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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동서철도의 재탄생 20여 년 만에 운행 재개 “다시, 교외선”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경기북부의 대표 철도교통노선이었던 교외선이 2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안전하게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를 잇는 중추 동서 철도인 교외선의 대곡역~의정부역 구간에서 1월 11일 06시 의정부발 무궁화호 열차를 첫 차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961년 개통한 교외선은 고양, 양주, 의정부를 이동할 수 있는 경기 북부 대표 교통수단으로 서울 도심지에서 송추계곡, 장흥수목원 등 주요 인근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동서 철도 교통이었다.
하지만, 서울외곽순환도로 개통과 같은 도로교통의 발달, 수도권 광역전철 도입 및 노선 확대 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점차 감소했고 결국 ’04년 4월 여객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 21년 8월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은 교외선 운영 재개에 대한 지역의 염원이 계속됨에 따라, 운행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와 함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주도 아래 선로 보수 및 점검, 노반·궤도·통신·신호 전반에 걸쳐 4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38개월간 시설 개량을 진행했다.
또한, 교외선을 운행하게 될 무궁화호 열차는 과거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차량 내부 시설과 외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디자인 콘셉트는 ‘뉴스텔지어’로 기성세대의 지난 추억과 엠제트세대의 과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결합했다.
’04년 왕복 6회 운행했던 교외선은 ’ 25년 1월 11일부터 대곡역, 원릉역, 일영역, 장흥역, 송추역, 의정부역 등 6개 역에 무궁화호 열차를 왕복 8회 운행할 계획이다.
대곡에서 의정부까지 약 50분 가량 소요된다.
개통 초기에는 과거 운행횟수 수준을 고려해 왕복 8회 수준으로 운영하고 향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 구간 기본요금은 2,600원이며 기존 코레일톡 또는 역사 창구에서 자유롭게 예매할 수 있다.
1월 31일까지 전 구간 운임 1,000원 행사를 진행해 이용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이번 교외선 운행재개는 경기북부에 새로운 교통 혁신과 관광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역은 최근 개통한 GTX-A 운정~서울 구간에 있어 의정부와 양주시 주민들의 서울권 접근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일영역은 레트로 감성의 박물관, 사이다·계란 등 옛 열차 간식 판매 등을 통해 추억 속 기차여행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이번 교외선 운행재개는 우리 철도가 다시 살아 움직이게 된 매우 뜻깊은 개통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그 옛날 기차여행의 향수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교외선 대곡역은 작년 말 개통한 GTX-A 환승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교통은 국민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열차가 운영되는 1월 11일부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운행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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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K-조선을 위해 조선해양인 맞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가 1.9 15:50 부산 누리마루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 최성안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 산·학·연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24년 말 기준, 우리 조선산업은 금액기준으로 ’09년 이후 최대인 약 1,100억달러 규모의 수주잔량을 확보했다.
또한, 작년 조선산업 수출액은 7년만에 최대치인 256.3억달러를 기록했고 질적으로도 9년 연속 LNG 운반선 수주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형·고부가선 중심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선별수주 전략에 힘입어 조선 3사는 작년에 13년 만에 동반흑자를 기록하는 등 K-조선의 약진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리 조선인력도 ’17년 이후 처음으로 12만명선까지 회복되는 등 늘어난 수주일감을 적기에 건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되면서 실제 작년 선박 건조량은 ’16년 이후 최대규모인 1,126만 CGT를 기록했다.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은 신년인사회 축사를 통해 작년 조선업계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경쟁국 추격에 대비한 산업부의 2025년 조선산업 주요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한미 조선협력을 K-조선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 범부처 T/F 등을 통해 한미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조선협력 패키지를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둘째, LNG 운반선 뒤를 이을 수소운반선, 암모니아추진선 등 “K-조선 차세대 5대 먹거리 육성전략”을 하반기 중 마련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조선기자재 업체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R&D-실증-사업화 등 전주기에 걸친 지원방안을 담은 “조선산업 소부장 강화방안”을 상반기 중 수립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우리 조선기업과 더 긴밀히 소통하면서 명실상부 세계최고 K-조선 경쟁력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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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미래, 산학연정이 함께 준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미 신정부 출범, 글로벌 공급과잉과 탈탄소 전환 등 철강산업의 대내외 현안 대응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 학계 등이 머리를 맞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과 민동준 연세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출범식을 개최했다.
