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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 북방면 소외계층에 100만원 지정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은 15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이 A 등급 선정에 따라 직원들에게 지급한 인센티브를 십시일반 모아 온정을 베풀기로 한 데 큰 의미가 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의료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가구에 각 50만원씩 지정 기탁 방식으로 전달되어 대상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권선자 시설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관내 이웃에게 전달되어 어려움을 해소하는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채계명 북방면장은 “돌봄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요양원 직원분들이 포상금까지 기부해 주신 것은 매우 드물고 귀감 되는 사례”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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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세대·직급 넘어 소통과 협력 강화 나서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세대·직급 넘어 소통과 협력 강화 나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협력 교육-활력 조직 만들기’ 교육·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세대 간·직급 간 소통과 협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지난 5월 7일에는 리더급과 팔로워 급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인터뷰를 실시해 조직 내 어려움과 개선 사항, 소통 과정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교육·워크숍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협력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4개 농업기술센터 중 하나로 선정된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한국능률협회가 공동 추진했으며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세대 간·직급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의와 토의를 진행하며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역할 전환 소통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체험하고 조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 과제와 협업 계획을 수립하며 조직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구성원 간 공감과 협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있는 조직 조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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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안돼요” 춘천시 인식개선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호와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준수에 대한 시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춘천시에 따르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신고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실제 신고 건수는 2023년 3412건에서 2024년 378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4월 말 기준 1242건이 접수됐다.주요 위반 유형은 △장애인자동차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 △주차구역 및 진입로 방해 △장애인자동차표지 위조·대여 등이다.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된 공간이다.‘주차가능’장애인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실제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표지 없이 주차하거나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10만원, 물건 적치나 이중주차 등 주차 방해 행위는 50만원, 장애인자동차표지를 위 변조하거나 타인에게 대여하는 등의 경우에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관련, 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관리·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민원처리 자동화시스템 운영과 함께 현수막·안내문 제작,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나선다.춘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잠시의 편의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의식으로 장애인 주차구역 준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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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640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정기모집을 실시한다.춘천시는 올해 총 2300명을 대상으로 10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모집에서는 ‘강원건강한출산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등 상시 모집 사업을 제외한 7개 서비스에서 총 640명을 모집한다.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 100명 △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50명 △아동청소년 정서함양지원 170명 △강원건강 안마서비스 140명 △강원 건강한 운동처방 서비스 70명 △강원행복한 도민 심리지원서비스 40명 △청·중장년 튼튼 건강관리서비스 70명이다.서비스는 선정 일로부터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시는 올해 1차 모집에 이어 오는 10월 3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획·발굴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제도다.이용자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아동·청소년 심리지원부터 건강관리, 정서지원, 운동처방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복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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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은퇴자마을, 수요조사로 밑그림 그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형 은퇴자마을 조성을 위한 수요 파악에 나선다.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주하는 만45세 이상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은퇴 이후 주거 선택 기준과 춘천 거주 선호도, 필요한 생활서비스 등을 확인한다.주요 내용은 입주 희망 시기, 이주 필수요건, 선호 주거형태와 면적, 적정 분양가, 춘천 연고 여부, 의료·건강·생활편의·여가·문화 기능 수요, 유료 서비스 이용 의향, 적정 관리비 등이다.특히 일반진료, 전문진료, 재활, 요양, 돌봄 등 의료서비스 우선순위와 은퇴 후 희망 활동도 함께 조사한다.춘천시는 조사 결과를 현재 추진 중인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에 반영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5월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수도권 접근성, 의료 인프라, 자연환경 등 춘천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전략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대응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춘천형 은퇴자마을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절차”며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 있는 정주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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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서 명상·물멍·선셋을…웰니스 축제 구상 눈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자극적인 축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고 머무르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잘 쉬는 축제'구상에 나섰다.춘천시는 오는 9월 서면 의암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는 의암호와 서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축제로 'Slow Deep Wellness'를 핵심 테마로 추진된다.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의암호 수변 일원에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닝 요가와 명상, 물멍·자연명상, 싱잉볼·사운드테라피, 선셋 요가, 별빛 명상, 어쿠스틱 공연, 별빛 영화제, 드론 라이트쇼 등이 검토되고 있다.이와 관련, 축제 운영 전반을 맡을 대행업체 선정을 위해 최근 행사 대행 용역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콘텐츠 기획과 행사장 조성, 운영·홍보, 안전관리 등 세부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특히 시는 소음과 혼잡을 줄이는 저자극·저밀도 운영 방식을 도입해 힐링과 치유의 축제로 차별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정원제와 사전예약제를 병행하고 자연음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지역 주민과 로컬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로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로컬 브랜드 제품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며 “서면과 의암호의 매력을 살린 춘천형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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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역대 최다 223개 팀 참가
