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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 ‘우리, 집’부터 ‘옥씨부인전’까지…얼굴 갈아끼운 ‘N번째 재발견’
사진제공 = 'MBC 우리, 집', '아이엠티브이', 'SLL,코퍼스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연우가 다양한 작품 속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무려 세 개의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난 연우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는 연우의 활약상을 되짚어봤다.
먼저 연우는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복수를 위해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광기 빌런’ 이세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
결이 다른 악역에 도전한 연우는 시시각각 변모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섬뜩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제대로 증명했다.
그런가 하면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는 거제도를 지키는 다정한 순경 홍초원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포근한 힐링을 선사했다.
통통 튀는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연우는 극의 활력소 역할을 해내며 ‘인간 비타민’ 으로 등극한 것은 물론, 호흡을 맞추는 인물들과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의 이입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연우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비밀을 감춘 미모의 여인 차미령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첫 등장부터 안정적이었던 연우의 연기력은 전개가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복잡다단한 인물의 면면을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내 호평을 자아냈다.
이처럼 사극과 현대극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2024년 한 해 빈틈없는 다작 행보를 이어온 연우. ‘옥씨부인전’ 속 연우의 수려한 비주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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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2024 MBC 연기대상' 베스트 캐릭터상 수상
배우 정상훈, '2024 MBC 연기대상' 베스트 캐릭터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정상훈이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방송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정상훈이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했다.
2024년 큰 사랑을 받은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주인공 '정자왕'으로 활약한 정상훈은 높은 캐릭터 이해도를 바탕으로 흡인력 높은 연기를 펼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으며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했다.
수상에 힘입어 무대에 오른 정상훈은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작년 한 해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정말 재밌게 촬영한 작품이다.
현대판 '전원일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록 단막극이지만 정말 재밌게, 열심히 연기했다.
그래서 '베스트 캐릭터상'을 주신 것 같다.
김영재 감독님, 노예리 작가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제 역할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한다"라며 조심스럽게 소감을 마쳤다.
정상훈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옹화마을의 이장 '정자왕'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정상훈은 눈물나는 정관 수술기부터 사라진 백구 찾기, 예상치 못한 임신의 전말까지 순탄치 않은 수난 퍼레이드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정상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이 압도적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종영 직후 "정상훈 나오면 믿고 본다", "무공해 드라마다 재밌게 봤는데 2부작이라니", "정상훈 진짜 물 만난 물고기 같다", "이게 진정한 '캐아일체'다' 등 시청자들의 극찬이 쇄도하기도.지난 2024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와 더불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 등 쉴 틈 없는 행보로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정상훈. '2024 MBC 연기대상'서 베스트 캐릭터상을 거머쥐며 2024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렇듯 장르 불문 활약을 펼치며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상훈의 2025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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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협력 강화할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지역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한·중·일 3국의 협력을 강화할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를 공모한다.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국의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9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5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한국 안성시,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후저우시, 일본 가마쿠라시를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포한 바 있다.
문체부는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에 2026년 한 해 동안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지역문화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한국 동아시아 문화도시에서 ‘제17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주요 선정 기준은 도시 역량, 사업 추진 계획, 지역문화 발전 계획, 재원조달 계획 등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응모 방법을 참고해 문체부에 지자체장 명의의 공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올해 3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보근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중·일 3국 협력의 대표 사업으로서 지난 10년간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교류하며 지역 발전과 더불어 3국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제17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많은 도시가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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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월 5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인 독립경영예정자 및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영월군 실거주민이다.
단, 독립경영예정자의 경우 영농기반 마련 후 지원금 신청 전까지 영월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2월 5일까지이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에게는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매달 110만원~90만원의 정착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더불어 희망 시 배정평가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을 최대 5억원 한도에서 고정금리 연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토록 지원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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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자산형성 지원 디딤씨앗통장 지원대상 확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사업 가입 대상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이 사회진출에 필요한 초기자본 마련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원되는 사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최대 10만원까지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가입 대상은 18세 미만 보호 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 수급 가구 아동으로 한정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아동까지 가입대상이 확대된다.
에 따라 누락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 안내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한다.
디딤씨앗통장 가입 신청은 복지로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전길자 영월군 여성가족과장은 “신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아동의 건전한 사회인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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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5년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 본격 운영
법무부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부터 법무부는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규모를 과학적으로 산정해 공표하는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2024년 9월 발표된 “신 출입국·이민정책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로 급격히 감소하는 생산연령 인구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외국인력을 활용한 노동시장 충족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이다.
법무부는 비자 발급규모를 초과해 외국인력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불법체류 및 국민 일자리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학적 분석을 통한 예측 모델을 적용한다.
이를 위해 매년 취업비자 발급규모를 사전 공표하고 각 비자 종류별로 필요한 인력의 수와 외국인 유입 영향 등을 분석해 상한선을 설정한다.
2025년 주요 취업비자별 발급규모는 다양한 분야를 고려해 설정됐다.
전문·기능인력 비자의 경우, 특정 산업 분야에 대한 신규 도입이 허용되며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와 같은 비자는 발급규모 상한이 유지된다.
