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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분야 농자재 보조사업 집중신청기간 운영으로 농가 편의 UP ~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월 6일부터 31일까지 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업분야 농자재 보조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봉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및 농업법인 등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마을별 신청계획에 따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의 통합 지원을 시범 운영한다.
벼, 감자, 과수, 수박 등 기존 10개 세부사업을 5개 사업으로 통합하고 사업 추진의 간소화로 행정효율과 주민만족을 위한 최적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운영은 그동안 보조사업 신청 시기 분산으로 신청자 혼란과 많은 행정력이 낭비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농가 편의 및 행정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시행된다는 점에서 보조사업 개선을 위한 첫 단계로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가 가능한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지급 기준을 마련해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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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해 대전환 전략산업이 앞장선다”
“2025 김해 대전환 전략산업이 앞장선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김해시 대전환을 지역 전략산업이 앞장선다.
3일 시에 따르면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과 힘든 재정 여건에도 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 지난해 6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842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김해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올해 전략사업 예산으로 403억원을 편성, 지역산업 대전환을 이어간다.
시는 2024년을 열며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을 재편하고 한 해 동안 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 작업을 착실히 진행했다.
이에 올 상반기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와 중고로봇리퍼브센터가 준공된다.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 진례면 고모리에 2023년 6월 개소한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에 센서 기술 도입과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오는 10월경 맞은편 부지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 ‘중고로봇리퍼브센터’ 가 개소할 예정이다.
국내 제조업계에 투입된 로봇은 직원 10명당 1대꼴로 세계 1위이다.
리퍼브센터는 증가하는 중고로봇의 내구성과 안전성 인증으로 자원 재활용과 기술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2025년 말 준공, 2026년 상반기 운영 예정인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는 급격히 증가하는 물류로봇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능화된 물류센터 구축에 앞장선다.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는 2026년 초 준공해 상반기부터 운영 예정으로 배터리 전력 손실 감소와 배터리 소형화·경량화 실현 등으로 미래자동차 산업과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시는 2025년 상반기 중 한림면 명동리에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를 구축한다.
이곳은 전문인력과 기술지원 인프라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부품기업들에게 현재 완성차 업계에서 도입 중인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센터’, ‘디지털트윈 기술지원센터’,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3개 센터도 올해 상반기 중 건축설계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미래자동차 주행안정성 평가를 위한 실차 기반의 가상 주행환경과 실제 주행플랫폼을 융합한 시험환경을 구축해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자동차 열관리와 자율주행로봇 등 신사업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의생명 클러스터 주촌면 농소리 일원 3대 인프라에 이어 2026년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연면적 1만4,360㎡ 규모 지식산업센터는 의생명 클러스터 기반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김해시의 도내 의생명기업 집적도는 37.7%에 달한다.
국내 의생명산업 기업 8,654개 중 319개가 김해에 위치한 것으로 도내 1위이다.
2019년 전국 유일의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동남권 의생명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은 제품의 기획, 임상,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고 특화분야 고도화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사업을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전자약·디지털치료기기 기술실용화 기반구축사업’, ‘퍼스널랩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등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의생명산업으로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의생명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
△액화수소 클러스터 한림면 신천리에는 2027년 12월까지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대용량 수소의 생산·공급·저장 필수 장비인 압축기 설계, 제작과 실증 기반 성능시험까지 가능하도록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시는 한림면 신천리를 액화수소 실증거점으로 설정하고 김해 미래에너지를 책임질 액화수소산업을 집중 육성·발전시키고자 관내 위치한 정부 출연 액화수소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과 협력해 지난해 4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지역조직 증설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에 2026년 상반기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 준공에 맞춰 한국기계연구원 지역조직을 증설 운영한다.
시는 중장기 액화수소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따라 후속사업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지속적인 수소 액화기술의 국산화와 고도화에 힘쓸 방침이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통해 기존의 LNG, 극저온 기자재 성능평가와 국제공인인증, 고도화 기술개발 등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또 수소 전담 연구실을 신설해 액화수소 냉각, 실증 기술개발과 액화수소 기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액화수소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0개 산업기반시설 구축 시는 2023년 3월 준공한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4대 클러스터 내에 10개의 산업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으로 총 구축비는 1,105억 8,000만원이다.
