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정선군, 자원순환도시 도약 위한 ‘숨은 자원 모으기’지원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 숨은자원 모으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자, 신문지, 책 등 폐지류 자원의 재활용을 활성화를 적극 실시하고 폐기물재활용 업체를 대상으로 숨은 자원 모으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자해 폐지류 재활용품을 매입·재활용할 수 있는 매입업체와 폐지류 및 종이팩 등을 수거해 매입업체에 판매하는 개인 재활용 수집자에게 각각 1kg 당 30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매입업체는 kg당 60원의 장려금을 지급받으며 개인 재활용 수집자가 매입업체에 폐지류 재활용품을 판매하면 kg당 30원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개인 재활용 수집자가 매입업체에 폐지류 재활용품을 판매할 경우 매입업체에서는 재활용품 수집 전표를 작성하고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정선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장려금을 지원하며 월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숨은 자원 모으기 지원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개인 수집자에게 장려금을 부당 지급하거나 중량 및 계량영수증명서 부정 발급, 조사 또는 검사를 거부·방해, 허위 보고 등의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각 지원을 중단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22년 520톤, 2023년 690톤, 2024년 897톤 등 3년간 총 2,107톤의 폐지류 재활용품을 수거해 처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 청정 정선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지원사업은 다른 품목에 비해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폐지류에 대한 지원을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깨끗한 정선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
정선군, 2025년 걷기 마일리지 프로그램 운영 ‘군민 건강과 경제 활성화 모두 잡는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2025년 걷기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걷기 마일리지는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챌린지에 참여한 5,683명 중 78%에 달하는 4,424명이 1만 마일리지 이상을 달성했으며 와와페이와 지류 상품권 등 총 1억 1,600만원을 지급받았다.
정선군 걷기 마일리지는 군민들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1월부터 10월까지 장기간 운영되는 걷기 마일리지는 올해에도 챌린지에 참여한 군민들의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로 전환해 1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할 경우 정선아리랑 상품권이나 와와페이 1만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하루 최소 5,000걸음부터 최대 7,000걸음까지 적립 가능하며 챌린지 기간 동안 최대 4만원의 마일리지까지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가족, 지인, 직장 동료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동아리 챌린지와 보건사업 및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별 걷기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마을 길 탐방, 걷기 좋은 길 발굴 등 주민들이 직접 걷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남해군‘고향사랑 방문의 해’ 위생업소 손님맞이 준비
남해군‘고향사랑 방문의 해’ 위생업소 손님맞이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발맞춰 관내 숙박업소 134개소와 모범음식점 46개소에 우선적으로 위생 물품을 지원했다.
숙박업소 134개소에는 고향 사랑 방문의 해 홍보 이미지를 활용한 입구 발판 매트를 지원했다.
또한,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신규로 지정된 모범음식점 46개소에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홍보 이미지를 활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손님용 위생앞치마 및 종량제 봉투를 지원했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 조성 및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업소 소상공인들의 민생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07
-
남해군,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남해군,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에서 100만원, ㈜성보건설에서 3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안용미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풍요로운 마음과 함께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현면 소재 ㈜성보건설의 김수정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영규 남해부군수는 “새해의 시작을 이웃돕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01-07
-
남해바래길 2024년 탐방객…전년대비 11.5% 증가
남해바래길 2024년 탐방객…전년대비 11.5%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 관광문화재단은 2024년 바래길 전체 탐방객이 3만 7758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해 관광문화재단은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남해바래길 탐방객 규모를 집계하고 있으며 앱이 첫선을 보였던 2021년에는 약 1만 8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도 지난해 1만 9071명으로 집계됐다.
연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바래길 탐방센터를 이용해 바래길을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첫 길을 연 남해바래길은 개통 10주년인 2020년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신규 노선 개통을 거듭해 현재까지 총 27개 코스가 남해군 곳곳에 자리 잡았다.
총 연장 263km에 달하는 남해바래길은 전체 완보에 평균 약 16일이 소요되는 중·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2021년부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남해바래길은 전용 앱을 통해 완보를 인증할 수 있는 완보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완보자에게는 완보인증서와 각 코스별 완보기념 뱃지가 제공되고 있다.
완보인증제도를 통해 263km 완보 인증을 마친 탐방객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248명이다.
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남해바래길 탐방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달성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코스로는 ‘4코스 고사리밭길’, ‘10코스 앵강다숲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 이 순서대로 꼽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완보자는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남해라는 보물섬에 대해서 구석구석 속속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평생 그 여운이 남을 것 같다”고 했고 또 다른 완보자는 “일반적인 여행으로 미처 보지 못했던 남해의 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다만 곳곳에 화장실과 쉼터, 식수대가 부족한 점, 대중교통이 불편한 점 등은 개선 사항으로 지적됐다.
그동안 남해 바래길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 현재까지 788호 완보자가 탄생했으며 2회 이상 다회 완보자를 포함하면 누적 완보자는 870명에 이른다.
