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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화전 특별판매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향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1월 20일부터 1월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지류 및 카드 상품권 구매 한도가 기존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된다.
다만, 모바일 상품권은 이번 혜택에서 제외된다.
남해군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이 남해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특별 판매를 마련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최근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번 설 명절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유통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2025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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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몰, 상반기 입점업체 모집
남해몰, 상반기 입점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남해몰 상반기 입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남해몰 게시판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첨부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통합마케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4일까지다.
신청 가능 품목은 군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임·수산물이나 가공식품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해군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상품도 입점가능하다.
남해몰 입점업체는 남해몰 주문 건에 대한 배송비 지원, 소비자 쿠폰발행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해몰 입점은 단순히 신청서 제출만으로 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검증과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담당 부서에 의해 서류검토와 현장조사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입점 신청 업체의 온라인 판매 역량과 생산 규모 등을 세부적으로 조사하며 이후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의를 통해 최종 승인이 결정된다.
승인된 업체는 상세페이지 제작 등 입점 준비 과정을 거쳐 남해몰에 등록된다.
현재 남해몰에는 95개 업체, 300여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시금치, 마늘, 어간장, 흑마늘 가공품 등 다양한 특산물이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설 명절 선물전을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관내의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들 업체와 남해몰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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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025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해 영농 초기 재정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연령은 65세 이하로 전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이며 각 대상자는 이주기한 및 거주기간 등 지원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및 가공기계 구입 등 농업창업 분야와 주택구입, 신축, 증·개축하는 주택 분야이다.
농업 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원 한도,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은 연2.0% 또는 변동금리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 창업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2월 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으로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통한 농업 인력구조 개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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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비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안전한 출산으로 가정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백일해는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 속하며 지난해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임신부가 백일해 예방접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고 영아는 이 항체로 생후 첫 백일해 접종시기인 2개월전까지 백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양구군은 영아를 중증 백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임신부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비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자는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27주~36주 사이의 임신부부이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방문해 접종대상자 확인 후 접종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백일해를 접종할 수 있다.
접종비용은 병·의원이 직접 보건소에 청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접종가능병원을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발병 시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출산가정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접종대상 임신부부들이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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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페이크북', 서울 공연 성료 내년 대구 투어 확정 및 아시아 시장 진출 예고
사진제공 = ㈜EG뮤지컬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사회적 이슈인 딥페이크와 SNS 남용을 중심으로 한 뮤지컬 '페이크북'이 지난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CKL 스테이지에서 성공적으로 서울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와 감동을 선사하며 작품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페이크북’은 내년 3월부터 4월까지 대구 공연을 확정하며 상업극과 교육극 두 가지 채널로 확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페이크북’은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문제인 딥페이크와 SNS 남용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사회적 이슈를 예술로 풀어낸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공연은 관객들에게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송스루 형식의 음악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활용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품은 콘텐츠진흥원 CKL 극장 지원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뮤지컬의 구성은 상업극과 교육극 버전으로 나뉘어, 다양한 관객층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업극은 몰입감 넘치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강력한 감정선을 강조하며 교육극은 청소년들에게 SNS와 딥페이크 문제의 심각성을 교육적으로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이러한 확장을 통해 ‘페이크북’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청소년들의 과도한 SNS 사용과 성형 문제 등 사회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페이크북’은 이러한 문제를 다룬 적합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뮤지컬 로드쇼에서 중국 선정작으로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로써 ‘페이크북’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뮤지컬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SBS 웃찾사 출신으로 개그맨에서 배우로 전향한 김늘메가 유쾌한 연기와 진정성 있는 열연을 펼쳤다.
관객들은 그의 매력적인 연기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주연 배우들 역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조아진, 박다영, 송정훈 등 주요 캐스트들이 작품의 중심을 이끌었고 김소진, 설준형, 박선영 등 앙상블 배우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후 관객들은 소셜미디어와 후기 게시판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단 이틀 동안 네 번의 공연이라 조금 아쉽네요. 다른 공연장에서도 꼭 보고 싶은 작품이다” , “SNS 화면을 무대 장치로 활용한 독창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 “2024년 마지막 뮤지컬로 완벽했다” 등 다양한 리뷰가 이어졌다.
또한 ‘페이크북’은 여러 국내외 공연 프로그램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연극제 프린지, 서울특별시 공연 지원 사업 ‘봄날’ 프로그램, K-뮤지컬 로드쇼 중국 선정 등에서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뮤지컬 ‘페이크북’은 2024년 3월부터 4월까지 대구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대구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상업극과 교육극이라는 두 가지 버전으로 더욱 다양한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 중이다.
