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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을사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 개최
창녕군, 2025년 을사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8일 경화회관에서 새해를 맞이해 힘찬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5년 을사년 창녕군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새해 인사와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성낙인 군수와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새해 인사,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떡 절단, 신년 덕담, 떡국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애희 창녕청년회의소 회장은 “청년의 대표로서 무한한 개성을 가진 청년들을 자주 만나고 청년들의 능력을 우리 창녕에서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의 공격적인 세일즈 행정에 힘입어 당초예산이 전년도보다 6.9% 증가해 우리 군 사상 최초로 7천1백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현장 곳곳에서 여러분께 받은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의견을 나침반 삼아 새해에도 군민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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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과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은 기업에 이자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금융기관 : 강현농협, 농협은행 양양군지부, 서광농협, 속초양양축협, 신한은행 양양지점, 양양농협, 양양새마을금고 하조대농협, 양양신용협동조합업체가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를 받으면, 2년 동안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융자금 기준 26억원이며 융자한도액은 소상공인은 5천만원까지, 기업은 유형별로 업체당 1억원에서 5억원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법인의 경우 양양군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며 개인사업자는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양양군에 있어야 한다.
단,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인 업체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 등을 조장하는 업체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기타 세외수입 체납 업체 △융자금을 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 중 최종 이차보전금 지원이 만료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업체 등은 제외된다.
또한 융자일로부터 90일 이내 및 사업 완료 후 1개월 이내에 사업실적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차보전이 중지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협약 금융기관과 상담 후,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군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적격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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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양양군,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산물 품질저하 방지와 농산물 수급 및 가격의 안정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1억 5,950만원을 들여 농산물 저온저장고 17동에 대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10㎡ 규모의 소형 저온저장고로 1동 제작·설치비 900만원 중 50%인 4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 또는 영농법인이다.
특히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통 시설 부족지역으로 출하량이 많고 공동이용률이 높은 농가·조직 △전년도 신청자 및 양양몰 입점업체 △GAP 인증 및 품질보증 품목 생산농가 △양양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수출 유망품종 생산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조직은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점검을 실시한 후, 3월 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이, 농산물 출하시기 조절과 상품 유지에 기여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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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대설 피해 최소화. 비상근무 체계 가동
경주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대설 피해 최소화. 비상근무 체계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밤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경주 지역 주요 도로에 눈이 쌓였지만 경주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역 전역에서 최대 적설량은 2.6cm를 기록했으며 평균 적설량은 0.9cm로 집계됐다.
기온은 영하 4도에서 5도 사이로 떨어지며 결빙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8일 오후 4시부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제설제 사전 살포 및 도로 순찰과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오후 6시부터 주요 간선도로 적설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에는 제설 장비 22대와 공무원 및 안전 요원 28명이 투입됐다.
제설 작업 구간은 경주역, 보불로 불국로 석굴로 태종로 알천남북로 등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를 포함해 국도 및 지방도로 확대됐다.
이번 제설 작업에 염화칼슘 80톤과 소금 215톤, 염수 8만 5,000리터가 투입됐으며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섰다.
현재 9일 오전 7시 기준,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 구간에 대한 작업을 대부분 완료했고 차량 통행에는 큰 제약이 없는 상태라고 경주시는 밝혔다.
경주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곽 지역 순찰과 추가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예기치 않은 폭설에도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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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에 55억원 투입한다
경주시,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에 55억원 투입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 등에 55억원 예산을 투입해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전통시장 시설개선 및 유지보수 비용 33억원에 비하면 무려 67% 예산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차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노후시설 개보수 및 전통시장 유지보수 △환경정비 등이 추진된다.
주차환경 개선 사업은 안강시장에 면적 3418㎡,150면 규모로 올해 부지 매입과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연말까지 15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시설 현대화 사업은 중앙시장에 5억 2100만원을 들여 북측 아케이드 설치·보수를 진행한다.
또 건천·성동·중앙·황남상가·불국사상가시장 등 7곳에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공영 주차장 및 오수관로 정비, 차수판 설치 공사 등을 실시한다.
노후된 안강시장 화장실과 성동시장 상인회 사무실은 각각 1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공설시장 11곳, 사설시장 6곳, 상점가 2곳 등 총 19곳에는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자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여기에 시장 통행로와 간판 정비 등에 1억원을 들여 APEC 정상회의 대비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더불어 1억 5600만원을 들여 전기, 소방, 가스, 건축 분야 등에 안전대진단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백화점, 대형마트 이용객 증가 및 온라인 소비·유통환경의 변화로 인해 방문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 한해 시설 현대화뿐만 아니라 역량강화 사업을 더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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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일진, 경주에 200억 투자해 생산 라인 신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일진과 200억원 규모의 국내 복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9일 주낙영 시장, 이경수 ㈜일진 대표이사,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일진은 중국 장쑤성 옌청시 소재 현지 법인 매각으로 확보한 200억원을 경주시 천북면 제2공장 내 1244㎡ 유휴부지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어 서스펜션 부품 생산라인을 신규로 설치할 예정으로 약 20명 규모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에어 서스펜션은 압축공기를 이용해 진동을 흡수하고 승차감을 높여 주는 고급 차량용 현가장치다.
