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성주전통시장,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
성주전통시장,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성주전통시장이 ‘첫걸음기반조성’ 대상으로 선정되어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걸음기반조성’ 공모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대상으로 환경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특성화 시장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제편의개선, 가격원산지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역량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인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성주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각종 공모 사업 선정 및 정책 추진을 통해 성주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03
-
함양군, 재유행하는 백일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재유행하는 백일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해 봄부터 전국적으로 유행한 백일해 감염병이 최근 다시 환자가 늘어나며 유행 사례까지 발생하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주로 발생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주 증상으로는 오랜 기간 이어지는 기침과 함께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감기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특히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 1명이 감염될 경우 최대 17명에게 전파될 수 있어, 한 학급 내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전체 학급이 감염될 가능성도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실천해야 하며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호자의 관심과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유행 사례가 발생한 만큼 추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진료를 받아 아이들이 백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3
-
함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등 예찰 활동 강화
함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등 예찰 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거동 불편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건강 취약계층으로 이들은 겨울철 한랭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함양군 보건소는 농한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사랑방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내복, 장갑, 목도리 등 따뜻하게 옷 입기, 실외 활동 자제 및 만성질환 관리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한파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과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에게는 방한 기모 덧신 등의 물품을 제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특히 건강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며 “마을 방문 교육과 취약 계층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3
-
울진군 2025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울진군 2025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6일부터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5년간 빈집정비사업에 약 6억원을 투입해 250동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1억 5,000만원의 자체 재원을 확보해 50개소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범죄 우려,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이 해당된다.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 정비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연계해 빈집을 적극 정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7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
2024년 울진 학생 국제교류사업
2024년 울진 학생 국제교류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관내 중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남학생 7명, 여학생 14명으로 어학능력, 성적, 인성, 출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발했으며 개인별 참가 비용은 400만원 상당으로 울진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영어 캠프는 1:1수업, 소그룹 수업, 대그룹 수업,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인들과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
거창군 수도 요금 이달 15일 사용분부터 인상, 3월 고지분에 반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1월 15일 지방상하수도 사용분부터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5년간 연차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가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수도 요금 인상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이루어지는 조치다.
상하수도 수돗물 생산, 각종 시설물 운영·개보수, 노후 상수관망 교체, 하수처리장 증설 등 필수사업을 위한 지출에 비해 사용자 요금 수입이 턱없이 낮아 매년 당기 순 손실액이 약 60억원에 달한다.
특히 생산원가 대비 판매단가 비율을 나타내는 요금 현실화율이 상수도는 34%, 하수도는 5.5%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구체적으로는 상수도의 생산원가는 1톤당 2,240원이지만 공급 요금은 761원으로 경남도 내 13개 상수도 공기업 중 12위에 해당하며 하수도의 경우 1톤당 처리 원가는 3,741원이지만 처리 요금은 207원에 불과해 도내 11개 하수도 공기업 중 10위이다.
군은 주민들의 요금 인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5년간 연차적으로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인상할 예정이며 이는 1월 15일 사용분부터 적용되어 3월 고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코로나 위기, 민생안정 등을 이유로 수년째 요금을 동결했으나 폭등하는 전기요금, 노후시설의 증가, 정수 처리를 위한 높은 생산원가로 공기업 재정 악화가 심화돼 이번 인상 결정이 불가피했다”며 “군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나 주요 시설 개보수를 통해 더욱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군민 여러분도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 84.6%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해 누수 109만 톤을 절약, 연간 25억원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2025-01-03
-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월부터 시행되는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및 인구증가 지원을 위한 정책추진을 강화한다.
양육바우처 지원대상은 8세 이상 18세 미만의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보호자와 대상자녀가 1년 이상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주민등록상 동일세대이어야 하며 전입의 경우 1년이 경과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셋째아 이상의 자녀 나이 8세부터 18세 미만까지 매월 5만원의 양육바우처를 충전포인트로 지급하며 주소지 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거제시 가족정책과장은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이 더 나은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
진주시, ‘2025년 달라지는 시책’5대 분야 83건 발표
진주시, ‘2025년 달라지는 시책’5대 분야 83건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새해부터 새롭게 바뀌거나 신설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5대 분야 83건의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먼저, 기존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가 더욱 확대된다.
2월부터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한 상해 사망과 상해 후유장해 보장항목이 추가되고 개물림·개 부딪힘 사고 진단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저신용자 대상 긴급 생계비를 융자하는 ‘경남 동행론’ 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100년 전통 진주 실크산업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진주실크박물관’ 이 개관될 예정이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이 연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인상되고 저소득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액이 월 10만 5,000원으로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된다.
초장동에는 복합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부시립도서관’ 이 생기고 지수면에는 관광객들의 한옥 숙박 편의시설인 ‘개평할매 고가스테이’ 가 건립돼 문화관광 인프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월 2일부터 진주시 어린이·청소년은 시내버스를 100원에 탈 수 있게 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소년 시내버스 무상 승차제도’의 일환으로 양육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이다.
