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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피란수도 부산유산'… 공식 누리집 개설
온라인으로 만나는 '피란수도 부산유산'… 공식 누리집 개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단일화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올해 공식 누리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지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올해 등재 추진의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시 문화유산과와 뉴미디어담당관이 협력해 지난해 12월 온라인 소통 공간인 누리집을 구축하고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이번 누리집 개설로 시 누리집 카테고리의 일부 분야였던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공식 누리집으로 별도 구축돼,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시가 추진하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 역사적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에 따른 해외 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높아져 영문판 누리집도 동시에 구축했으며 최신자료로 현행화하고 유산 관련 정보를 확충했다.
또한, 누리집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정보 외에도 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축제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유산야행'과 '피란수도 시민아카데미' 등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등의 정보와 피란수도 부산 캐릭터인 '금순이 & 금동이' 관련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누리집은 △국문판 △영문판 접속을 통해 둘러볼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는 다양한 관계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가능하나,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번에 개설된 누리집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이라는 부산이 가진 역사적 정체성과 자산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 여러분 가까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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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도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안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도 농·축산 4개분야 127개 농업보조사업에 대해 2025년 1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강릉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세부사업별 사업대상 요건에 부합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이며 사업별 세부 조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여러 사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신청 안내 책자를 제작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농업인단체, 유관기관에 배부해 농업인들이 효율적으로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에 신청한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적기 공급,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2월 중 강릉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보조사업자는 보조금교부신청서를 제출하고 절차에 따라 사업추진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하고 공무원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자 신청기간을 동일하게 해 더 나은 농업행정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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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7일부터 21일까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총 11일 동안 진행되며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농촌 리더 역량 강화, 식량작물, 유지작물, 채소·과수, 친환경농업 등 5개 분야 10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농업정책 방향,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농지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교육생들에게는 전문 교재, 영농달력, 영농기록장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농업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 해 농사를 계획하는 데 있어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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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레미콘 지입차,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SJ레미콘 지입차는 2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상현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초를 맞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SJ레미콘 지입차에서 2025년 새해를 맞아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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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동절기 피해방지단 운영
문경시, 2025년 동절기 피해방지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하고자 2025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3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안전을 위해 인가·축사로부터 100m 이상 떨어진 장소를 수색하고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다.
이와 더불어 포획 활동 시 안전 수칙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요령을 주기적으로 교육하고 야생 멧돼지를 집중 포획, 폐사체 수색, 소독 및 방역을 병행하는 등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
문경시는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멧돼지 976마리, 고라니 1,88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시민의 인명, 재산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 여러분께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서 멧돼지 사체를 발견하면 환경보호과 환경정책팀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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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파 대비 건강한 겨울나기 홍보 나서
예천군, 한파 대비 건강한 겨울나기 홍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건강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 23~’ 24년 동절기 한랭질환 환자는 총 400명으로 사망자의 75%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사망원인은 저체온증이 9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기상청의 한파특보를 확인하고 외출 시 내복을 입거나 얇은 옷을 겹쳐 입으며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예천군은 군민들의 건강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한랭질환 주요 발생특성 정보제공, 피해발생 파악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한랭질환은 평소 예방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 계층은 한파 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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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청·접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일시적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6일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운전자금의 대출 금리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화를 돕는 사업이다.
융자는 농협, 새마을금고 국민은행 등 13개 협력 은행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군은 25년도 한시적으로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등 11개 업종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마을기업 등 경상북도 중점 육성 기업 등 7개 업종이 해당된다.
다만, 신청일 현재 대출받은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휴·폐업중인 업체, 재무구조 상태가 좋지 않아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세금을 체납 중인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전자금 신청은 군청 지역경제과 투자유치팀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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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탄생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
지보면 최광열 노인회장이 3일 오전, 예천군청을 찾아 자제들이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최재규, 최재호 대표는 “부친의 고향이 곧 저희들의 고향이며 부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고향사랑기부제에 담아보낸다”며 “소중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광열 노인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최재규, 최재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평소 지보면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최광열 노인회장님의 자제분들이 동참해 주심에 더욱 뜻깊은 기부라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고향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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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문경시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경상북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문경시의회 의원 10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2025년 1월 2일 시무식을 마치고 곧바로 경상북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정걸 의장은 “연말에 비극적인 사고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었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고 남은 분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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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희망찬 2025년 새해 시민과 함께
문경시의회, 희망찬 2025년 새해 시민과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문경시의회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정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문경시의회의 의정 방향을 밝히고 을사년 새해에는 “더 나은 문경,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시민들께 약속했다.