비전문인력 비자, 예를 들어 계절근로 및 고용허가제 비자도 각각 해당 산업 부처 및 관련 협의체의 결정을 반영해 상한선이 조정된다.
특히 농업과 제조업 분야는 외국인력 의존도가 높아, 법무부는 실태조사와 산업별 현황을 반영한 정책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도입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산업 주무부처, 통계청, 민간 연구진과 협력해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또한, 법무부는 과학적 분석과 함께 불법체류 및 범죄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해 비자 발급 요건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비자 발급규모를 축소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마련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는 외국인력 도입이 국민 고용을 침해하거나 근로조건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공정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법무부는 향후 외국인력 도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고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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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6일 새벽 강설에 따른 출근길 교통안전 확보 등 총력 대응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 새벽 강설로 인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2025. 1월 6일 6시 30분 현재, 도내 10개 시군 및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며 최대 적설량은 7.5cm이다.
道는 6일 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6시 30분까지 장비 575대, 인력 640명, 제설제 787톤을 투입해 대설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가용가능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출근시간에 따른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고 이와 함께 “도로 및 인도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 ”을 도민께 당부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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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방지하고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급된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으로 나뉘며 1종은 월 최대 6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 5000원, 3종은 월 최대 3만원이 지급되며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보상금 신청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이고 기한 내에 신청하지 못할 경우는 내년도 신청 기간인 2026년 1~2월에 보상금 지급을 재신청할 수 있다.
보상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보상금 지급신청서와 그 밖의 구비 서류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군 소음피해 대상 지역주민에게 4억 38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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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올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수학여행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다.
인센티브 지원은 여행업체 또는 수학여행 학교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와 관광 일정표를 사전에 제출해 협의한 뒤 양구군의 관광지와 음식점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관광일 경우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1개소 이상, 상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단체관광객은 1인당 1만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일 경우에는 숙박 일정에 따라 관광지 3~4개소 이상, 음식점 2~4개소 이상, 상점 2~3개소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은 1박 1인당 2만원, 2박 이상은 1인당 3만원이 지원되고 수학여행단은 1박 1인당 1만원, 2박 이상은 1만 5천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 관광지는 양구수목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등 유료 관광지 8개소와 한반도섬, DMZ펀치볼둘레길, 봉화산 등 무료 관광지 8개소 등 총 16개소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농촌체험마을, 공예공방 등 11개소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유료 관광지로 적용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고자 하는 여행업체 또는 수학여행 학교는 여행 3일 전까지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심사해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 여행사 또는 학교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양구 9경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며 “양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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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임대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 연장
남해군, 임대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감면 기간 연장’을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 동남권, 북부권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며 64종 429대의 다양한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등록 회원 1,990명 중 누적 이용자 3,599명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누렸으며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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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일방통행 구간 불법 주정차 단속 확대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1월 2일부터 고정형 CCTV 운영을 통해 남해읍 일방통행 구간 3개소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읍 일방통행 구간 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CCTV 설치를 완료해 행정예고 후 약 1개월 간의 안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단속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단속구간은 시장입구, 우체국 앞, 회나무 등 총 3구간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일방통행 구간 내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 흐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일방통행 구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위해 관내에서 총 25대의 고정형 CCTV를 운영하고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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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남해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6명을‘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군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의 평가기준으로 군민투표와 서면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총 6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선소207’을 남해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높은 평가를 받은 경제과 정상훈 주무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수산자원과 오현근 팀장과 도시건축과 김창현 주무관이 받았다.
또한 장려상은 산림공원과 이현지 주무관, 보건행정과 황태균 주무관, 이동면 장영주 주무관이 받았다.
남해군은 수상자들에게 시상금,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직원과 군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개선 등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에게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에게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보건행정과 황태균 주무관, , 경제과 정상훈 주무관, 수산자원과 오현근 팀장, 도시건축과 김창현 주무관, 산림공원과 이현지 주무관, 이동면 장영주 주무관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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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생아 수 9년 만에 반등, 2024년 3/4분기 합계출산율 0.91명
경북도 출생아 수 9년 만에 반등, 2024년 3/4분기 합계출산율 0.91명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숨 가쁘게 달려온 경북도의 발 빠른 업무추진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장에서는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경북도는 2024년 출생자 수가 1만 467명으로 2023년 1만 432명보다 35명 증가하고 2015년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비록 소폭 증가지만 출생아 수 감소 추세가 멈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4분기 경북도 합계출산율은 0.91명으로 2023년 합계출산율 0.86명보다 크게 향상됐다.
경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이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됐고 혼인 건수와 출산 긍정 인식이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출생아 수 증가는 올해부터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도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에 대한 주요 성과를 실적과 지표로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올해는 더 강력하고 더 피부에 와닿게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성과 점검은 ▵저출생과 전쟁 그간 경과 ▵저출생 대응 주요 정책 및 저출생 극복 연구성과물 ▵100대 실행 과제 실적·지표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월 저출생과 전쟁 선포부터, T/F 발령, 5월 1,100억원의 추경예산 편성,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 브리핑, 7월 저출생과 전쟁본부 출범, 11월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 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와 업무협약 등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저출생 대응 주요 정책 점검에서는 만남부터, 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들의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도 살펴보았다.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6%, 솔로 마을 매칭률 35%라는 놀라운 수치가 나왔고 총 59쌍이 인연을 맺었다.