신진주역세권 은하수초등학교 앞에는 주거단지와 공공시설 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도육교가 신설되며 구 도심지인 중안지구와 칠암지구에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제고를 위한 공영주차타워가 조성된다.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365일24시 시간제보육실’ 이용 부모 자격이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동일 생활권인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직장을 둔 사람까지로 확대된다.
또한 시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어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하며 부모 부담 경비인 어린이집 행사비, 현장학습비 등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기존 4~5세 아동에서 3~5세 아동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 2024년 11개 학교 시범운영에서 2025년에는 43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농촌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정책도 눈에 띈다.
주말·체험 영농인은 농지전용 없이 임시숙소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개 사육, 도살, 유통, 판매가 금지되고 개 식용업계의 전·폐업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개식용 종식을 위해 개 사육농장주에게 전·폐업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진주소개 → 시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3
-
국립예술단체 무대에서 활약할 ‘케이-컬처’ 주자 600명 키운다
국립예술단체 무대에서 활약할 ‘케이-컬처’ 주자 600명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 7곳, 국립국악원, 국립극장과 함께 1월 6일부터 24일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4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케이-공연예술 주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2024년에는 기존에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전체 국립예술단체로 확대, 추진했으며 통합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청년 교육단원 350명을 선발한 바 있다.
지난해 2월에 진행한 통합 공모는 전체 평균 약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립극단은 2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로 많은 청년예술인의 관심을 받았다.
‘2024년도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이수자들의 전문역량 향상 도움 만족도는 8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아울러 공연 관람객들의 공연 재관람 의향은 94.1점으로 해당 사업이 청년예술인의 기량 확대와 공연예술가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높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 350명이었던 청년 교육단원을 6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별도 선발 인원을 제외한 545명을 통합해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 시작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인원은 클래식 음악 분야 185명, 무용 분야 60명, 연극 분야 80명, 전통 분야 220명 등 총 545명이다.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예술단체연합회 누리집 또는 단체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지역에서도 청년 교육단원을 선발해 운영한다.
부산, 남원, 진도에서도 각각 청년교육단원 20명이 활동하게 된다.
경상 권역, 전라 권역 심사를 거쳐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 분야 청년예술인 총 60명을 선발한다.
청년 교육단원으로 선정되면 국립예술단체나 국립극장, 국립국악원에 소속되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실무교육은 물론, 무대 출연 기회와 활동비용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청년 교육단원들의 지역 공연 등 지역 기반 활동을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유인촌 장관은 “‘제13회 귀도 칸텔리 국제 지휘콩쿠르’에서 우승한 지휘자 송민규 등 청년 교육단원으로 활동한 예술인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차세대 주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청년예술인 지원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3
-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출전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 결의 다진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3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장미란 차관의 축사와 김오영 대한체육회장 직무대행의 격려사, 조미혜 대한민국 선수단장의 답사, 단기 수여 등을 진행하며 우리 선수단의 선전 결의를 다진다.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는 만 18세 이상 25세 이하 대학생 선수단 50여 개국 약 3천 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6개 종목에 선수단 총 125명을 파견해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우리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믿는다.
스포츠 선진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이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돌아오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5-01-03
-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세, 어린이, 임신부, 65세이상 어르신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세, 어린이, 임신부, 65세이상 어르신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2016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 국민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65세이상 어르신, 어린이 등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해 52주차에 외래환자 1천명 당 73.9명으로 51주차 대비 136% 증가했다.
특히 연령별로도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52주차 기준으로 13∼18세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7∼12세, 19∼49세 순이었다.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결과, 52주차 기준 50.9%로 지난 주 29.0% 대비 21.9%가 증가함으로 이번 절기 가장 높게 검출됐고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형은 A형 중 pdm09가 가장 높았고 H3N2, B형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유행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 후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되므로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2월 20일 이미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고 주의보가 발령되면 해당 기간 중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을 처방 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 24-’ 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작년 동기간 대비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교육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고 통상적으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미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받으실 것”과, 아울러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2025-01-03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차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1월 3일 08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차 회의를 개최했다.
. 행정안전부는 유가족을 위한 생필품, 셔틀버스 임차,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물품 등 지자체의 구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전남 무안군과 광주광역시에 재난구호사업비 1억 2천만원을 즉시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고 당일부터 현장에서 유가족과 추모객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통신·방송 분야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몰릴 것에 대비해 공항과 합동분향소에 이동통신 3사와 함께 휴대전화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동기지국 차량을 배치하고 통신장비도 증설했다.
또한, 유가족 등이 불편함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 설치·제공, 휴대전화 충전, 보조배터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모과정에서 유가족이 생계 곤란을 겪지 않도록 저소득 유가족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과, 건강보험료 경감,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예외 적용, 통신·방송 요금감면 확대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을 잃어 남은 가족에 대한 돌봄이 어려운 유가족에게 국민들이 모아주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 성금을 활용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어제 국무위원들과 함께 무안 합동분향소를 조문하고 유가족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며 “관계부처는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유가족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고 유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한 추가적인 정부 지원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3
-
식품 표시, 가독성 향상을 위한 e라벨 본격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제품명, 소비기한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QR코드 등 e라벨로 제공하는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2025년 1월 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제한된 식품 포장 면적에 표시되는 정보의 증가와 작게 표시된 글자 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식품 표시의 가독성을 높여 더욱 잘 보이게 하고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➊식품 표시정보의 e라벨 허용 범위 확장 ➋e라벨 적용 식품의 글자 크기 확대 등이다.
