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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외식산업 특화메뉴 개발 및 창업자 컨설팅 위탁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문경시, 외식산업 특화메뉴 개발 및 창업자 컨설팅 위탁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월 8일 오전 11시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외식산업 특화메뉴 개발 및 창업자 컨설팅 위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특화메뉴를 개발하고 전문적인 창업자 모집을 위해 전국 단위로 모집 및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창업자는 컨설팅을 거쳐 가은아자개장터 상가에 입점해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용역이다.
주요내용은 △ 문경시 자원 및 환경 분석 △ 창업대상자 모집 및 선정 △ 지역 특산물 활용 특화메뉴 개발 및 교육컨설팅 △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과제로 구성돼 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 김송이 센터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가은아자개장터를 전국에 알리고 특화메뉴 개발을 통해 문경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할 좋은 기회다”며 “향후 창업자들의 상가 입점 후 기존의 지역 상인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은아자개장터를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해 에코월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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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슬레이트 철거 지원으로 석면 걱정 없는 생활환경 조성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사업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재로 된 주택, 공장, 축사 등의 지붕 철거 비용과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41억 7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870동을 철거했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5억 5천만원을 들여 주택 77동, 공장·축사 등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127동에 대해 12월까지 차수별로 철거 및 개량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지붕재 주택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352만원, 창고·축사·공장 등의 비주택 철거 비용은 540만원, 지붕개량 비용은 628만원까지 지원되며 철거 비용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우선순위에 따라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개량 비용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 가구 순으로 우선순위가 부여되어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을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단, 건축물 소유자가 입증되지 않으면 지원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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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청년 취업·자격증 취득수당 지원 시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업체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025년 청년 취업·자격증 취득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취업 수당은 2024년 9월 1일 이후 고성군 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고 4대 보험에 가입된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15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제출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신청은 취업 일로부터 1개월 이후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달부터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취업 수당이 지급되며 매월 급여명세서 등 취업 증빙서류를 지참해 청구해야 한다.
청년 자격증 취득 수당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 중인 19~39세 이하 청년으로 사전 신청 후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자이다.
신청접수는 1월 13일 ~ 2월 28일까지이며 5명에게 자격증 취득 및 증빙자료를 제출한 순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격증 취득 수당 신청 후 자격증 취득 시 1인 10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단, 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하더라도 1번의 수당만 지급한다.
정명길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성군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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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일 오후 4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토론과 업무 연찬을 통해 축산업무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축산 보조사업자의 자격 및 준수사항, 한우·한돈·양봉·염소 등 각종 축산 보조사업 지원금, 신규 및 중요 시책사업 등 축산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권용준 경제농림국장은 “예천군에서는 축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연초에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별로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025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경쟁력 강화, 한우 명품화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관리, 깨끗한 축산환경조성, 축산방역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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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민원서비스 향상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예천군, 2025년 민원서비스 향상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올해도 친절, 감동행정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창구, 외국인 민원 통역서비스·민원도우미 지원, 민원실 스마트가든 힐링공간 마련, 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화요 야간민원실 지속 운영 등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실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신규 시책으로 고령자를 위한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해 군청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개별공시지가 조사로 토지가격의 적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조세부과 등 관계기관의 지가수요 요청에는 자료를 적기에 제공하며 신속한 재난지원 및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드론 측량제도를 도입해 3차원 정밀위치 측량자료를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예천읍 서본4, 백전5지구와 풍양면 고산3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가 불일치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경계를 확립해 토지 소유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토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다.
도로명주소 도입 11주년을 맞아,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에 대한 무상 교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예천에서 생산된 쪽파, 한우 등을 활용한 지역 대표음식을 개발해 침체되어 있는 외식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또한, 음식점에 스마트 기기 등 푸드테크 기술 적용 및 주방동선 효율화를 위한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연난 해소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시책 발굴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고객감동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민원과는 2024년 한해 동안 지적행정의 만족도 향상과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경상북도 기관평가에서 지적행정 분야 우수상, 식품안전관리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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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설 대응 특별 안전점검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대설 대응 특별 안전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적설 취약 건축물 및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1월 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2024년 12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설 5대 분야에서 총 816건을 긴급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건축물 2곳과 도내 도로 제설을 총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및 원주시 제설 창고 등 점검했다.
〇 도는 겨울철 대설 대책 기간 동안 5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〇 특히 적설 하중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높은 도내 철골 구조물 건축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제 86,062톤과 제설 차량 1,766대를 확보했으며 제설 전진기지 7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대설 예보 시 붕괴 우려가 있는 적설 취약 건축물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소방 및 경찰과 협력해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에도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제설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의 대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3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대책 기간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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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긍정의 힘 Yes 문경 공감·소통 간담회 열어
2025 긍정의 힘 Yes 문경 공감·소통 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월 9일 영순면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4개 읍면동을 방문해‘2025 긍정의힘 Yes 문경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고충에 대해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게 된다.
