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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4억 7300만원 모금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4억 7300만원 모금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4억 7300만원을 기록, 당초 목표액 대비 118% 초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적극적인 현장 홍보와 명절 및 연말 시즌을 겨냥한 자체 이벤트 추진에 10만원 기부자가 크게 증가했다.
전체 기부자는 4,570여명으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이는 5명으로 집계됐다.
10만원 기부가 전체 기부금의 89%를, 1970~90년대생의 기부가 85%를 차지하면서 경제활동인구의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답례품 중에서는 모바일창원사랑상품권, 한돈삼겹살, 메르치반팔티셔츠, 친환경키위, 친환경쌀 등이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화폐인 창원사랑상품권은 창원 관내 제로페이등록업체에 사용 가능해 지역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지역청년브랜드의 메르치반팔티셔츠는 창원 지역 사투리에 대한 관심과 재미로 청년층에 반향을 일으킨 제품이다.
그 외 다양한 친환경 지역 농수산물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을 3가지 선정해 시행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모금하는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 ‘마산 대종설치사업’과 2025년 1년간 모금하는 ‘진해 해군장병 [함께하는 대민지원]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다.
기부자는 지자체로 기부하거나, 위 3가지 지정기부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은 상한액을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 시행해 고액 기부를 통한 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창원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진해벚꽃 살리기, 마산의 대종, 진해 해군장병 지원 3가지의 창원특례시만의 지정기부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해 기부자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원특례시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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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흔들림 없는 군정의 시작
고령군, 2025년 흔들림 없는 군정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1월 2일 2025년 업무 개시 첫날,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한 이남철 군수는 업무담당 부서 관계자와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군정 현안이자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철저한 사업 관리·감독과 함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한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 대상지는 ‘문화예술창작소’, ‘덕곡·운수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노인복지센터’, ‘쌍림 상생교류센터’, ‘다산 건강가족센터’, ‘다산면 도시재생사업’, ‘평리리 공영주차타워’ 등 총 7개소로 준공을 앞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군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는 시기지만, 2025년 한해도 고령군은 민생의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동력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뜻에서 업무 개시 첫날에 현장방문을 추진했다”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으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에 한층 더 다가서고자 현장 속으로 뛰어드는 역동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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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주택 입주자 신청 접수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영월군 청년주택 ‘행복家’ 공공임대주택 102호의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접수는 신청 기간 내에 덕포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신청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영월군 청년주택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 등으로 영월군에 거주하거나 입주 즉시 전입이 가능한 외지인이 대상이며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일정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영월군은 신청자의 주택 소유 여부 및 소득·자산 조회를 거쳐 2025년 5월 16일까지 입주자를 선정하고 2025년 8월 4일부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영월군 청년주택은 입주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주변시세의 35~90퍼센트 이하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되어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문의 전화를 하고 있으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젊은 계층의 인구유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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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청렴우수부서 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3개 부서를 ‘2024년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청렴 우수부서 선정은 한 해 동안 조직 내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올해에는 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행사·시책 참여 실적, 적극행정 선정 사례, 자체 청렴시책 추진 실적과 자율적 내부통제활동 실적 등을 평가지표로 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평가결과 ‘2024 청렴플러스 창선’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전 직원 청렴 시책 참여도가 가장 높았던 창선면이 최우수에 선정됐고 우수에는 민원지적과, 장려에는 문화체육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부서에는 최우수 7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렴우수부서 평가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시켜 남해군 내 청렴 문화가 더욱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내·외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남해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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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협위판장, 2025년 초매식
남해군 수협위판장, 2025년 초매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어업인의 안녕과 수산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2025년 초매식이 2일 관내 각 지역수협 위판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른 아침 미조 본소 활어위판장을 비롯해 창선 단항·이동 원천 활어위판장에서는 올해 첫 수산물 경매가 진행됐다.
미조면 본소 활어위판장 초매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한해의 풍어와 어업인의 안전을 바라는 기원제를 봉행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업인의 무사 안녕과 만선 풍어를 기원하며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어민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수산업이 번창하는 활기 넘치는 한 해를 맞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환경친화적 양식기반 구축 △수산종자 방류 등 수산자원 증식사업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차별화 △수산식품 소비 활성화 △어업피해 저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미래지향적인 수산업 환경조성과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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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이차보전율 5%로 상향
영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이차보전율 5%로 상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37억원 증가한 596억원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은 기업의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함으로써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소프트웨어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여성·장애인기업, 산업안전보건 최우수 인증기업, 우수 청년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경기부양 정책에 따라 대출금 이차보전율이 기존 4%에서 5%로 상향됐으며 1년 거치 약정상환 조건으로 운용된다.