또한 문경시의회 10명의 의원들은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라는 문경시의회 슬로건 아래 “현장 의정 구현을 위해 몸으로 열심히 뛰겠다”며 2025년 문경시의회의 시작을 힘차게 열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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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CES 첫 단독관’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인 CES 2025에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인‘강원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강원관’은 작년 1월 김진태 도지사가 CES 2024에 참가한 뒤, 2025년에는 더 많은 도내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약속한 것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CES 2025에 마련될‘강원관’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유레카파크에 1,200스퀘어피트 규모로 10개 기업 부스와‘글로벌 미래도시 강원’홍보관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원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도, 춘천시, 강릉시, 강원대, 가톨릭관동대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특히 CES 2025에 참가하는 도내 전체 기업이 총 21개 사로 작년 10개 사에 비해 대폭 증가해 더욱 많은 도내 혁신기업이 강원특별자치도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CES 2025는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도는 CES 2025에서 강원관 개관식, 기업홍보, 국내 대기업 관계자 미팅 등을 통해 도내 유망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이번 CES 강원관 운영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의 위상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세계 시장 혁신 제품과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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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재혁 부군수, 언론과 적극 소통 행보 나서
합천군 장재혁 부군수, 언론과 적극 소통 행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제37대 부군수로 취임한 장재혁 신임 부군수가 2일 합천군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기자실을 방문한 장재혁 부군수는 지역 언론 기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합천군의 현재 상황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재혁 부군수는 “합천군 발전을 위해 언론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도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지역 언론 기자들 역시 장재혁 부군수의 소통 의지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군정 추진 과정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합천군과 지역 언론 간 협력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평가되며 군민과 언론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재혁 부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합천군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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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새해 배식행사 대신 직원들과 ‘소통 오찬’
양산시장, 새해 배식행사 대신 직원들과 ‘소통 오찬’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5년 새해 시정의 첫 시작일을 맞아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에서 새해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시장과 관리자 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실시하던 배식행사는 취소했다.
새해를 맞아 떡국을 먹으며 진행된 이날 오찬에는 700여명의 직원들과 출입기자단도 함께한 가운데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며 소박한 덕담을 나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한 해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을사년 새해에도 양산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내자”며 “아울러 최근 안타까운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만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직자로서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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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버스정류소, 택시승강장 등에서 흡연시 과태료 5만원 부과’
거제시 보건소 ‘버스정류소, 택시승강장 등에서 흡연시 과태료 5만원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보건소는 2025년 1월 1일부터 ‘거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거제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은 다음과 같다.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절대보호구역·‘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른 정류소 및 택시승차대·‘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다른 석유판매업을 하는 주유소·‘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른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을 하는 가스충전소·‘거제시 해수욕장 관리 조례’에 따른 해수욕장의 백사장이번 과태료 금액 상향은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금연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금연 지도원을 통해 금연구역에서의 금연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위반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 수 있으니, 금연구역에서 반드시 금연해 건강하고 깨끗한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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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치솟는 에너지비용, 겨울나기 빨간 불”
김현정 의원, “치솟는 에너지비용, 겨울나기 빨간 불”
[아시아월드뉴스] 12.3 계엄사태로 인한 환율 상승이 겨울철 수요 증가와 맞물려 석유, 가스 등의 수입가격을 드높여 국내 에너지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을 부추길 것이란 분석이 나와 서민과 소상공인은 물론 기업의 겨울나기에 빨간 불이 켜졌다.
2일 김현정 국회의원에게 에너지정책분야 국책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제출한 답변서 ‘정치적 불안전성이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분석 자료를 보면, 12.3 계엄 선포로 비롯된 국내 정치 불안정성에 따른 환율 급등이 서민·농업인·소상공인·기업등의 겨울철 석유·가스 등 에너지비용 부담을 늘려 물가 상승을 부채질 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환율 급등이 원유수입액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예상치 못한 수요 변화의 가능성과 원유거래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할 때, 정치 불안정성으로 인한 급격한 환율 변화는 단기적으로 국내 석유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기업들의 원유거래 방식중 하나인 현물계약은 장기계약보다 환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밝히고 원유 구매후 정제까지 최소한 한달 이상 걸려서 환율 변화가 시차를 두고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스 시장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장기적이고 구조화된 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공급 자체는 문제가 없어도, 가격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원은 환율 급등에 따른 LNG 도입비용 상승은 가스 소비자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늘릴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생산 비용을 늘리는 등 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초래된다며 우리나라 LNG 수요는 겨울철에 급증하는데 한국가스공사는 이 시기에 현물시장을 통해 상당한 물량을 조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기준 국내 LNG 수입 중 약 33%가 현물 거래를 통해 이뤄졌고 그 중 38%가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됐다면서 겨울철 수요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현물시장을 통한 조달 전략을 채택하고 있지만 이런 조달 체계로 인해 가격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설상가상으로 우크라이나가 자국 영토를 통한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유럽 공급을 지난달 31일부터 중단키로 하면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들썩이고 있는 것도 가스 수입가격을 높이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산업연구원은 최근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경기침체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산업연구원은“환율 상승은 수입재 및 에너지의 가격을 올려 물가상승에 기여하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 감소를 불러올 수 있다”며 “지금같이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은 소비 심리를 더 위축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획재정부측은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품목별로 다른데, 석유류는 바로 영향을 줄 수 있고 다른 품목들은 1개월~3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서서히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석유류 물가가 환율 상승, 그리고 전년도 하락에 따른 기저 효과, 유류세 인하율 변화 등으로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2.3사태이후 환율 강세와 맞물려 에너지와 장바구니 물가도 치솟고 있다.
지난달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연속 하락했던 석유류 가격은 12월 반등했다.
전년 동월대비 가격은 휘발유 2.9%, 자동차용LPG 8.9%, 취사용LPG 4.3% 올랐다.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신선식품 지수는 지난해보다 9.8% 뛰었다.
역시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다.
정치의 불안전성은 환율을 끌어올리고 에너지물가를 높이고 물류비와 생산비를 늘려서 장바구니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또 곡물 수입가격 상승은 가공식품 가격도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12.3계엄령 선포이후 국제 투자은행들이 원달러 환율이 적어도 올 9월까지 1,500원에 달하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면서 국제 에너지값 하락에도 국내 에너지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에너지 투입이 많은 산업부문의 설비투자 위축은 물론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면서 "최근 에너지비용 증가 원인으로 꼽히는 정치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탄핵과 단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