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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채용 시 교육 진행
함양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채용 시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정 필수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함양군 안전·보건관리자인 박종호·김은경 주무관이 맡아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보호구 사용법 △작업 시 안전수칙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 △근로자 건강진단 등에 대해 동영상과 현장 사례를 활용해 강의했다.
특히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질적인 안전 지식을 교육했다.
함양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군수를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각 부서의 담당자를 안전보건관리감독자로 지정하며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산업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꾸준히 추진 중이다.
또한, 군은 산업안전 강화뿐 아니라 근로자 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단 등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각 근로자도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과 건강관리를 실천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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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심지로 떠오르는 사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스포츠 중심지로 떠오르는 사천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전국 최고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면서 겨울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1월 현재 5개 종목 128개팀 총 1331명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들 동계 전지훈련팀은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두 달 정도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 음식점, 마트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겨울철에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온화한 겨울 날씨와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 때문이다.
남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 와룡산은 극기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사천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활어회는 최고의 스태미나식으로 손꼽힌다.
또한, 매년 사천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팀들이 모여서 펼치는 스토브리그 대회도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불러모으는데 크게 작용하고 있다.
올해는 1월과 2월에 태권도·유도·농구 종목의 스토브리그 대회가 예정돼 있다.
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유도는 1월 6일부터 19일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18일부터 1월 23일 2월 9일에서 2월 16일까지 각각 개최된다.
특히 진주·남해·통영 등과 연계한 전지훈련이 가능하다는 점과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잡게 하고 있다.
사천시는 전지훈련팀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체육시설 대관료 할인, 훈련팀 현지 방문 격려, 초청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그리고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숙박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더 많은 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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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가상자산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 가상자산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3일 김현정 의원은 가상자산 이용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도록 여러 규정을 두고 있지만, 전산장애나 해킹 등 경영상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 발생 시 이를 금융당국에 보고하거나 공시하도록 하는 의무가 없다.
또한, 가상자산사업자가 보관 중인 가상자산에 대해 이용자가 우선적으로 반환받을 수 있는 법적 권한도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김현정 의원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대표발의 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가상자산사업자가 해킹, 전산장애 등으로 인해 경영상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경우, 이를 금융위원회에 즉시 보고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시하도록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정보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우선 반환 청구권을 신설해 이용자가 가상자산사업자에게 맡긴 자산에 대해 법적으로 우선 반환받을 수 있는 권리를 명시한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의 경영상황 악화나 파산 등의 상황에서도 이용자의 자산이 최우선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로 인해 거래가 중단된 사례처럼, 가상자산사업자의 전산 시스템 장애는 이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법안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김현정 의원은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이용자 신뢰를 제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법안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 보호 장치를 마련해 건강한 가상자산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 발생시 이용자 보호를 위한 피해 배상·보상 및 시스템 안전성 강화를 위한 법안도 준비중에 있다”며 “금융당국과 업계도 협력해 이용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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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4회‘창원시 공무원대상’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제14회‘창원시 공무원대상’표창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제14회 ‘창원시 공무원대상’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공로를 치하했다.
창원시 공무원대상은 ‘창원시 공무원 대상 운영 규정’에 따라 매년 시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중 업무 실적이 탁월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창원시 소속 공무원들에게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수상자인 ‘문봉석 팀장’은 평소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동료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 원이대로 S-BRT 개통과 안정적 정착 △ 창원형 공공기여 체계 구축 △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협상완료를 통한 청년 정주여건 향상에 기여하는 등 창원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한 해 동안 우리 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한 직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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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3일 거창사건추모공원 내 위령탑에서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한 유족회 임원들과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거창사건희생자 719위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 제11사단 9연대 3대대 병력이 공비토벌 과정에서 주민 719명을 집단 학살한 사건으로 아직까지 국가 차원의 제대로 된 배·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털어버리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새로운 각오로 거창사건 보상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올해도 거창사건추모공원이 많은 분들에게 기억되고 방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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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3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지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 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최근 고금리·고물가의 여파에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가중되고 빚을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자 1년간 3% 이내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도 1년간 1% 이내 지원할 예정에 있으며 추후 이차보전율 및 지원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유흥·불법 도박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휴·폐업 업체, 지방세 등 체납액이 있는 자 및 그 밖에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지점에 사전 방문 예약 후 내방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에 8개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거제시는 미소금융경남거제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1년간 3% 이내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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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2025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도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해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안길, 농업기반시설, 세천, 농로 배수로 등 읍·면의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17억2200만원 규모의 333건에 대해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 총괄 책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반13명으로 편성하고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조기발주·착공 후 영농기 이전 준공으로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성주군은 합동설계단을 편성·운영해 불확실한 국내 정세로 급격한 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 불편해소와 실시 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직원의 기술습득과 업무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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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점포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
