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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한센병 및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실시
영양군 보건소, 한센병 및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 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했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에 대한 피부 건강관리 상담 및 진료도 병행했다.이번 진료를 시작으로 6월 24일 12월 16일까지 피부과 진료가 2회 더 있을 예정이다.이병권 보건소장은"한센병은 현재 보기 드문 질병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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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 실시
신규농업인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25일부터 3월26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교육장과 현리소재 실습포장에서 귀농귀촌 및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평소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 트랙터와 관리기 기종의 안전조작 방법과 농작업 운전기술 등을 교육하며 초보자라도 스스로 농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한다.임대사업의 활성화로 인해 농기계 이용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배부한다.또한, 임대사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의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요령, 상하차 방법 등을 지도하고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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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 성료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25일 오전 10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관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 강화와 실전 사례 공유를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아이돌봄 사업 활동 정보 및 경험 사례 공유 전문가 초빙'아이돌보미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전략 특강 정서 지원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강연을 통해 아동 및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익히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집담회에 참여한 아이돌보미 김씨는 "동료들과 현장 노하우를 나누며 아이돌보미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공 보육의 틈새를 메우고 부모의 일 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보미의 역량이 곧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수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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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티스트의 발굴과 성장 이끄는 '통영국제음악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으로 영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통영국제음악재단이 힘 써온 젊은 음악가의 발굴 교육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고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특히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금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별 세션’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쇼케이스’,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스피드 미팅’ 으로 구성된다.포럼은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고 뒤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이끄는 주제에 대해 다룬다.첫 번째 세션‘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가 진행을 맡고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디렉터 아르투르 슈클레네르와 트론헤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총감독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공연기획사 SBU Partner 유소방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은 신예슬 음악평론가의 진행 아래,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 세계적인 기획사 아스코나스 홀트의 아티스트 매니저 솔랄 델 카스티요, 공연기획사 빈체로 송재영 이사가 참여해‘관객의 취향과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주제로 이야기한다.세 번째 세션은 워너클래식 이상민 컨설턴트의 사회로 도이치그라모폰 오디오비주얼 총괄 프로듀서 유키 뷔르크너 담, 톤마이스터 최진,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 이샘 대표가 ‘음반으로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주제로 다룬다.4월 2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음악학자 이희경의 진행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얼마 전 스페인 BBVA 지식 프런티어 상을 수상한 진은숙 작곡가와 악보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 대표 재니스 서스킨드, 세계적인 현대음악 단체 클랑포름 빈 예술감독 겸 CEO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함께‘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이번 포럼 기간에 두 차례 열리는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영 아티스트 이현정, 홍석영, 김하윤, 정승호, 이재리, 이도영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편‘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퍼커션 연주자 돔니크와 소 퍼커션, 노부스콰르텟이 참여하는 ‘TIMF아카데미’로 구성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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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의 확보 및 활로 개척을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 도비 사업 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일에 개최된 제1차 국 도비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의 후속적 성격의 보고회로 기존 제1차 보고회 때 일부 누락된 국 도비 사업 및 국가직접 수행사업 등을 공감 소통 회의시간을 통해 부시장과 실 국 소장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국 도비 사업은 행안부, 과기부를 포함해 복지부 등 각종 중앙부처 업무보고 자료와 경상남도 국비 전략회의 사업 자료 목록 등을 바탕으로 각 소관부서에서 해당자료를 검토해 통영시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신규 국 도비 사업이 토론의 주를 이뤘다.특히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 가공지원 센터 조성사업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또한 활발한 의견 및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졌다.윤인국 부시장은 “전 부서는 수시로 관련 보도자료 및 정책내용을 확인해 새 정부의 기조와 연계되는 국 도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일회성에 그치는 국 도비 확보 계획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현가능한 국 도비 확보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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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 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요 취약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상급자와 동료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청렴도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체감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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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향교 유림 및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를 엄숙히 봉행했고 밝혔다.이날 춘기석전제는 통영시가 지원하고 통영향교가 주관했으며 초헌관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조수용 봉평동장, 종헌관에는 노승욱 광도면장이 맡아 진행됐다.이들을 포함한 7헌관과 제집사 13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지극한 예를 올렸다.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석전제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제관 7헌관을 비롯해 제집사 13명이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봉행하는 제향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선성 선사를 추모하기 위해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거행되며 ‘석전’ 이라는 이름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예식에서 유래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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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산업단지 본격 대전환…미래산업 중심지 전환 속도
