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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랑화폐,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청송사랑화폐,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해온 ‘청송사랑화폐’ 가 6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촉진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2025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이 중 600억원은 10% 상시 할인판매로 유통되며 이는 2024년도 발행액과 유사한 수준이다.
또한 농민수당,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수당을 청송사랑화폐로 별도 발행해 지역 내수경제를 더욱 진작시킬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청송사랑화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 덕분에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불안정한 소비심리가 안정될 수 있도록 청송사랑화폐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지속적인 부정유통 단속을 통해 청송사랑화폐의 투명한 유통질서를 정착시키고 정책수당과 일반 할인판매를 별도로 구별해 발행함으로써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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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설 명절 대비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 실시
함안군, 설 명절 대비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대비하고 안전한 축산물의 유통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축산물 주요 구매처인 대형 마트, 정육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물 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관리해 원산지 허위표시 방지 등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여 축산 식품 사고 발생 시 관련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육판매표시판 또는 라벨용지 등에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이력관리시스템 기록 및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 있고 그 결과 경미한 위반 사안에 대해서 현장 계도하고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격히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 식품으로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도 점검으로 안심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건전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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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1월 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새로운 각오로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지난주까지 간부 공무원 승진과 직원 전보 인사발령으로 정기인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빠른 시일내 업무를 숙지해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수립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업은 조기에 완료해 이번 주까지 발주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도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국도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하고 발 빠른 대처로 더 많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대책을 철저히 수립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함안군이 2등급을 받았다.
이에 감사부서에서는 조직의 변화와 활력을 위해 부진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해 올해는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부서장은 직원을 더 세심하게 보살피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함께 성장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생안정을 위한 대책과 설 명절 종합대책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를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을 철저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설 연휴동안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재난·재해 안전사고 예방 등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 발생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곶감 축제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함안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곶감 생산농가의 자긍심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품질이 우수한 상품으로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채로운 행사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며 상품이 완판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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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대진알미늄, 사랑의 성금 300만원 기부
개진면 대진알미늄, 사랑의 성금 3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개진면 생리에 위치한 대진알미늄은 신년을 맞아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진알미늄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덕조 대표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진알미늄에 감사드리며 이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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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올해 첫 운영
밀양시, 국민권익위원회‘달리는 국민신문고’올해 첫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올해 첫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공공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다.
특히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해 행정·문화·복지·건축·교통·환경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김상우 공보감사담당관은“평소 고민이나 고충 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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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025년 연간 회원모집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025년 연간 회원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28일까지 2025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연간회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천문학과 우주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또는 현장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신청서 제출 후 2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가입이 완료되며 회원 자격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유지된다.
올해 가입하는 연간 회원에게는 기존의 무료 관람, 야간관람 우선 예약, 기념품 할인 혜택과 함께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만의 고유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인‘주말 과학놀이교실’과‘외계인 대축제’의 참가비 감면 및 면제를 추가로 더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소재지가 밀양·함안·의령·창녕인 주민에게는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우주와 과학에 관심 있는 많은 분에게 다양한 과학 교육과 문화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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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 히젠도 처분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임미애 의원 이 1895 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시해에 사용된 히젠도 의 환수 및 처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한다.
한일수교 60 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임미애 의원은 2025 년 1 월 6 일 ‘ 명성황후 살해에 사용된 히젠도 처분 촉구 결의안 ’ 을 대표발의 한다.
히젠도는 을미사변 당시 경복궁에 난입해 명성황후를 직접 살해한 토오 카츠아키 가 사용했던 살인 흉기로 1908 년 일본 후쿠오카 소재 쿠시다 신사 에 기증해 보관 중이다.
토오 가츠아키는 명성황후 살인범으로 당시 조선 정부에 의해 현상수배 되었었는데 , 히로시마 재판소에서 구속 수사를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
토오 가츠아키는 1908 년 쿠시다 신사에 히젠도를 봉납하면서 사건 당시 ‘ 이 칼로 조선의 왕비를 베었다 ’ 고 자백한 바 있다.