해마다 완보자 규모는 약 200명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연내 1,000번째 완보자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 관광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한 남해바래길 앱 운영이 정착되면서 바래길 완보자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남해바래길을 이용하는 탐방객이 남해군의 아름다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래길 관리와 인증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김해시 2025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확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많은 6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 또는 경영 안정을 위해 대출받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려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5,000만원 이내 2~5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 실행 후 2년간 이자차액 연 2.5%와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보증대출 120억원을 포함한 300억원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신청 당시 착한가격업소,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일 경우 2년간 이자차액 연 3%를 지원하고 관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이자차액을 1년간 0.5%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상전통시장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은 2년간 연 3% 이자차액을 지원해 청년몰 활성화를 꾀한다.
시는 또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장려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만 20세 미만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관내 다둥이가정 소상공인을 위해 2년간 연 3%의 이자차액 특별지원을 신설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대출 편의와 다양성 제고를 위해 융자 취급 협약은행을 기존 15개소에서 2개소 추가한다.
신청은 신속한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보다 한 달 앞당긴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며 보증대출의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온라인 예약으로 담보·신용대출의 경우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 후 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자금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산림청장상’ 수상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산림청장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의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산림청 주최, 목재문화진흥회 주관의 ‘2024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유3동 반룡산 공원에 위치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상 4층 규모로 2015년 개관한 체험형 시설로 전통과 현대의 목재문화를 향유하고 지속가능한 천연자원인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지난해 지역목공예가 협업 참여형 기획전시 개최 산림치유와 접목시킨 융합형 프로그램 개발 영유아를 위한 목재체험놀이터 운영 문화취약계층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홍보와 지역 연계성, 프로그램 개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마련한다”며 “목재문화 향유를 넘어 문화 창조의 영감을 얻는 체험형 박물관으로서 누구나 일상 가까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홍태용 김해시장, 시민 만남으로 새해 연다19개 읍면동 방문 격의 없는 소통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시민과의 만남’ 으로 2025년 새해를 연다.
시민과의 만남은 7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2월 25일 한림면까지 이어지며 홍 시장은 1일 읍면동장으로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첫 방문지인 내외동 방문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진 후 내외동 대표 명소인 거북공원 맨발산책로를 방문했다.
이어 경로당과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장유3동과 활천동 방문 때는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병행 개최해 해당 지역의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이번 순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더 나은 시정이 된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며 “이번 읍면동 순회가 시민과 행정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직접 실천하고 있다.
2025-01-07
-
대구시 특사경,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생활 안전을 위해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 특별단속을 오는 1월 2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설 명절 성수기에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준대형마트 등 기타식품판매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에 대한 원산지·성분 등 거짓 표시 및 식품 안전관리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성분 등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무허가·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돼지고기는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단속현장에서 즉시 검사하며 쇠고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국내산과 외국산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기재했을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등으로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천용 대구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명절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불법적인 식품 유통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대구광역시,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독감, 감기 등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며 이로 인한 장시간 대기 및 응급실 이용에 따른 진료비 부담 등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사회는 명절 당일 경증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보건소로 설 명절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진료에 참여해준 동네의원들 덕분에 대구시민분들이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부탁이지만 시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병의원과 약국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
올해 에이펙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위한 정부 합동 현장점검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월 7일과 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준비기획단,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상북도 경주시를 방문해 에이펙 주요 행사 현장에서 10여 개월 남은 ‘에이펙 정상회의’ 관련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2025년 에이펙 개최지인 경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한국의 독창적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 품격과 지역문화의 힘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체부는 경주가 가진 문화적·역사적 의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에서 케이-콘텐츠와 미술, 공예 전시, 상설관광공연 등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해 케이-컬처와 지역문화의 매력을 보여주는 문화 에이펙을 만드는 데 힘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에이펙 문화관광홍보 지원팀’을 발족해 에이펙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문화, 관광, 홍보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에이펙 회원국 문화 분야 장관이 참석하는 에이펙 문화 고위급 대화를 최초로 개최해 에이펙 역내 문화창조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세계에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한국 문화를 대대적으로 알리겠다”며 “에이펙 정상회의가 문화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문체부는 관계 부처, 경상북도,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에이펙 정상회의가 문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2025 피네이션 첫 주자’ 안신애, 15일 정오 새 앨범으로 컴백 확정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돌아온다.
7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에 따르면 안신애는 오는 15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
더불어 안신애는 지난 6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타이틀인 ‘South to the West’의 티징 콘텐츠도 오픈, 자연과 도시를 넘나드는 안신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까지 예고했다.
앞서 안신애는 지난해 7월 공개한 싱글 ‘Dear City’를 통해 리스너의 공감대를 저격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전 트랙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 색을 짙게 녹였던 만큼, 이번 앨범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4년 안신애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JTBC ‘싱어게인3’의 프로듀서로 출격하는가 하면,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MBC ‘복면가왕’ 등 각종 음악 예능 및 라디오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음악계의 숨은 고수’다운 존재감을 떨쳤다.
