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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축사사무소·숲속토목 설계사무소, 교육발전기금 기탁
바다 건축사사무소·숲속토목 설계사무소, 교육발전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1월 7일 건축사사무소바다 장진성 대표와 숲속토목설계사무소 박성곤 대표가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과 3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장진성 대표와 박성곤 대표는 “지역교육 활성화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모아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장진성 대표와 박성곤 대표께 고마움을 표하며 “우리 학생들이 고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 추진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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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
사천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첫 출발인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10여명의 농업인들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단감, 쌀, 노지고추, 토양비료, 콩, 병해충 방제, 농업법률, 고구마, 키위, 염소 등 13개 과정에 대한 유익한 영농기술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핵심 농정시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주요 농업시책 교육과 함께 ㈜식품환경연구센터 나혜진 대표의 ‘농산물가공’ 이라는 특강도 진행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24일까지 1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 귀농인, 예비농업인 등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농업인대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기술을 빠르게 보급하겠다”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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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당초 예산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사천시가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
사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사업 등 40개 주요 사업의 예산 확보에 전략적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안 및 공약사업 등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의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5년 당초예산 대비 481억원 증액된 4135억원이다.
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경남도, 중앙부처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소장이 중심이 되는 국소별 국·도비 확보 대책팀을 별도 운영한다.
시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주요 사업들이 적시에 시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신청을 위한 사전행정절차 등을 빠르게 이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을 포함한 출향 인사 등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자체 간 국도비 확보 경쟁이 치열하지만 당초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서 전 행정력을 집중해서 국·도비 확보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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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로운나 새해에는 금연실천 하세요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하는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전문상담사의 개인별 맞춤형 금연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니코틴의존도 검사 등 기본 검사를 비롯해 금연보조제, 금연 행동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해 금연 결심자가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재흡연 예방을 위해 3개월 금연유지자에게 격려품을 제공하며 6개월 금연성공자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성공자로 해금 금연의지를 더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에 금연을 결심한 분들이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아 평생 금연에 성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되기를 바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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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인재 ‘무럭무럭’ 자란다…춘천시민장학재단 역대 최대 장학금 기탁
춘천 인재 ‘무럭무럭’ 자란다…춘천시민장학재단 역대 최대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장학재단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4년 춘천시민장학재단 기탁자는 85명, 기탁액은 6억 1,572만 2,000원이다.
이는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설립된 2015년 이후 최대 규모다.
역대 춘천시민장학재단 기탁액은 2016년 2억 8,505만 8,000원, 2017년 4억 9,565만 7,000원, 2018년 1억 3,172만 4,000원, 2019년 3억 1,766만 4,000원, 2020년 1억 4,800만원, 2021년 5억 3,100만원, 2022년 4억 6,100만원, 2023년 5억 138만 9,000원이다.
올해 장학금 증가 요인은 교육발전특구, 기업혁신파크, GTX-B 춘천 연장 등 민선 8기 성과로 지역에 자긍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이 커져 기탁액이 늘어났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지역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주요 장학사업은 봄내장학금 지원, 영어 캠프 및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부모 아카데미, 춘천시 대학 입학 및 취업 자격증 응시료 지원,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 교육지원 등이다.
특히 장학후원회와 후원자를 조직해 기부금 확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극심한 경기 침체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학사업과 양질의 교육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첫 춘천시민장학재단 기부자는 유원표 춘천시민장학재단 이사다.
유원표 이사는 오는 1월 11일 KBS춘천방송국 1층 홀에서 개최되는 유원표 사진전 행사장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춘천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해 장학금 기탁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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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원콜센터로 전화해 간편하게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민원콜센터로 전화해 간편하게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 춘천시 민원콜센터가 오는 1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신규 연납을 접수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납부하는 후불제 성격의 세금이다.
그렇지만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최대 4.57%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춘천시청 세무과를 방문 또는 전화, 위텍스로 접속해 하면 된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 춘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춘천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기로 했다.
차량번호, 차주 성함·주민등록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춘천시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근무하며 전화번호는 이다.
김윤철 춘천시 민원담당관은 “민원인이 손쉽게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2024년 7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춘천시 민원콜센터는 전화민원 3만 3,811건 중 58%인 1만 9,559건을 자체 처리했다.
소관부서를 찾느라 여러 번 전화하는 일을 방지했고 담당 공무원 역시 전화 받는 시간을 줄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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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새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14만원으로 인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새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을 기존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1만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연간 1인당 지원 금액이 2024년까지 13만원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14만원으로 인상되어 대상자들의 문화생활 지원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2024년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한 이력이 있으며 2025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자동 충전은 수급 자격 검증을 거쳐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이루어진다.
신규 대상자는 2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추후 별도의 홍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 인원을 3,065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모든 대상자가 발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과장은 “2024년도 자료를 토대로 발급 이후 이용 실적이 없거나 전액 미사용자인 경우에 대해 집중 안내할 예정”이라며 “행정 홍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빠지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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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판매업소 합동 점검 실시
함안군,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판매업소 합동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조리·제조·가공·판매 위생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자체 점검을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제수용·선물용으로 군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가공식품과 제사 명절 음식을 제조·가공하는 위생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대형유통판매업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제수용 음식에 조리되는 가공식품을 유통하는 일부 업소는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수거 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이번 점검과 병행해서 설 성수식품 취급에 대한 위생관리 방안을 지도 및 홍보할 예정이다.