히젠도의 칼집에는 ‘ 늙은 여우를 단칼에 베었다 ’ 는 의미의 ‘ 일순전광자노호 ’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 이는 조선의 왕후를 살해하기 위한 소위 ‘ 여우사냥 ’ 작전을 마친 뒤 새긴 것으로 알려져 토오 가츠아키의 자백과 일치한다.
또한 신사측이 보관하고 있는 토오 가츠아키의 봉납기록 에도 칼집에 새겨진 것과 동일한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지난 2006 년 문화재제자리찾기 단체 등이 쿠시다 신사를 방문해 히젠도의 실물과 관련 기록을 확인한 바 있으며 , 이러한 정황 등으로 볼 때 히젠도가 을미사변 당시 사용된 흉기임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사사로이 보관할 것이 아니라 증거물로 압수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점에서 히젠도 역시 기념물로 민간에 소장되는 것이 아니라 한일 양국 정부간에 적절한 처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회의 결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하는 임미애 의원은 “ 조선의 황후를 시해하는데 사용된 흉기가 일본의 민간 신사에 기념품으로서 보관되어 있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충격과 모욕으로 다가온다” 라며 “ 한일수교 60 주년이 되는 만큼 한일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히젠도를 환수하고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 등의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적절히 처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 대한민국 국회의 결의가 한일 양국이 히젠도의 적절한 처분을 논의할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 명성황후 살해에 사용된 히젠도 처분 촉구 결의안 ’ 발의에는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국회의원 27 명이 함께 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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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멘토링 ‘찾아 Dream’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글로벌사회공헌단이 주관하고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협력하는 찾아가는 멘토링 ‘찾아 Dream’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 9월 체결한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MOU를 계기로 시행됐으며 서울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봉사를 목표로 전국 비수도권 농어촌 중·고등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서울대학생 멘토 22명과 예천군 중학생 멘티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첫날 아이스브레이킹과 관계 맺기를 시작으로 인생 보물지도, 나의 관심사 탐구 등 꿈 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둘째 날에는 멘토들의 전공과 특기를 살린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와 함께 관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날은 개별 멘토링을 통해 각 학생의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함께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3일 동안 다채롭고 체계적으로 시행될 이번 행사는 예천군 중학생 멘티들에게는 학업에 대한 코칭과 진학·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받는 시간이,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리더십과 봉사활동으로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첫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서울대 형, 누나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덕분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조금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중학생들은 대학생들로부터 실질적인 조언과 정보를 얻고 대학생들은 멘토링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 상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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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동절기 ‘안전 조업’ 현장 점검
김광열 영덕군수, 동절기 ‘안전 조업’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업인들의 조업 현황을 살피고 안전 조업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일 새벽 강구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어업인의 조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김 군수는 최근 경북 동해안에서 조업 중 기관 고장, 부유물 감김, 충돌·화재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늘어남에 따라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을 격려하고 영덕군의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에 승선해 안전 조업을 지도·점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대게 조업 성어기 1월에서 4월 사이는 수온이 낮아지고 잦은 풍랑특보가 발효돼 인적·물적 피해 발생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최일선에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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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위한 유기적 도시공간 창출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위한 유기적 도시공간 창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미래 50년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에도 대대적인 도시공간 재구조화에 나선다.
지난해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과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지향적인 도시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완성하는 3개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창원국가산단과 배후도시 조성 50년을 맞아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창원특례시는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의 도시공간 한계를 극복하고자 2024년 1월 재정비를 완료했다.
재정비안은 직주근접형 주거환경과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 조성, 창원국가산단 공간재편 지원을 대원칙으로 삼고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 공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법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상은 의창·성산구 19개 지구 1,139만㎡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지역의 경우, 제1종전용주거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또한 기존 단독주택만 허용했던 필지에 소매점·휴게음식점·이미용원을 허용하고 4차선·6차선 변에는 일반음식점·사무소도 들어설 수 있게 했다.
가구단위 개발과 주민 제안에 따른 다양한 주거 형태도 도입했다.
기부채납과 주차장 추가확보 등으로 용적률의 완화도 가능하게 했다.