△스마트 제조혁신 시는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696개 사가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구축한 인프라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는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 협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원스톱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러한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생산성 27.3%, 품질 43%, 납기율 17% 향상과 함께 22.5%의 비용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의 제조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4개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완료되면 김해 5대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이 본 궤도에 올라 산업 간 시너지 효과로 확실한 경제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동남권 경제수도를 향한 김해시의 노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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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네 문화' 조성 홍천군 주택 집수리 사업 참여하세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행복동행 집수리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2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진리·희망리 일원에 있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행복한 동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집수리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주택 소유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고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행복동행 집수리 사업'은 1월 17일까지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집수리 사업에 대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택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라며 "관심 있는 주택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은 이번 '행복동행 집수리 사업'을 통해 지역 주택의 변화와 함께 지역사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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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인터넷 쇼핑몰“홍천 몰” 설맞이 기획전 전 상품 40% 할인쿠폰 이벤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인터넷 쇼핑몰 “홍천 몰”이 민속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40% 전 상품 할인 쿠폰 이벤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설맞이 이벤트로 발행되는 홍천 몰의 40% 할인쿠폰 발행일은 다가오는 1월 7일 1월 14일 1월 21일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전 제품 40%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쿠폰은 회원만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발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쿠폰은 쿠폰 발급일 2일 이후 자동 소멸한다.
단, SNS, 네이버 연동 회원, 네이버 페이 구매는 적용에서 제외된다.
한편 홍천 몰에는 한우, 홍삼, 잣, 전통주 등 관내 기업들이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한 우수한 제품들이 입점해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명품 농축산물, 임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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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이정의 이정선 부부,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신년 첫 기탁자로 나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 이정의 도시과장과 이정선 올림픽정책팀장 부부가 신년을 맞아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원을 전달하면서 평창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의 응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의 도시과장 내외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어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며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주신 도시과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평창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
보내주신 뜻을 소중히 여겨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장학사업을 운영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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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5개 보건진료소, 지역 어르신 위한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 진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소속 기관인 15개 보건진료소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10주간 매주 1회 진행되며 진료소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요일과 시간이 달라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관할 보건진료소로 문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강원도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9.0%로 전북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다.
특히 여성과 고령층일수록 더 높은 우울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 지역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은 11.7%였으며 70세 이상의 우울감 경험률도 11%에 달했다고 한다.
이에 의료원은 지역 주민에게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우울감 감소와 행복을 충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웃음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회복해 소속감과 동료애를 고취할 수 있으며 긍정적 인간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려고 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취약지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없던 지역 분들에게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 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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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한파 예방물품 지급
삼척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한파 예방물품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는 겨울철 한파 대응을 위해 한파 예방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연이은 한파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자 한파 전담 대응팀을 운영해 취약계층을 우선 점검하고 한파 저감시설 관리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탄소매트 216개를 배부 중이며 관내 운영 중인 한파쉼터 73개소에 온열기구 73대를 배치했다.
겨울철 한파 대책 기간 동안 주 1회 시설물 점검 및 난방기 가동 여부를 점검하며 한파 저감 시설을 관리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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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핵심 중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인구감소지역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을 시행한다.
