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년 을사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 인사회 개최
2025년 을사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 인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청년회의소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을사년 맞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정영섭 군의회 부의장, 박동석 하동경찰서장, 서석기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읍·면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을 자르며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승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모두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한 해 동안 하동군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이 되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장춘권 회장은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해 개최한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청년회의소는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이라는 대명제 아래 하동군 청년정책 발굴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 소관 산하 단체로서 만 20~45세 청년들이 모여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대표 청년단체다.
2025-01-09
-
잘츠부르크 감성 담은 구미 금리단길 "걷기만 해도 힐링"
잘츠부르크 감성 담은 구미 금리단길 "걷기만 해도 힐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금리단길이 새롭게 단장한 간판과 골목길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상인은 “가게마다 특색 있는 간판 덕분에 거리를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마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거리를 걷는 듯한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는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박형식 센터장이 주도한 ‘간판특화사업 및 앨리웨이 페스타 프로젝트’의 성과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매력적인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간판특화사업에는 40개의 상점이 참여했으며 각 상점의 개성과 특징을 반영한 독특한 단조 간판 디자인이 적용됐다.
간판 디자인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금리단길만의 문화와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앨리웨이 페스타’는 주·야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거리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리단길 간판특화사업과 앨리웨이 페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금리단길이 구미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9
-
구미, 스포츠 도시로 비상…2025 아시아육상대회로 정점 찍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은 구미 체육 역사에서 빛나는 한 해였다.
구미시는 5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3만 5천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구미시 선수단의 6년 만의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을 거머줬다.
이어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와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도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8월에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2019년 이후 5년 만에 ‘2024 구미시민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는 12년 만에 7대륙 최고봉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연중 19건의 전국단위 대회와 30여 건의 종목별 동호인 대회를 개최하며 구미 체육계는 숨 가쁘게 달려왔다.
2025년은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의 해다.
구미시는 대규모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025 구미 박정희마라톤 대회’ 와 ‘2025 구미 전국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육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한다.
‘2025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는 3월 2일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코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중 열리는 ‘2025 구미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로 향하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를 끝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온 경북종합체육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 대회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22개 시·군에서 약 4,000명의 어르신 선수단이 참여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등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45개국,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축제다.
구미시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32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등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의 완벽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뿐 아니라 구미의 문화, 관광, 먹거리를 함께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구미시는 18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2025 구미 전국육상경기대회’, ‘제2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2025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다양한 권위 있는 대회들이 열린다.
또, ‘제18회 전국무예대제전’, ‘제15회 구미 새마을배 테니스대회’, ‘제19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등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구미시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의 육상트랙을 세계육상연맹 인증을 받은 포설형 탄성 우레탄으로 교체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Class1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의 국제대회 시설로 인정받았다.
이에 구미시는 모든 국제 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으며 해당 트랙에서 수립된 기록은 세계 기록으로 인정된다.
특히 국제 공인 1등급 우레탄 트랙은 국내에서 구미시민운동장이 유일하다.
시는 또, 시민운동장 LED 조명탑 교체와 전광판 설치, 박정희체육관 냉·난방기 교체 등 체육시설 전반에 걸쳐 개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설 개선은 2025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육상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에어돔 조성 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스포츠클라이밍센터, 도심형 펌프트랙, 구평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체육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 구미 체육은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며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구미를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1-09
-
봉화군, 동절기 농작물·농업시설 피해 최소화 총력
봉화군, 동절기 농작물·농업시설 피해 최소화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따른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물 및 농업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수면 온도, 북극 해빙 등의 원인으로 기온 변동성이 커 갑작스러운 한파 및 폭설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동절기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 요령 안내 및 시설하우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전 조치로는 전기시설, 난방기, 전선 피복 상태, 난방기 기름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소화기를 적절히 배치해 화재에 대비한다.
예보·특보 발령시 강풍에 대비해 환기창을 모두 닫고 환풍기를 가동해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킨다.
대설 시에는 하우스 내에 보조 지지대를 설치하고 하우스 외부의 보온덮개와 차광망을 미리 걷어 눈이 잘 흘러내리도록 한다.
