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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준수 철저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4년 12월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후 인플루엔자 환자가 전국적으로 2016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전국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해 2024년 52주차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으로 전주 대비 136% 증가했다.
제4급 법정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감염병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52주차 기준으로 13~18세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7~12세, 19~49세순으로 발생률이 높았다.
주 전파경로는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 비말이며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보인다.
진주시는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성인뿐만 아니라,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60~64세 성인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대상자를 확대 시행중이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지정된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확인은 진주시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고 통상적으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미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와 같은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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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수 고교생 대상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실시
진주시, 우수 고교생 대상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19개 고등학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탐방 일정은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학생들은 UN본부,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에서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예일대학교 박인현 교수와 MIT 공대 송민규 교수의 BIO산업 및 의학기술 발전,인공지능 반도체 특강을 통해 최근 과학기술과 연구 동향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도 가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통한 이러한 지원이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19년부터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조성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117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은 2023년부터 실시해 이번 탐방이 3회차이며 여름·겨울방학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연간 90명으로 시작한 탐방은 지난해 100명, 올해부터는 11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한편 진주시는 해외탐방 외에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 상담 프로그램,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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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5일부터 ‘2025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진주시, 15일부터 ‘2025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450억원 규모의 ‘2025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이 시급한 만큼 2024년보다 한 달여 앞선 시점에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지원은 상반기 260억원, 하반기 190억원으로 나눠서 시행한다.
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5년 보증대출 규모는 300억원,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150억원이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대출 지원을 위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보증대출 규모를 한시적으로 60억원 상향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업체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와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 분 지원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업체로서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은 15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재단 방문 또는 은행 방문으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소진 시 마감된다.
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담보·신용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상담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대출과 마찬가지로 자금소진 시 마감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유지와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들을 조속히 추진해 불경기 속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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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美‘CES 2025’ 참가 우주항공 협력강화 및 지역기업 지원
진주시, 美‘CES 2025’ 참가 우주항공 협력강화 및 지역기업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월 5일부터 12일까지 미국에 방문단을 파견해 샌디에이고의 컨수노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과 협력 강화 및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미국 방문단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공동으로 구성, 진주시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발굴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6일 샌디에이고의 우주항공 유망기업 ConsuNova를 방문해 MOU를 체결하면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ConsuNova는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하드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관내 항공기 인증사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자문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어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CES에는 진주시 관내 기업 준엔지니어링㈜과 ㈜모아소프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통합한국관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전방위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CES 전시회는 지역 기업에 홍보 및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시가 미국 우주항공 기업과의 협력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며 “진주를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7기부터 기업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이반성면 가산산단에 ‘KAI 회전익 비행센터’ 등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최근에는 비행센터와 연계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착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부터는 경제통상국을 우주항공경제국으로 개편해 미래 성장동력인 우주항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경쟁력 있는 우주항공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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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급경사지 상시 계측 관리 구축 특교세 2억원 확보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4년 하반기 급경사지 상시 계측 관리 체계 구축 사업이 확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붕괴 위험성이 높은 사면에 상시 계측을 위해 조기 경보시스템을 구축해 붕괴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는 예·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평창읍 중리 급경사지 구간에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군은 확보된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2억원으로 올해 3월 중 계측기 및 제어시스템 설치 등의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해당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급경사지 상기 계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위험 요소를 예방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평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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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와 임성원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2024년도 부서별 주요 성과와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할 사항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4년 주요 성과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성공개최 △장암산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평창형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 선정 △평창읍 분회 경로당 및 노인회 지회 사무실 신축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계촌 클래식 예술마을 조성 사업 선정 △평창읍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 사업 선정 △2024 재난관리 평가 대통령 표창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정착 등을 꼽았다.
