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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부경원예농협 생생화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부경원예농협 생생화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부경원예농협과 화훼 소비 활성화를 통한 화훼농가 소득증대 및 화환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NH생생화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화 사용 증대를 통한 국내 화훼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 기관·단체 신년 인사회 후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고 화훼 소비촉진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무료 꽃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최성환 부경원예농협조합장은 “화훼농가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고 NH생생화환의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통영시의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새해들어 꽃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부경원예농협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NH생생화환의 적극적인 사용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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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학년도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참가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에 나선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025학년도 인제군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수는 2025년 7월부터 8월 기간 중 3주간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며 참여 학생은 현지 중학교 수업참가 및 방과후 활동, 주요명소 탐방, 역사 탐구를 통해 영미 문화권을 직접 체험하고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 활용능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갖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중학교 재학생 중 부모 중 1명 또는 학생 본인과 실질적 부양자가 군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두고 1년이상 계속해 실제 거주하는 학생이다.
참가인원은 30명으로 읍면별로 인제읍 8명, 남면 5명, 북면 7명, 기린면 6명, 서화면 2명, 상남면 2명이다.
군은 영어 인터뷰를 통해 읍면별로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군은 홈스테이 비용, 수업참가비 등 학생에게 연수경비를 지원하고 학생은 항공료, 비자발급비, 개인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에 인제군청 관광경제국 문화교육과에 방문 제출해야하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폭넓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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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민생안정·성장동력 구축에 총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최상기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하고 어려운 상황 속 지혜를 모으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연초부터 민생 관련 정책과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소상공인 지원, 인제사랑상품권 및 채워드림카드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순환경제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 조성 △대한민국 스위스 1천만 관광도시 도약 △농림어업 경쟁력 및 소득 증대 △규제 해소를 통한 신 성장동력 창출 △군민 삶의 질 향상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도심지 공간구조를 개편해 도시통합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역세권 개발과 31번 국도 직선화 사업을 통해 인제군의 지도를 바꾸고 지역발전의 대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용대리 지방정원, 스마트 웰니스센터, 대규모 관광지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해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전략적으로 마케팅하겠다”고 말했다.
또 “민선 8기 군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며 7만 군민 수요에 맞는 인프라 구축, 장난감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장학금과 출산·육아 정책 등 아이 기르기 좋은 인제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최상기 군수는 “일상이 행복한 명품 도시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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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하동군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 및 개인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지난 8~14일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13.6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8.6명을 훨씬 초과했다.
이에 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A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으로도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가 지원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들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국가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하동군에 주소를 둔 60~64세는 군에서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14~64세 주민은 주소와 상관없이 관내 보건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 기간은 2025년 4월 30일까지로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함께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위생 수칙은 △외출 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현 시 마스크 착용 △밀폐된 공간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현 시 외출 자제·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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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교육 2기 참여자 모집
하동군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교육 2기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월 6부터 15일까지 ‘빛나는 동광, 다시세움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집수리 교육은 앞서 24년 6~11월, 군민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1기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집수리를 매개로 주민들 간 공동체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
교육 기간은 1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 취미반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에 진행된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다.
교육은 총 10회차로 구성되어 실생활의 집수리에 활용할 수 있는 공구 사용법, 목공 기술, 도배 등 기본과정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수료 후 추가 교육을 원하는 경우, 곧바로 이어지는 현장실습 과정을 통한 심화 학습도 가능하다.
현장실습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동광마을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역에 거주하거나 집수리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교육은 개인의 역량 강화에 더해 도시재생의 의미까지 담은 공동체 활동으로 지원자들의 호응이 높다.
더욱 알찬 교육을 준비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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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불편, 신속히 해결 하동군‘별천지기동대’ 인기몰이
소소한 불편, 신속히 해결 하동군‘별천지기동대’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1월 본격적으로 가동한 주민 친화형 서비스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생활 속 사소한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출범한 ‘별천지기동대’는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212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별천지기동대는 군민이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서비스는 전등·콘센트·수도꼭지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직접 해결이 어려운 소규모 수리·정비 작업을 추로 처리한다.
단,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민원, 비주거시설 및 공공시설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원 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은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이지만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가족, 고령층 가정 등에는 무상으로 1회당 5만원 이하,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2명의 현장처리원으로 구성된 1개 반을 운영 중이며 추후 인력을 충원해 2개 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일이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는 군민들의 생활에 깊숙이 녹아드는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최근 ‘2024년 올해의 우수시책 베스트 10’ 설문조사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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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경상남도 1위 달성
하동군, 2024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경상남도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압도적인 기세로 총모금액 6억 6800만원을 달성하며 경남도 내 1위로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6억 7천여만원의 모금액은 목표액 5억원을 134%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3년 모금액 4억 3백만원의 165%를 웃도는 기록이다.