그동안 도내 인구감소지역 시군은 기업지원 분야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지역 불균형 문제가 야기 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인구감소지역의 기업 육성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고용인원을 확대해 정주인구를 늘리는 선순환 구조로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기업지원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진행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3년 기준 매출액이 10억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소재 기업의 매출액은 기준에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선정된 15개 시군의 중소기업은 연간 최대 5천만원 이내 ‘기술혁신, 성공 사업화, 투자유치’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간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을 통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시설자금을 대출금리 2.5%로 융자해 주는 연계 지원 또한 이루어진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 기업의 공모사업 지원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시군마다 핵심 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로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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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도 희망나눔센터 운영
함안군, 2025년도 희망나눔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의 빈곤 진입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에도 희망나눔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희망나눔센터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화재, 주택 노후 등으로 위기상황이 발생한 위기 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택개보수비, 소액 검진비, 체납 월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2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381건, 5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소득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일반재산기준 1억4000만원, 금융재산기준 2000만원이며 의료비는 최대 300만원, 생계비는 4인 기준 187만2700원으로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6조 및 제8조에 따라 지원된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법적 제도들이 있으나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해 안타깝다”며 “갑작스런 위기에 직면한 저소득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가구의 빈곤층 진입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6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승일레미콘, 함안라이온스클럽과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안과질환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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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도 긴급복지사업 운영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군민을 발굴해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2025년에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실직으로 인한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군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개선비 등을 지원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복지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재산기준 1억3000만원, 금융기준 1209만원, 소득기준 429만원이며 생계비 187만원, 주거비 최대 33만원, 의료비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을 지원해 위기 군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2008년부터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난해 184건, 3억7000여만원을 포함해 총 304억여 원을 위기군민들에게 지원했으며 2025년도에도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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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플라스틱, 생명 촉매 기술로 재활용 용이해진다
폐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플라스틱, 생명 촉매 기술로 재활용 용이해진다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북대학교 김경진 교수와 CJ제일제당㈜ 연구팀이 산업 조건에서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생명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생명과학·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1월 3일 오후 2시, EST) 게재됐다.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는 페트병뿐만 아니라 의류, 안전벨트, 포장컵, 차량매트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소재이다.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분리수거 후 상표 제거-분쇄-세척-원료화를 거치는 △기계적 재활용을 통해 ‘중간 제품’ 으로 다시 이용하고 있으나, 재활용된 소재의 품질이 떨어져 결국에는 소각 또는 매립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지적 되어왔다.
이에 화학 촉매를 이용해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플라스틱을 열로 녹이거나 용매제로 분해해 원료를 만들어 내는 △화학적 재활용이 등장했지만, 원료 오염에 따른 한계 때문에 적용 가능 폐기물이 제한되어 있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아 완벽한 대안으로 자리 잡지는 못하고 있다.
1.1.1.1.1.1.1.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김경진 교수 연구팀은 자연환경에서 나무가 썩는 과정처럼 생명촉매가 분해 반응을 매개하는 △생물학적 재활용에 주목하고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플라스틱을 생물학적으로 분해하는 고성능 생명 촉매를 개발했다.
개발된 생명 촉매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에 선택적으로 반응하고 순수한 반응물을 생성하는 등 플라스틱 분해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거의 없으며 재활용 시 소재의 품질도 뛰어나게 한다.
연구팀은 독자적인 접근법을 이용해 미생물이 가지는 생명촉매들의 활성 지도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쿠부라고 명명한 신규 생명 촉매를 발굴했다.
또한, 쿠부의 우수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효소공학을 이용해 더 강력한 개량 생명 촉매인 쿠부M12까지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쿠부M12는 1kg의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를 0.58g의 소량으로 1시간 이내에 45%, 8시간 만에 90% 이상 분해하는 세계 최고의 성능을 증명했다.
김경진 교수는 “생명 촉매를 통한 생물학적 재활용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오염된 플라스틱까지도 영구적 재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본 연구는 자연이 가진 위대한 잠재력을 파악했다는 데 의의가 크며 앞으로 다양한 화학 산업에서 생명 촉매를 응용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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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물류 수출 새 길을 열었다.
중앙아시아 물류 수출 새 길을 열었다.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앙아시아 물류 수출의 새 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12월 10일 의왕 오봉역에서 적재한 컨테이너 화물이 부산항까지 철도, 중국 연운항까지 해운으로 수송된 후, 다시 철송으로 총 6,044km를 이동해, 출발 19일 만인 12월 29일 카자흐스탄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중앙아시아 간 철도물류 활성화를 목표로 철송과 해운을 결합한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1차 시범사업 시행 이후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차례, 총 4차례 시행됐다.
이번에 시행된 2~4차의 추가 시범사업은 중앙아시아로 수출되는 자동차부품, 전자제품 등 40ft 컨테이너 50개 이상의 물량을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까지 운송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7월에 추진한 1차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대하고 미비점은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해 6~7월 시행한 1차 시범사업에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중앙아시아를 가로지르는 횡단철도망인 TCR의 시발점 중국 연운항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에이르는 7,123km에 걸쳐 총 55칸 규모 화물열차를 운행했다.
