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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의 합천, 2024년 민선 8기 성과 발표
희망찬 미래의 합천, 2024년 민선 8기 성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군정 운영을 다짐하고 있다.
군은 2024년 경기 불황과 국내외의 불확실한 정세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다양한 군정 성과를 도출하며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합천군은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재정 확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주산지 일관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황매산 군립공원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등이 있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경제 분야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삼가면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 등이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합천호 관광지 재생사업 △황매산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 등을 통해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농업·축산·산림 분야에서는 △주산지 일관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축산악취개선사업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사업 △밀원숲 조성사업 △농촌왕진버스 사업 등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 선정으로 42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전국 최대 사업비를 기록했으며 도내 최초로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비 113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농업용 양수장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합천군은 미래 먹거리 신소득 작물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공공데이터 활용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디지털 정부 혁신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및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며 주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앞장서며 도시재생 부문 정책대상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상하수도 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과 황매산, 가야산 등 수려한 자연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4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군부 최우수상 수상,2024 부산 국제트래블 페어 최우수 컨텐츠상 수상, 2024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를 수상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합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
합천군은 복지 증진과 고용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희망 2024 이웃사랑 우수군’에 선정됐으며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받았다.
경상남도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합천 영호진미 쌀은 5년 연속 경남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되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경상남도 시군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농업 정책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제1회 2024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도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로컬푸드 정책 선도 지자체로 자리 잡았다.
합천군은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운석충돌구 관광자원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영상테마파크 활성화와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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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양산시,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일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4급 4명, 5급 승진 5명을 비롯해 총 96명의 승진과 전보 280명, 신규임용 58명, 직제개편 241명 등 총 760여명 규모이고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양산방문의 해 추진, 스포츠마케팅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요 보직에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발탁·전진 배치해 민생경제 회복과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에는 양산시 신규 공무원 58명이 공직생활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임용되는 신규공무원은 행정 21명, 세무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7명, 공업 5명, 농업 2명, 녹지 2명, 보건 2명, 의료기술 1명, 간호 2명, 환경 3명, 시설 10명으로 12개 직렬 58명이다.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과 함께 목민심서와 명함을 전달받으며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마음 깊이 새겼다.
또 선서문을 낭독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고 양산시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청렴서약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공직자로서 시민의 봉사자라는 마음으로 시정발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양산을 실천하고 깨끗한 시정을 구현하는데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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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 야시장 성료, 120만명이 다녀가 2025년 따뜻한 봄에 다시 만나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을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휴장 후, 3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을 추진한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해 드리고자 서문·칠성 야시장이 임시휴장한다.
지난해 4월 재개장 이후 120만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023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특히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야간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장 후 8년이 경과된 서문야시장은 젊은층과 관광객이 주말에 많이 찾는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징검다리 등 신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가족 방문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문야시장은 12월 말까지 주 3일 운영했지만, 칠성야시장은 주변환경과 지난해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 말까지 화, 수요일 제외한 주5일 운영했다.
매주3회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과 서문가요제 및 칠성 야맥축제 등 야시장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하고 야시장 포토존 및 경관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대구 대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서문·칠성 야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올해 1월, 꿈과 열정을 펼칠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을 공개모집할 계획으로 서문야시장 30명, 칠성야시장 20명 등 총 50여명의 야시장 운영자를 모집하며 외국인 매대 운영자도 모집해 특색 있는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은 1차, 2차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공고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월 중 공고예정으로 선정된 운영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영업활동을 하게 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두 달간의 휴장기간을 통해 서문·칠성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 야시장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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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CES2025서 지역혁신기술 선보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CES2025서 지역혁신기술 선보인다 대구공동관, 대구 로봇 스타트업 공동관 조성 등 혁신기술 선도도시 위상 높여 대구기업 8개사 혁신상 수상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 나란히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지역청년 16명 동행 참관 대구광역시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38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참가하는 대구공동관 등을 운영한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시회로 2025년에는 ‘몰입’을 주제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에 적용된 실제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회에 15개 기업이 참가한 대구공동관뿐만 아니라 대구 로봇 스타트업 공동관 8개사, 지자체대학협력기반 혁신사업으로 경북대학교 전자정보기기사업단과 대구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12개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3개사 등 총 38개사가 참가해 전시장 곳곳에서 대구의 우수한 혁신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지역 부스에 많은 참관객들이 내방할 수 있도록 현지 참가기업 전체가 참여하는 스탬프투어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CES 2025에서 대구지역의 8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한다.
