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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 모집
경주시,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4커플을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이며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경주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2커플이 이 사업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
시는 기존의 ‘행복 결혼식’을 올해부터 ‘큰 행복 품은 작은 결혼식’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금액도 기존 3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하객 인원 제한도 양가 합산 70명에서 100명 이내로 완화했다.
지원 자격은 이번 달 3일 기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예비부부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경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공공기관 개방장소 12곳을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50만원 한도 내에서 웨딩 관련 주요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경주시 저출생대책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층과 예비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에 동참함으로써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결혼에 이어 행복한 임신,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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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너소사이어티 제27호 회원 탄생…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 가입
경주 아너소사이어티 제27호 회원 탄생…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 가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아너소사이어티 제27호 회원이 탄생하면서 경주는 올해도 경북 도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 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감포읍 소재 김명수젓갈의 김헌목 대표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헌목 대표를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고 있다.
김헌목 대표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희망찬 새해를 맞아 경주 아너소사이어티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해 뜻깊다”며 “김헌목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도 기부문화 확산과 모두가 행복한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21년 8월부터는 시청 본관에 도내 최초로 ‘아너소사이어티 홍보존’을 조성해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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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쌍둥이 가정 방문…“소중한 생명, 경주의 희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7일 오전 동천동에 거주하는 강근희·박선혜 씨 가정을 방문해 지난해 10월 태어난 세쌍둥이 혜인·혜준·혜원의 백일을 축하하고 기념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양육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낙영 시장은 “세쌍둥이의 탄생은 경주의 큰 축복”이라며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 시장은 세쌍둥이 가정에 유아의자와 기저귀 등 출생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공동육아나눔터와 같은 양육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강근희 씨는 “시에서 직접 방문해 축하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시는 현재 출산 축하금 20만원과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 1,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역과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출산 축하 선물도 함께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쌍둥이 가정에는 출산 축하금과 출산장려금 2,660만원, 첫만남 이용권 800만원 등 3년 간 3,46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세쌍둥이 부모에게는 부모급여 5,400만원과 아동수당 1,08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출산 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모두 합하면 9,940만원 상당이다.
주낙영 시장은 “인구위기 상황에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세쌍둥이 백일 축하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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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0일~12일까지 서울에서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
함양군, 10일~12일까지 서울에서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서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함양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곶감축제와 연계해, 함양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서울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종시곶감, 사과, 가공식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함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콘텐츠인 ‘오르고 함양’ 등을 홍보하며 함양 알리기에 나선다.
양재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는 18개 부스가 설치돼 함양의 특산물인 곶감, 사과, 산양삼 및 가공품, 여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가정용과 설 선물용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상품권 및 기념품을 제공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곶감축제와 서울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함양 고종시곶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농업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서울 특판행사와 함께 10일부터 12일까지 상림공원 고운광장 일원에서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를 개최해 고종시곶감과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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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외출 전·후 손씻기 등의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3일 질병관리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주로 기침, 재채기 등 사람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1~4일 후에 38℃이상 고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 증상을 보인다.
전파 경로는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 악수 등 직접 접촉 또는 환자로부터 오염된 물품 등 간접 접촉으로 감염되므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한 후에는 비누로 손 씻기 등 기침예절 실천 △외출 전후·식사 전후·코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용변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하루에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 열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은 예방접종을 받기를 권고 드리며 독감뿐만 아니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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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방식은 주간에는 안전총괄과에서 야간과 공휴일에는 당직 공무원이 재난 상황 근무를 대신했으나, 올해부터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 인력이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24시간 재난 대응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관리시스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등으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지역 내 재난 관련 정보를 수집·파악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상황을 파악, 전파해 재난수습 부서 인력을 소집하는 등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은 CCTV를 통한 신속한 재난상황 파악과 상황관리 지원을 위해 CCTV관제센터와 함께 운영되며 관제요원은 재난 발생 시 상황실 근무자를 지원해 효율적인 대응을 돕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상시 운영으로 재난 대응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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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 선수권대회 개최
청송군,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 선수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 아시아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모인 128명의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송의 전통문화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로 꾸며진다.