신현국 시장은 간담회 실시 전 읍면동장실에서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져 2025년 읍면동 사업계획 및 친절·스마일 운동 실천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신 시장은“2025년은 민선8기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성장의 과실이 시민들의 삶에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할 때”며 “KTX 문경역 신설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등 주요 역점사업들이 성과를 이루어 문경 100년의 대초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문경시 관계자는“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과 함께 즐겁게 소통하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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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실물경제 구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8 오후 2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튼튼한 실물경제’를 주제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산업부는 ’ 22년에 이어 ’ 24년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수출을 경신하고 3년 연속 외투 최대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신한울 1·2호기 준공 및 3·4호기 착공과 일감·금융 등을 집중 지원해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는 한편 체코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투자 촉진을 위한 산업혁신 기반도 차질없이 구축해왔다.
그러나, 최근들어 수출여건 악화, 경쟁국의 시장잠식·기술추격 등으로 산업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고 국내 정치불안, 미국 新행정부 출범까지 겹치면서 실물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최정점에 이르고 있다.
금년도 산업부는 무엇보다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걷어내는데 주력하면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➊ 미국 新행정부 출범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 대응 ➋ 수출과 외국인직접투자의 상승모멘텀 유지 ➌ 주력산업 위기 극복과 새로운 먹거리 창출 ➍ 에너지 현안의 차질없는 완수 등을 4개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미국 新행정부가 관세 등 보호무역조치 공약을 실행에 옮길 경우 우리 수출에 상당한 영향이 불가피하며 IRA·CHIPS법 등 보조금 변경 또는 폐지시 우리 對美 투자기업들에 대한 악영향도 우려된다.
이에 산업부는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중심으로 일사분란한 통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이슈별 대응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한-미간 새로운 협력기회를 적극 발굴하되, 트럼프 당선인이 협력의사를 밝힌 조선에 대해서는 범부처 T/F를 운영해 ‘한-미 조선협력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전략적인 對美 아웃리치도 전개한다.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1.6부터 美 조지아州·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산업협력 증진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민간 차원의 네트워크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재계와도 긴밀히 소통 중이다.
한편 미국 新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갈등 심화시 글로벌 공급과잉 품목의 국내유입 및 제3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세계 곳곳으로 보호무역주의가 전이될 우려도 크다.
이에 산업부는 저가 수입산의 국내 범람에 대비해 무역위원회를 전면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덤핑 조사기법 고도화, 우회덤핑 방지제도 본격 시행 등 무역구제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협회·업종별 협단체의 통상법무 지원기능을 대폭 보강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입규제 대응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제3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에 대비해, 말레이시아·태국·몽골 등 신흥시장과의 신규 통상협정 체결을 가속화하고 GCC·UAE·에콰도르 등 旣타결 협정을 조속 발효해 우리 기업들의 경제운동장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지난 3년간의 성과에도 불구, ’ 25년 우리 수출은 반도체 단가 하락세, 통상리스크, 글로벌 공급과잉 등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는 기저효과까지 겹치면서 수출이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산업부는 수출 우상향 모멘텀 유지를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역대 최대규모인 252조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단기수출보험료 50% 할인을 연장하고 제작자금 대출 등을 위한 수출신용보증도 확대한다.
최근 환율상승에 대응해 원자재 등 수입자금 대출보증도 확대하고 개별기업의 보증 한도도 최대 150%로 상향하는 한편 환변동보험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보험료도 30% 할인한다.
원전·방산·플랜트 등 해외수주 지원을 위한 중장기성 보험·보증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이 겪고 있는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물류전용 바우처 신설, 신시장·유망품목 인증 상호인정협약 확대, 수출초보기업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판매 지원 확대 등 ‘수출애로 해소 3종 세트’도 시행한다.
역대 최대규모의 전시·상담회, 무역사절단 등 수출마케팅 지원도 확대하고 616억원에 달하는 중소·중견기업 수출바우처도 상반기에 70% 이상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오는 2월 범부처 차원의 ‘비상수출대책’을 추가로 마련해서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최대 실적을 계속 경신하면서 우리 경제의 매력도와 견조한 펀더멘탈을 보여준 외국인직접투자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상승모멘텀이 제약될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외투 350억불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대외신인도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대내외 아웃리치를 전개한다.