➊ 식품은 기존 규정에 따른 식품유형, 용기·포장재질, 보관방법 표시정보만 e라벨로 제공가능했으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일부 영양성분이나 원재료명, 업소 소재지, 용기·포장재질 등 표시정보까지 e라벨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➋ e라벨 적용으로 식품의 표시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소비자 안전을 위해 제품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제품명, 소비기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보관방법 등 중요 정보의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글자 폭을 유지해 글자가 잘 보이도록 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식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업계는 포장지 교체에 대한 부담이 완화된다.
아울러 포장지 교체 감소로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2024년 11월 26일부터 소비자가 제품에 표시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식품 안전 정보는 물론 건강·생활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어영상, 외국어 정보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표시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건강과 선택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2025년 2월 13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될 예정이다.
2025-01-03
-
소상공인 빅데이터 경영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 1월 2일부터 본격가동
소상공인 빅데이터 경영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 1월 2일부터 본격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플랫폼인 ‘소상공인 365’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2025년 1월 2일 9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365는 2006년부터 운영해온 ‘상권정보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한 플랫폼으로 64개의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수집, 22종으로 융합해 데이터의 품질과 범위를 개선했으며 빅데이터 상권분석, 내 가게 경영진단, 상권·시장 핫트렌드, 정책정보 올가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창업·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365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빅데이터 상권분석’은 과밀창업을 방지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존 상권정보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상권분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입지평가와 배달정보 분석 리포트를 추가해 사업장 입지 및 업종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따라하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 번째, ‘내 가게 경영진단’은 매출액, 고객 관심도 등을 바탕으로 개별 사업장의 경쟁력, 성장전망, 생존가능성 등을 분석한다.
또한, 시간대별 인기 메뉴, 유동인구 등 소상공인의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 번째, ‘상권·시장 핫트렌드’는 직장인구가 많은 회식상권, 배달 매출이 높은 배달상권 등 특정 고객층 및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 상권정보를 제공해 창업 아이템과 연계한 입지 선택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정책정보 올가이드’는 소상공인 정책정보 안내 플랫폼인 ‘소상공인 24’ 와 연계해 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시범운영기간 동안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오류잡기 이벤트를 통해 개선의견을 수렴, 접수된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이벤트는 정식오픈 이후에도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했다.
소상공인 24의 지원사업 정보를 주기적으로 학습해, 사용자가 일상어로 질문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이 기능은 소상공인 24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24에 조건별 지원사업 검색 기능을 도입하고 등록된 사업장 정보와 행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소상공인 24는 소상공인 365 ‘정책정보 올가이드’ 메뉴의 지원사업별 상세보기 버튼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별도 회원가입 없이 통합 ID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기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소상공인 365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데이터에 기반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특히 ‘365’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처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든지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소상공인 365의 시범운영 기간동안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필요한 지원사업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챗봇, 소상공인 24와 연계한 맞춤형 알림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며 “소상공인 365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1-03
-
고향사랑의 마음, 전남 무안으로 향했다
고향사랑의 마음, 전남 무안으로 향했다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종료된 가운데, 지난달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으로 국민적 관심과 애정이 모이면서 고향사랑기부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행정안전부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잠정치 집계액을 토대로 전남 무안군에 2023년 총 모금액 5억원의 약 3배에 달하는 15억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총 모금액 기준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특히 사고 발생 직후인 30일부터 31일까지 모금액은 약 11억원으로 2024년 모금 총액의 71% 수준에 달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규모이다.
2024년 1월부터 사고 발생 당일까지 전남 무안군의 모금 실적은 약 4.4억원이었지만, 사고 이후 이틀간 약 11억원의 모금이 이루어졌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려는 국민들의 마음이 반영된 것’ 으로 풀이했다.
사고 발생 이후, 회원규모가 큰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와 주요 SNS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무안을 돕자’는 게시물이 잇따랐고 이에 많은 국민들이 호응했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과 유가족을 돕는 지역에 고마움을 전달하는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도 고려해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관계자는 “국민들께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보여주신 따듯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기부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재난극복과 피해가족의 아픔을 덜어 드리는데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은 전년도 모금 총액 650억원을 크게 넘어선 약 890억원에 이르며 기부건수도 약 79만 건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부건수 79만 건 중, 최고 기부한도액인 500만원 고액기부는 1,435건으로 2023년 2,052건에 비해 약 30% 감소했다.
반면, 전액 세액공제 대상인 10만원 이하 기부건수는 77만 건으로 2023년 51만 건보다 26만 건 증가해 기부자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고기동 차관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큰 관심과 온정을 모아주신 국민들께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재난 극복과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잘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