이번 투자로 ㈜일진은 사출 단품에서 완성품까지 일괄 제조 체계를 갖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일진은 서울 본사와 2곳의 경주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생산 기지를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이경수 ㈜일진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가 경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추가 투자와 수주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진의 투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례”며 “기업들이 경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일진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와 KOTRA와 협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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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배둔시장에서 새해 희망 인사
이상근 고성군수, 배둔시장에서 새해 희망 인사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9일 회화면 배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장 활성화에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고성군 의회 우정욱 부의장과 최두임 의원이 함께 시장을 돌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이상근 군수는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배둔시장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상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상근 고성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상회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배둔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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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2025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선정
강원더몰, ‘2025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 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소비자에게 부담이 높은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한 품목에 대해 1주일간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더몰은 ‘농축산물 할인관’을 개설해 지정된 품목에 대해 주차별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 9일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돼지고기 품목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호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선정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강원더몰 설맞이 기획전도 함께 진행 중인 만큼, 설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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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2년 연속 1등급’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월 31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매년 자지단체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상대적으로 진단해 계량화한 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해 1~5등급으로 공표하고 있다.
거창군은 2023년 통계를 기준으로 산정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에서 2년 연속 1등급, 화재분야는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도내 군부 공동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교통 분야와 범죄 분야에서 1등급씩 하락해 안전벨트 착용, 교통법규 준수 등의 군민 교통 의식 수준 향상과 아동안전지킴이집·자율방범대원수를 확대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군부 2위와 생활안전분야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된 것은 안전한 거창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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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영덕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업인들에게 작목별 맞춤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2025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9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0일 양봉, 14일 수도작, 15일 배, 16일 사과, 17일 고추, 20일 복숭아, 21일 토양관리로 총 8과목으로 이뤄진다.
배를 제외한 모든 교육은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15일 배 교육은 오후 2시 병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해당 장소를 방문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단기적으론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적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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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최종 선정
진주시,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에 ‘극단현장’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환경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지의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예술단체는 진주 ‘극단현장’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2개 단체이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 20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극단현장’은 1974년 진주에서 설립되어 ‘의기논개’ 와 ‘수무바다 흰고무래’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왔으며 이번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기회를 얻게 됐다.
진주시는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게 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예술단체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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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대비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설 연휴 대비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설 연휴를 대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중 규모가 크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운수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의료시설, 노후공동주택과 같은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등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의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표본 합동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작동상태 △시설물 주요 부분 균열 및 누수 상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 관리상태 △시특법 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이행여부 등 시설물의 각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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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시행
진주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옥외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며 2018년 사업 시행 이후 사업 수혜업체는 지원이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서빙로봇, 3D 프린터 등의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전년에 비해 POS 기기, 3D 경화 및 세척기, 주방 자동화 설비 등 지원항목이 확대됐다.
2023년 최초 시행 이후 사업 수혜업체는 지원이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경영환경 개선지원 106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 11개소이다.
지원금액은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지원 한도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운영 중인 사업장이 국세청 국세통계 생활밀접형 업종이거나 제로페이 가맹점일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배달의 진주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우선 지원을 위해 2024년 12월 말 기준 정산 지연업소에도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지난해 보다 한 달 여 앞선 시점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일 년에 한 번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원이 필요한 업체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지원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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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혜택 제공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노후 경유차 소유자들은 이달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올해 부과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다.
군은 연납 할인을 통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납은 1월 중에 군청 환경보호과 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납부 또한 군청과 읍면 사무소 모두 가능하다.
군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위택스, 이택스를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납부 서비스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기존에 일시 납부를 신청한 이력이 있으면 매년 1월 10% 감면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신청해 10% 감면 혜택을 누리고 쾌적한 대기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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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건축 민원 무료상담실’ 개소, 고품격 족집게 상담
하동군 ‘건축 민원 무료상담실’ 개소, 고품격 족집게 상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8일 민간 건축의 질적 향상을 위한 ‘건축 민원 무료상담실’을 개소했다.
무료상담실은 하동군청 별관 1층에 자리해 하동건축사회 소속 회원 9명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며 하동군에 집을 짓거나 건축과 관련해 고민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건축사 9명은 운영 시간 동안 1명씩 교대로 상담실에 상주할 예정이다.
앞서 하동군은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민간 건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간 전문가 제도 구축을 위해 9명의 건축사를 민간 전문가로 위촉했다.
이는 건축 디자인부터 관련 민원까지 집짓기의 종합적인 사안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도다.
2023년 4월 공공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를 위촉한 이후, 민간 분야 또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가 위촉한 것이다.
그에 따라 공공·민간 건축이 균형을 이루며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집 지으면 10년 늙는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인 만큼, 이번 상담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공공·민간 분야에 역량 있는 전문가 체계를 갖춤으로써, 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여 “세상 어디에도 없는 명품 하동”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