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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11억 7백만원 돌파 ‘경북 1위’
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11억 7백만원 돌파 ‘경북 1위’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을 11억 700만원 모금해 경상북도 지자체 중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3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이나 자신이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복지 사업과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는 물론 지역을 홍보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모금을 위한 전략적인 활동과 사업을 다양하게 펼쳐왔다.
이는 △5개 사회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부 참여와 저변 확대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경로 다각화와 편의성 제고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 및 관리 등의 성공 사례에서 엿볼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성과를 면밀히 평가하고 분석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금의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기부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고향을 사랑하는 기부자의 마음과 정성이 지역 행복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 사업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2024년 기준 1,864건의 민원을 해결해 만족도 높은 민원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성과를 힘입어 영덕군은 올해 기금사업으로 토닥토닥 영덕 문화센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도시민 유치 귀농·귀촌 생태학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 기부사업으론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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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 행정부지사, 양산시 산불예방 현장 점검
박명균 경남 행정부지사, 양산시 산불예방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최근 건조해진 날씨와 바람으로 산불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양산시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 대응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최근 도내 건조특보 발효로 산불 위험도가 높아 산불 방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양산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144명에서 149명으로 증원 배치하고 감시카메라 23대 및 감시초소 8개소를 활용한 입체적 감시망으로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 및 산불진화차 10대 전진배치, 열화상탐지 드론을 이용한 재불 방지 등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 소각행위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야간산불 초기대응을 위한 산불진화대원 신속대기조도 운영하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힘쓰는 진화대원을 비롯한 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화 시 개인 안전장비를 갖추고 지휘체계에 따라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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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북한정세 전망 라운드테이블’ 개최
‘2025년 북한정세 전망 라운드테이블’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1.6. 오후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하에 국내 북한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북한정세 전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북한의 정치·사회·경제·대남·대외관계·군사 등 분야별 정세를 평가하고 2025년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이 올해 당 창건 80주년을 맞이해 내부결속 강화에 주력하면서 ‘적대적 두 국가론’ 기조 하에 민족·통일 부정 시도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북한 정권이 ‘지방발전 20x10 정책’ 등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나,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 등 내부 경제적 모순으로 인해 경제발전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대외적으로는 추가 파병·무기 지원 가능성을 포함한 러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는 평가에 공감했다.
또한, 미국 신 행정부가 출범하는 올해, 북한의 중대 도발 가능성과 함께 미북대화 재개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시의성 있고 정확한 정세 분석·평가를 바탕으로 북한 관련 외교정책이 수립·이행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 및 주요 국가들과 정세 분석교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변상정 북한연구실장, 국립외교원 최우선 교수, 북한연구소 한기범 석좌연구위원, 세종연구소 조장원 객원연구위원,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부원장, 통일연구원 최지영 연구위원, 황태연 부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 이석 선임연구위원 등 주요 연구기관 소속 북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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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 공무원 퇴직수당 보완 위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대표 발의
박정현 의원 , 공무원 퇴직수당 보완 위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은 6 일 , 공무원 퇴직수당을 정률화 하는 내용을 담은 ‘ 공무원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 공무원연금법 ’ 제 62 조 1 항은 공무원이 1 년이상 재직하고 퇴직하거나 사망한 경우에는 퇴직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퇴직수당 산출은 ‘ 재직기간 x 기준소득월액 x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 로 되어 있고 지급비율은 재직연수에 따라 6.5% 부터 39% 까지 차등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누진적 퇴직수당 지급방식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져오고 있다.
특히 단기재직자의 경우 장기재직자에 비해 다섯배 이상 적은 수당을 받게되어 불평등할 뿐만 아니라 각종 개방형 직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역차별이라는 지적이다.
1991 년 시행된 공무원 퇴직수당의 본래 취지는 국민연금제도 도입으로 퇴직금과 국민연금을 모두 수령받는 민간부문과의 불균형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함이었다.
도입당시에도 장기적으로 민간부문의 퇴직금과 균형을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명시했으나 30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최대 39% 까지 밖에 수령하지 못하는 불평등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대통령령에 위임되어 있던 재직기간별 퇴직수당 비율을 39% 로 통일함으로써 최소한의 공정성을 확립하고자 했다.
박정현 의원은 “ 그간 공무원 퇴직수당은 합리적인 근거 없이 차별적으로 책정되어 있어 일선 공무원들의 불만이 많았던 사항 ”이라고 말하면서 , “ 공직 입직 경로가 다양해지고 개방형 임기제 공무원들도 늘어난 만큼 퇴직수당 정률화가 필요한 상황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 중장기적으로는 공무원 보수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면서 퇴직수당 현실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져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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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2차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1월 7일 08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2차 회의를 개최했다.