산학연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는 단기적으로 통상 현안에 민관이 협업에 대응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철강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한다.
TF는 산하에 경쟁력 강화, 저탄소 철강, 통상 현안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분야별로 심화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각 분과는 철강산업 발전방안 저탄소 철강 이행을 위한 핵심과제, 철강 통상환경 변화와 과제 총 3건을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탄소중립 전환 요구로 철강산업이 큰 도전을 직면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친환경·고부가 철강산업으로의 전환 노력과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적시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업계의 전향적인 투자 노력을 요청했다.
민동준 연세대 교수는 “철강산업이 오래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며 “탄소중립, 인공지능, 신소재 등 새로운 ‘콘드라티예프 파동’을 넘기 위해 과거 연관산업과 함께 성장해왔듯이 미래 연관산업과 손잡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2025년은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맞는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TF에서의 논의를 종합해, 실효성 있는 철강산업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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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설 명절 맞아 밤, 대추 등 임산물 최대 40% 할인
산림청, 설 명절 맞아 밤, 대추 등 임산물 최대 40% 할인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이달 말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임산물의 가격동향과 공급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임산물 성수품 수요증가에 대비해 밤은 5배, 대추는 21배 늘려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판매기획전을 운영한다.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임산물 전문쇼핑몰 ‘푸른장터’에서는 표고버섯, 곶감, 고사리, 산양삼 등 설 특선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에서도 임산물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에서도 밤, 대추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산림조합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2개 산림조합 임산물 판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임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밤, 대추 등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상차림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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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해 주요업무 & 비전 공유회 개최
칠곡군, 새해 주요업무 & 비전 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향사아트센터에서 공무원 및 군의회 의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 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2025년 주요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첨단농기계 랩팩토리 조성사업,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실증플랫폼 구축사업, △동명면 은행나무 바람길 조성사업,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 △왜관역~낙동강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 △칠곡북삼도시개발사업, △칠곡형 첨단농장 확산모델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저출산, 지방소멸,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군화인 매화처럼 굳세게 이겨 나가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군수는 “변화하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잘 파악해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상승 군의장은 “2025년 군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앞에 놓인 어려운 화경 속에서 집행부와 의회과 더욱 소통하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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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간호대학생 취업대란 사태 대책 촉구
이수진 의원, 간호대학생 취업대란 사태 대책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간호협회,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한국전문대학간호학부장협의회, 간호대학생과 ‘간호대학생 취업대란 사태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수진의원은 “의료대란으로 간호사 취업절벽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고 병원들은 경영난을 이유로 간호사 채용을 줄이거나 중단했다”며 “간호사가 되기 위해 수년간 충실히 준비해온 간호대학생들이 꿈을 펼쳐 보지도 못한 채 임시 일자리를 찾아 나서거나 실업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의원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가 증가해 간호대 정원은 최근 2008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병원이 양성된 간호사를 적극 채용해 간호사가 적정 수의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최근 의료대란으로 병원들이 간호사 취업을 대폭 줄이거나 중단해 간호사 취업대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작년 말 기준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신규간호사 채용을 실시한 의료기관은 19개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자율응답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2025년 간호대학 졸업생 취업률은 2023년과 2024년 약 80%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 34%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 간호사 취업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사태를 수수방관 있다고”고 비판하며 간호사 배치기준의 개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모성정원제 도입 등 대책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회장, 이선희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부회장, 최민주서유경김효선 등 간호대학생 3명이 참석했다.
