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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의령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서동리에 위치한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의령향교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이, 종헌관은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이 각각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제례는 유교 전통 예법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복을 착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향을 피우며 제수를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대제의 막을 올렸다.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가 차례로 진행됐고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제향에 쓴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 마지막으로 축문을 불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 유교의 제례 의식을 성대하게 마무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유교 제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옛 성현을 추모하고 그 학덕을 기리기 위해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제례다.198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령향교는 매년 음력 2월 상정일과 8월 공자 탄신일에 맞춰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 내 전통문화 전승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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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 ‘블링블링 플라워링’ 봄 시즌 개막
대가야수목원, ‘블링블링 플라워링’ 봄 시즌 개막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 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수목원에 조성된'대가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에 더해 봄꽃 테마 연출과 수목원의 자연 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3월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월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같은 날 개막하는 고령대가야축제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목원 전역에는 봄꽃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빈백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스팟'과 함께 주말에는 입구와 폭포계단을 중심으로 버블로드가 펼쳐져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주말 동안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LED 비행기나 미니 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말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봄빛 버스킹'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 코믹 인형극'과 '신비한 마술 극장'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대가야수목원 관계자는 "화려한 조명과 봄을 맞이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링블링 플라워링'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고령군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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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역 내 기업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한 '2026년 체류외국인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산업단지 등 교육 수요처에 한국어 전문 강사를 파견해, 평소 교육 기회를 접하기 힘들고 바쁜 업무로 교육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터 가까이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먼저 지난 3월 15일 고령2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이 개강했으며 이어 지난 3월 22일 동고령산업단지에서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첫 수업을 시작했다.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기초 회화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이해, TOPIK 시험 준비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3시간씩 11월까지 운영 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평소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배움을 주저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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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합천군,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원, 신혼부부 2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원에서 10만원, 신혼부부 7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이다.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4월 30일 진행할 예정이다.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7 형 20세대와 70 형 10세대로 구성된다.37 형은 청년 대상이며 70 형은 신혼부부 대상이다.동 호수는 공개 추첨으로 정한다.입주 계약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계약 후 지정 기간 내 전입하지 않으면 입주 자격이 취소된다.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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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의령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방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차량 밀집 지역과 고액 상습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도내 차량과 타 시 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병행했다.반면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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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동 건강위원회 ‘찾아가는 행복서비스’ 프로그램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는 지난 24일 대방노모당을 방문해 경로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서비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건강택견체조뿐만 아니라 간단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병행해 경직된 몸을 이완하고 일상 속 부족했던 신체 활동을 보완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신현호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행복서비스 는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택견체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도 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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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금, 치매 어르신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고향사랑기금이 치매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는 '든든한 안전장치'로 기능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 안심망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출향인의 정성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 어르신 등 108명에게 위치추적 기기인 '삼성 스마트태그2'를 무상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 중 보호자가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전용 앱을 활용이 가능한 가구다.사천시는 단순한 기기 배부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체계적 지원'을 시행한다.먼저, 디지털 기기 조작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기기 등록, 위치 공유, 알림 설정 등 초기 세팅 지원을 통한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세팅을 돕는다.또한, 보호자의 기기 운용 능력을 높기 위해 기기 조작법 및 앱 활용에 대해 교육한다.그리고 분실 방지와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후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대상자는 보호자 상담 및 체크리스트를 통해 배회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특히 기존 제도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 비등급자, 등급 판정 대기자, 저소득 독거 노인부부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을 1차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실종 시도가 있었던 장기요양등급자나 인지 저하로 복지용구 이용 절차가 어려운 어르신 등에게도 예외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물량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금이 단순한 재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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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 추진
사천시,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적용해 질소 손실과 양분 유실을 줄이고 작물 수량을 증대시키며 암모니아 배출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시는 2024년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 2025년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 2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경남도에 배정된 시범사업 1개소를 시에서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시범사업 대상은 사남면 콩 작목반이며 총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깊이거름주기장치 2대와 농자재를 활용해 사남면 일대의 콩 재배지에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농업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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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면 노천마을 출신 김성규 씨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정동면 노천마을 출신 김성규 씨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계룡 김성규 대표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특별한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규 대표는 정동면 노천마을 출신으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기부 사업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500만원을 기탁했다."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사업은 출산 후 산모와 아기가 편안한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건강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김성규 씨는 "앞으로 고향 사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특히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산모들이 사용하는 건강기기 구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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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우주교육센터 지원… 위성기술 기반 글로벌 우주인재 양성 거점 구축
