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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전개
영덕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전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결핵 발병 위험이 큰 고령층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들과 지역에서 결핵 감시망 역할을 하는 ‘숨결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해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길어지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영덕군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인 27일까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병행해 지역 내 결핵 퇴치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이지만 빨리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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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감성 힐링’ 임산부 교실 운영
영덕군보건소, ‘감성 힐링’ 임산부 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예비 엄마, 그리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산부 교실인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결혼 여부와 시기에 관계없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새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넓혔다.이번 ‘클래스 Ⅰ’은 행복한 부모 ‘맛 벗’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만들기 튼살 오일 만들기 등 총 6회에 걸쳐 임신부터 양육까지의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태교와 자기 관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상북도 권역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고위험군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맞춤형 마음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임산부 교실이 양육에 대한 초보 부모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완화하는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임신 육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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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하늘호수,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연속 지정 쾌거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하늘호수,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연속 지정 쾌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하늘호수가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국내 최초의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를 갖춘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2022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자연치유 테마에서 독보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3회 연속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전문 치유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제공하며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함께 지정된 하늘호수는 천연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된 2017년 이후 올해까지 한방 미용 분야 대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된 두 곳은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교육, 대국민 웰니스 관광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재지정은 거창의 청정 자연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여행비의 최대 70%를 돌려받는 반값여행 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거점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반값여행'사업을 추진한다.거창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7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시작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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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주민자치회, 꽃사과거리 환경정비 실시
고제면 주민자치회, 꽃사과거리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강기성 회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림마을에서 탑선마을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의 꽃사과거리 가로수를 전정하고 주변 덩굴 제거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작업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관광객을 맞이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작업에 앞서 사전회의를 통해 분과별 담당구역과 역할을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헤 주요 재해사례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위원들은 대부분이 사과 농사를 짓고 있어 사과 재배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꽃사과 가로수 관리에 정성을 기울였다.강기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가로수 전정작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사과골 고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바쁜 영농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임에도 고제면만의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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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아동위원회, 지역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
거창군 남상면 아동위원회, 지역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4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남상면 아동위원인 권남숙, 이갑연 위원이 참여해 지역 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60만원을 전달했다.장학금은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됐다.거창군 아동위원회는 평소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 지원, 후원사업, 아동 권리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 또한 그중 하나로 추진됐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전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상면은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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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부북면,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25일 식목일을 맞아 덕곡저수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60여명이 참여해 남천, 영산홍 등 다양한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 주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관리 방법을 배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행사와 함께 진행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쓰레기 처리 방법, 불법 소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함께 환경을 지키고 산불을 예방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터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한편 덕곡마을은 밀양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밀양시의 숨겨진 비경인 덕곡저수지가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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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 대책회의 가져
함양 백전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 대책회의 가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백전면은 지난 24일 백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백전면 이장단, 백전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대형 산불 조심기간 동안의 주요 대책들이 논의됐다.백전면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간 내 주말 동안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불법소각 집중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오후 1시부터 10까지 산불감시원들의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야간에 불법으로 소각을 진행할 경우 엄정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더불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영농 부산물 소각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조영화 백전면장은 "봄철에는 부주의한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안전한 봄철을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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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온 오프라인 이벤트 추진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온 오프라인 이벤트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먼저, 밀양시는 특정기부 사업인 '유기동물 입양 지원'의 기부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기동물에게 새집을'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밀양시 특정기부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총 200명을 선정해 네이버포인트 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총 200명 중 100명은 선착순으로 나머지 10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해 '특정사업 기부하기'메뉴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당첨자는 5월 8일까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홍보에도 나선다.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중인 4월 3일 행사장에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기부이벤트를 진행한다.현장에서 일반기부로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경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 참여자가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추가 이벤트 포인트까지 더하면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기부자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라며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및 이번 온 오프라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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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한국재료연구원, 자매결연지 밀양서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 개최