인제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역대 최다 223개 팀 참가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함께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0km, 50km, 25km 코스로 세분화되어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222개 팀, 총 888명이 참가해 뜨거운 나눔의 열기를 보였다.그 결과 190개 팀이 전원 완주에 성공했으며 총 1억 7천여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개인 기준 전체 완주율은 84%인 750명을 기록했다.옥스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을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해 식수 및 위생 사업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토요일 오전 6시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박달고치, 자작나무숲길, 정자리마을, 내린천 등 인제군의 주요 명소를 거치며 나눔을 위한 도전을 이어갔다.전체1위는 트레일 러닝 동호회 회원들로 구성된 ‘사군자'팀으로 오후 3시간 22분 45초만에 4명 모두 100km 완주에 성공했다. 옥스팜 코리아 정기후원자가 함께한 ‘Trailkeepers’팀이 오후 6시간 12분 27초의 기록으로 남성팀 1위를, UTMB 몽블랑 CCC 한국 여성 신기록 보유자 김진희 선수가 소속된 ‘세이브더X파타고니아’팀이 오후 2시간 59분 58초의 기록으로 여성팀 1위를 차지했다.모든 도전팀은 참가비 외에 팀별로 사전 온라인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병대 동기들과 철인3종 요가 선생님이 함께 도전한 ‘클린워터’팀이 가장 많은 약 1150만원을 모금했다.기부금 모금액 1위 팀과 완주기록 분야별 1위 팀은 옥스팜 트레일워커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옥스팜 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위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험난한 도전에 나선 모든 참가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222개 팀이 참여해 1억 7천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여러분이 정성껏 마련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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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 혁신 노하우 스리랑카의 성장 이끈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5월 17일부터 5월 27일까지, 11일간 스리랑카 중앙·지방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스리랑카 정부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공적개발원조의 일환으로 한국의 지방정부 혁신 경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해 스리랑카의 국가발전 전략 달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해당 교육 과정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스리랑카 국가개발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스리랑카 정부의 요청에 따라 2024년부터 3년간 단계별로 진행해 온 국제 연수 사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정부혁신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공직가치와 윤리, 사례 발표 및 실행계획 수립, 한국 우수 지방정부 견학 등 스리랑카의 정책 환경을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지방정부혁신’ 분야에서는 시민참여 기반의 정책 결정 과정과 협력적 공공 관리 전략 등 한국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스리랑카 공무원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인다.‘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서는 공공서비스 디지털 전환 사례 학습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전략을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하며 ‘공직가치와 윤리’ 분야에서는 현대적 반부패 청렴정책과 공공행정의 윤리적 딜레마 대응 방안 등을 교육해 공무원의 윤리적 리더십 역량을 제고한다.아울러 교육생들은 완주군청, 수원시청,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직접 방문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스리랑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모색한다.특히 올해는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로 그동안 기획한 실행 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과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스리랑카 정부 혁신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주력한다.한편 자치인재원은 1996년부터 89개국 7천여명의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ODA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국제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올해도 인도, 이집트, 페루 등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다국가 지방행정 과정을 운영하는 등 국제 행정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한국의 정부혁신 경험과 디지털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스리랑카의 행정혁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현지 정책과 제도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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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청년의 삶을 더 가깝게 행정안전부 제4기 2030청년자문단 활동 시작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15일 ‘청년마을 뤁빌리지 진천’에서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정안전부의 정책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제4기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김민재 차관이 참석해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활발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행정안전부 2030청년자문단은 부내 정책 전반에 미래 세대인 청년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상시적인 정책 자문 기구다.이번에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제4기 자문단은 청년 기업인과 비영리 단체 활동가, 지역 의사, 학생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 있는 청년들로 구성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행정 활동에 대해 이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AI 민주정부, 지방 균형성장, 국민안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각 부서와 소통하며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정책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는 특히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이나 사업이 청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없는지를 살피는 ‘청년영향평가’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나아가, 부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내부 공무원 모임인 ‘혁신체인저’ 와 함께 외부의 시각에서 조직 문화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쌍방향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발대식 현장에서는 각 분과가 고민해 온 정책 개선 아이디어가 직접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먼저, AI 민주정부 분과에서는 청년 개발자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때 느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지방균형성장 분과에서는 사회연대경제와 결합해 지역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델을 제시했으며 국민안전 분과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통한 세대 협력형 주민대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발표된 제안들은 앞으로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을 논의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정책을 수행하는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2030청년자문단의 열정적인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제안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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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용 안내서 표지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엔 경제사회처와 함께 공공 인공지능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도국 디지털전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적인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각국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총 7개국이 참석한다. 이들은 한국의 공공 인공지능 정책과 주요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함께 논의한다.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정부 평가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정부의 역할을 참가국들과 함께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정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의 인공지능 정책 거버넌스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정부에서의 데이터 주권 △원스톱 디지털정부 플랫폼 △인공지능 활용 공공서비스 △한국의 디지털 신분증 등 공공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정책과 서비스가 폭넓게 공유된다.특히 개도국의 디지털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는 유엔 경제사회처의 디지털정부 최고담당관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최고담당관은 △UN 전자정부평가 지표 분석과 인공지능 정부 거버넌스,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에이전틱 거버넌스’로의 전환,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방향 등을 심도있게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 인공지능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민간 기업들도 참여해, 해외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해외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정책 교류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 정부의 역할과 공공 인공지능 거버넌스 방향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논의를 확대하고 한 차원 높은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과 정부 혁신 수준을 결정하고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며“우리나라는 인공지능·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 공공 인공지능과 데이터 거버넌스 분야의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 기본사회’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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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 영문본 발간