미래우주교육센터 지원… 위성기술 기반 글로벌 우주인재 양성 거점 구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67억 5000만원 규모다.재원은 국비 50억원, 도비 3억원, 시비 3억 2500만원, 기타 11억 25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업의 핵심은 위성시스템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이다.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연구장비 활용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국가 우주기술 정책과 연계된 고도화된 교육 연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그간 추진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연구 및 학술 분야에서는 논문 및 국내외 학술활동 15건, 특강 및 세미나 12건을 개최하며 학문적 기반을 강화했다.인력양성 측면에서도 석사 11명, 박사 1명을 배출했으며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해외연수 6명 수료 등 글로벌 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은 미래우주교육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단순한 단기 연수가 아닌 공동 교육과정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수준의 기술과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향후 추진계획도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다.2026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사업 성과보고 및 사업비 정산을 통해 사업 전반을 정리하고 이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는 미래우주교육 트랙 운영과 함께 KTL 우주부품센터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교육 협력도 확대된다.2026년 8월부터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와 연계한 우주분야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을 파견하고 2026년 9월부터는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와의 공동 석사 프로그램에 학생을 파견 하는 등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 공동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해 교육과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우주산업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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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 신흥지구, 2026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하동 악양 신흥지구, 2026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하동군은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공간 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하동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악양면 신흥리 일원의 정원농장을 매입 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약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한다.이번에 정비할 정원농장은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등으로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특히 인근에는 악양중학교가 있어 학생들이 학습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실정이었다.하동군은 공모사업 평가 발표 과정에서도 아이들의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과 건강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본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악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슬로시티와 문학의 고장이라는 지역의 강점을 더욱 살리는 한편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실현에 부합하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양면 신흥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사 철거를 통해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해 9월 정원농장 소유주와 협의를 통해 사업 참여 동의를 얻었으며 예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주민설명회, 농림축산식품부 사전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거쳐 모든 준비를 마쳤다.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설계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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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동군농업인대학 입학식.가공전문가 양성"첫발
2026 하동군농업인대학 입학식.가공전문가 양성"첫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38명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부학장,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축사 입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로 제19기를 맞는 하동군농업인대학은 농가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을 개설했으며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가공기초 이론 가공장비 활용 시제품 생산 실습 농식품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 가공산업에 입문하려는 농업인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특히 하동군이 보유한 최신 가공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며 공정별 특성을 익히고 실제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을 배울 수 있어 이를 통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농가 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하동 농업의 융복합 산업화를 이끄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대학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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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전
하동군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핵심 거점인 대송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송산단선’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23일 경제도시국장 및 안전교통과장 등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내 대송산단선 반영과 경전선 KT-이음 하동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대송산단선은 광양 태금역에서부터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연결하는 13.8km 단선 철도망으로 하동산업지구의 입지 경쟁력 확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화물철도 수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최근 대송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산업단지 내 공공기관 입주 본격화 등에 따라 물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토부를 찾았다고 군은 설명했다.지난해 7월에는 대송산단 약 26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8842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고됐다.군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입 철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한편 경전선 KT 이음 하동역 정차는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타당성 검증 용역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다.이에 군은 경전선 KT의 하동역 정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피력하고 하동역 승강장 연장 등 정차 이후에 진행될 사업의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송산단을 ‘이차전지 및 모빌리티 소재지구’로 육성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지난 1월에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대송산단선과 경전선 하동역 KT 이음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의 철도 투자를 결정하는 최상위 계획인 만큼, 대송산단선이 반드시 반영되어 하동이 남해안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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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 2회차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 2회차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3월 23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주관으로 산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을 개최했다.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교류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참여형 사업으로 공예 만들기와 대화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됐으며 읍면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권상인 수석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늘처럼 직접 손을 움직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온기가 오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숙 여성회장도 “현장에서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바쁜 가운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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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반값여행 집중 홍보
하동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반값여행 집중 홍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하동반값여행’을 주제로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지자체를 비롯한 100여 개의 관련기관 및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올해 하동군은 메인테마를 ‘하동반값여행’ 으로 설정해,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벚꽃과 기차여행을 테마로 봄의 화사함을 담은 분홍빛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화개장터벚꽃축제’ 와 ‘하동소풍 프로그램’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예비 여행객들을 위한 ‘하동반값여행’ 사업의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또한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이를 통해 하동군은 박람회 기간 중 열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어서 하동 로컬여행사 다달이하동협동조합에서도 박람회에 함께 참가해 하동군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이 하동을 느끼고 체험하며 살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하동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홍보했다.군 관계자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는 하동반값여행을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하동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뜻깊은 상을 수상한 만큼 다양하고 트렌드에 맞는 관광 홍보활동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