창원대학교 주변에는 용도를 관광숙박시설을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상업지역은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준공업지역은 기숙사만 허용됐던 지구에 업무시설과 연구소 용도를 추가로 허용했다.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창원특례시는 디지털·문화 등 새로운 미래 수요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연말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의 대대적인 재정비안을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창원대로 13.8㎞ 중 용원교차로에서 성주광장교차로까지 6.3㎞에 해당하는 폭 100m의 구간으로 면적은 57만 5,778㎡다.
이번 재정비의 핵심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부지다.
산단공 부지는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를 대표하는 창원대로와 중앙대로의 T축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위치적인 이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오랜 규제에 묶여 공간 활용성과 상징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시는 산단공 부지를 시대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및 창업 공간 등을 집적한 랜드마크를 조성해 창원국가산단을 지원할 준공업지역 공간 혁신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즉 여러 필지를 합해 단일 부지로 개발하고 여기에 초고층 복합건물과 공중정원을 조성해 창원대로변 녹지축과 연결한다는 것이다.
초고층 복합건물은 공공업무, 연구, 전시, 컨벤션, 호텔, 판매 시설 등이 집적된 미래형 산단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단공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준공업지역은 미래 수요에 대응한 형태와 용도의 다변화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미래형 산단의 거점으로 구축해 나간다.
우선 창원대로 전면부와 이면부 필지 간 합필 개발을 허용하고 용적률과 건폐율 등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한다.
또한 현재 5~10층으로 제한된 높이 규제도 최저 16층 이상으로 변경해 건축물의 효용성도 높인다.
용도적 측면에서는 기숙사, 업무시설 등에 한정된 것을 아파트, 경륜장 등 일부 시설 외에는 전면 허용해 미래 공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관광숙박, 교육연구, 문화 및 운동시설, 소규모 오피스텔 등을 권장 용도로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산업·주거·문화가 융·복합된 미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축물 간 입체적·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주차장, 공공조경 및 2층 이상 입체 보행로 설치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준공업지역의 최대 건축 높이도 15층으로 현실화한다.
창원 배후도시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도청부터 산단공 경남지역본부까지 이어지는 거리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 도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역시 오랜 기간 규제로 묶여 주차난, 도심 공동화 등 복합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창원 배후도시 업무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중심상업지역 내 업무지구는 시의 성장을 위해서 어느 곳 보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던 만큼, 시는 도시성장 저해 요인 제거와 압축도시로 변화되고 있는 세계적 흐름 등을 담아 미래 수요에 맞는 공간 재편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도시 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혁파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50년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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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꽃차사회적협동조합·송이골, 따뜻한 나눔 실천
영양군 꽃차사회적협동조합·송이골, 따뜻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꽃차사회적협동조합은 1월 6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영양군 꽃차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에 설립되어 2023년 5월부터 영양양조장의 일부를 위탁받아 ‘카페 소풍’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소풍’에서는 영양양조장의 특색을 살린 막걸리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며 백년을 빚은 영양양조장의 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윤동희 대표는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카페 소풍을 많이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윤동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직접 운영하는 ‘송이골’의 생산품 100세트도 함께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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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상우대통하는 2025년 만들 것”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6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진주 제3의 기적을 통한 ‘부강한 진주’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진주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상우대통하는 2025년을 만들자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2024년은 부강한 진주를 위한 토대를 튼튼히 했던 한 해였다”고 자평하며 특히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과 함께 2022년에 이어 격년으로 대통령상 수상, 철도문화공원의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 교통 문화지수와 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차지,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도시·지역혁신대상 주거환경개선 분야 대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5년 만에 공예·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 선정 등으로 도시 브랜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문화·복지 관련 인프라를 비롯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SOC를 확충했다고 소개하며 세부적으로 지역경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회전익 비행센터, 창업지원센터, 시설관리공단,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구축하고 17년 만에 준공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진주정신을 상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성과들을 소개한 조규일 시장은 “이 같은 성과들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조규일 시장은 ‘2030 부강한 진주’ 청사진을 소개하며 그 실현을 위한 세부 사업들을 간략히 설명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대한 역량 집중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진주의 제3의 기적으로 만들어 나가 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이반성면 가산산단에는 미래항공기체인 AAV 생산기지 유치를 위해 부품·비행체 인증과 안전을 위한 테스트 필드를 구축해 가고 정촌면 소재 우주항공국가산단에는 우주환경시험센터를 거점으로 위성 관련 생산시설이 밀집한 클러스터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산읍 소재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활용해 세계로 뻗어가는 청년 바이오 창업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강남·중앙·상대·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남성당 교육관,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 조성을 추진해 호국·호의· 평등을 품은 진주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을 만들고 전통문화체험관의 준공을 시작으로 망경 비거테마공원과 다목적문화센터, 옛 진주역 철도부지에는 공립전문과학관과 신축 국립진주박물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해에는 진주역, 진주고 진주여고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주년 기념행사가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열리는 만큼, 미래 100년을 기약하는 독창적인 문화예술특구를 조성해 인플루언서로 가득한 관광지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상남도민 체육대회,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책도 소개했다.