운전자금 신청은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차보전율 확대와 운전자금 지원 규모 증액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기업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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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8억원 모금
영주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8억원 모금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7억 9천9백만원을 모금하며 지난해 4억 3천만원 대비 8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5억원도 크게 초과 달성한 결과다.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향우회, 동창회, 출향인사, 교류협력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개선으로 기부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지역 농축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며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우, 한돈, 사과, 홍삼 등 지역 농축산물과 지역 장인의 수제품, 관광체험상품 등이 인기 답례품으로 자리 잡았다.
연말에는 ‘답례품 1+1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말정산 혜택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들의 참여를 유도, 두 달간 5억 4천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추가로 모았다.
답례품 판매 실적도 연간 2억원을 넘어서며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홍보와 판로 개척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김준한 영주시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답례품과 효과적인 기부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홍보 전략과 기부자 혜택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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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화합의 새 장 연다…'영주시 지역경제 상생 협의체' 첫걸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3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영주시 지역경제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영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역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조정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결성됐다.
협의체는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영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원,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을 위한 자문 및 조정 역할을 맡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2025년 신년화두인 ‘불여인화’ 정신에 따라 협력과 화합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과 기업이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영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의체의 첫 논의는 SK스페셜티 매각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이 외에도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의체 발대식에서는 SK스페셜티 매각에 따른 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고용 안정, 안전 관리, 대규모 투자 계획 이행 및 ESG 경영 지속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영주시는 지난해 9월 SK스페셜티 매각 관련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이후 기업 경영진 및 노동조합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우려를 완화하고 국회의원, 도의회, 시의회와 관련 동향을 공유하며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27일 김양택 SK스페셜티 신임 대표와 박남서 영주시장의 면담에서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신뢰를 재확인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그간 SK스페셜티㈜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2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STAXX 프로젝트’를 통해 소셜벤처 성장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관광객 유치, 농가 소득 증대, 빈집 문제 해결 등 영주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각종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SK스페셜티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업용수 개발, 비상도로 개설 등 기반 시설 확충과 대규모 투자 지원을 포함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지역경제 상생 협의체’의 구성을 계기로 영주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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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겨울방학 동안 급식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시행, 작년 12월 2일부터 18일까지 조사를 거쳐 12월 16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다.
오는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가정에서 식사 해결이 어려운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 등 601명은 관내 189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급식카드를 지원하거나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소 14곳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월 6일부터 17일까지 급식업체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고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아동급식 지원대상자를 상시발굴하고 다양한 통로를 통해 지속해서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홍보한 방침이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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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은 계절성 실업, 한파, 대외활동 감소 등 복지 위기가구의 생활 여건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으로 독거 어르신, 취약 아동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도 증가가 예상되고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기온의 큰 변동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지역 내 가용 가능한 복지자원 발굴 및 필요자원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우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위기 정보를 활용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안전망 이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한, 발굴된 대상자에게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알림 앱 제도 사용을 안내해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에는 에너지바우처, 차상위계층 난방,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등을 추진하고 단열·창호 공사, 고효율 보일러 보급 등으로 난방 효율을 개선한다.
또한,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별 맞춤 서비스를 마련, 취약 아동은 겨울방학 중 급식 공백에 대비해 결식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인프라를 통한 급식을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은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확대한다.
독거노인 등은 한파, 대설 등 기상특보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안부 확인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ICT 장비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지원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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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 정신건강 증진 기관 표창 쾌거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 정신건강 증진 기관 표창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기반 정신건강 증진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학생 마음건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가정과의 협력 강화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캠페인 활성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학생 정신건강과 마음성장을 담당하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2개 교육지원청의 Wee센터, 단위 학교의 Wee 클래스, 정신건강 전문가로 구성된 생명사랑센터를 중심으로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며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학생 자살률 68% 감소라는 획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의 정책은 교육부와 타시도교육청의 주목을 받았고 벤치마킹 사례로 자리 잡으며 전국적으로 일반화됐다.
이러한 성과로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생정신건강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2025년 경북교육청은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정서학습 실시 △다국어 가이드북 배포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 예방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위기 대응을 넘어 학생 정서 안정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맞춤형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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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추가 선발 진행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원실장 55명을 추가 선발하기 위한 2차 전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늘봄지원실장은 학교별 늘봄학교의 관리자로 늘봄지원실 업무를 총괄하고 교내 늘봄학교 관련 인력을 지휘·감독하며 기존 교감과 방과후부장이 맡고 있던 방과후·돌봄 업무를 포함한 늘봄학교 기획과 조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발에는 총 87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전형에서 75명이 합격해 2차 전형에 응시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일 발표되며 선발된 55명을 포함한 총 112명은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치된다.
늘봄지원실장은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 교육연구사 신분으로 근무하며 이후 교사 직책으로 복귀한다.
이 제도는 학교 현장에서의 전문적 지원과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함으로써 늘봄학교가 더욱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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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분야 농자재 보조사업 집중신청기간 운영으로 농가 편의 UP ~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월 6일부터 31일까지 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업분야 농자재 보조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봉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및 농업법인 등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마을별 신청계획에 따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의 통합 지원을 시범 운영한다.