이로써 하동군은 2년간 누적 모금액 1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도내 1위 달성은 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과 우리 고장에 관심을 보내 준 모든 여러분 덕”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 고장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사업에 더욱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독려를 잊지 않았다.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본래 취지였던 열악한 지방재정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부합하게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성과는 모금의 질도 우수하다.
총 5094명이 참여해 1인당 평균 13만 1천 원을 기부했다.
일부 고액 기부에 의지하지 않고 다수 국민의 참여를 끌어낸 결과다.
기부자들의 거주지를 보면 2023년엔 경남, 부산, 서울, 경기 순으로 이웃 고장의 참여율이 높았다.
그러나 2024년에는 경남, 부산, 서울, 경기로 참여 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 50대 40대 순으로 이어져 40~60대 비율이 높았던 전년에 비해 젊은 층으로 기부 참여가 확대됐다.
24년 6월에는 행안부가 도입한 ‘지정기부 서비스’ 11개 사업 중 하동군 사업이 2개나 포함되며 정책 개발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군은 두 가지 사업 모두 목표 모금액의 100%를 달성하며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편 안정적으로 주민 복리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개인별 상한액을 기존 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세액 공제 혜택도 확대될 전망이다.
하동군은 2025년 목표액을 상향 조정하고 기부자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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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이렇게 바뀝니다 ‘달라지는 제도·시책’
창원특례시, 2025년 이렇게 바뀝니다 ‘달라지는 제도·시책’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맞춤형 제도 및 시책을 엄선해 ‘2025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2025년 달라지는 시책'은 정부·도·시의 새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제도 및 시책을 아동, 청년, 노인 등 수요 계층별과 함께 복지, 경제, 농림 등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총 9대 정책 대상별 50개 제도·시책으로 구성됐다.
그 중 신규 사업은 19건, 확대 추진은 31건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원시는 최근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기존 9,000원이던 저소득 가정의 아동급식 단가를 9,500원으로 인상하고 4~5세이던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3~5세로 확대해 양육 부담을 경감한다.
보호 대상 아동과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 사업도 차상위계층까지 신청대상을 확대한다.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해선 맞춤형 창업 교육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경영 실습 농장 임대를 신규로 추진한다.
보호 종료 청년을 위한 1200만원이던 자립정착금은 1500만원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창원시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설렌데이’도 새롭게 추진한다.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구입 시 대출잔액의 3% 이내 이자를 지원하는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대상이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연장된다.
임산부를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와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는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 바우처를 신규로 제공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월 8회 지원 한도가 있던 시내버스 무상 이용을 전면 실시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 자격과 인원은 늘리고 경로당 양곡 제공량과 행복식탁은 확대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충전 설비를 확충한다.
숙박행위가 불가하던 기존 농막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서는 임시숙소로 활용 가능한 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농지법을 개정한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의 지급 면적과 단가도 인상한다.
기업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원시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는 다문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일상의 편의를 높이는 정책도 다수 신설되거나 확충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하고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생활 서비스 도입과 함께 수소충전소 이용시간 조정, 캠핑용 자동차 전용 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도 개선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자책 형태로도 발간해 언제든지 시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복지, 경제, 시민생활 등 일상에서 변화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수록했다”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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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노인복지센터 치매전담형 시설 전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노인복지센터가 고령화와 치매 노인 돌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 전환된다.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는 법전면 풍정리에 위치한 봉화요양원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노인복지사업이다.
그간 봉화노인복지센터는 2010년 7월 개원해 현재까지 14년간 어르신들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운영, 24시간 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요양시설 운영 등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각종 생활서비스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노후화된 시설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점점 늘어나는 치매 노인들의 수요에 대처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시설 확장과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전환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27억원을 확보했다.
2024년 사업 예정부지를 매입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기존 건축물 철거 및 실시설계용역, 건축물 신축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설 확장에 따라 입소 가능인원이 기존 49명에서 70명으로 증가하게 되며 시설 종사자도 32명에서 48명으로 확대돼, 입소자들에게는 양질의 시설이용 및 서비스가 제공되고 종사자 증원으로 지역 고용창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지역에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시설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국비 확보로 관내 많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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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 기간 연장
동해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용 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작년에 발급 완료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 기간이 오는 2월 28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작년 처음 시행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 청년에게 1인당 공연·전시 관람비를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작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 대상자 290명 전원에게 100% 발급하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없는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에 노력했다.