오백 년 전통의 청송 백자와 꽃돌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인 ‘행운의 13.5초를 맞춰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청송의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컵대회 5개년 연장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송군은 국제 아이스클라이밍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나아가 아이스클라이밍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안전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기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흥미로운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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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리에이터 위크 행사, 통영 문화예술 홍보
글로벌 크리에이터 위크 행사, 통영 문화예술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노마드 위크’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의 고유한 문화와 공예를 국내외에 알리고 통영 상권을 소개하며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인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40명의 예비 창업자들이 통영 전통공예 장인들에게 교육을 받고 그 결과물을 도쿄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통영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창작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통영을 먹고 입고 듣고 읽는’것을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서는 통영 고유의 특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물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 먹거리, 사진 등 통영을 소개하는 전시물과 대발, 누비 등 통영 전통 공예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한 작품들을 공개해 통영의 문화를 세계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병관의 기둥과 통영 대발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세병발’과 신선한 통영 굴을 재료로 만든‘통영 굴 파르페’ 가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일본 장인들이 통영을 모티브로해 항아리, 소반, 누비지갑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화답하기도 했다.
또한 쇼케이스 첫날인 12월 24일에는 200여명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통영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 행사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통영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 식음료, 자연환경 등을 전시하며 참가자들에게 통영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행사는 통영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의 글로벌화와 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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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통발수협,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근해통발수협,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근해통발수협은 지난 6일 통영시를 찾아 자녀 교육비 경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김봉근 근해통발수협 조합장은 “통영 미래인재 육성 및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인재육성 및 이웃돕기 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수산업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에 함께 동참해 준 근해통발수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근해통발수산업협동조합은 1982년 통영을 주소지로 창립해 바다장어과 꽃게 생산자단체로 주생산품인 바다장어는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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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맞이 조명시설 특별 점검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주간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보안등 시설물 특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가로등 17,743등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지원과 조명관리팀을 비롯해 각 면·동 담당자를 점검반으로 구성해 지역 주요 국도, 교차로 마을 안길 등 가로·보안등에 대한 점·소등 정상 작동, 노후 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김성기 건설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 방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로·보안등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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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결심, 고성군 보건소와 함께 성공하세요
새해 금연 결심, 고성군 보건소와 함께 성공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보건소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해 1월 31일까지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와 혼자서 금연이 어려운 주민의 금연 성공을 위해 ‘금연 클리닉 집중 등록 기간’을 운영한다.
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는 금연상담사가 상주하며 일산화탄소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 맞춤형 금연상담을 진행하고 흡연 욕구 저하를 위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관내 사업장, 기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금연 희망자’ 가 10명 이상 있는 사업장과 단체 등은 보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신 분들은 금연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꼭 성공하기를 바라며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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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5년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에 태백시, 홍천군, 평창군, 화천군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개소당 1억 9,250만원으로 도는 총사업비 6억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공개 발표 평가에서 기업 평가·여건,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4개 분야 8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은 김치 및 절임배추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염수 순환·보정장치, 이물질 제거 장치, 여과기 등 절임염수 재활용을 위한 설비 일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천일염 품귀 현상으로 인한 수급 불안 및 원가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치 제조업체들에게 이번 사업이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김치 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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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버섯재배 농가 지원으로 고품질 버섯 육성
양양군, 버섯재배 농가 지원으로 고품질 버섯 육성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농가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버섯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버섯 배지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표고버섯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 사업비 1억 8,500만원을 투입해 표고 톱밥배지 10만개, 표고 접종목 약 7,000본을 지원한다.
톱밥배지의 경우 농가당 최소 신청수량은 1,000개, 원목의 경우 최소 신청 사업비가 500만원이며 각각 구입비용의 50%는 농가 자부담이 별도로 소요된다.
특히 톱밥배지는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많아 좁은 공간에서도 대량재배가 가능해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다.
그리고 군은 표고 원목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작년까지는 원목 및 종균을 각각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종균 접종목을 지원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표고버섯의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를 위해 올해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폐면, 종균 등 느타리버섯 배지생산 원자재를 지원한다.
최소 신청 사업비는 1,000만원이며 이 역시 구입비용의 50%는 농가 자부담이 소요된다.