벼, 감자, 과수, 수박 등 기존 10개 세부사업을 5개 사업으로 통합하고 사업 추진의 간소화로 행정효율과 주민만족을 위한 최적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운영은 그동안 보조사업 신청 시기 분산으로 신청자 혼란과 많은 행정력이 낭비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농가 편의 및 행정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시행된다는 점에서 보조사업 개선을 위한 첫 단계로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가 가능한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지급 기준을 마련해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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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해 대전환 전략산업이 앞장선다”
“2025 김해 대전환 전략산업이 앞장선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김해시 대전환을 지역 전략산업이 앞장선다.
3일 시에 따르면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과 힘든 재정 여건에도 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 지난해 6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842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김해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올해 전략사업 예산으로 403억원을 편성, 지역산업 대전환을 이어간다.
시는 2024년을 열며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을 재편하고 한 해 동안 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 작업을 착실히 진행했다.
이에 올 상반기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와 중고로봇리퍼브센터가 준공된다.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 진례면 고모리에 2023년 6월 개소한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에 센서 기술 도입과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오는 10월경 맞은편 부지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 ‘중고로봇리퍼브센터’ 가 개소할 예정이다.
국내 제조업계에 투입된 로봇은 직원 10명당 1대꼴로 세계 1위이다.
리퍼브센터는 증가하는 중고로봇의 내구성과 안전성 인증으로 자원 재활용과 기술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2025년 말 준공, 2026년 상반기 운영 예정인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는 급격히 증가하는 물류로봇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능화된 물류센터 구축에 앞장선다.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는 2026년 초 준공해 상반기부터 운영 예정으로 배터리 전력 손실 감소와 배터리 소형화·경량화 실현 등으로 미래자동차 산업과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시는 2025년 상반기 중 한림면 명동리에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를 구축한다.
이곳은 전문인력과 기술지원 인프라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부품기업들에게 현재 완성차 업계에서 도입 중인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센터’, ‘디지털트윈 기술지원센터’,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3개 센터도 올해 상반기 중 건축설계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미래자동차 주행안정성 평가를 위한 실차 기반의 가상 주행환경과 실제 주행플랫폼을 융합한 시험환경을 구축해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자동차 열관리와 자율주행로봇 등 신사업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의생명 클러스터 주촌면 농소리 일원 3대 인프라에 이어 2026년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연면적 1만4,360㎡ 규모 지식산업센터는 의생명 클러스터 기반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김해시의 도내 의생명기업 집적도는 37.7%에 달한다.
국내 의생명산업 기업 8,654개 중 319개가 김해에 위치한 것으로 도내 1위이다.
2019년 전국 유일의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동남권 의생명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은 제품의 기획, 임상,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고 특화분야 고도화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사업을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전자약·디지털치료기기 기술실용화 기반구축사업’, ‘퍼스널랩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등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의생명산업으로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의생명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
△액화수소 클러스터 한림면 신천리에는 2027년 12월까지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대용량 수소의 생산·공급·저장 필수 장비인 압축기 설계, 제작과 실증 기반 성능시험까지 가능하도록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시는 한림면 신천리를 액화수소 실증거점으로 설정하고 김해 미래에너지를 책임질 액화수소산업을 집중 육성·발전시키고자 관내 위치한 정부 출연 액화수소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과 협력해 지난해 4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지역조직 증설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에 2026년 상반기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 준공에 맞춰 한국기계연구원 지역조직을 증설 운영한다.
시는 중장기 액화수소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따라 후속사업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지속적인 수소 액화기술의 국산화와 고도화에 힘쓸 방침이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통해 기존의 LNG, 극저온 기자재 성능평가와 국제공인인증, 고도화 기술개발 등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또 수소 전담 연구실을 신설해 액화수소 냉각, 실증 기술개발과 액화수소 기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액화수소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0개 산업기반시설 구축 시는 2023년 3월 준공한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4대 클러스터 내에 10개의 산업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으로 총 구축비는 1,105억 8,000만원이다.
△스마트 제조혁신 시는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696개 사가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구축한 인프라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는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 협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원스톱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러한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생산성 27.3%, 품질 43%, 납기율 17% 향상과 함께 22.5%의 비용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의 제조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4개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완료되면 김해 5대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이 본 궤도에 올라 산업 간 시너지 효과로 확실한 경제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동남권 경제수도를 향한 김해시의 노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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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네 문화' 조성 홍천군 주택 집수리 사업 참여하세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행복동행 집수리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2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진리·희망리 일원에 있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행복한 동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집수리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주택 소유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고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행복동행 집수리 사업'은 1월 17일까지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집수리 사업에 대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택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라며 "관심 있는 주택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은 이번 '행복동행 집수리 사업'을 통해 지역 주택의 변화와 함께 지역사회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