‘페이크북’은 K-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뮤지컬 ‘페이크북’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디지털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한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을 이끌어내며 한국을 넘어 세계로 그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작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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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내외,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내외,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내외를 비롯한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경북여성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경북 지역 여성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해의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4인조 남성 중창단의 화합을 기원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마지막으로 신년 대박 퍼포먼스와 함께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복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년사에서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모두의 안전과 평안을 기원한다”며 “지난해에는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경북 여성들이 단합된 힘으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여성이 주도하는 희망의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경북의 힘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APEC 유치로 경북의 역량을 보인 역사적 순간이었다”며 “이런 눈부신 성과는 경북 여성단체들이 힘써준 덕분이며 2025년에는 여성의 연대와 가능성이 경북의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화합과 단결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22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2개 시군 단체로 구성된 경북 최대 여성단체협의체로 1980년 창립된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26만여명의 회원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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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돈되는 산으로 2025년 임산업 육성 본격화
경북도, 돈되는 산으로 2025년 임산업 육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림의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산주, 임업인과 함께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2025년 한 해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임산물 총생산액이 1조 5천억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21% 이상을 차치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임산물 생산량 1위 품목은 송이, 대추, 오미자, 떫은감, 호두 등 11개 품목에 달한다.
또한, 산림 내 ha당 임목축적은 171㎥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과거 치산녹화 시기에 조림한 수종들이 목재 자원으로 활용될 본격적인 이용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임가소득은 3천 7백만원으로 농가소득의 74%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목재 자급률은 18.6%로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국산 목재 이용이 저조한 실정으로 산림자원의 활용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2024년 7월에 전국 최초로 산림 분야를 전담하는 ‘산림자원국’과 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소득과’를 신설해 ‘임산물 생산 2조원, 임가소득 5천만원, 양질의 산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25년에는 임산업 기반 마련의 원년으로 삼아 산림 인재 양성, 임산물 유통 기반 확대, 목재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장기비전 제시 및 미래산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경북산림사관학교를 지난해 5개 과정에서 7개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통한 본격적인 산림 인재 양성에 돌입한다.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교육생 180여명을 모집해 4월부터 10월까지 산림소득향상, 임산물 가공·유통·마케팅, 산림치유·휴양 활용, ICT 스마트임업 분야 등의 교육을 추진하고 1, 2기 수료생 208명을 대상으로는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을 신규 지원한다.
둘째, 임산물의 품질향상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산지종합유통센터 2개소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산업화를 위한 가공활성화센터 1개소를 신규 조성하는 등 임산물 유통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
지난해 임산물 가공·유통·수출 분야 산림청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 선정으로 42억원을 확보했으며 촘촘한 유통망을 위해 도 자체사업으로 산지종합유통센터 예산 10억원을 신규 편성해 올해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이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로봇 기반의 임산물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되어 수작업으로 하던 각종 임산물 품질 선별 작업이 자동화되면 산지 임산물 유통물류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임산업 경쟁력 강화와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포장디자인 개선, 임산물 광역브랜드 개발, 산촌소득자원 발굴 및 육성, 임산물 지역특화단지 육성, 우산고로쇠 명품화 사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펼친다.
셋째, 목재의 이용 활성화로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목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목재 문화 저변 확산을 통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목조 공연장과 목재 특화거리를 만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목재를 건축 재료로 활용한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도심 속 새로운 힐링 명소가 될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고품질 국산 목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용하지 않는 부산물을 우드칩, 연료용 펠릿 등으로 가공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해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아울러 전국적 귀산촌 수요를 경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안정 정착까지 지원하는 ‘4060+ K-산촌 드림’ 추진 전략의 소득형 모델인 산채 스마트팜 혁신단지의 추진을 위해 임산물 스마트팜 사전 실증연구를 이행하는 동시에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임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도 면적의 70%가 넘는 산림을 ‘돈 되는 산’ 으로 만들고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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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오늘 90 project 첫 싱글 ‘Another Way’ 발매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민서가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민서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90 project의 첫 번째 싱글 ‘Another Way’를 발매한다.
‘Another Way’는 많은 고민과 걱정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기타 중심의 모던 록 장르 곡이다.
특히 민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세대를 불문하고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90 project의 메인 음악 프로듀서에는 아이유, NCT 도영, 루시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춰 온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강버터가 합류해 음악적 중심을 잡았다.
‘Another Way’의 작곡과 편곡은 물론 보컬 디렉팅까지 참여한 만큼, 민서와 강버터가 만나 발휘할 시너지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도전하는 열정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담은 앨범 커버 이미지 또한 인상적이다.
푸른 하늘과 구름은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표현하는가 하면, 초록의 땅으로는 시작점에서 생겨나는 에너지와 잠재력을, 문 모양의 구멍으로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감각적으로 그려내 ‘Another Way’의 메시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민서는 90 project를 통해 그간 쌓아온 기억과 경험을 모아 가장 잘할 수 있고 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선사하며 색다른 변신을 펼칠 예정이다.