또한 난방비 절약을 위해 밀폐 관리를 지속하면 곰팡이병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가 뜨면 즉시 환기해 햇빛을 충분히 받고 해지기 전에 닫아 야간 보온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작물과 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와 홍보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동해시, 재난대응 상황점검에 모든 행정력 집중
동해시, 재난대응 상황점검에 모든 행정력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해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을 구성해 각종 재난에 사전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운영체계로써 향후 1년 동안 동해시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시는 현재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주관부서 및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제설장비 및 인력을 수시 관리하며 관내의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와 의료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재난 및 안전의식 제고와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재난대응 상황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전지훈련 메카 동해시, 전지훈련 선수단 발길 이어져
전지훈련 메카 동해시, 전지훈련 선수단 발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전지훈련 메카로 떠오르며 2025년 신년부터 전지 훈련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탄탄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여건과 기후 조건, 선수들이 선호하는 숙박시설과 맛집 등이 산재해 있어 최적의 전지훈련 조건을 갖추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최적의 조건 덕분에 2025년 1월 한 달 동안 전지훈련을 겸한 4개 대회를 웰빙레포츠 타운 일원과 동트는 야구장, 묵호중학교 체육관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지훈련을 겸한 체육대회는 총 1,620여명 이상의 선수단과 임원진 등이 동해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외식·관광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50억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전지훈련 유치와 각종 체육대회 개최로 관내 생활인구의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구축과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 훈련 유치와 각종 체육대회 개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밀양시장, ‘민생회복이 최우선’새해 첫 행보로 민생현장 찾아
밀양시장, ‘민생회복이 최우선’새해 첫 행보로 민생현장 찾아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8일 2025년 새해 첫 행보로 지역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밀양시 하남읍 수산시장,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밀양시지부 등 민생경제 최전선에 있는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읍 수산시장은 현재 58개 점포가 운영 중인 정기시장이다.
안 시장은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한 뒤 우리 지역의 역사이자 문화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어 방문한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경영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밀양시지부에서는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외식업의 식품위생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시장은“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2025년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정책을 펼쳐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01-09
-
안병구 밀양시장, 2025년 신년 기자 브리핑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육돌봄복지, 농업, 문화관광, 특화경제 발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 핵심 분야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밀양시는 2025년 본예산을 1조 842억원으로 편성하며 3년 연속 1조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이뤄낸 결실이다.
민선8기 제9대 시정 출범 이후 약 9개월간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을 시작으로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밀양아리랑의 도 무형유산 지정, 창녕~밀양 고속도로 개통 등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었다.
특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2025년은 본격적인 도약의 해가 될 전망이다.
안 시장이 제시한 핵심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3월 개원 예정인 진로교육원과 24시간 통합돌봄센터를 통해 교육·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한 연계사업을 집중 추진해 '농민이 행복한 부자 농업도시' 완성에 나선다.
특히 2025년 상반기 중 나노국가산단 1단계 조성이 완료되면, 삼양라면 제2공장 가동을 필두로 한 대규모 기업 유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밀양시는 미래 성장 기반인 수소특화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수소충전소 개소, 수소 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구축,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 확충은 밀양시가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 시장은“현재 우리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AI시대로의 전환은 도전이자 기회”며“기존 현안 사업의 충실한 이행과 함께,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혁신적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언론인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필수적”이라며 소통과 협력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밀양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제안을 내놓으며 시정 홍보와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안 시장은“언론인들의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조언이 밀양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2025-01-09
-
인제군 2025년 한시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5명 선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출산, 휴직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5명의 한시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이전까지 총 3년 이상 인제군에 거주하였거나 2025년 1월 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인제군으로 둔 사람으로 6개월 이상 일반행정 분야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일정은 △원서접수 △면접시험이며 응시원서는 1월 17일까지 인제군청 자치행정담당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서식 및 관련 서류는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5년 2월부터 결원이 있는 부서로 임용될 예정이며 각종 일반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01-09
-
인제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농한기를 활용해 농업인의 전문지식 습득을 돕는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농업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물 품목별 전문교육, 농산물 유통 시장의 이해,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토양과 비료관리, 검역병해충 교육, 유용미생물 활용법,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2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20회차에 나눠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 후 교육을 들을 수 있다.