. 정부는 유가족이 이번 사고의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이번 사고로 희생된 중소기업 경영인과 소상공인이 갖고 있는 기존 대출·보증의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를 연장한다.
또한, 경영 안정을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신규 자금도 저금리로 지원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 특별모금을 활용해 유가족에게 긴급 생활비를 1월 10일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족·부상자 등 피해자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재 무안공항에 있는 통합지원센터를 계승한 ‘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을 이번 달 안에 신설할 계획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제 현장 수습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와 분석이 본격 진행될 것”이라며 “정부는 독립성과 중립성을 바탕으로 법령과 국제기준에 근거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사고원인을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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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책소통,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 9기 모집
건강한 정책소통,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 9기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2025년도 질병관리청의 대국민 소통을 함께할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 9기를 공개 모집한다.
국민소통단 9기는 질병관리청 및 질병관리 정책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와 그룹 면접을 통해 최종 50인이 선발된다.
특히 올해에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정책홍보를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 분야를 신규 모집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참여 기회도 새롭게 마련해 다각적인 소통을 이루고자 한다.
선발된 국민소통단 9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간 주요 정책 현장방문 및 체험, 질병정보 콘텐츠 제작, 질병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제시, 전문 교육 및 훈련 참관 등 정책 소통 전반에 참여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16년부터 국민소통단을 운영 중이며 2024년 8기 국민소통단은 연간 총 23개 주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했다.
작년 ‘기관장 소통간담회’에서는 질병관리청에 직접 방문해 미래 팬데믹 대비·대응 계획, 대상자별 맞춤 홍보 필요성 등에 대한 질의와 제언을 나눴으며 ‘제주검역소 현장 방문·체험’에서는 대표적인 해외유입감염병인 뎅기열 조기 발견 사업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서울·부산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에도 참여해 14명이 하트세이버로서 자격을 이수하며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확산했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초등생 부모 등 참관해 “선제적인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계기, 대국민 브리핑 시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위기상황 안내 필요” 등도 제언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민소통단은 질병청과 국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다양한 국민께서 참여해 질병 예방과 건강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외국인까지 참여해 더욱 폭넓은 소통이 기대된다”,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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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신제2구 이장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영산면, 신제2구 이장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신제2구 마을 이장 신병옥 씨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영산노인복지회관에서 600인분의 떡국을 준비해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병옥 이장은 2018년부터 떡국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병옥 이장은 “떡국 떡은 장수를 기원하는 뜻이 있다고 전해진다”며 “을사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7년간 변함없이 면민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대접해 주신 신병옥 이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을사년 새해 모두가 건강하고 번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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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옥종농주모는 농업·농촌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단체로서 성금 기부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나누는가 하면, 지역산 호박으로 호박죽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매년 옥종농협과 함께 활동 중이다.
최정선 회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가정에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은 ‘행복천사 이음뱅크’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음뱅크는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 중인 지역연계모금 계좌로 누구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주민행복과로 문의해 기부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와 나눔에는 무엇보다 꾸준함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계신 옥종농협과 농주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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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겨울 강좌 개강, 인기 프로그램 뜨거운 반응
하동아카데미 겨울 강좌 개강, 인기 프로그램 뜨거운 반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월 4일부터 하동아카데미 겨울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체육교실, 농구, 배드민턴 등 총 22개의 실내 스포츠 강좌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겨울 강좌 접수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부 강좌가 2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하동아카데미는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군의 대표적인 문화·체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강좌는 지난해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새롭게 요청된 프로그램과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하동읍과 진교지역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며 유아 체육교실과 유아 댄스 강좌가 포함돼 있어 영유아와 학부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강좌가 마련돼 있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군민들의 수요가 높은 문화·예술 강좌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강좌를 추가로 편성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평일 강좌까지 확대 운영하며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 풍성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 학령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최고의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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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여성농업인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영농시간 절감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노동력 경감지원 사업으로 전동운반차, 다용도작업대, 이동식충전식분무기, 농작업 의자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전업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2024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수료자를 우선 선정한다.
지원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농업인의 농업 생산성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 문화·여행·스포츠 등 복지관련 39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복지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동해시 관내 거주하며 2024년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촌지역 거주 및 실제 농업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다.
단, 전업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2024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수료자를 우선 선정한다.
지원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여성농업인의 유병률 및 의료비 부담감소를 위해 예방접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예방접종은 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비용을 일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대상자인 만50세~60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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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해구호창고 신축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구호물자의 안전한 보관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재해구호창고 신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창고는 좁은 진·출입로에 따른 물품 출납이 비효율적이고 내부 설비 부재로 인한 제습 상태 불량 등 창고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또한, 대형 재난 시 다량의 물품보관 장소가 필요했다.