이미애 군 종합민원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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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함안군, 2024년‘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전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2024년 통계청이 주관한 광업·제조업조사, 전국사업체조사 등 전국 단위 경제조사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함안군은 통계조사 부문에서 탁월한 수행 공헌도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와 더불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예비조사 시범실시기관으로도 선정됐으며 담당공무원과 조사요원들이 서로 협력해 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번에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통계조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작업으로서 신뢰성과 정확성을 담보로하는 고도의 전문성을 띤 업무라 할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통계조사분야에서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함안군 공무원과 조사요원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얻어낸 성과”며 “올해 있을 각종 통계조사에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 제공과 더불어 통계 데이터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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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지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물가안정을 통한 서민 경제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개인 서비스업 중 다른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매년 평가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지정 희망 업소가 직접 신청하거나 이용 주민 또는 물가모니터 요원 등이 업소를 추천하면 신청서 접수 및 지정 여부 평가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현장 심사과정을 통해 가격뿐만 아니라, 위생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3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업주의 자긍심 고취와 고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지정서와 함께 현판을 교부하며 소모품 지원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돌북교 인근에 위치한 오륙도식당은 오리로스와 오리뚝배기불고기, 지리산함양시장 쌀전 근처의 미선당은 아메리카노와 시장라떼, 그리고 함양시장 내에 위치한 장수식당은 수제비와 물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다.
함양군에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2025년 1월 기준 15개소로 매년 재심사를 실시해 적격 여부를 진행하며 추가 신청을 통해 지정업소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군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외에도 고물가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가격 유지 노력에 동참하는 업소가 많은데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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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양육부담 해소와 돌봄서비스 강화’에 앞장
진주시, ‘양육부담 해소와 돌봄서비스 강화’에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아동복지 증진 및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부터 저소득한부모 및 청소년한부모에게 지원하는 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을 인상한다.
또한 작년까지 중·고등학생 자녀에 대해서만 지원됐던 아동교육지원비를 초등학생까지 포함시켜 지원을 확대한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지원 기준도 확대해 가정에서는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는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앞장선다.
진주시는 올해부터 저소득한부모 및 청소년한부모에게 지원하는 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을 인상한다.
시는 저소득한부모의 경우 18세 미만 자녀에게 아동양육비를 인당 월 21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이를 올해는 2만원 인상된 23만원을 지급해 각 가정의 아이돌봄에 필요한 양육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24세 이하의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금액도 월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인상해 월 2만원씩 추가 지원하며 자녀가 0~1세 영아의 경우 월 40만원씩 지원한다.
한부모가족의 경우 자녀들의 아동교육지원비를 자녀 1인당 9만 3000원씩 지원한다.
작년까지는 중·고등학생 자녀에 대해서만 지원이 되었으나, 올해부터 초등학생을 포함시켜 초·중·고등학생 자녀에 대해 지원한다.
학용품비 지원대상에 그간 소외되었던 아이들까지 포함시킴으로써 교육 환경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 인상과 학용품비 지원대상 확대 등으로 보다 건강한 아동 양육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한부모가족의 양육 여건을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2327명,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12명, 학용품비 55명에게 총 55억원을 지원했다.
진주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소득기준을 확대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나 개별 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서비스 종류는 이용자가 선택가능하다.
생후 3개월 이상~35개월 이하 영아는 영아종일제, 생후 3개월 이상~12세 이하 아동은 시간제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 아동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은 차등지급된다.
작년까지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대해 정부지원 비율이 15~85%였으나, 올해부터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 대해 10~85% 정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다자녀가구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지원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등의 아이들에 대한 복지증진 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 기준중위소득 증가와 함께 정부 지원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구간에 대한 정부지원비율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461가구 742명의 아동에 대해 총 7만 696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지원 기준 확대로 가정에서는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는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아이의 복지 증진 및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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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통영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정량·정성 평가 방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통영시는 5개 분야, 11개 평가지표에서 기초지자체 평균을 상회하며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원문정보공개-원문정보공개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처리-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고객관리-고객 수요분석 실적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초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통영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전정보와 원문공개 분야를 확대·개선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최초와 최고로 만드는 새로운 통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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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겨울철 대비 야영장 안전 점검 실시
울진군, 겨울철 대비 야영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는 지난 7일 겨울철을 대비해 관내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등록된 야영장 중 카라반, 글램핑 시설을 갖춘 시설이었으며 화재, 전기 안전 기준, 위생 상태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세심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며 지속적인 자체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군는 야영장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해 지역의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야영장 운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야영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울진 관광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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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파크골프장, 공인인증 획득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말 울진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경기장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협회와 함께 공인인증 검증 조건에 맞추어 시설물 보완공사 등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공인 경기장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써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전국단위 대회개최 자격요건에 충족하게 됐다.
이번 공인인증은 울진파크골프장이 시설적, 운영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공인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시설, 부대시설, 시설 용품의 공인 규격 부합 여부와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며 울진파크골프장이 모든 기준을 충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파크골프는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종목이다.
울진파크골프장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46,000㎡의 넓은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정 동해바다와 왕피천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부터 지역에 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스포츠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철도 개통으로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방문하기가 쉬워짐에 따라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울진을 찾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지역 숙박, 음식업, 관광 명소와 연계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울진군은 파크골프장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평해 36홀과 기성 9홀 등 추가 조성하고 파크골프 동호인 수요에 대응하고자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공인인증은 울진파크골프장이 스포츠 시설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이를 계기로 파크골프 애호가들을 비롯한 스포츠 관광객들이 울진을 더 많이 찾게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대회 유치를 준비하며 울진을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해 체육르네상스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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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맞이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 실시
거제시, 설맞이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2주간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농·수·축협, 식육점 등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의 성수품, 제수용품에 대해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상인들의 고령으로 원산지 표시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는 원산지 표지판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옥치덕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판매자와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와 지도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산물의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할 시 5만원에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표시 또는 상습적 위반 시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