하지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작년 12월 말까지 다 사용하지 않아,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2월 28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기존 공연·전시뿐만 아니라 콘서트에도 사용 가능하게 됐다.
단, 토크콘서트, 팬미팅, 개그, 마술콘서트, 디너쇼, 강연, 종교행사, 아동/가족, 행사/축제, 아동체험전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방법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 또는 YES24에서 공연·전시 등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아직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다 사용하지 않는 청년들은 꼭 기한 내 다양한 공연·전시·콘서트 등을 관람하기를 당부드린다 앞으로 청년들이 문화예술로 행복하고 양질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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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심야약국 2025년에도 계속 운영
동해시, 공공심야약국 2025년에도 계속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시민들이 평일 토·일요일 및 공휴일 야간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으로 작년까지는 연세약국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2025년 1월 1일부터는 한빛약국으로 변경했다.
공공심야약국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공휴일을 포함해 매달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단, 약국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다소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 전화를 당부드린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2024년 심야약국 운영으로 약국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야간에 발생하는 경증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왔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공공심야약국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야간시간대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과 상담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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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시아육상대회 마스코트 제막…대회 성공 신호탄 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일 시청 본관 앞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도·시체육회장, 시육상연맹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제막식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145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준비하는 다짐의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것을 결의했다.
이번 대회의 마스코트는 구미시의 관광 캐릭터인 ‘낭만토미’를 기반으로 한 ‘러닝토미’로 달리는 모습을 형상화해 아시아 45개국의 화합과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마스코트 제막식을 시작으로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구미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아시안게임보다 등급이 높은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로 같은 해 열리는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 성격을 가진다.
대회에는 아시아 45개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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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잡고 출산 돕고" 구미시, 미래 향한 투자 확실히 완성한다
"청년 잡고 출산 돕고" 구미시, 미래 향한 투자 확실히 완성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해 대비 인구 지표에서 긍정적 변화를 나타내며 저출생 및 인구 유출 문제 해결에 성과를 내고 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2,014명을 기록했다.
이는 12년 만의 첫 반등이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4% 늘어난 1,705건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도 완화되며 2022년 대비 감소 폭이 85% 줄어든 686명 감소에 그쳤다.
취업 연령대인 25~29세 청년층은 타 지역에서 98명이 순유입되며 청년층 인구 증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미시가 2024년 7월 신설된 미래교육돌봄국을 통해 결혼부터 돌봄,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연결성 강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구미시는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에도 돌봄과 필수 의료 인프라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고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사업들을 점차 확대해 ‘미래를 키우는 교육·돌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먼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4만명으로 추정되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시행한 ‘취업준비 프리패스’ 사업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 정장 대여, 자격증 취득, 취업 사진 촬영 지원뿐만 아니라 서점 이용, 미용실, 교통비 지원이 추가돼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원룸 공실 해소 청년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은 원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월세를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청년 대학생 중 대구 등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학생에게는 철도교통비의 50%, 연 최대 20만원을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준다.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도 확대된다.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인 ‘두근두근ing’은 참가 연령이 29~39세에서 20~39세로 확대되고 행사 횟수도 연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늘어난다.
청년 근로자들에게는 결혼 장려금을 최대 100만원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혼인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부터 산모에게 3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병상을 기존 6병상에서 8병상으로 확충한다.
돌봄 공백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시 마을돌봄터와 365돌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며 아이돌보미 인력도 200명 추가 채용해 대기 기간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정책도 눈에 띈다.
지역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진학진로지원센터의 상시 상담과 1:1 맞춤형 컨설팅이 확대 운영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 구입비를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렇듯 생애 주기로 연결되는 정책 수립으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구 유출의 이중고도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 청년 여성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근본적인 문제로 진단하고 인구 재구조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미 2030 여성 포럼’을 통해 정책에 여성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네일아트 전문가 양성 및 콘텐츠 기획 교육을 지원하는 ‘메이크업 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예술 분야 청년들에게는 창업 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예술창업특구’를 조성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유지하고 점차 확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해인만큼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개소, 교복지원비 확대, 구미시 청년 전·월세 지원 강화 등 민생 경제를 챙기면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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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6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2,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새해 연구·개발된 새로운 기술과 경영, 유통 등에 대한 실용 교육이다.
해당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특강 외 15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북부권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진부면사무소에서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 방문, 그리고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영농설계의 출발점이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기회.”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2025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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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년 연속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실태’ 점검 결과, 2023년에 이어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 사업장 안전관리와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과 서류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평창군은 기관장 관심도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풍수해생활권, 급경사지, 스마트 계측관리, 소하천 등 재해 예방 사업 전반에 대해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서 2년 연속 우수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해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평창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