특히 군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올해 교육규모와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 당초 계획 인원의 2배 인원이 교육을 수강하는 등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교육 인원을 대폭 확대해 강좌를 운영한다.
이에 대부분의 교육을 최대 260명까지 수용 가능한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진행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변화된 농업 및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시장의 이해, AI 관련 농업기술 동향, 사과 다축 재배 기술 교육, 치유농업의 이해 등 신규 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별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인제군청, 인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군정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평창군 대관령면 눈꽃마을 차항2리 눈썰매장 인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대관령면 차항2리 눈꽃마을 눈썰매장이 겨울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붐비고 있다.
올겨울,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겨울철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관령면 눈꽃마을은 평창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지로 눈꽃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자랑한다.
눈썰매장은 2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와 시설이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오후 4시까지로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오후 1시 30분은 휴식 시간을 가지고 오전, 오후로 나눠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대·소인 공통으로 12,000원이다.
대관령면 눈꽃마을은 대관령 나들목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다양한 숙박시설과 맛집들이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4일부터는 인근 대관령면 송천에서 눈꽃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강환문 차항2리 이장은 “눈꽃마을은 매년 겨울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니, 눈썰매장에서 즐겁게 보내시고 아름다운 겨울 풍경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9
-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상생협의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9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생협의회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장 등 협의회 위원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수학 아카데미아 건립, 대화면 도시재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4월 평창군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와 상생협의회 발족과 협력사업 토의 등으로 양 기관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바 있고 이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평창 수학 아카데미아 건립 △대화면 도시재생사업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4년도 용역 사업 완료 등 기존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산학협력단지 활성화 △2025년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기술지원 사업 추진 등 신규 협력사업을 새로 제안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상생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 발전할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두 기관이 협의해 구체화해 지역과 기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양산시, 2025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황 및 고환율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1인당 지원 금액을 늘리고 버스 임차비와 수학여행단에 대한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당일 관광을 기준으로 내국인 10인 이상, 외국인 5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관광지 2개소 방문 및 관내 식당 1곳을 이용하면 1인당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 관광은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내국인 10인 이상, 외국인 5인 이상, 수학여행단 3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은 1인당 1박 2만원, 2박 이상은 3만원 을 지원한다.
1박의 경우 관광지 2개소 및 관내 식당 2곳을, 2박 이상은 관광지 2개소 및 관내 식당 3곳을 방문해야 한다.
기차역을 이용하고 관내 전세버스를 20인 이상이 이용하는 경우 버스 1대당 30만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관내 여행업체에는 최종 인센티브에 20%를 가산해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면 일정과 계획서를 방문 7일 전까지 시에 통보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양산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09
-
양산시, 2024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1등급 달성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 전국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생활안전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고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상승해 전반적인 안전수준이 지난해 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안전 역량을 1~5등급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안전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경상남도 8개 시 중 양산시가 유일하며 전국 75개 시 중 상위 10%의 도시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등급으로 양산시민의 생활안전은 우리나라 75개 시 중 상위 7위 내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수치다.
이는 양산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지난해 11월 획득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과 함께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4년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1등급 달성은 양산시가 안전한 도시로 성장하는 중간 성과”며 “현재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도 맞춤형 안전관련 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9
-
경북교육청, 미래교육 대전환을 선도하는 교육현장 견학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체감하기 위해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북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최첨단 교육인프라를 구축한 경북교육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첫 일정으로 지난해 10월 50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한 경상북도교육청영덕도서관을 방문했다.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자료실과 VR 체험실과 콘텐츠 창작실, 평생 교육강좌 강의실 등 다양한 최신 시설을 갖춘 도서관은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두 번째 일정으로 견학단은 2023년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신축 이전한 경북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4차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과학 영재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3년 개관해 학생단체와 지역민, 가족 단위 체험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응급 상황과 재난 등 생활 속 위급한 상황을 가정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 건립된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형 창의발명교육 프로그램과 우수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교육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꼈다”며 “급변하는 미래교육 방향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더 많은 본청 직원이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할 수 있도록 추가로 두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북교육이 미래교육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