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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타이베이를 물들이다… 대만서 대형 로드쇼 개최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 핵심 시장인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타이베이 대표 복합문화공간 화산1914에서 ‘2026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여명으로 2024년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올해 1분기도 54만여명이 한국을 찾아 전년 동기 대비 37% 이상 증가했다.특히 대만 관광객의 절반가량이 인천공항이 아닌 지방공항을 이용하고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에서도 지역 방문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관광 확산을 이끄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된다.이번 로드쇼의 핵심은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다.공사는 지난해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부산 등 남부 7개 지자체를 묶어 홍보한 ‘남부관광의 해’에 이어 올해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강원·충북·세종·대전·충남·전북 등 중부 6개 지역을 집중 홍보했다.현장에서는 지자체가 직접 중부관광 특별관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시즌 강릉과 세종에서 촬영을 마친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Hi 영업중 시즌7'출연진도 무대에 올라 직접 촬영 후기를 전하며 중부지역 관심을 높였다. 대만에서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사들도 함께 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행사 첫날 개막 식과 함께 몬스타엑스 민혁이 한국 여행지를 추천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고 이튿날에는’흑백요리사2'출연으로 대만 내 인지도가 높은 정호영 셰프가 한국 대표 잔치음식을 테마로 미식 시연을 진행했다.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남민정 치어리더도 참여해 고향 대전 등 한국 로컬 여행의 매력을 알렸다.[민혁] 한국 자전거 여행지 홍보 [정호영] 중부 관광의 해 연계 로컬 미식 콘텐츠 홍보 [남민정] 충청권 전북 미식 및 관광콘텐츠, Taiwan Only 사업 홍보 아울러 한국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국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전반을 활용해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현대백화점과 CU 등 유통 기업이 대거 합류해 K-패션, K-미식 체험 팝업 부스를 선보였다.뮤지컬 ‘김종욱 찾기’, 정선아리랑 ‘뗏꾼’,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등 K-공연 쇼케이스도 볼거리를 더했다.현장을 방문한 20대 여성 천리안씨는 “평소 K-컬처에 관심이 많다”며 “이전에 잘 몰랐던 전북과 충북 등 지역 콘텐츠를 체험하고 스탬프투어로 선물까지 받으니 올 가을에 ‘타이완온니’상품으로 전주에 놀러가고 싶다”고 응답했다.[타이완온니] 대만 타깃으로 개발한 여행상품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지사장은 “대만은 올해 1분기 주요 국가 중 가장 높은 방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관광 수요도 높은 전략 시장”이라며 “올해 232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대만 소비자의 취향을 공략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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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GRAVITY’ 트랙리스트 베일 벗었다…6월 2일 발매
“김준수, ‘GRAVITY’ 트랙리스트 베일 벗었다…6월 2일 발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김준수가 정규 5집 ‘GRAVITY'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공식 SNS 를 통해 김준수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GRAVITY'를 포함해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는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 4집 ‘XIGNATURE'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이번 앨범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결국 서로를 다시 이끌게 되는 ’ 중력‘의 힘에서 출발한다. 각 트랙들은 서로 다른 감정의 궤도를 따라 이어져 하나의 궤적을 완성하며 XIA 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리스너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 묵직한 비트 위 김준수의 몽환적인 보컬이 긴장감을 더하며 거부할 수 없는 끌림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특히 오랜만에 선보이는 댄스 타이틀곡인 만큼 퍼포먼스적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담아내며 한층 에너제틱한 무대를 예고한다.이외에도 트랙리스트에는 김준수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Homage',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 기억의 숲‘,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등이 수록됐다. 특히 프로듀서 AUTOMATIC 과 다시 호흡을 맞춘 ’Beat's Knockin'또한 눈길을 끈다. 또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eXtreme Love', 감성적인 R B 트랙 ’ Slowly', 뮤지컬 넘버를 연상케 하는 ‘Like Like Lik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한편 김준수의 신보 ’GRAVITY'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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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봄축제, 5월 23일 개최
독일마을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봄축제, 5월 23일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5월 23일 남해 독일마을 광장에서 봄꽃과 감성을 테마로 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봄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조성된 플라워 카페트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연출한다.또한 캐리커처 스타인 샨티 작가의 캐리커처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며 △인생네컷 △와펜 제작 체험 △꽃팔찌 및 화관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감미로운 쇼콰이어 공연팀 ‘하모나이즈’를 비롯해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5월의 춤 탄츠’,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이벤트와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낭만남해 특별이벤트인 ‘마이바움에 소원을 걸어요’ 가 함께 운영된다.해당 이벤트는 SNS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해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는 봄꽃과 감성,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독일마을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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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병원·노인전문병원 안전점검
남해군, 남해병원·노인전문병원 안전점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남해병원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에서 3층 이상 입원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자체에 위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남해군에서는 남해병원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이 대상 시설에 포함됐다.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남해소방서 건축·가스·전기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의료기관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점검반은 의료시설 특성을 고려해 건축물 주요 구조부 상태와 전기·가스·소방·분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의료법 준수 여부와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관계자들은 의료기관 특성상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정석원 부군수는 “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시설일수록 작은 위험 요인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이날 의료기관 외에도 경로당, 펜션, 남해전통시장 등 재난취약 및 민생밀접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국·소장 등이 소관 시설 현장점검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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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가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 준공
