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사천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미세먼지·산불 차단
사천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미세먼지·산불 차단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산불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작업 후 경작지 내에 잔존하고 있는 콩, 참깨, 들깨, 고추, 옥수수 등의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함으로써 토양 내에 퇴비 및 양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이 가능한 작목은 고춧대, 콩대, 과수 전정가지 등과 같은 농업잔재물이다.
영농 부자재가 혼합되면 지원이 취소될 수도 있다.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파쇄작업은 2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관내 거주 농업인 중 65세 이상 농업인, 취약층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
거창군, 함께하는 배려 농정 농작업대행사업 추진
거창군, 함께하는 배려 농정 농작업대행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농,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위한 특수시책 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행정, 농업인과 연계해 중·소 고령농 농작업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사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현상에 따라 농작업 환경이 열악한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배려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운, 정지 등 밭의 농작업 대행사업이며 70세 이상의 고령농 중 경작지 면적이 0.5ha 미만인 소농을 대상으로 한다.
마을별 농작업 대행자를 연계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간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농가당 400평을 기준으로 지원하며 10만원 중 8만원을 보조해 주며 자부담은 2만원이다.
여성 단독 농가나 장애인 농가의 경우 대상 조건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농업경영체 발급이 불가한 영세농의 경우 영농사실확인서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1월 17일까지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에서 1차로 접수하며 이후에는 농작업대행을 원하는 시기에 따라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으로 수시 신청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작업대행의 지원면적과 대상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취약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작업 대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남하면,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남하면,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7일 양곡마을 출신인 이국성 협화비료원예정보사 대표가 6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국성 협화비료원예정보사 대표는 매년 새해를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국성 대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국성 대표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뜻에 따라 기탁된 물품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미래를 열다 경남진로교육원, 이달 말 준공 앞둬
미래를 열다 경남진로교육원, 이달 말 준공 앞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이 이달 말 준공된다고 8일 발표했다.
경남진로교육원은 경상남도교육청 투자액 343억원을 포함한 총 494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밀양아리랑대공원로 120에 위치하며 1만5714㎡ 면적에 교육관 지상 3층, 생활관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에 본격 개원될 예정이다.
경남진로교육원은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미래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7개 체험관 내에 20개 체험실을 갖춰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경남진로교육원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체험관과 프로그램들이 학생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교육관 2층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관, 상상과 아이디어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창직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상담하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지원하는 진로상담관이 마련된다.
교육관 3층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미래의 일상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인공지능센터, 나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건강안전관, 경남의 특화 산업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산업관, 기후 환경을 위한 생태환경관,가상 로봇 수술 체험과 과학수사 체험, 첨단 농업과 미래 친환경 에너지 탐색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 공간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적성과 꿈을 구체화해 향후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원 설계 단계부터 교육청,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밀양의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해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체험 29개소와 음식점 2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지역경제 활성화’ 와‘교육 발전’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 3월 개원하는 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을 넘어 경남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지역 산업과 관광, 먹거리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밀양의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경남진로교육원은 3월 개원 후 2달여간 시범 운영 후 5월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맞춤형 진로 상담,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래형 교육 거점시설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5-01-08
-
청송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청송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농기계 가격, 인건비, 유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24년 10월부터 조례를 제정해 농기계 임대료를 15% 감면해 왔으나,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연장하기로 했다.
임대료 감면 혜택은 청송군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외 62종, 총 658대의 모든 기종에 대한 임대료 및 장기 임대에 적용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2025년 연말까지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사천시, 4대 함께 거주 세대에 설 맞이 효도수당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도 4대가 함께 거주하는 세대에 명절맞이 효도수당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4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에 세대당 7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4대 이상 가정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합해 4대 이상이 실제 거주하면서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을 말한다.
신청기간은 1월 17일까지이며 지급대상자 통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후 효도수당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효를 장려하고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고취를 위해 추석과 설 명절 등 매년 2회에 걸쳐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효의 의미가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름다운 전통 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며 “효행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
2025년 영양군 신년인사회 개최
2025년 영양군 신년인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5년 1월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상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영양군애향청년회의 주관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짐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새해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면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행정을 통해 영양군의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문기 애향청년회장은 ‘우리 영양군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어 미래 세대에게 희망찬 영양을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향청년회는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도 전달했으며 성문기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함께 더 나누고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08
-
진병영 함양군수, 마천면 경노모당 찾아 새해 첫 현장 행정
진병영 함양군수, 마천면 경노모당 찾아 새해 첫 현장 행정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7일 오후 마천면 지역 경노모당을 찾아 을사년 새해부터 현장 중심의 실사구시 행정을 이어갔다.
진 군수는 이날 뇌전마을 경로당, 당흥마을 노모당, 의중마을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노모당 난방시설과 안전 편의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평소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은 부식비·난방비 지원 등 노인복지사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각종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사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379.9ha 감축
사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379.9ha 감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 감축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사천시의 올해 감축목표는 379.9ha이다.