2025년도에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한 청년 자립 기반 강화와 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지역 내 각종 연수원과 공공기관 유치와 맞춤형 임대주택 보급을 확대해 인구 유입에 우선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월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올림픽 도시 평창의 위상을 높이고 평창 올림픽 테마파크의 관광 자원화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주요 업무로 △평창 관광재단 출범 △평창읍 작은 영화관 건립 추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평창형 무상교육 실현 △월정 세계 청소년 명상센터 건립 △경력 단절 여성 지원 확대 △특화 노쇠 예방 관리 사업 확대 △ 권역별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이월 사업의 신속 집행과 공약 사업 이행률 제고로 주요 사업이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발전 SOC 사업에 선제 대응해 중앙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농지 및 산림 등 강원특별법 핵심 특례 활용을 위한 사업 발굴과 대응에 박차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민선 8기 주요 사업과 공약 사업들이 적기에 마무리되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2025년 평창 군정은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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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해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행렬 지속
봉화군, 새해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행렬 지속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에는 새해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기관·단체 및 개인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웃돕기 전달식에서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예성전기통신 정재식 상무이사가 고향인 봉화군에 100만원, 태안건설㈜이 300만원, 봉화군 가스협회가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예성전기통신 정재식 상무이사는 “새해를 맞아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 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인 봉화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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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선발
영주시, 2025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으로 총 120명이며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이 위치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이면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생활정도 등을 기준으로 선발해 2월 중 각 대학으로 추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향토생활관 입사를 통해 영주시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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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전용·건축신고 없이 5도 2촌의 여유를”
영주시, “농지전용·건축신고 없이 5도 2촌의 여유를”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영농 및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다.
처마, 데크, 정화조, 주차장 등 부속시설은 연면적 계산에서 제외되어 활용성이 대폭 개선됐다.
체류형 쉼터 설치를 위해서는 현황도로 연접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쉼터와 부속시설 합산 연면적의 최소 두 배 이상의 농지 보유 쉼터와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서 영농활동 진행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단, 쉼터에 정원 및 시설녹지 조성을 목적으로 한 잔디와 관상용 수목 식재는 금지되며 전입신고도 불가능하다.
쉼터 설치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주말체험영농인은 관할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준 충족 시 신고필증을 교부받아야 한다.
이후 쉼터와 관련 부속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대장에 쉼터를 등재해야 한다.
기존 농막 중 쉼터 설치 기준에 부합하는 농막과 불법 농막도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로 기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불법 농막 중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농막은 3년 이내 행정처분 유예가 적용되며 이 기간 내 적법농막으로 신고하거나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고 간편하게 농촌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농촌 생활 인구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쉼터 설치와 관련한 문의는 시청 허가과 농지산림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지담당자를 통해 상담 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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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영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6일 ‘부석사 조사당 목조의상대사좌상 浮石寺 祖師堂 木造義湘大師坐像’ 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불상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의 모습을 형상화해 그의 가르침을 기리고자 조성된 작품으로 조사당의 중앙 불단 위에 봉안돼 있다.
불상은 삭발한 머리에 청색과 적색의 법복을 입고 다소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독특한 모습으로 조각기법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성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17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승려상을 조성하는 전통 속에서 제작된 목조의상대사좌상은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지정에 이르렀다.
특히 2022년 보존처리 과정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인 묵서 중수기가 지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해당 묵서에는 1882년 의상대사좌상에 채색을 다시 올린 작업과 참여한 불화승의 기록이 포함돼 있어, 불상의 역사적 맥락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이번 지정으로 세계유산 부석사는 국보 5건, 보물 9건, 도 유형문화유산 3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지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5년은 의상대사 탄신 1,400주년으로 이번 의상대사좌상의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그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부석사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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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유용 미생물 만족도 99%‥‘사용 농가 꾸준히 증가’
홍천군, 유용 미생물 만족도 99%‥‘사용 농가 꾸준히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생산하고 공급하는 고품질 미생물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11월 미생물 공급 농업인 9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용 미생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용 미생물 사용 주 작목은 고추 26.6%, 인삼 11.4%였으며 축산에서는 한우와 젖소가 각각 60.2%, 19.0%로 주를 이뤘다.