남해군, 상가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 준공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남면 상가리 일원에 위치한 상가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상가저수지는 1968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성토 1856, 사석설치 746㎡, 준설 2083, 복통 설치 등 저수지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력 향상을 위한 정비가 이뤄졌다.사업비는 총 16억 30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해 2026년 5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군은 오는 2026년 10월까지 잔여 공정을 마무리해 저수지 전반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완료할 계획이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를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재해 예방과 영농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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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닝대회‘RUN TO SEA’6월 5일 개최
트레일러닝대회‘RUN TO SEA’6월 5일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의 푸른 능선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민간 주도 트레일러닝 대회 ‘런투씨’ 가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본격적인 대회를 앞두고 있다.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한다.스포츠 대회와 지역자원 및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로컬 축제’로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부터 부산·경남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러너가 참여해 남해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아웃도어 콘텐츠에 대한 높은 시장성을 입증했다.6월 5일 전야제에서는 남해의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나이트런’과 지역 아티스트 ‘권월’, ‘안지원’의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또 별도로 마련된 캠핑존에서는 남해의 고요한 자연을 벗 삼아 온전한 휴식과 사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이어지는 6일 메인 레이스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10K, 20K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트레일러닝 입문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달리기와 남해를 사랑하는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참가자들은 천하마을 전망대와 가마봉, 편백자연휴양림, 망산 봉수대 등을 지나는 입체적인 코스를 달리며 남해만의 바다·숲·마을풍경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대회 참가자인 진주 러닝크루 NRNF 소속 김용현 씨는 “이번 RUN TO SEA 대회는 남해의 산과 바다를 직접 호흡하고 달림으로써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고 깊은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로컬 파트너십도 주목할 만하다.행사의 F B 파트를 담당하는 남해 청년 셰프 김동욱 ‘빠뜨롱’ 대표는 “달리는 경험만큼이나 지역의 음식과 정취도 중요한 기억”이라며 “남해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로컬의 맛을 담아, 음식으로도 남해를 깊이 경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주최 측은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이 남해 곳곳에 머무르며 지역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관계자는 “‘RUN TO SEA’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론칭한 ‘남해 250K 트레일 프로젝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행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남해안 관광벨트 내에서 남해가 독보적인 아웃도어 및 스포츠케이션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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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 환경정화 활동 관광지 새 단장
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 환경정화 활동 관광지 새 단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상주해수욕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재단원 9명이 참여했으며 해수욕장 주변 도로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로 재난 예방 및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고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실천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재난 예방에 앞장서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사랑하는 상주면을 가꾸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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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김성은 장군 제19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김성은 장군 제19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병대 통영상륙작전기념관에서 지난 15일 김성은 장군의 숭고한 헌신과 구국정신을 기리는 ‘김성은 장군 제19주기 추모제’ 가 엄숙히 거행됐다.김성은 장군은 1950년 8월 17일 대한민국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인 ‘통영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해 6·25전쟁의 불리한 전세를 단숨에 반전시킨 구국의 영웅이다.당시 작전은 훗날 인천상륙작전의 든든한 발판이 된 군사사적 전환점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또한 장군은 해병대 창설 요원으로서 제4대 해병대 사령관과 제15대 국방부장관을 역임했다.이날 추모제는 장군의 애국심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통영시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헌다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김성은 장군에 대한 경례, 내빈소개 및 약력 보고 헌화, 육성 청취, 추모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나가자 해병대가’를 제창하며 영웅의 넋을 위로했다.한편 통영상륙작전기념관은 오는 5월 23일 ‘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며 이어 6월 7일에는 ‘제76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기념식’을 열어 미래세대와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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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2청사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 조미라 법학강사를 초빙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통영시성별영향평가위원회가 선정한 대상사업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평가서 작성 방법 △우수사례 분석 등을 안내하고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에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전문가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도 운영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담당자 교육이 시책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성별고정 관념을 개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성차별적 요소는 제거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사회적·경제적·신체적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이루도록 하는 제도로 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 조정 등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강화되는 추세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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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보다 나 다운 길 찾는다…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 가 직접 학과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년단체 : 구성원이 3인 이상이고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2016년부터 운영해 온이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 대신 프로젝트 수행, 현업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나도 뮤지컬배우다’, ‘나도 연극배우다’, ‘나도 싱어송라이터다’를 비롯해 사진·영상 분야의 ‘사진으로 놀아볼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볼과’과정이 운영된다.또한 실크스크린 인쇄 도안을 제작하는 ‘실크와 스크린과’, 열무의 파종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경험하는 ‘열무농학과 열심히 농사짓자’, 자신만의 향 시제품을 제작하는 ‘향기 콘텐츠 기획할과’등 총 8개 학과가 마련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학과별로 15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과 함께 참가비 5만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한다.참가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전액 환급된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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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대세’ 레이나, 단독 내한 성료 “한국 팬들 열정에 걱정 단숨에 날아가”