이에 시는 1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천곡동 91-12번지에 지상 1층 1동 규모의 재해구호창고 신축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작년 11월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도시계획 확인 이행 등 행정절차를 추진했고 벤치마킹을 위해 타 기관 창고 견학을 다녀왔다.
재해구호창고 신축 공사는 오는 2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추진, 오는 4월에 착공해 12월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재난구호창고 신축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품 보관이 가능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대응으로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촘촘한 이재민 구호 안전망 구축으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재민 구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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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 경력직 공무원 6명 선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9급 기술직군 시설 직렬 공무원 6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도시계획 1명, 일반토목 3명, 건축 2명이다.
응시자는 시험응시가 가능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중 1개 이상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연구 또는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이전까지 총 3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였거나 2025년 1월 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강원특별자치도로 둔 사람이다.
시험일정은 △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시험이며 최종합격자는 2월 17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2월 5일까지 인제군청 자치행정담당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서식 및 관련 서류는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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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린면 도시재생사업, 주민호응과 함께 속속 마무리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기린면 도시재생사업인 ‘골목마다 그린 에코빌리지, 기린-내린 현리마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50억 등 총 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기린면 현리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된 사업내용은 주거환경 개선, 지역자원 활용, 지역주민 역량강화 등 21개 사업으로 최근 현리광장 리모델링, 골목길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속속들이 마무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월 리모델링을 마친 현리광장은 쾌적한 환경에 어린이와 어르신의 이용률이 증가하며 현리 마을의 중심지로 우뚝 서고 있다.
휴게공간과 동시에 어울림 공간으로도 역할하면서 광장 기능이 강화되어 주민 소통 활성화에도 효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까지 노후주택정비를 지원해 20년이 경과한 주택 34호의 외관을 정비했고 기린내린골목길을 조성해 노후화된 골목길의 담장과 바닥을 정비하면서 주민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기린 지역의 경제·문화·복지 등 복합 거점시설이 될 ‘기린내린 어울림 플랫폼’ 또한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인근 지역의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린면 지역주민 생활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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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화…스트레스 없는 출퇴근
구미시, 주요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화…스트레스 없는 출퇴근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개선 및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민선 8기 비전인 ‘지역환경 정주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중점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올해 착공하는 송림네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연장 1,270m의 도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해당 사업은 5산단 진입도로 준공과 원호지구, 괴평·송림지구 공동주택 완공 등으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원활한 차량 소통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교통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곡오거리와 원지평로네거리의 입체교차로 설치공사도 450억원을 투자해 올해 착공한다.
이들 구간에는 입체교차로가 설치돼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출퇴근 시간 차량 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원지평로네거리 입체교차로는 산동 하이마트 앞 정체 해소와 함께 국도 33호선과의 연계를 통해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는 도로 확장 및 개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은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상모~사곡간 도로 확장공사 △거의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금전~임천리간 도로 개설공사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완공되면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도로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차로 개선과 도로사업이 시행되면 일시적인 교통 혼잡과 불편이 예상된다”며 “우회도로 이용과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 조속한 공사 완료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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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로 혁신…구미 축산업, 위기 넘어 미래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스마트·고품질·동물복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환경오염, 경제 악화로 인한 축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무을농협 사료공장 현대화 △스마트 가축 경매시장 증축 △구미 한우 브랜드 론칭 및 육성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등 다방면의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미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가공시설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의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9억원이 투입돼 기존 사료 생산 라인이 증축 및 최신화되며 사각압축베일랩핑기와 생균제 발효시설 등 신규 설비도 도입된다.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은 2014년 준공 이후 10여 년간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현대화를 통해 농가 맞춤형 고품질 사료를 대량으로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우농가에 균일화된 고품질 사료를 공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산 가축시장에는 2억 5천만원이 투입돼 ‘스마트 가축 경매시장 플랫폼 구축사업’ 이 추진된다.
이 경매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으로 축산농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응찰, 관전, 거래 정보를 어디서나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경매시장 시설을 최신식으로 증축한다.
이는 한우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지난해 10월 서울광장에서 ‘구미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
도축장, 사료공장, 가축시장을 보유한 구미는 안정적인 한우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10억원을 투입해 대구 등 주요 지역에 한우 판매장을 설립,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미한우 유통망을 확장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유통단계를 간소화함으로써 한우 가격 안정과 소비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경북 최대 규모인 총 2만 3천㎡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4년 10월 준공된 동물보호센터를 비롯해 △2025년 입양센터 설립 △2026년 실내·외 놀이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유기동물 보호 및 케어를 위한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정을 연결하는 입양센터 △넓은 잔디밭과 실내외 놀이터 △낙동강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등이 마련된다.
2026년 최종 조성이 완료되면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반려동물 문화공원과 연계해 축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산업은 단순한 가축 사육을 넘어 농촌 경제의 중심이자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라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브랜드 육성,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통해 명품 축산업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