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책 선물 3,604명, 행복 가족 여행은 252명에게 지원을 했고 임산부 건강 회복 미역 5,600명, 방문 건강 관리 8,896명, 콜택시 이용 3,582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가임력 검사 5,632명,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5,675건, 신생아 집중 치료 165명 등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시행했다.
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24시까지 공동체 돌봄 1만 6,680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950명, 24시 시간제 보육 4,597명 등 온종일 완전 돌봄을 영유아들에게 제공했다.
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1만 4,332명,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442가구,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7가구,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제반 사항 협의를 완료했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192명,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145명, 육아기 근로 단축 급여 보전 91명,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6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집행했다.
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5,259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3,122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340개소를 운영했다.
또한, 도는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설립과 유치방안 연구, 여성 친화 경북 조성 방안 연구, 돌봄 산업 기반 조성 연구 등 10여 권이 넘는 연구성과물을 내놨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 1년 도민들 피부에 와닿는 정책 마련과 신속한 현장 집행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저출생 추세 반전 신호와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는 저출생과 전쟁을 더 강력하고 더 피부에 와닿게 추진하겠다”며 “이와 함께 저출생 근본 원인인 수도권 집중완화, 고졸 신속 사회 진출, 비혼·입양 정책 대응 등 구조적 문제해결에도 앞장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경북이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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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군청에서 올해 새롭게 영입한 직장운동경기부 양궁선수 및 육상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2025년 신규 영입선수는 양궁 리커브종목의 손지원 선수와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 진 선수 2명이다.
손지원 선수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 개인전 2위, 혼성단체 3위, 50m 1위, 70m 3위, 90m 2위 등 다수의 입상을 기록하며 대학 양궁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나마디 조엘 진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육상 단거리 유망주로 한국 남자 100m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제5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에서 100m 개인 최고 기록 10.30초를 기록하며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18세 이하 부문 4×100m 계주 금메달, 100m 금메달, 아시아U20 4×100m 금메달, 홍콩인터시티육상선수권대회 20세 미만 남자 100m 2위 등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단거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예천군청에 입단함에 따라 육상선수단의 전력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육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양궁 리커브 남·여 2팀 11명과 육상 100m, 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허들, 10종경기 각 1명씩 5명으로 구성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 중이며 여기에는 도쿄 올림픽 양궁 2관왕 및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 창던지기 국내 랭킹 1위인 남태풍 선수, 장대높이뛰기 메달권자 윤대욱 선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로 입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도약은 물론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선수단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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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2024년 농촌지도사업도 빛났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농업인 역량강화, 농업서비스 확대,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보급, 농업·농촌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 무인항공기 이용 병해충 공동방제 △ 미소진품 자체 채종단지 운영 △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보급 및 스마트농장 조성 △ 과수 신품종 보급사업 △ 친환경바이오센터 및 초유은행 운영 △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운영 △ 맛뜰리:예 홍보 △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 △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있다.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 사업은 벼 1,400ha, 정부보급종 벼·콩 채종단지 300ha, 긴급병해충 방제 대상 콩 단지 100ha 등 총 1,800ha 면적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됐으며 미소진품 자체 채종단지는 30ha를 운영해 내년도 3,500ha에 소요되는 고품질 종자를 생산했다.
그리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파쇄 지원사업을 진행해 69ha 면적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 351톤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예·특용작물 신기술 보급사업은 총 11개를 진행했고 스마트팜 시설 설치와 수직형 스마트농장을 조성해 농업 생산의 안정성을 높여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품종 보급 및 기후변화 대응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사과, 복숭아, 포도, 체리 등 과수 신품종을 보급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철 고온 및 폭염 피해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는 95톤의 미생물을 생산해 4,9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초유은행에서는 초유 4.4톤을 공급해 관내 한우 송아지 폐사율이 25% 감소하는 성과를 보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조사료 채종단지를 운영해 국내산 조사료의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관내 월동 가능한 조사료 신품종을 도입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기여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는 다양한 작물을 실증 재배하고 스마트농업 관련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해, 예천군민 누구나 설비·작물재배·환경관리 등 스마트팜 도입에 필요한 전 과정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농산물가공분야에서는 가공상품의 홍보와 유통 마케팅 강화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했으며 홍보판촉전 참여, SNS 라이브커머스 진행 등을 통해 ‘맛뜰리: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입점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
그리고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로 농기계를 운송하고 작업 후 회수까지 책임지는 운송서비스 사업으로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의 임대 불편을 해소하고 일손 부족 농가의 적기 영농활동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 경영개선, 농업기계 안전 및 농작업 안전재해, 농업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및 다양한 농촌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정호 소장은 “앞으로도 급속히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한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