‘J팝 대세’ 레이나, 단독 내한 성료 “한국 팬들 열정에 걱정 단숨에 날아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레이나, 장르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 국내 팬 떼창 속 차세대 J팝 아이콘 입지 굳혀 일본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레이나가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개최된 레이나의 단독 내한 콘서트 'Leina Live Tour 2026 “Jellyfish”in Seoul'이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당초 이번 공연은 16일 1회차로 기획되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쏟아졌다.이에 17일 회차를 추가 편성한 레이나는 양일간 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호흡하며 압도적인 국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투어 타이틀에 걸맞게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 연출로 포문을 연 레이나는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압도했다.'욕조'와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해'등 감각적인 무대로 초반 분위기를 달군 레이나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가 하고 싶다', '네 앞이면 녹아버려'등을 이어가며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공식적인 무대에서 마주한 레이나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곡 사이사이 서툰 한국어로 준비한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이러한 열기에 화답하듯 대표곡 '선잠'과 틱톡 챌린지 열풍의 주역 '메디신'이 흐를 때에는 객석에서 열정적인 떼창이 터져 나오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연을 마친 레이나는 “오늘 정말 너무 즐거웠다. 약 1년 만의 한국 공연이라 혹시 열기가 식진 않았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노래를 시작하고 응원을 듣는 순간 그 걱정이 한 번에 날아가 그저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저 역시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한편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명실상부한 'J팝 대세'로 우뚝 선 레이나는 글로벌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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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장릉․청령포 관람객 52만명 돌파, 역대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장릉’과 국가 명승 ‘청령포’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52만명을 돌파했다.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17일 기준, 장릉과 청령포 누적 관람객은 5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연간 관람객 26만3327명을 불과 5개월 만에 약 2배에 도달한 것이다.관광지별로는 장릉 22만여명, 청령포 3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단종 역사와 영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올해 관람객은 2월 6만4천명, 3월 13만9천명, 4월 18만4천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5월에도 어린이날 연휴 등을 거치며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고 있다.영화 속 배경과 실제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으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관광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흥행 이후 단종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장릉과 청령포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월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환경 개선과 콘텐츠 보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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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 첫 지원 사례 발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올해 1월부터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첫 수혜자는 상동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상급종합병원으로 민간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되면서 지원을 받게 됐다.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응급상황 발생 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는 이송비 전액을, 일반 주민은 이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연간 최대 2회, 1회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응급의료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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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서 ‘봄 가든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봄 가든쇼’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정원과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봄 정원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봄 가든쇼’에서는 꽃밭소녀 광장에 대규모 알리움 군락지를 조성해 메인 포토존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수레국화,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10여 종 이상의 정원 식물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축제 셋째 날 저녁에는 어슬렁영월 마켓 우리영화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영화 나는 보리를 상영하며 봄밤 정원 속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허브를 활용한 ‘시머지스틱 만들기 체험’△지역 도예가 찻잔을 활용한 ‘찻자리 대여’△‘나만을 위한 음감회’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핫도그, 감자칩, 뱅쇼, 스프 등 먹거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팀과 가족팀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지역관광 활성화 투어’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동서강정원과 장릉, 선돌, 젊은달와이파크 등 영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영월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영월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와 방충 대책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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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4월부터 농촌특화 여행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지난 4월 11일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 등 3개 테마, 9종의 농촌특화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행상품은 모든 일정에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체험마을의 숙박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영월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운영된 ‘별이 빛나는 영월-삼굿마을편’에는 2030세대 관광객 24명이 참여해 삼굿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 은하수 별투어 등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모든 여행상품은 영월 지역 여행사가 직접 운영하며 일부 상품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여행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