작년 12월부터 진행해왔던 주요 외국상공회의소·외투기업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지속하는 한편 신설된 ‘국제투자협력대사’를 중심으로 미국 등 주요국에 대한 IR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반도체·바이오 등 우리의 첨단전략산업과 연계한 소부장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별 타겟국가를 지정, 올해 상반기에 집중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현금지원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하고 대출우대, 관세감면기간 확대 등 투자인센티브도 대폭 보강해 투자매력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 계기, 성공적인 경제인 행사 개최로 국제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Invest Korea Summit’, ‘APEC CEO Summit’ 등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반도체 산업에 대한 각국의 파격적 지원, 전기차·이차전지 캐즘, 석유화학·철강 등 공급과잉 업종의 리스크 확대로 그간 우리 경제·수출을 이끌던 주력산업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로 꼽히는 인공지능·첨단로봇·바이오 등 유망산업은 플랫폼 경쟁에 대비하고 소부장 등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시급히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는 주력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산업 전반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업종별로 경쟁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반도체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한편 용인클러스터 1호 팹 착공 등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도 가속화한다.
자동차·로봇·방산·IoT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사업도 올해 상반기 예타 추진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한다.
당면한 캐즘 극복을 위한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방안’을 1월 중 발표한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통합기술로드맵을 상반기 중 마련하고 자동차부품 업계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자동차부품 생태계 전환계획’도 연내 수립한다.
‘사용후배터리 산업육성 지원법’ 제정으로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본격 구축한다.
우리 기업이 앞서있는 NCM 배터리의 성능 고도화, 중저가 전기차·ESS용 LFP 배터리 개발 등 기술개발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R&D·실증·사업화 등을 포함한 ‘선박 소부장 경쟁력 강화방안’을 상반기에 마련하고 수소 운반선, 암모니아 추진선, 자율운항 선박 등 LNG운반선 이후의 핵심먹거리 육성 대책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 12.23일 발표한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오는 상반기까지 업계 자율로 제3자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재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석화산단 지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 검토해 지역경제 여파를 최소화하고 고부가·친환경 투자 확대를 위한 ‘2530 R&D 로드맵’을 상반기 중 마련한다.
업계와 공동으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를 1월부터 운영해 통상 리스크 대응, 그린철강 전환, 핵심·고부가 품목 R&D투자 등을 집중 논의하고 이를 반영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한다.
아울러 약 9천억원 규모의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사업’ 예타를 차질없이 완료해 본격적인 탈탄소 시대를 대비한다.
1분기중 ‘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자율제조, R&D, 디자인, 에너지 등 60개의 AX 선도프로젝트를 추가 선정하고 ‘한국형 산업공급망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전용 AI모델 개발, AI융합 부품 등 휴머노이드 R&D에 집중 투자하고 휴머노이드의 제조현장 진입을 위한 인증기준 등 제도도 정비한다.
아울러 약 2,000억원 규모의 산업·서비스 로봇의 실증인프라 구축에 착수해 본격적인 로봇 시대를 준비한다.
3월에 착수하는 ‘국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사업 등을 통해 AI를 접목한 바이오 연구·제조 혁신기반을 마련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한 80개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R&D 투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산업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공급망 핵심품목의 국내생산 등을 지원하는 공급망 안정화 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차량용 요소의 수입처 다변화시 수입단가 차액의 50%를 보조할 계획이다.
산업기술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첨단기술 보호체계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 R&D의 경우 상반기 중 신규과제의 85%를 선정하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이와 함께 민간주도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9차 기술이전·사업화계획’을 연내 수립하고 ‘R&D-표준화 이어달리기’를 통해 40종의 첨단분야 국제표준도 개발할 방침이다.
지방투자보조금 한도 확대, 기회발전특구 추가지정, 문화선도산단 3개소 선정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도 제고한다.
또,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찾아 개선하고 성장지향형 지원체계를 담을 수 있도록 ‘중견기업법’도 개정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투자,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안정적 무탄소 전력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자원확보를 통한 에너지안보 확립 역시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산업부는 전력수급·원전수출·동해심해가스전 등 주요 핵심현안에 중점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국회 상임위 보고를 거쳐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국회와 협의해 ‘고준위 특별법’, ‘전력망 특별법’, ‘해상풍력 특별법’ 등 에너지 3법의 신속한 통과를 추진한다.
원전 수출은 Team Korea와 함께 작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원전 2기의 본계약 체결에 주력하면서 추가수주를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동해심해가스전은 진행중인 1차공 시추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그 이후 투자유치 등 후속절차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1월말까지 전국 198개 수소충전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전기·가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상반기 중 수립하는 등 에너지안전문제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원전·재생·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산업생태계도 지속 강화한다.
원전은 ’ 24년 3.3조원이었던 일감 규모를 금년에 3.5조원까지 확대하고 SMR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별 센터도 하반기 중 착공에 들어간다.
태양광은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비한 ‘태양광 공급기반 강화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한다.
청정수소발전 입찰, ‘수소사업법’ 제정 등 수소에너지 수요 창출과 산업기반 구축 노력도 지속한다.