이번 혁신상 수상 기업들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거나 자체적으로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트인, 아임시스템, 퀘스터, 일만백만 등 4개 기업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신청 비용 등 개별 기업의 성격에 맞는 지원을 받아 최근 더욱 강화된 혁신상 심사 기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혁신상을 수상한 개별 기업 대표사례들은 아래와 같다.
모바일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일만백만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C-Lab 14기, 2024년도 스타벤처기업에 선정됐다.
창업 3년 만에 2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딥테크 팁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으로 인공지능,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혁신 분야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생 창업기업인 ㈜퀘스터는 창업 1년 만에 팁스 과제에 선정됐으며 2024년 삼성전자 C-Lab Outside 프로그램에 선정돼,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정밀 혈관중재시술용 자성 마이크로 의료로봇시스템’을 개발한 아임시스템은 국내외 최초로 자기장 기반 의료로봇 시스템을 제품화했으며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혈관 질환 치료를 위해 기존의 시술방법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를 방문해 해외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CES에 참여한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개최될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더 많은 해외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모빌리티, 로봇, ICT 등 분야별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유치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대구공동관에서는 FIX 홍보영상을 상영해 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과 창업·해외진출 등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도 이번 CES에 동행 참관한다.
청년체험단은 지역 대학생 및 청년창업자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빌리티, ICT,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나서 ‘CES 2025’ 참관과 미래 혁신기술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과 스탠포드 등 대학을 방문하고 다양한 강의 청취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청년체험단 4기에 참가했던 임주환씨가 2021년 창업한 네모감성은 올해 코딩기반 음악제작 플랫폼인 허밍블럭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2025는 지역기업의 연이은 혁신상 수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 선도도시 위상을 높이고 지역혁신기술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IT산업 속에서 대구기업들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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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 새해 첫 업무 시작. 민생 현장 탐방 나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 새해 첫 업무 시작. 민생 현장 탐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일 △ 성주사역 환승센터~안민동 철도 건널목 설치 △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등 생활밀착형 사업 현장을 방문해 ‘민생 행정 역점’ 이라는 2025년 시정 운영 방향과 일맥상통한 행보로 을사년 첫 일정에 나섰다.
2025년 시무식을 마친 뒤 곧장 걸음을 옮긴 홍 시장은 성주사역 환승센터~안민동 철도 건널목 조성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그동안 인근 거주민들은 성주사역 환승센터를 거쳐 성주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정류장으로 바로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길이 막혀 돌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철도 건널목 조성으로 통행과 시내버스 이용이 간편해진다.
지난 몇 년간 이에 대한 주민 건의가 많았기 때문에 건널목 조성이 더욱더 의미가 깊다.
현장을 둘러본 홍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도 좋지만 반드시 보행자 안전이 그 무엇보다 확보되어야 한다”며 “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겨봐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현장을 찾았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 산책로인 만큼 조성 전 주민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저수지 주변으로 700m에 이르는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산책로는 새로운 창원 관광 명소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홍 시장은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해당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마산역 광장의 교통정체 및 환경 등을 개선해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입체적으로 이음과 동시에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력의 중심이 되는 환승센터 조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홍 시장은 미래형 환승센터가 향후 교통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하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내용을 토대로 추진력을 배가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행정에 역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축적해 일상의 대도약을 이루는 2025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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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우수 자율방역단 3개 단체 감사패 수여
고성군, 2024년 우수 자율방역단 3개 단체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 ‘2024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하일면 이장협의회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차량 방역이 어려운 취약지역과 골목방역을 중심으로 세심한 맞춤형 방역활동을 펼쳐 주민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고성군은 2024년 4월 22일 20개 단 169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방역이 어려운 골목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세밀한 방역 활동을 수행,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호응을 얻었다.