채워질 듯 채워지지 않는 인생의 10%를 함께 채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인 만큼, 미완의 90%를 100%로 완성시켜 줄 음악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90 project의 ‘Another Way’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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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김현수 지회장, 홍상흠 협의회장, 박영신 부녀회장, 장동희 직·공장협의회장, 지용현 문고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3일 문경시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문경시새마을회는 문경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매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와 연탄 보내기 운동,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한 해 동안 헌옷 모으기, 농약빈병 모으기 사업 등으로 직접 땀 흘려 조성한 기금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문경시 장학회에 1,600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현수 회장은“나눔의 실천에 뜻을 함께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문경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작은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매년 새마을지도자들이 땀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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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2025년 새해맞이 기관 방문
신현국 문경시장, 2025년 새해맞이 기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등 새해맞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선거관리위원회 등 공공기관과 노인지회, 시니어클럽 등 유관단체를 방문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각 기관단체장을 만난 자리에서 시정 운영방향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지역발전과 시민안전·복지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시장은 이날 기관단체 방문 후“2025년은 문경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사업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어가는 해로 KTX 문경역 건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시내버스 무료화로 시민 이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하면서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명실상부 중부내륙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문경시 전 직원이 각계 각층의 기관·단체,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2025년 시정 운영방향 설명과 시민들의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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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남본교차로 명칭 ‘개심사지교차로’ 로 변경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읍 남본리 196-3 ‘남본교차로’ 명칭을 ‘개심사지교차로’로 정식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개심사지교차로는 보물 제53호 개심사지오층석탑 인근에 위치하며 개심사지오층석탑은 예천읍 남본리 송포들에 위치한 탑으로 고려 현종 1년에 세워진 고려시대의 탑 건축기법을 잘 표현한 아름다운 탑이다.
예천군은 개심사지오층석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재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도로 명칭을 변경했다.
개심사지교차로 지명 제정은 예천군지명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돼 경상북도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 심의·의결에서 전원 동의로 최종 결정됐다.
작년 12월 26일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고시된 지명은 향후 국가기본도 및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면 국토정보플랫폼에서도 지명 검색이 가능해진다.
김학동 군수는 “지명이 지닌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고유지명을 발굴하고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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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한우’명품 브랜드로 도약 신호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예천한우의 품질 향상과 개량을 위해 4개 분야 100여 개 사업에 약 130억원을 투입해 전개했으며 축산업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경상북도 축산업무종합평가에서 202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량한우 암소 장려금 지원, 한우 수정란 구입 및 이식 지원, 한우암소 유전체분석 지원 등 9개 사업에 1,103백만원을 투입해 한우 개량에 힘을 쏟은 결과 전년도 122두였던 우량암소가 2024년에는 179두로 57두 증가해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 한우농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14회의 이론강의와 현장실습을 통해 고품질화를 목표로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우 개량 기술,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최신 시장 동향 분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사업과 축산차량용 계근대 설치지원사업에 총 290백만원을 투입해 최신 기술을 반영한 경매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축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한 스마트 축산 관리 시스템인 24시간 무인 계량 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축산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총 9개 사업에 1,84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악취저감 시설과 퇴비사 지원 등 9건의 친환경 축산 육성 사업에 1,404백만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통해 축사 환경의 위생과 안전성을 대폭 개선했다.
예천한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송아지와 비육우 품질 관리, 홍보 마케팅 지원 등 6개 사업에 총 62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예천한우의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모델로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선정했으며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여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늘어나는 유기동물 및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4개 사업에 32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기동물 보호소 운영 및 반려견 동물 등록 을 추진해 유기 또는 유실되는 동물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
예천군은 가축전염병 근절대책으로 구제역 등 예방 약품 지원, 소 브루셀라·결핵병 채혈 보정비 등 주요 5개 사업에 2,422백만원 예산을 투입하며 선제적인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럼피스킨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역역량을 동원해 방역 청정이미지를 제고하려 노력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2024년 축산분야에서 이룬 성과들을 기반으로 올해에도 예천군의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예천한우 브랜드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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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 예천군 지부 정기총회 개최
한국양봉협회 예천군 지부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양봉협회 예천군지부는 7일 오전 10시, 예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 도의회 의원, 양봉협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와 2024년 양봉협회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협회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회원들 간에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엄승일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다”며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자”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축사에서 “예천양봉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간의 양봉기술 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예천군에서도 예천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양봉협회 예천군지부는 양봉 생태계 보전과 양봉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봉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양봉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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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안동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1월 8일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회 사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사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을 작은 도서관에 지원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이달 중 순회 사서 1명을 채용해 관내 3개 작은 도서관에 파견하며 주요 지원사항은 △도서 등록과 관리 △대출·반납 관리 △북 큐레이션 제공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작은 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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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초등 돌봄 스포츠교실 성황리 운영
안동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초등 돌봄 스포츠교실 성황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초등 돌봄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2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대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동시스포츠클럽,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뜨거운 반응 속에 실내축구, 테니스, 우슈, 농구, 배드민턴, 롤러, 탁구 등 7개 강좌가 3일 만에 신청 마감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부터 2월까지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에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한다.
통학 차량 운행을 통한 안전한 귀가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참가자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3월부터 종목과 수강인원을 조정해 지원의 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고 학부모의 방학 기간 돌봄 및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025년 교육발전특구 중점사업인 초·중·고·대 맞춤형 K-인성교육, 대학돌봄지원센터 등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의 취지에 맞는 지역 공교육 및 돌봄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