공정이용 안내서 표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8일 지난 2월에 발표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의 영문본을 제작, 국제행사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공정이용 안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규정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준과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시하기 위한 참고자료다.문체부는 ‘공정이용 안내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인공지능-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 특별분과를 구성하고 인공지능 개발사와 권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인식을 파악했다. 그리고 11월부터 약 세 달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동시에 진행했다.이와 함께, 12월 4일에는 대국민 설명회를 통해 안내서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올해 2월에 ‘공정이용 안내서’ 국문본을 발간했다. 이어 이러한 우리의 정책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생성형 인공지능 저작물 학습과 공정이용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기 위해 영문본을 제작했다.‘공정이용 안내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 맥락에서 공정이용 판단 시 고려되는 네 가지 요소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상업적 목적이나 웹 크롤링 방식의 인공지능 학습이라도 공정이용에서 배제되는 것은 아니며 요소별 유불리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또한, 공정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정이용이 인정될 수 있는 경우와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를 가상의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해당 사례는 문체부와 저작권위원회의 유권해석이 아니며 실제 공정이용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만큼 가상의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더라도 실제 판결 내용은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문체부는 이번 영문본을 국제기구와 국제행사 등을 통해 적극 배포하고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우선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상설위원회에서 국가 발언을 통해 ‘공정이용 안내서’ 발간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 등 위원회에 참석한 주요국과의 면담을 통해 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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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에서의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로 ‘케이-북’ 동남아 수출시장 집중 공략
찾아가는 하노이·방콕 도서전 대표 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케이-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045건을 진행하는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최근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동남아시아는 ‘케이-북’의 전략적 해외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출판 콘텐츠가 강세이며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이와 같은 현지 소비 구조와 특성을 반영해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개사가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의 도서 102종에 대해서는 에릭양 저작권 중계업자가 현지 상담을 대행한다.베트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국영 아동·청소년 출판사인 킴동 퍼블리싱 하우스와 대표 실용서 출판사인 알파북스 등 51개사가 참여하고 태국에서는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아마린스과 태국 현지 온·오프라인 서점 연계망을 보유한 난미 북스 등 39개사가 참가해 국내 출판사와 판권 수출 상담은 물론 출판 지식재산 확장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상담에 활용된 도서는 행사 종료 후 현지 한국문화원에 기증해, 현지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케이-북’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이번 ‘찾아가는 도서전’에서는 참가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과 태국 출판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한다.7월 대만, 9월 미국, 11월 이탈리아까지 대륙별 수출 상담으로 ‘케이-북’ 지평 확산문체부는 이번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7월에는 ‘케이-북’ 수출의 최대 전략지인 대만에서 9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11월에는 이탈리아에서까지 대륙별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열어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베트남과 태국은 ‘케이-북’ 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며 “단순한 도서 수출을 넘어, 우리 출판 지식재산이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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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 이 5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오후 2시에 정식으로 개관한다.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민주주의의 현장에 생명을 불어넣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옛 전남도청’을 복원했다. 특히 올해 2월부터 40여 일간 ‘옛 전남도청’ 시범 운영을 하며 언론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복원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개관은 뜨겁게 민주주의를 지킨 현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개관 후 시민들은 도청 본관과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 등 복원된 주요 공간들을 둘러보며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을 경험하고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본관은 열흘간의 항쟁 서사를 중심으로한 핵심 전시 공간으로 상무관은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 조성했다. 도경찰국과 도청회의실에서는 다양한 영상과 구술자료를 통해 시민 자치 역사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옛 전남도청’에서는 복원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중심으로 특별기획전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도 새롭게 선보인다. 1980년, 오월의 광주를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통해 ‘기록’, ‘기억’, ‘기념’ 이라는 주제 아래 오월 광주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조명한다.문체부는 앞으로 ‘옛 전남도청’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최휘영 장관은 “‘옛 전남도청’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케이-민주주의’의 성지”며 “5월 18일 오후 2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이 공간이 우리 민주주의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전 세계에 그 가치를 알리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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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리더십 캠프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팀별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워크숍에 참여한 박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가까워지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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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 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위와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영주일품쌀’은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위생적인 생산 관리와 균일한 품질 유지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또한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윤기와 찰기가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영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브랜드 쌀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천만원도 지원받게 된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일품쌀이 2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