1 · 2 정수장 통합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수소 충전소 확충, 자원순환센터 조성을 비롯해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명석지구 체육시설, 정촌 수영장, 파크골프장 확충, 나불천 국가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KTX 진주역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여객 자동차 복합터미널, 국도 신설, 진주형 마스와 DRT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방점을 두었다.
사회적 약자 계층 보호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해부터 희망 지원금, 긴급돌봄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출산 하모 행복 꾸러미’를 둘째 이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의 효과적 육성을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통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양 도시의 특장점이 결합된 통합은 시대적 숙명과도 같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 차원에서 통합 분위기 조성이 우선되어야 하고 양 도시가 참여하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천시민과진주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합의를 도출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같이 ‘2030 부강한 진주’ 청사진을 설명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가 시민과 함께 뿌린 희망의 씨앗들은 제3의 진주의 기적을 만드는 튼실한 열매로 맺어질 것이고 새해에는 더욱 청렴하고 더 믿음직한 진주시로 거듭 나겠다”는 다짐을 하며 2025년 신년사 낭독을 마무리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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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표 과채류 딸기 신선한 봉화 딸기 맛보세요
겨울 대표 과채류 딸기 신선한 봉화 딸기 맛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딸기가 제철을 맞았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봉화 딸기는 12월 초 첫 출하를 시작으로 현재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봉화는 지역 대부분이 청정한 준고랭지 지역으로 지난해 12월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상 떨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기후는 딸기의 당도를 높이고 식감을 좋게 만들어 준다.
과거 우리나라 딸기의 제철은 늦은 봄이었다.
하지만 비닐하우스가 보급되면서 제철이 겨울로 바뀌게 됐고 딸기의 맛과 품질은 더 좋아졌다.
평균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딸기 열매가 천천히 익는데, 이로 인해 요즘 딸기는 단맛이 많이 나고 신맛이 적으며 크기는 전보다 커졌다.
봉화에서 생산되는 딸기가 맛있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딸기에는 많은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있어 건강에도 좋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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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에서 절·성토 사전신고 의무화 안내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최근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농지에서 절·성토 작업을 진행하려는 농업인들이 사전 신고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농지 보호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성주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신고자는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입증 서류,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농지개량신고서를 성주군청 건축허가과 농지산림팀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나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재해복구나 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면적 1,000㎡이하 또는 높이 50cm 이내의 경미한 행위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지 보호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법 개정인 만큼, 모든 농업인들이 법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농지법 개정이 성주군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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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평가 ‘최우수’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매년 지방세외수입 관리와 운영 체계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관리와 운영 실태를 진단, 평가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춘천시는 정량 지표인 세외수입 징수율과 정성지표인 징수·체납관리 노력도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그동안 춘천시는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과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재정 확충 납부 콜센터,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반 등 체납자별 맞춤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에 더해 주요 체납부서와 협업 및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등을 운영한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앞으로 춘천시는 체계적 세외수입 운영과 효율적 체납징수를 통한 재정 건정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태준 춘천시 징수과장은 “지방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와 적극적인 운영으로 춘천시 자주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