사용 효과로는 퇴비 부숙, 악취제거, 성장 촉진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 미생물 공급량 확대, 판매가격 조절 등이 제안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개량, 축사 악취제거, 가축 소화율 증진 등 효과가 있어 해마다 사용하는 농가와 사용량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6% 증가한 80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입상 미생물은 시중 제품보다 10분의 1 이상 저렴하게 판매되며 액상은 무료로 공급되어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민구홍 기술보급과장은 “탄소배출과 악취 저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용 미생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품질 유용 미생물의 안정적 공급으로 농약·비료 사용량 감소 등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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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새해에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에 총력 서울, 세종 홍보 적극 추진
홍천군, 2025년 새해에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에 총력 서울, 세종 홍보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매진하고 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작년 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되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홍천군은 “이번이 홍천철도 유치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다짐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홍천군은 홍천을 넘어 서울을 비롯한 세종시 등 주요 지역에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홍천철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KDI 등 홍천철도 유치와 관련된 중앙부처 및 연구기관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세종시”를 비롯해 “대한민국 정치 중심지인 국회”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1월 1일부터 세종시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는 오송역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송역과 정부 청사, 국책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 BRT 버스랩핑광고를 비롯해 여의도 국회 정문 앞 국회의사당역 스크린도어 광고 또한 전개 중이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서울 일부 지역과 세종시 전역에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 광고를 진행하는 등 홍천군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이 깃든 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유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성공적인 철도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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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은 산업, 일자리, 정주기반 성장으로 “강원남부권 거점도시”기틀을 공고히
영월군, 2025년은 산업, 일자리, 정주기반 성장으로 “강원남부권 거점도시”기틀을 공고히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관례적 방식에서 탈피해 부서별로 2025년 현안과 핵심사업을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월군수를 비롯한 각급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의 주요 성과분석과 2025년 역점 추진 과제와 신규시책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이라는 비전을 담아 민선 7기부터 준비하고 민선 8기에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미래영월 100년을 준비하고 그에 걸맞은 생활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했으며 7개 분야 총 151개 시책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단일규모 세계 최대규모인 상동광산의 재개광과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 조성될 핵심소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후방 연관산업 유치와 밸류체인을 구축해 미래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정주, 생활 기반 시설도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2034년 완공될 ‘제천~삼척 고속도로’ 와 ‘태백선의 고속화’를 통한 광역교통망의 개선을 발판으로 환동해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강원남부권의 산업·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세밀한 전략분석과 종합발전계획 역시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덕포 지역활력타운과 경찰서 영월의료원이 위치하게 될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덕포리 신시가지 조성이 본격 착수하게 되고 영월의료원~터미널~중심시가지~전통시장~경찰서로 이어지는 영흥·하송지구의 기성시가지의 개선사업을 통해 인구 2만 영월읍 전역을 청년이 모여드는 혁신 성장활력지구로 만들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전망시설과 모노레일은 2026년 3월 운영을 목표로 동·서강정원, 스마트 복합쉼터, 영월관광센터와 연계해 영월읍 시내 관광을 활성화하고 산재한 지역 관광자원을 벨트화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민선 7기부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올 한 해도 계획한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군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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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기본소생술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문경대학교에서의 교육을 시작으로 2월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한 도내 13개 대학교에서 도내 보건교사 19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기본소생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교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본소생술 교육과 함께 성인과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깊이 있게 다룬다.
가톨릭상지대학교와 경북과학대학교, 김천대학교 등 경북 내 13개 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지정된 대학교에서 이뤄져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과정 운영을 통해 보건교사의 응급처치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보건교사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강화와 함께 학교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 심폐소생술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보건의료인 기본소생술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이 응급상황에서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는 환경을 만들고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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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진로교육 세미나와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진로 전담교사와 교감, 진로교육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및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미래 직업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진로 교육 세미나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학교 내 진로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에 도입되는 2022 교육과정에 대비한 진로 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미래 직업변화와 이에 따른 진로 교육의 방향,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역량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진로 교육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진로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부스도 운영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세미나와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도내 진로 전담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진로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춰 진로 교육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사들의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