시는 논콩, 하계조사료 재배 등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경관작물 재배, 휴경, 논 타작물 전환 등을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이행을 유도한다.
그리고 농가 간 감축면적 거래도 감축 이행으로 인정되는 점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설명회에 참석한 후 1월 말까지 농가별 벼 재배면적 조정통지서를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이 우선 배정되고 미이행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현장을 고려하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유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의무조정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벼 재배 감축면적 8만ha를 전국 시도별로 배정해 다른 작물전환, 친환경 전환 등으로 유도해 전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2025-01-08
-
함양군, 고품질 ‘산양삼 종자 및 토양 미생물제’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산양삼 재배지 환경 보전과 건강한 임산물 생산을 통해 고품질 산양삼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고 유기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양삼 종자 및 토양 미생물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은 고품질 산양삼 재배를 위해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와 식재 고도 제한 등을 시행하는 등 재배 전 단계인 종자에서부터 관리, 유통, 판매까지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양삼의 재배 전 단계에서부터 우량종자의 안정적인 공급과 양질의 토양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관내 산양삼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군 자체 예산을 확보해 시행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산양삼을 재배 중이거나 희망하는 농가로 산양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함양군으로부터 생산 적합성 조사, 생산 신고 생산 과정 확인, 품질 검사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함양군은 이 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종자 1억 2,900만원과 토양 미생물제 5,7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매 단가는 산양삼 종자는 kg당 18만원과 토양 미생물제는 포당 1만 8,000원에서 2만 5,000원으로 군에서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양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양 산양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산업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8
-
함양군, 개인택시 양도·양수 자격조건 대폭 완화 시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개인택시 면허의 양도·양수 자격을 완화한 ‘함양군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업무 처리규정’ 개정안을 지난 12월 30일 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함양군에서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기 위해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요구하는 개인택시운송사업의 면허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일을 기준으로 함양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운전 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로 한정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개인택시 면허의 양도·양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 같은 불필요한 제한을 해소하고자 ‘신청일을 기준으로 함양군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는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개정해 이를 통해 관외 거주자의 진입 기회를 확대해 관내 개인택시 업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기준 완화로 청·장년층의 택시업계 유입이 촉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개인택시 면허 양수와 함께 관외 지역에서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을 통해 여객운수업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01-08
-
함양군,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 개최
함양군,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일 오후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월 7일부터 9일까지 함양군의 예상 적설량은 3∼8㎝이며 8일부터는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함양군은 지역 주민들이 대설과 한파를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설 대비 5대 중점 분야 관리 방안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 시설물 피해 예방 활동 강화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별로 예방 조치 및 현장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백삼종 부군수는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한파로 인해 재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부서에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도로 관리 부서는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지·보건 관련 부서는 취약계층 등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밀한 관리와 한랭질환자 감시체계 운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8
-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시민평가단 모집 운영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시민평가단 모집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시내버스 시민평가단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모집기간은 1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구체적인 신청방법 및 활동 사항 등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창원시민으로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내버스 시민평가단의 주요 활동은 평소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안전운행·관리상태 10개 항목 및 불편 사항 등 개선이 필요한 전반에 대해 점검표를 작성해 매월 제출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활동비로 1건당 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평가단 점검 결과를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불편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재정지원금 삭감 등의 법적조치를 이행하며 친절 및 안전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공개해 서비스를 제고할 예정이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내버스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한 건의 및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행정 추진으로 안전 운행과 질 높은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
국회의원 박상혁, 항공철도사고조사법 개정안 발의 항공 참사‘셀프조사’ 논란 없앤다“사고 조사 독립성과 공정성 확립”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소위 ‘셀프조사’ 논란으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당연직 상임위원인 항공정책실장이 조사에서 업무 배제된 가운데, 박상혁 국회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무총리실 산하에 두는 ‘항공·철도사고조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철도 사고 발생시 사고 원인 규명 등 조사 업무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맡는다.
그런데 항공·철도 정책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조사위가 독립성을 갖고 국토부의 규정 위반, 관리 소홀 등의 문제를 명확하고 공정하게 규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 제주항공 참사로 사고 원인 및 책임 소재, 재발 방지책 마련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토부는 ‘셀프조사’ 논란 해소를 위해 국토부 인사 2명을 조사위에서 제외했다.
박상혁 의원은 먼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토부가 국토부 인사를 조사위에서 업무 배제한 것은 ‘셀프조사’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임을 인정한 것. 사고 조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진상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만이, 참사 발생에 대한 국민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항공·철도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2025-01-08
-
춘천시, 17일까지 농업인 수당 접수…가구별 연 70만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1월 17일까지 2025년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인 수당 지원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계속해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및 농어업경영체 유지 등록한 가구다.
신청은 가구별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가구별 연 70만원이며 춘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외 부부 중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자가 있는 경우 ,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농업 관련 법규위반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춘천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 요건 검증,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3월까지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후 4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과 지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