먼저 현장 발언자로 나선 수원대학교 간호학과 최민주 학생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과연 내가 간호사로서 의료 현장에서 일할 수 있을까'라는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하루 빨리 해결되기 희망한다”고 말했고 군산간호대 간호학과 서유경 학생은 “간호사 취업도 어려운 현실이다 보니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간호사 이외의 여러 길도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간호대 취업대란은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흔드는 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고 남인순 의원도 “간호대학생 취업대란 상황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생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 모두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비상 상황에 맞는 특단의 대책을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청년들의 꿈과 노력을 지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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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양군 신년 언론관계자 간담회 개최
2025년 영양군 신년 언론관계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1월 9일 영양군청에서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민선 8기 전반기 △공모사업 46건, 1,784억원 예산 확보 △농민수당 58.7억원 지급 △전국 최대 규모의 계절 근로자 확보했으며 △자작나무숲 관광지 명품화사업 및 치유누리길 조성 △밤하늘 청정 에코촌 조성사업 △장구메기습지 보호지역 지정 등 생태관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나물축제’ 및 ‘HOT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4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했고 지난 해 처음 개최한 ‘꽁꽁 겨울축제’는 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축제의 다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고 △LPG배관망 보급 △노후생활기반 조성 △농촌공간 정비 사업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바로민원처리반 등 정주여건 개선,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답곡터널, 자라목재터널 개통 △지방도 920호선 확포장 공사 등 교통‘오지’에서 교통‘요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등 성과를 설명했다.
민선 8기 전반기 닦은 초석 위에 2025년 새해에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 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가족 정착 △영양 소방서 개서로 소방공무원 유입 △300세대 규모 바대들 주거단지 조성 △삼지리 체류형 전원마을 10호 조성 △청기리 정주형 작은농원 20호 조성 등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며 △노지고추 스마트 영농기반 조성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엽채류 특구 지정 전문단지 △과실전문 생산단지 △채소류 스마트팜 확대 등 작물 다각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립 △선바위 복합문화형 농특산물 직판장 조성 △농산물 유통시설 신축 △상품성 제고 지원 등 농가는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안동~영양~영덕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영양 진입구간 터널화 △영양읍 관문도로 4차선 개설 △지방도 918호선 선형개량 △마령~산해 위험도로 개선 등 ‘사통팔달’ 영양을 위한 교통사업 추진과 △자작나무숲 에코촌 조성 △국립 치유의 숲 유치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오로라 돔’ 및 정원, 커뮤니티공간 조성△칠성 별천지 오토캠핑장 조성 △바대들 주거단지 조성 사업 △농촌협약사업을 통한 버스터미널 복합화 △영양초등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읍·면단위 실내 체육관 건립 △감북골 국궁장 조성 등 머무르고 싶고 살기 좋은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5년 을사년은 변화와 도약으로 영양군에 행복을 더하는 해이다”며 “언론관계자 분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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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함안군,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2025년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상남도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총기사고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식별장치 지급,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장비를 활용한 ‘야생생물 관리시스템’ 앱을 활용·도입한다.
이에 수렵인의 수렵활동 경로 확인 및 효율적인 관리로 총기 사고 포획 포상금 부정 수령 및 밀렵행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2025년 모범 수렵인 모집으로 수렵인 27명을 선정하고 이달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함안군 전역으로 확대해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1000여 마리를 포획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기간 동안 총소리 및 수렵견 등으로부터 인명·가축 등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군에서도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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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의령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월 7일까지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 초기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세대 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으로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이내에서 융자배정액,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업무를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귀농 농업창업 신청대상은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포함 세대원 1인으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만 5년이내의 귀농인 및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로 귀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재촌 비농업인의 경우 농업창업자금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단, 동 자금 신청 없이 영농개시한 경우에는 영농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가능하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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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재흡연자 맞춤형 금연관리 프로그램 ‘사천시보건소와 금연동행’ 운영
사천시보건소, 재흡연자 맞춤형 금연관리 프로그램 ‘사천시보건소와 금연동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재흡연자들의 금연성공을 위한 맞춤형 금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금연에 성공한 후 다시 흡연을 시작한 재흡연자의 경우 금연 재결심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고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더라도 성공률이 낮은 경향이 있다.