춘천산업단지 본격 대전환…미래산업 중심지 전환 속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미래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방위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춘천시가 농공단지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충 등 산업단지 전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창촌 퇴계 당림 거두 수동 퇴계2 등 지역 내 6개 농공단지의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했다.농공단지라는 명칭이 갖는 낙후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기존 입주기업들이 받는 세제 및 지원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명칭변경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거두산업단지에서 거두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산업단지 이미지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이번 거두산단 안내판 교체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안내판과 도로 표지판 등 관련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산업단지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지어진 지 57년이 넘은 후평일반산업단지는 이번 혁신의 핵심 거점이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총 649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정비와 공원 주차장 조성 등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강원 후평 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자립을 통한 친환경 스마트 산단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또한 A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바이오와 AI가 결합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치된 공장을 활용한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148억원을 투입하는 '리팩토리 춘천'사업도 추진한다.창업과 혁신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해 산업단지 내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다.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병행된다.시는 거두산업단지에 64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 중이며 퇴계산업단지, 남산산업단지에는 청년문화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문화 체육 기숙사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근로자 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퇴계와 창촌산업단지에는 38억원 규모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퇴계산업단지는 국비 등 9억원을 투입해 노후 담장 정비와 쉼터 조성, 보행로 확보 등 근로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으며 남산산업단지에는 도로 인도 담장 정비와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거두일반산업단지와 기업혁신파크, 도시재생혁신지구 등 신규 산업 기반 조성과 함께 산업 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산업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첨단지식산업도시 춘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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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신용회복위원회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신용회복위원회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4일 군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와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의 파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채무조정 및 법적 절차 지원, 서민금융 제도 안내, 자립 역량 강화 교육, 홍보 협력 등이다.특히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를 통해 채무조정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활히 연계받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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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민 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창녕읍, 민 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 관 공동방문의 날'가치데이'를 진행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지원했다.이번 방문 대상은 술정에 거주하는 김 씨 가구로 실직으로 인해 월세와 공과금 등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읍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안내와 함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가치데이'는 매월 2회 진행되며 희망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동그리미, 공무원이 함께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돌봄 서비스 연계, 복지제도 안내 등을 수행하는 활동이다.신봉근 읍장은"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고 '가치데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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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경주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현업 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다양한 현업업무 분야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재예방 정책 화재 폭발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절차와 사례 등이다.경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4월 한 달간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 이수 시간인 오후 4시간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강경숙 경주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정기교육과 함께 사업장 의무 이행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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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 골든 창업특구’, 창업 생태계 기반 구축… 성장 단계 진입
경주 ‘청년 골든 창업특구’, 창업 생태계 기반 구축… 성장 단계 진입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원도심 황오동 일대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현재까지 총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 창업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특히 창업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그 결과 일부 창업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반 기업 ‘성림조형원’등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대표 창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는 창업 사례도 증가하는 등 상권의 자생력도 점차 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다만 시는 창업팀 간 매출 편차와 경영 여건 차이 등 한계가 있는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팀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또한 업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 컨설팅과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창업을 넘어 안정적인 성장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창업이 단순한 개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업과 성장이 선순환되는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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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본격 추진
경주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및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 자문,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업 조정 관련 안건 의견 수렴 등이 논의됐다.특히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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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입실초 통학로 ‘꽃길 변신’…비올라 700본 식재
경주 입실초 통학로 ‘꽃길 변신’…비올라 700본 식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입실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이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주민과 학생들에게 산뜻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경주시는 입실초등학교 옆 통행량이 많은 도로 구간에 비올라 700본을 걸이식 화분 65개에 나눠 심어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다양한 색감의 비올라가 더해지며 해당 구간은 화사한 ‘봄 꽃길’로 조성됐다.비올라 특유의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도로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만들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입실 지역 중심 도로의 경관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동형 경주시 외동읍장은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도로에 계절감을 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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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 이연수 약사, 창녕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우리약국 이연수 약사, 창녕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창녕읍 소재 우리약국 이연수 약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우리약국은 2010년 10월 개업 이후 2012년부터 매년 200만~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연수 약사의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0년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연수 약사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5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연수 약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