김해시, 소상공인 점포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 시설개선비의 70%를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나머지 30%와 초과분,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옥외 간판과 입식 테이블 교체, 인테리어와 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 인프라 개선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액, 사업기간, 점포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운영 중인 점포가 국세청 국세통계 생활밀착형 40개 업종, 제로페이 가맹업체에 해당하거나 소상공인 경영대상 수상 이력이 있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의 건강권 증진과 영업 필수요소 지원이 주요 목적인 만큼 ‘입식 테이블’ 또는 ‘화장실’ 품목 개선 추진 시 특별가산점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가산점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유흥과 사치향락 관련 업종,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자, 사업장 이전과 사업자 변경 예정인 점포,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에 해당하는 점포, 사업장주소가 아파트,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무점포 사업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업체 역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10%가량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해 지원 업체 수가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며 “정부에서도 민생경제 신속 지원을 강조한 바 접수, 선정 기간을 작년대비 1개월 이상 단축하는 등 조속한 사업으로 침체된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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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전통시장,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
성주전통시장,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성주전통시장이 ‘첫걸음기반조성’ 대상으로 선정되어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대상으로 환경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특성화 시장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제편의개선, 가격원산지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역량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인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성주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각종 공모 사업 선정 및 정책 추진을 통해 성주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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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유행하는 백일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재유행하는 백일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해 봄부터 전국적으로 유행한 백일해 감염병이 최근 다시 환자가 늘어나며 유행 사례까지 발생하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주로 발생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주 증상으로는 오랜 기간 이어지는 기침과 함께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감기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특히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 1명이 감염될 경우 최대 17명에게 전파될 수 있어, 한 학급 내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전체 학급이 감염될 가능성도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실천해야 하며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호자의 관심과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유행 사례가 발생한 만큼 추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진료를 받아 아이들이 백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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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등 예찰 활동 강화
함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등 예찰 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거동 불편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건강 취약계층으로 이들은 겨울철 한랭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함양군 보건소는 농한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사랑방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내복, 장갑, 목도리 등 따뜻하게 옷 입기, 실외 활동 자제 및 만성질환 관리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한파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과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에게는 방한 기모 덧신 등의 물품을 제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특히 건강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며 “마을 방문 교육과 취약 계층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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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울진군 2025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6일부터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5년간 빈집정비사업에 약 6억원을 투입해 250동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1억 5,000만원의 자체 재원을 확보해 50개소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범죄 우려,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이 해당된다.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 정비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연계해 빈집을 적극 정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7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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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 학생 국제교류사업
2024년 울진 학생 국제교류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관내 중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남학생 7명, 여학생 14명으로 어학능력, 성적, 인성, 출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발했으며 개인별 참가 비용은 400만원 상당으로 울진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영어 캠프는 1:1수업, 소그룹 수업, 대그룹 수업,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인들과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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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 요금 이달 15일 사용분부터 인상, 3월 고지분에 반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1월 15일 지방상하수도 사용분부터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5년간 연차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가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수도 요금 인상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이루어지는 조치다.
상하수도 수돗물 생산, 각종 시설물 운영·개보수, 노후 상수관망 교체, 하수처리장 증설 등 필수사업을 위한 지출에 비해 사용자 요금 수입이 턱없이 낮아 매년 당기 순 손실액이 약 60억원에 달한다.
특히 생산원가 대비 판매단가 비율을 나타내는 요금 현실화율이 상수도는 34%, 하수도는 5.5%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구체적으로는 상수도의 생산원가는 1톤당 2,240원이지만 공급 요금은 761원으로 경남도 내 13개 상수도 공기업 중 12위에 해당하며 하수도의 경우 1톤당 처리 원가는 3,741원이지만 처리 요금은 207원에 불과해 도내 11개 하수도 공기업 중 10위이다.
군은 주민들의 요금 인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5년간 연차적으로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인상할 예정이며 이는 1월 15일 사용분부터 적용되어 3월 고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코로나 위기, 민생안정 등을 이유로 수년째 요금을 동결했으나 폭등하는 전기요금, 노후시설의 증가, 정수 처리를 위한 높은 생산원가로 공기업 재정 악화가 심화돼 이번 인상 결정이 불가피했다”며 “군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나 주요 시설 개보수를 통해 더욱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군민 여러분도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 84.6%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해 누수 109만 톤을 절약, 연간 25억원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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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월부터 시행되는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및 인구증가 지원을 위한 정책추진을 강화한다.
양육바우처 지원대상은 8세 이상 18세 미만의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보호자와 대상자녀가 1년 이상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주민등록상 동일세대이어야 하며 전입의 경우 1년이 경과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셋째아 이상의 자녀 나이 8세부터 18세 미만까지 매월 5만원의 양육바우처를 충전포인트로 지급하며 주소지 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거제시 가족정책과장은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이 더 나은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