이는 자율방역단 운영에 대한 읍면 이장 만족도 조사에서 입증됐으며 응답자 83%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까지 꼼꼼한 방역 소독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으로 꼽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자율방역단은 주민 건강과 지역 안전을 지키는 숨은 주역들"이라며 "이번 포상이 그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방역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자율방역단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장비 보급을 확대해 지역사회 방역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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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농업의 대전환으로 알린다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5년,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일손부족 없는 농업환경, 혁신적인 유통망 개선, 재해에도 걱정 없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친다고 전했다.
특히 농업의 대전환을 통한 혁신적인 변화와 더불어 안정된 기반 구축을 위한 영양군 농업의 핵심 사업을 알아보자. 우선 화매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 전천후 채소류 재배 가능 지역을 확대하고 엽채류 특구 지정과 연계해 새로운 특화 작물을 발굴한다.
전문단지 조성은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의 기반 설비를 더해 생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과실전문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채소류 스마트 팜을 전면 확대해 농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홍고추 최고가격보장제는 농산물 도매시장 홍고추 가격을 반영해 주 1회 또는 가격 급등락 시 수시 조정해 시장 가격 이상으로 홍고추를 수매 추진, 300원/kg으로 출하 장려금을 지급하고 농가에는 유기질비료 지원하는 방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노지고추 스마트영농기반을 구축해 전반적으로 농촌 고령화가 진행 중인 시골 상황과 점점 더 알 수 없는 이상기후에 대응할 것이며 청년들의 농촌사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성 교육을 통해 고추 생산 기반 확충과 기계화 등을 추진해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다.
만성적인 일손부족을 해결하고자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었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을 확대 운영해 바쁜 농번기에 일손에 대한 우려를 덜어낼 것이고 농작업대행반은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운영으로 농번기 인건비 상승 억제에 기여할 것이다.
유통에 대한 농가의 우려를 덜기 위해 선바위 관광지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형 농특산물 직판장은 단순한 직판장을 넘어, 명품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
수비면과 입암면 2개소에 농산물 유통시설을 신축해 농산물 수급 조절 기능을 강화해나가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농산물 가공시설의 운영을 통해 농식품 가공상품 브랜드를 개발하고 소작목인 토종곡물을 위생적이고 표준화된 제품으로 가공해 판매할 계획이다.
올 한 해 많은 피해를 줬던 자연재해에서 벗어나기 위한 토곡지구 소규모 농촌 용수개발은 가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신규 수자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의 구축을 도울 것이다.
채소, 특작류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내재해형 비가림하우스 시설을 지원한다.
재해로 인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안전보험료 지원은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154억원의 자부담을 경감시킬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5년은 새로운 농업의 대전환으로 변해가는 농업구조를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꾸려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실행력을 꾸준히 높여가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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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 취임
제37대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37대 합천군 부군수로 장재혁 전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장재혁 부군수는 의전을 간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시무식에서 간단한 인사말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거창 출신인 장 부군수는 2006년 제50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경남도 기획조정담당사무관, 미래융복합산업과장,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을 역임했다.
2021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경남도 정책기획관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시무식에서 장재혁 부군수는 “합천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김윤철 군수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장 부군수는 합천군의회, 브리핑룸, 합천군공무원노동조합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직원들과의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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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 선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 성과를 거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문화예술과 이종수 주무관 △산림과 유미정 주무관 △건설교통과 노석영 주무관 등 총 3명이 선정됐다.