1차 시범사업에서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협력을 통해 항구에서 화물열차를 배정받는 데 장기간 대기하거나 화물이 운송되는 모든 나라와 운송 계약을 각각 체결해야 하는 문제는 해소되었으나, 여러 나라로 화물을 운송하는 경우, 국경 역에서의 추가 환적시간 소요 등 개선점도 도출됐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2~4차의 추가 시범사업에서 단일국가로 보내는 물량만으로 전용 화물열차를 편성했다.
이를 통해 중국-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국경역에서 환적 시간을 최소화하고 통관 등 행정절차를 개선해 운송기간을 8일이상 단축하고 지체 기간에 발생하는 화물 보관료 등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물류업계 관계자는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을 통해 중국 항만에서의 장기간 적체가 해소되고 운송기간이 단축되면서 중앙아시아 수출물동량 운송에 대한 신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언급했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이 중앙아시아로 안정적으로 수출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기업이 국제복합운송을 통해 화물을 원활하게 운송해 운송 기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물류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정기열차 운행, 업무절차의 표준화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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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월 16일부터 신청 접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025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2025년 융자규모는 400억원으로 상반기 290억·하반기 100억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며 10억원은 별도로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올해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월로 당겨 조기 추진하며 상반기 자금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하반기 자금은 8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 및 시설 자금에 대해 연 3.0∼3.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운전 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3억원까지, 시설 자금은 소요액의 75% 범위 내 제조업은 8억원, 그 외 업종은 2억원, 중복 신청 시엔 합산 5억원까지며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다.
단, 2025년부터는 더 많은 기업에 자금 수혜를 주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미수혜기업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산업단지 입주계약 기업에 한해 시설자금 중 부지매입비도 융자 추천한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지식정보업, 건설업, 관광업, 도소매업,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장업, 세탁업, 일반음식점업, 자동차정비업, 운수업 등이다.
신청서 서식 등 구비서류와 사전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2025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고금리 고물가의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의 고용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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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체 제작한 애국가 영상 공개.톡톡한 홍보효과 ‘기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백운아트홀서 열린 원주시 시무식에서는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희망찬 애국가 합창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시무식에서 첫선을 보인 원주시 애국가 홍보영상은 치악산 일출과 운무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원주시 전경을 시작으로 사통팔달 요충지 원주의 발전상과 아름다운 절경을 담은 관광지,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상과 흥원창의 따뜻한 노을풍경으로 마무리되는 가슴 벅찬 감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봄꽃이 만발한 섬강과 원주천, 녹음이 짙은 국형사 계곡과 용소막성당, 울긋불긋 단풍에 물든 치악산 비로봉과 소금산 그랜드밸리, 그리고 반계리 은행나무 등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원주의 사계와 절경이 웅장하게 펼쳐졌다.
또한 지난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만두축제와 에브리씽 페스티벌, 댄싱카니발과 국제걷기대회 등 대표 축제와 도시를 줄기는 많은 시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 활기 넘치는 원주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시립합창단의 노래를 담아 원주시만의 애국가를 제작했다”며 “주요 행사·축제에서 울려 퍼지는 원주시 애국가 홍보영상은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외지인들에게 원주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주시 애국가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에 게시해, 국민의례가 필요한 모든 행사·의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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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에너지 수요 급증에 대비해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통해 전력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5년 3월 31일까지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에너지절약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6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공공부문 난방 제한 등 동계 절약 대책 이행 여부를 지도·감독하고 민간 부문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밀집 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절약 홍보로 범군민 에너지절약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공공부문에서는 △ 난방기 가동 시 실내 온도 20℃ 이하 유지 △ 전력 수급 집중관리 기간에 난방기 순차 운휴 실시 △ 불필요한 조명 소등 △ 개인 및 공용 사무기기 절전 △ 에너지절약 홍보·지도 점검 등을 실시하며 민간 부문에서는 △ 적정 실내 온도 20℃ 이하 유지 △ 영업 종료 후 옥외광고물 및 경관조명 소등 △ 난방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 자율절전 △ 범군민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등의 이행 사항을 권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전력난 해소를 위해 군민 모두가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