밀양시-한국재료연구원, 자매결연지 밀양서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과 주요 간부 20여명이 자매결연지인 밀양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연구원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며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구원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우수한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재료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협약을 맺고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부 정책이다.밀양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재료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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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출산·양육부터 지역정착까지 지원 강화, 인구증가 지원조례 개정
거창군, 출산·양육부터 지역정착까지 지원 강화, 인구증가 지원조례 개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전입세대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인구증가 지원조례 를 개정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확대해 추진한다.이번 개정은 출산 양육 가정의 부담을 낮추고 전입세대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지원사업의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정비해 군민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출산축하금 지원금액을 출생아 1명당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일시금 지급방식에서 7년 분할 지급으로 변경해 거창군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양육지원금은 첫째 둘째 600만원, 셋째 이후 1800만원에서 첫째부터 1800만원으로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다자녀 지원 기준을 반영해 둘째 이후부터 2940만원으로 금액과 기간 상향 조정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다만, 지급시기는 출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지급하던 것을 출생월이 속하는 달의 1년 후부터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이는 출산 이후 지원되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정부지원금이 0세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양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아울러 전입세대에 대한 지방세 지원을 신설해 개인분 주민세와 주택분 재산세 일부를 최대 2년간 지원해 전입세대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그 외 과일퓨레 이유식 지원은 제공 방식이 변경되고 체류형 인구 유입과 지역 경험 확대를 위한 '거창에서 살아보기'사업도 대상과 지원 단위를 조정해 운영한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시책 변경은 출산부터 양육, 전입 정착까지 생활 속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머물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정된 기준에 따라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각의 시책에 대한 지원대상과 신청방법, 구비서류, 지급시기 등 세부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 및 관련 부서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구교육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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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봄맞이 산수마을 가로수 식재 행사 추진
거창군 북상면, 봄맞이 산수마을 가로수 식재 행사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4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북상면 산수마을에서 덕유애향회 회원 30명과 함께 단풍나무 211그루를 식재했다.이번 행사는 월성계곡과 서출동류 물길 등 북상의 대표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산수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북상면 덕유애향회 회원 30여명이 직접 흙을 만지고 단풍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식재한 단풍나무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수종으로 특히 가을철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워 지역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시간이 지날수록 울창한 가로수길을 형성해 산수마을 일대에 새로운 경관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용호 덕유애향회장은 "북상면을 가꾸는 일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북상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 한 그루가 내일의 숲을 이룰 것"이라며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기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덕유애향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덕유애향회는 북상면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피서철 쓰레기 줍기 운동, 제초제 안치기 운동 등 환경정화 운동을 비롯해 신년 인사회, 명절맞이 경로당 위문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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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청 사칭 문자 사기 막는다…‘안심문자 서비스’ 본격 시행
함양군, 군청 사칭 문자 사기 막는다…‘안심문자 서비스’ 본격 시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 문자 사기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 피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으로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아이폰 및 사용 기종에 따라 일부 모델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해당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함양군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확인된 발신번호'표시와 함께 함양군 마크가 함께 표시돼 민원 안내와 행정 안내 등 군청에서 발송하는 각종 문자를 군민들이 공식 문자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를 더 쉽게 구별할 수 있어 군민들의 금융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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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장관상 수상
함양군, 전국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장관상 수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 상수도 업무 개선사례 발표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통합관리센터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고 2025년에도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발표회는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등 전국 주요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최초 참가임에도 업무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0%에 해당하는 6개의 단체가 현장 발표에 참여했으며 이날 발표된 6건의 업무 개선 사례는 각각 유충 모니터링용 여과장치 개발 집수매거 개량을 통한 취수 안정성 확보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급수민원 관제 시스템 구축 수도시설 설치 기준 정립 스마트 관망관리 프로그램 활용이며 이중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발표했다.함양군은 예산과 인력이 제한적인 소규모 지자체 환경에 최적화된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집중 조명했으며 상수도 사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모델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수상자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강영모 주무관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최광우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서울물연구원 한지선 연구사가 협회장상을 받았다.발표 자료는 상하수도협회 기술지에 상하수도 업무 우수사례로 게재될 예정이다.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운영 성과와 기술 개선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수도행정을 통해 군민 여러분께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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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국 최초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 시행
밀양시, 전국 최초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 시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봄철 수두 유행에 대응해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사이에서 확산이 빠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수두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밀양시에 주소를 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예방접종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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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함양군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는 지난 24일 여성자원봉사 사무실에서 읍면 부녀회장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읍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제작 및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장조림, 봄동 김치, 물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밑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 약 150세대에 전달했다.박종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종화 새마을지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이웃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올해 우리 함양군 새마을회는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