특히 최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소향과 함께 팀을 이뤄 ‘2024 오 마이 스타’ 특집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명품 보이스로 한계 없는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드러내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순차적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갈 안신애의 신보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1-07
-
한상준 초산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로 선정되다
한상준 초산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로 선정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2024년 대한민국식품명인에 예천군에서 현미초를 제조하는 한상준 초산정 대표가 지정돼 전통 식초 제조 분야 명인을 보유하게 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4년부터 전통 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명인을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현재 식품명인은 전국 81명이며 경북은 명인안동소주 박재서 명인을 시작으로 이번에 한상준 명인까지 9명이 지정됐다.
식품명인 선정은 시도에서 추천한 25명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 등 적합성과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식품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경북 한상준 명인과 전남 조명애 명인이 선정됐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식품 제조 보유기능의 전통성, 정통성, 경력과 사회활동 사항, 계승·발전의 필요성과 보호 가치, 산업성 및 윤리성 등 6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식품명인은 전수자 장려금, 체험교육 활동, 박람회, 명인 기록영상 제작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지원받고 식품에 대한민국식품명인 표지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4호 한상준 명인의 현미초 제조법은 산림경제 등 여러 고문헌에 수록되어 있고 특히 제조 과정에서 쌀누룩을 제조할 때 수치화하기 어려운 정확한 수분함량, 쌀가루 분쇄율 등을 오랜 경험으로 터득해 전수된 것이 보호할 가치로 인정받았다.
한상준 명인은 3대에 걸쳐 내려오는 가문의 전통 발효식초 계승을 위해 2006년 고향 예천으로 귀농해 초산정을 설립하고 18년간 업을 유지하며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인으로 농식품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세계인이 선호하는 식품 추세가 유기농, 건강식품인 만큼 경북의 우수한 발효식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통식품 제조기술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식품명인 신규 지정은 2020년 민속주 안동소주 김연박 명인 이후 4년만으로 전국 81명의 식품명인 중 식초 부문의 명인 4명 중 3명이 경북도에서 선정될 만큼 전통 식초 제조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2025-01-07
-
경북도새마을 세계화20년,국가ODA브랜드개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새마을 세계화 20주년을 맞아, 새마을세계화사업을 국가 ODA 브랜드로 격상시키고 행정안전부, 한국국제협력단 및 관련 국제개발 협력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 차원의 ODA 팀 구성으로 개발도상국 K-시그니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경상북도가 20년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새마을 세계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 경북 도민의 해외 새마을운동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2005년 아시아 자매결연 지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6개국 78개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정부가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국가변혁 프로젝트’를 추진해 일부 지역에 국한한 시범 마을 사업을 넘어 국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새마을 거버넌스 국가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과 문화에 앞서가는 경북에 걸맞은 새마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ICT, 디지털 스마트 교육 및 한글과 태권도 등 K-문화 전파, 그리고 계절근로자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매년 한층 더 강화된 해외 새마을사업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추진하는 등 개발도상국 빈곤퇴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그간 추진해 오던 새마을 ODA 사업성과 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하고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과 빈곤퇴치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와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힘을 합쳐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12개국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환경개선, 소득증대, 역량개발 등 핵심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과 ‘경쟁과 인센티브, 주민의 자발적 참여, 지도자의 리더십과 주민의 신뢰’ 등의 핵심 가치를 충실히 전파하고 동시에 현대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기후변화, 청년 참여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새마을운동을 실현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개발도상국을 경상북도와 같이 만드는 언아더 K-프로젝트를 개발·시행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개도국 국가변혁사업 요청에도 부응할 예정이다.
도는 경북도의 농업대전환, 스마트팜 등 농업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현지에 수출하고 현지 인재 육성을 통한 개도국 농촌 발전과 더불어 한국 농축산 농가의 농번기 방역 인력 해소 등의 문제를 처리한다.
또한,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새마을운동 사업지역의 해외 유학생 및 해외 우수 외국인 근로자 인력을 지역에 유치해 한국 기업은 일 잘하고 믿을 수 있는 외국인을 고용하고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 브로커와 송출 비용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와 우리 국민 모두 상생하도록 사업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국내 지역 청년 IT 전문가 및 영농 지역 기술자 등 전문가 현지 파견을 통해 개발도상국 전문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도내 지역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경상북도의 대표적 정체성이자 K-브랜드의 콘텐츠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국책화된 좋은 사례이다”며 “경상북도가 제시하고 20년간 성장시킨 사업이 새마을 ODA사업의 표준이 되어 아주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도상국 발전과 빈곤퇴치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미술관 내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작품 활동을 펼칠 제20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지원해 작가들의 작품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이와 더불어 양구군과 박수근미술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작가에게는 72.6㎡, 84.13㎡, 49.5㎡의 규모로 개인 작업과 숙식이 가능한 창작스튜디오가 제공되며 평론가 매칭, 개인전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작가는 4명이고 입주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이며 30세 이상이고 창작활동 공간을 소유 또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 현대미술 전 장르의 국내외 미술작가가 입주할 수 있다.
아울러 심사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연고 작가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주작가는 박수근미술관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해야 하며 입주 기간이 만료될 때 박수근미술관에 작품을 기증해야 하는 등의 조건을 따라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입주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창작활동 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2025년 1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박수근미술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2월 12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장양희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장은 “역량있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입주작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