이에 사천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 6개월 과정과 함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사천시보건소와 금연동행’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오픈채팅방에서는 서로의 금연을 응원하고 노력을 공유하는 등 상호간의 정서적 지지를 통한 ‘금연동행’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금연상담사의 상담, 카드뉴스 등 금연정보 전달, 득점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득점미션의 경우 워크온을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구강·심뇌혈관 질환 등 흡연과 밀접한 분야의 건강퀴즈 중심으로 진행된다.
흡연의 폐해 알기, 돌발미션을 통한 금연결심 재확인 등으로 구성되며 월별 ‘금연왕’을 선정해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일정 이상 득점 시 ‘꾸준상’도 수여한다.
재흡연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침에만 따른 단순한 금연클리닉이 아닌 비대면 서비스와 다채로운 챌린지를 결합하는 등 ‘새로운 금연클리닉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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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부터 군위군민의 치매조기발견을 위해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까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군위읍, 소보면 60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내년에는 나머지 6개면 120개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치매선별검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선별검사 목표인원은 60세이상 노인인구수의 15%인 2,102명이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군민이면 누구나 검사 가능하며 특히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군민은 집중검진 대상자로 1년에 한 번씩 치매선별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현장에서 약 10~15분 동안 지남력과 기억력, 주의력 등 개별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1대1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에서 추가적인 무료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며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진단의학검사, 뇌영상촬영 등 협약병원에서 필요한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진단 결과 최종적으로 치매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실종예방 인식표,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기검진을 실시해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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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2명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69세 이하 거제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노동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149개 사업에 262명이 투입될 예정이고 선발된 사람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면·동사무소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거제시 조선지원과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이 되길 바라고 청·장년층의 재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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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고상범 의원, 국가보훈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문경시의회 고상범 의원, 국가보훈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고상범 의원이 ‘문경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수여식은 1월 8일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신현국 문경시장과 경북북부보훈지청 이홍균 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상범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내 주차공간 일부를 국가유공자에게 우선 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는 제273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고 2024년 3월 14일 공포됐다.
조례 제정 이후 문경시는 2024년 5월 제2공영주차장에 4면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고상범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상범 의원은 2022년 7월 문경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9대 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및 후반기 총무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의 직을 받아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 등 시민들의 실행활에 깊이 와닿는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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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2025년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서 배포
합천군보건소, 2025년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서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별로 진행되는 의료비 및 검사비 지원 등 보건서비스를 정리한 2025년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서 1,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2개 분야 59개 사업에 대한 지원대상, 기간,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이 상세히 기재돼 있으며 보건소 보건교육 프로그램과 보건소 현황 등 군민 생활에 필요한 보건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대상포진 접종 대상 연령 확대, 암환자 의료비 지원, 임신부 산전검사비 지원,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치매검사비 지원 등 37개 의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사업, 22개 보건소 검사 및 보건의료서비스 안내, 9개 보건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내용, 보건소 일반 현황 등이 포함돼 있다.
안내서는 각 읍면 보건진료소로 배포됐으며 읍면사무소에도 비치해 방문객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합천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신청 절차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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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에게 매월 2회, 10년째 따뜻한 손길 전달 중
합천군, 청소년에게 매월 2회, 10년째 따뜻한 손길 전달 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강습실에서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반찬 서비스를 진행했다.
사랑의 반찬서비스는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양성한 ‘민들레’ 부모상담자원봉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 매월 2회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부모상담동아리 ‘괜찮아’ 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부모의 마음으로 현재까지 4,000명의 청소년에게 반찬을 지원해왔다.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반찬서비스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대상과 후원 기관·단체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문동구 센터장은 “오랜 시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부모 자원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지역민의 기부 물품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심리 상담, 교육 및 예방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부모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합천군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센터의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1-09