우수부서로는 △농업유통과 △문화예술과 등 2곳이 선정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실현과 올바른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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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준 주무관, 2024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 선정
전병준 주무관, 2024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일 시무식에서 ‘2024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 으로 도시 개발 사업을 통해 군민 복리증진에 공헌한 전병준 주무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전병준 주무관은 2012년 8월 거창군에 입직해 도시건축과, 건설교통과 등 주민 생활 인프라 구축의 최일선 부서에서 근무하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담당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4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 주무관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거창읍 시가지 차량 정체 해소와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주요 교차로 14개소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거창읍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사업 586억원’, ‘거창 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사업 18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교 재가설 포함 403억원 규모의 김천리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을 202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거창군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병준 주무관은 “거창군 발전을 위한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건축과에서 근무하게 되어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거창군민을 생각하며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1998년부터 매년 군정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해 오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행운의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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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 을사년 새해 충혼탑 참배로 시작
2025년 성주군, 을사년 새해 충혼탑 참배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2일 오전 8시 30분에 충혼탑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추념하고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5년 새해 충혼탑 참배행사’를 진행하며 한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 경찰서간부, 교육청간부, 소방서간부, 군부대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지러운 국가내외 정세에도 불구하고 우리군민은 동심공제 란 말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성주의 미래를 열어나가자 .”는 덕담도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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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2025년 힘차게 비상”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2025년 힘차게 비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직원들에 대한 새해인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부강한 진주로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과 함께 2022년에 이어 대통령상을 다시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 굵직한 행사도 유치해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았다”며 “새해에도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하나로 똘똘 뭉쳐 미래에 대한 대비와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부강한 진주를 건설하는 데 온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공무원헌장 낭독과 공직자 청렴서약을 하며 공직사회 부패 예방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조규일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공무원들과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차례로 참배한 후 시청 후생관에서 함께 신년 조찬을 가졌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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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 지원”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령층을 중심으로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예방접종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60-7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매년 약 2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칠곡군보건소는 2025년 3월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둔 60세 이상 군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포진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시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를 지원하며 대상자는 2만원 정도의 시행료를 부담해야 한다.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한 뒤 접종이 가능하다.
칠곡군보건소는 국가 무료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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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을사년 새해맞이 충혼탑 신년참배
칠곡군, 을사년 새해맞이 충혼탑 신년참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일 왜관읍 삼청리 소재 충혼탑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이상승 군의장, 보훈단체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번 신년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에도 칠곡군의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칠곡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칠곡군이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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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을사년 시무식 개최… 박형준 시장, '시민이 주인인 도시' 강조
부산시, 을사년 시무식 개최… 박형준 시장, '시민이 주인인 도시'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올해의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 앞서 어제 박 시장은 충렬사, 충혼탑, 유엔기념공원, 3대 성역에서 시 간부들과 신년 참배를 했다.
이날 시무식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표창, 시책추진 유공 기관 및 으뜸부서 시상 △박 시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각종 포상 수상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기쁜 마음으로 출발해야하는데, 지금 불행한 사태와 함께 첫날을 맞이해 마음이 무겁다”며 “어렵게 출발한 만큼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가 다시 한번 다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가장 중요한 기준은 권력자가 주인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데 있다.
국민을 섬길 줄 알고 소통할 줄 알며 설득이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란 것을 이해하는 그런 리더십이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리더십이었다”며 “이제 그런 원칙을 다시 한번 새겨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올 한 해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시장은 “지난해는 부산이 글로벌 스마트 센터 지수 세계 13위, 아시아 2위, 그리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에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으며 청년 고용률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6조 원 투자유치로 민선 8기 투자유치액이 11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20조 원까지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방시대 4대 특구에 모두 선정되고 들락날락 등 15분 도시 정책들이 곳곳에서 호평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국제적으로 부산의 브랜드 지표가 많이 상승했다”며 “올 한 해는 '글로벌 허브 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상선약수'를 시정의 원칙으로 삼아 '시민이 주인인 도시'에 부합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치 변화의 시기에 제대로 된 지방분권과 혁신 균형 발전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강력히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부산이 앞장서 남부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을 제대로 된 공생과 공진화의 모델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 모두가 이런 소명 의식과 사명감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집중했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 주목받는 키워드 중 하나인 ‘옴니보어’의 시대 도래에 따라 유연한 사고와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유기적 조직체계로의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행정과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올해는 어떤 문제를 화두로 삼아 풀어보고 실천해 보려는 이런 노력이 어느 해보다도 중요한 해다.
행정의 역량을, 시대를 선도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어야 부산도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거듭나는 데 확고한 그 엔진을 달게 될 것이다”며 “유연한 정책, 유연한 사고 유연한 일의 방식으로 옴니포턴트하고 다재다능한 역량과 예민한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시무식은 부산의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시청 내 방송으로도 생중계됐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