의병교가 처음 설치된 지 50년이 되는 올해, 군민을 위한 '다리를 놓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공항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시무식에서 오 군수는 '다리'를 2025년 키워드로 꺼내 들었다.
오 군수는 "의병교가 1975년 건립되면서 비로소 군민들은 의병천 물을 건너는 고통을 겪지 않고 다리를 이용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며 "50년이 지난 올해 의령군은 산이 막히면 길을 만들고 물이 막히면 '다리'를 놓겠다는 각오로 의령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튼튼한 '돌다리'를 설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징검다리'를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작업 역시 다리를 놓는 일이고 격앙된 사람들의 마음을 풀고 서로 연결하고 화합하는 일 또한 다리를 놓는 일"이라며 "군민 마음에도 다리를 놓겠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군민들의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 군수는 '일상의 변화'도 강조했다.
그는 "2025년 을사년은 우리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평온한 생활을 매일 누릴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일상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혁신 정책 추진으로 군민들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큰 변화'에 못지않게 군민의 일상 변화를 통해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정책에 주력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면서 '민생현장기동대' 출범과 버스공영제 전면 도입, 전국최초로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의령형 다자녀가정 튼튼수당'을 ‘생활 군정’을 대표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상징적인 정책으로 꼽았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지난 한 해 뜻깊은 결실을 이뤄낸 74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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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120억원 규모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함양군, 상반기 120억원 규모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에 120억원 규모의 함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비 지원 없이 전액 군비로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개인별 월 최대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
종이상품권은 3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 판매하는 혜택이 제공되어 예를 들어 70만원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63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함양군에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된 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군청 각 부서와 유관기관, 사회단체에 공문을 발송해 지역 내 생산품 사용을 확대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의 선순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사랑상품권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다 국비 지원 없이 군비만으로 발행하게 됐지만,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라며 “함양군 내 전 기관단체의 지역 내 생산 제품 구매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 경제를 함께 살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확대 및 모바일 상품권 이용 편의성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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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의 시작, 거제시 2025년 시무식 개최
희망찬 새해의 시작, 거제시 2025년 시무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날 행사는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우수사례 발표, 새해 희망 영상 시청,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장목면 정재우 팀장은 ‘같이와 가치의 실천, 틀림과 다름의 이해’란 제목으로 장애인을 대하는 공직자의 친절한 자세와 실천 사례를 발표해 깊은 감동을 줬다.
새해 희망 영상에서는 거제시 캐릭터인 ‘몽꾸’ 가 등장해 거제시와 직원들의 2025년 신년 운세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거제시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것은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2025년은 시민 행복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아더 나은 변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100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행사는 간부공무원과의 새해 인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에게 복호두를 나누며 한 해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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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청송군, 2025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을 민선 8기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고 군정운영 방향을 ‘살고 싶은, 일등 청송’ 으로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에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 다양한 결실을 맺으며 군민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부지런히 움직여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2025년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첫 번째 과제로 부자되는 청송농업을 만드는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이상기온과 영농인력 부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과 농업 혁신을 주도한다.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과 ‘무적엽 사과 생산’ 으로 불필요한 재배과정을 없애 영농인력을 절감하고 반사필름을 깔지 않고 고품질 사과를 재배할 수 있는 ‘평면과원 조성사업’을 과수농가에 전파해 농업비용과 영농폐기물 감소의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산지공판장에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한다.
온라인 경매시스템으로 더 많은 중도매인의 사과경매에 참여해 공판장 처리 물량을 늘려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유통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지원, 과수생산지원, 농특산물 거래 활성화 등 농가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생산력을 높이고 농가들이 일할 맛 나는 농업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다.
둘째, 행복한 노년 보장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믿음직한 청송복지를 구현한다.
청송군은 60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행복한 사회구조가 구축된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범 경로당을 선정해 하루 세 번, 주5일 이웃과 함께 식사하는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주 5일 중식지원 경로당’을 시행으로 어르신의 영향 불균형을 바로잡는다.
또한 보건의료원의 의료장비 개선으로 종합병원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65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든다.
또한 ‘다 함께 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수련관 야외 문화·체육시설 확충사업’ 으로 방과 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든다.
셋째, 선순환 지역경제를 구축한다.
군민의 생활반경 확대와 부담 없는 청송관광을 보장하는 ‘청송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을 추진해 더 많이, 더 자주 청송군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청송사랑화폐 700억원 발행유통’ 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
또한 청송읍 청년빌리지, 진보면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지역에 청년이 거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비활동을 해 지역에 활기를 돌게 만들고 주왕산 상가 거리를 개선하는 ‘우리 동네 명품 먹거리 조성’, 청송읍 달기약수탕을 개발하는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으로 청송군 향토 음식을 개발해 청송군을 찾는 사람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넷째, 북적북적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한다.