표고버섯 원목 및 느타리버섯 배지의 경우 1월 9일까지, 표고 톱밥배지는 1월 2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군은 총 20여 농가에 표고 톱밥배지 150,000개와, 원목 8,184본 및 종균 1,006판을 지원했으며 관내 36개 표고버섯 재배 농가에서 표고버섯 313톤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8개 농가에 느타리버섯 배지 생산을 위한 원재료를 지원했고 8개 농가에서 50톤의 느타리버섯을 생산했다.
군 관계자는 “버섯배지 지원 사업이 고품질 버섯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이끌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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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양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2025년 양양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영농현장 핵심기술교육과 주요 농정시책 홍보를 통한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오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농업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품목은 벼, 친환경농업, 고추, 산채, 꿀벌, 한우, 스마트팜, 복숭아 등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교육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 특강도 준비됐다.
군은 작목별 영농현장 핵심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강사를 초청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월 9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서는,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양양군 농정시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현웅조 연구사가 알찬미 등 신품종 벼에 대한 특성 및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를 펼쳐 농업인들이 올해 벼농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일정 및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영농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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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민생 안정 위한 복지분야 지원에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아동, 청소년부터 노인 분야까지 2025년을 맞아 달라지는 복지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존 제도를 체계화하고 복지 수혜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행복이음 시스템을 비롯해 AI 초기상담시스템, 복지위기 알림 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해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꼼꼼하게 찾고 지원한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09만 7000원으로 2024년 572만 9000원 대비 6.42% 인상됐다.
이는 맞춤형 급여체제로 전환된 2015년 이후 역대 최대 증가된 것으로 창원시 생계급여 수급자도 현재 23,294가구에서 24,550가구로 약 1,256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최저생활보장이 보다 강화된다.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와 청소년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를 월 2만원 인상해 각각 월 23만원, 월 37만원을 지원하고 아동교육지원비를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원한다.
노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초연금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2025년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지난해 대비 7% 완화된 단독가구 기준 월 228만원, 부부가구 364만 8000원이며 월 최대 34만 3,510원을 지급한다.
노인 일자리 참여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직역연금 수급자 중 기준 충족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비 632억원을 투입해 16,39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85명 증가한 것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노후 소득 기반을 강화한다.
경로당 주5일 식사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경로당 양곡 지원 포수를 늘려 올해 경로당 중 동 지역은 8~10포, 읍면 지역은 9~11포, 회원수 70인 이상 경로당에 12~14포까지 지원한다.
또 식사 편의 제공을 위해 행복식탁과 의자 200세트를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국 대중교통 비용을 무상 지원해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올해 장애인 연금은 지난해 대비 2.3% 인상 지급한다.
18세 이상 등록한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액 이하인 가구에 대해 기초급여액 34만 2,510원과 부가급여액 9만원을 합산해 월 최대 43만 2,510원을 지원한다.
시는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 482명에게 복지 일자리, 전일제 및 시간제 등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425명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특히 복지일자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창원시 공공장소 31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 설비를 올해 12대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해 전동보조기기로 타인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대인대물배상 지원을 해 이동 약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마련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아동 발달지원계좌 지원대상을 기존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수급아동에서 올해부터 차상위계층까지 범위를 넓혀 지원한다.
이 제도는 월 1000원부터 5만원까지 1:2매칭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 진출 시 학자금, 취업 초기비용 등을 위한 자산형성에 기여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지원하는 아동급식비의 1식 지원 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500원 인상해 9,500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부모가 납부해야 하는 필요경비 지원을 지난해 4세~5세까지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3~5세로 지원 연령을 확대 지원해 보육의 공공성 확보와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준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등 보호 종료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성공적인 자립기반을 위해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기존 1,200만원에서 300만원 인상해 1,500만원을 지원하고 자립수당도 월 50만원씩 5년간 지원한다.
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 유족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2만원 인상해 월 15만원 지급하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8만원에서 2만원 인상된 1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보훈수당을 인상해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사회적 감사와 예우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특히 저소득 가구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올해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복지 전 분야를 더 촘촘하게 살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