한편 지속가능한 에너지시스템 구축에도 역량을 기울인다.
전기요금은 지역별·시간대별 수급여건이 반영되도록 개선하는 한편 LNG 용량시장, 신재생 RPS 개편 등을 통해 발전시장 진입단계부터 가격경쟁을 촉진한다.
‘분산에너지특구’는 신청을 거쳐 2분기 중 지정을 완료한다.
에너지원별로 다양한 형태로 추진 중인 에너지복지 지원사업도 에너지바우처 중심으로 통합하고 효율화하는 등 효과적이면서도 촘촘한 에너지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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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발효…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즉시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금일 오전 10시, 밤 9시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된다는 발표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한파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도내 13개 시군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고성과 한파경보가 발효된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강원 산지 전역이 포함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월 9일 아침 강원 산지의 최저기온은 영하 20도,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 특보 발효에 따라 도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노인,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 확인 사전 실시’,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응급 잠자리, 이동 노동자 쉼터 등 운영 철저’, ‘한파 쉼터 개방 및 난방 설비 정상 가동 상태 등 모니터링 강화’ 등을 시군 및 유관 부서에 지시했으며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에 대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방지 조치,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도민 홍보를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기상청 예보를 모니터링 중이다.
도내에는 한파쉼터 1,250개소가 운영 중으로 민간 포털을 통해 해당 시군의 한파 쉼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파 신속 대응을 위해 시군 동파 민원 상황실 및 긴급 복구반으로 18개소 215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바람까지 불어 실제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와 시군에서는 취약계층, 농축어업 등 한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하며 “도민께서도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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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 15만원’되는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 확대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 디딤씨앗통장은 0세~17세까지 보호 대상 아동과 기초생활수급 가구 아동이 가입 대상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의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2 매칭으로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예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24세 이후에는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딤씨앗통장 신청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서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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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외부식당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양산시, 외부식당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고통 분담을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본격 추진한다.
양산시는 2021년 코로나 사태 이후 중단된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1월 8일부터 재개, 매주 수요일마다 실국별로 돌아가며 구내식당이 아닌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함께 미리 결제한 뒤 재방문하도록 하는 선결제 방식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외부식당 이용의 날’재개를 통한 직원들의 참여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 부담과 이동 불편이 있겠지만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식당 이용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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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도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통과
조영제 도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영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이 7일 열린 제420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및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영제 의원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비수도권 지역의 지방소멸 문제가 국가적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경상남도의 경우 모든 시·군이 소멸 위험에 처해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은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로 도시 지역은 원도심 공동화로 각각 다른 소멸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결의안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1년으로 주요활동으로는 △지역소멸 관련 실태 및 현장 조사 △지역소멸 관련 정책 동향 파악 및 도민 의견 청취 △지역소멸 대책 관련 시·군 및 각급 관계기관·연구단체·대학 등과의 협력 및 연계 활동 △지역소멸 대책 관련 해외 및 우수 사례 비교·연구 △기타 지역소멸 대책 관련 각종 활동 등이다.
조 의원은 “특별위원회는 경상남도 전역에 걸친 지방소멸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특히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학계, 민간 등과 협력해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경상남도 전역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의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위원장과 위원 선임 절차를 거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본격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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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약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창원특례시, 교통약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 설치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창원중앙역에 이용자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창원중앙역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역, 종합병원 등에 지속적으로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 승강장이 없어, 승하차 시 사고 위험, 차량 대기 시 운전원과의 소통 애로 등 불편 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 마련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 확보와 공공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특별교통수단 누비콜이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차량이다.
창원시는 현재 110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3,882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시설 이용 편의 및 환경개선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소통으로 교통약자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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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밀양시,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8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에 2025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안병구 시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신영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전달식은 단순히 기부금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앞으로도 밀양시는 적십자사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해 재난 구호 활동, 김장 김치 나눔 행사, 마스크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며 모금액은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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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으로 고졸전성시대 선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경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경북도교육청, 경주시, 관계기관, 산업계, 대학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주정보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지·산·학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및 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를 말한다.
현재 협약형 특성화고는 전국 10개교가 있으며 경북은 1개교가 지정되어 있다.
2027년까지 전국 35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주정보고등학교가 마이스 관광산업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협약형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기업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경북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스 산업은 관광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 고용 창출, 개최지 홍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경주의 역사적 문화유산과 산업적 강점을 결합하면 국제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
따라서 경주정보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되면 APEC 정상회의 유치와 함께 경북 관광사업 활성화 등 지역과 산업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는 학령인구 감소, 청년인구 유출로 지방소멸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등학교만 나와도 좋은 기업에 취업해 결혼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 고등학교 졸업자가 우대받는 도정을 추진해 왔다.
도는 지난해 지정된 13개 시군의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 유치와 더불어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해 산업계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데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