청송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으로 보유자원을 활용해 조성하는 청송형 관광지 조성의 박차를 가한다.
오백 년의 역사를 가진 청송백자를 활용한 ‘백자의 숲’을 조성해 청송백자 도예촌과 전수관을 통합하는 청송백자 관광 일원화를 추진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파천면 일대에 청송군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청송산림레포츠 휴양단지’를 27홀 대규모 골프장, 최고급 리조트, 산림체험시설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휴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활성화까지 일으킨다.
다섯째,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농촌은 살기 불편하고 주민이 모이는 거점 공간은 열악할 것이라는 편견은 청송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덕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송 금곡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보·안덕·현서면 전선지중화 사업’ 으로 도시공간을 개선해 누구나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있다.
또한 2024년 3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농촌협약을 통해 ‘진보면 함께 누리 복합센터’를 조성해 행정과 문화,체육,보건 기능을 갖춘 다목적 건물 건립하고 주왕산면을 비롯한 5개 면에는 주민이 원하는 생활 서비스 기능을 확충해 군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 4년 차에 진입하는 시기이다 이전까지는 청송군 도약을 위한 씨앗을 뿌렸다면, 올해부터는 청송군 발전의 결실이 나타나는 중요한 시기이다 아직 국내정세는 여전히 어지럽고 혼란스럽지만, 더 열심히 일등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 을사년을 시작하는 각오를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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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대합실 내에 이용객 쉼터, 라운지 사천마루 설치
사천공항 대합실 내에 이용객 쉼터, 라운지 사천마루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국제공항 승격을 꿈꾸는 사천공항이 조금씩 국제공항으로서의 품격을 갖춰 나가고 있다.
사천시는 사천공항 내 주민 편의 공간 제공으로 쾌적한 환경조성 및 공항 이용객 편의 도모를 위해 소규모 쉼터인 ‘라운지 사천마루’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천마루는 사천공항 이용객 설문조사에서 사천공항 개선 사항으로 쉼터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설치된 것이다.
그동안 사천공항 대합실에는 대기용 의자만 갖춰져 있을 뿐 이용객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었다.
이에 경상남도와 사천시는 함께 예산을 투입해 총 6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 1월 2일 ‘사천마루’를 준공 완료했다.
사천마루는 약 16㎡의 소규모 공간이지만, 의자, 탁자, 소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용객이 잠시나마 앉아서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특히 사천마루 외벽에는 홍보 모니터가 설치돼 사천시정뿐만 아니라 경남도내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 대한 안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사천마루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추가 시설물 설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공항 대합실의 공간 부족으로 이용객 쉼터가 소규모로 설치돼 아쉬운 점은 있다”며 “그러나, 단 한 분의 이용객이라도 잠시나마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경남도,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사천공항을 안전하고 편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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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행복마을돌봄터, 활동사진·작품 전시회 가져
경주시 안강행복마을돌봄터, 활동사진·작품 전시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인 안강행복마을돌봄터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안강청소년문화의집 북카페에서 ‘안강행복마을돌봄터 활동사진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돌봄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창작 공예 작품, 북아트, 테마별 활동사진, 동영상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 활동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학부모와 지역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으로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을 찾던 중 돌봄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확인하게 돼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아동들이 돌봄센터를 더 많이 활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부담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8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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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신년 참배·시무식으로 2025년 공식 업무 시작
주낙영 경주시장, 신년 참배·시무식으로 2025년 공식 업무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일 오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열고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참배를 마친 뒤 경주시는 시청 알천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주요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2025년 첫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주낙영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경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 시장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들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2025년 주요 과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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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시무식 열고 을사년 새해 힘차게 출발
함안군, 시무식 열고 을사년 새해 힘차게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의 정부 포상 및 표창장 수여와 신년사,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4년 우리 군은 각종 공모·평가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총 29개 분야 75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고 군부 최초로 창녕군과 함께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쾌거를 이룬 한 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해에도 7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 지원 확대 △노후 농공단지 환경조성을 통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 △신성장산업 육성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및 아라가야 고도지정 추진 △국가유산 활용기반 구축 △2026년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 △안전하고 편안한 정주여건 조성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지원 △양육 친화 환경 조성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에도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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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1월 2일 오후 4시 30분 접견실에서 춘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 협약식이 열린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춘천시와 이정환내과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지사가 참여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춘천시는 대상자 발굴과 연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정환내과의원은 방문진료,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지사 역시 장기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급여비용 지급 및 수가를 안내한다.
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의사가 판단한 경우다.
의사는 월 1회 방문 진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 간호하고 사회복지사는 수시상담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내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